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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능주면,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 운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1일 능주면 백암2구 마을회관에서 이동복지 상담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이동복지 상담실에서는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에 보탬을 드리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기초연금이 25만원으로 인상 지급되고 내년에는 최고 30만원이 지급되며, 취약계층의 수급을 가로 막았던 부양의무자 기준이 사라지는 주거급여 등 새롭게 바뀐 복지정책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하였다. 능주면 백암2구 이국원 이장은 "마을에 직접 찾아와, 미처 알지 못했던 화순군의 다양한 복지정책 및 차별화된 복지사업에 대해 안내해주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답변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영덕 사회복지과장은 "이동복지상담실은 거동이 불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방문자체를 꺼리는 주민들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더 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같이 사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복지욕구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복지사업 및 개편되는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여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2 18:31: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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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투자협약체결, 민선7기 대마산단 투자유치 본격 '가동'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민선 7기에 접어들어 다시 대마산단에 기업 투자를 이끌어 내면서 새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단 활성화를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유)전남NRE, ㈜대신애니텍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업 대표와 관계자,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이장석 전남도의회 의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유)전남NRE(대표 김준태)는 대마산단에 33,058㎡의 부지에 12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태양광 철재 구조물과 부속자재 공장을 건립하게 되며 80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된 제품은 주로 신안·완도 등 도내 11개 지역 전남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에 납품한다. 특히 지난 2017년에 발표된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태양광과 풍력발전설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애니텍(대표 김영채)은 광주 진곡산단에 본사를 둔 업체로 9,158㎡ 부지에 총 50억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자동차 내장재와 부품박스 제조 공장을 건립하게 되며 25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주로 생산되는 제품은 현대기아자동차, 대우전자, 대유에이텍, 삼성전자 및 1차 협력사 등에 납품하게 되어 이미 탄탄한 판로망을 확보한 상태이다. 농업회사법인㈜대화(대표 정영태)는 3,751㎡의 부지에 24억 원을 투자해 버섯재배에 필요한 톱밥배지 생산 공장을 신축하게 되며 30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된 톱밥배지는 베트남 현지 버섯재배단지에 연간 8백만 병을 수출하게 되며 일부는 국내 버섯농가에 판매하게 된다. ㈜제이더블유에프앤에프(대표 이재우)는 베트남 버섯재배단지에서 생산되는 버섯을 전량 수매하고 가공을 통해 버섯추출액과 오일을 생산하게 된다. 주로 ㈜인터케어에게 화장품 원료로 전량 납품할 예정으로 3,546㎡의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하고 40명을 고용하게 된다. 즉, 농업회사법인㈜대화에서 생산되는 톱밥배지를 베트남 버섯재배단지에 공급하고 재배된 버섯을 다시 ㈜제이더블유에프앤에프에서 전량 수매를 통해 화장품 원료인 버섯추출액과 오일을 생산하고 납품하게 된다는 것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영광은 굴비산업과 e-모빌리티 산업 등 전통과 4차 산업이 잘 어우러진 융복합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며 "투자기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영광군과 함께 행정지원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민선 7기 출범이후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군은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기업의 동반자로 언제나 함께 할 것이며 모든 행·재정적 지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현재 대마산업단지 분양률은 79%로 금년 목표인 80%에 머무르지 않고 조기 분양 완료를 위해 기업 유치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2 18:31:12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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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제2차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울주군의회 개최

2018년도 제2차 원전소재 시ㆍ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회의가 지난 10일 울주군의회에서 개최됐다. 영광군의회에서는 강필구 의장과 하기억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회의는 제8대 원전소재 시ㆍ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가 구성된 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본회의에 앞서 참석자 상호간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필구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9월 전국시군구의장협의회 회장 당선의 영광을 주신 원전소재 지역 의회 의장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드리며 원전소재 시군의회를 비롯한 전국 226개 기초의회 상호간 의정활동 정보교류, 공통 현안에 대한 공조체제를 강화해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제8대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활동계획을 논의하여 2019년 3월 중 울진군의회에서 2019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협의 하였으며 기타 협의안건으로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직접 시행하고 있는 사업자 지원 사업을 지역의 실질수요 파악 및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원전소재 지자체가 시행하도록 해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는 원전관련 정부의 정책과 주요 현안에 공동으로 대처하고자 지난 2011년 구성되어 그동안 원전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원전관련 건의문, 성명서 등 원전관련 현안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오고 있다.

2018-10-12 18:30:29 은하수 기자
영광교육지원청,2018 영광 독서·토론 한마당 개최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10월 11일(목)에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세미나실에서 2018. 독서·토론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논리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독서·토론 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각 학교별로 교내 대회를 통해 선발 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56명, 중학생 36명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초등학생은 , 중학생은 라는 선정 도서를 읽고 와서 소설 속 내용을 바탕으로 1부에서는 이야기식 토론으로, 2부에서는 입론, 반론, 최종 변론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찬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준석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세를 배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독서·토론과 함께 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 달라"고 부탁의 말을 남겼다.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독서·토론 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3일에 고등학생 13명이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관내 초·중학생 60명과 함께 4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열차 안 독서·토론 열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8-10-12 18:30:13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