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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소외계층 아이들 ‘스페셜 S-BOX’ 전달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100세대에 '스페셜 S-BOX'를 전달했다. 스페셜 S-BOX'는 광주신세계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S-BOX'의 명절 특별 패키지다. 사랑의 S-BOX'는 광주시 교육청, 서구청, 서구 관내 4개 복지관(금호, 쌍촌, 무진, 시영)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사과, 호두, 간편식사, 마른반찬 등 다양한 품목을 포함한 식품패키지를 구성하여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양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결손가정 및 차상위 계층의 아이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매월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반영해 'S-BOX'를 전달하고 있는데, 이번 추석을 앞두고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조사한 결과 평소에 먹기 힘든 고기를 먹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이번 달에는 아이스백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소불고기와 삼겹살이 담긴 '스페셜 S-BOX'를 준비했고,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50박스씩 총 100박스를 세대마다 각각 전달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준비한 '스페셜 S-BOX'의 고기를 먹으면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사랑의 S-BOX' 활동을 통해 지난해 6천만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매월 500만원, 이번달 '스페셜 S-BOX'까지 4천 5백만원에 달하는 패키지 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결손아동 8세대를 선정, 광주신세계 부서별로 1:1 결연 세대를 지정하여 외부활동이나 멘토링을 함께 하면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는 'MOM and Dad'활동도 진행하는 등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8-09-13 15:06: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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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농특산물 집중 홍보

장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판매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장성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9일간을 농특산물 집중 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홍보에 나선다. 장성군이 이번에 판매에 집중하는 농특산물은 햅쌀, 사과, 포도, 대추, 아로니아, 새싹삼, 새송이버섯, 과일즙, 반찬류, 장류 등 모두 26개 품목에 이른다. 이와 관련해 장성군은 농업인들이 직거래장터, 택배 거래 등을 통해 자기가 생산한 농특산물을 적극 판매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택배비와 소포장재, 직거래장터 행사 실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상무대 직원들과 출향 향우, 기업체를 대상으로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판촉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장성군이 특히 집중하는 판매 형태는 직거래장터 거래다. 장성군은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광주 수완지구에서 귀농귀촌협의회 추석맞이 직거래행사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송파구청, 서울광장, 대전정부청사, 광주합동청사, 광주 상무시민공원, 광주유통센터, KT광주정보통신센터, 목포유통센터, 장성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직거래행사를 실시한다. 장성군은 이번 판매 기간에 추석용 햅쌀이 활발하게 팔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군은 햅쌀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기존 조생종인 '신동진' 외에도 고급 조생종 쌀인 조명1호를 적극 보급하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인 '조명'은 밥맛이 뛰어나고 찰기가 좋은 고급쌀이다. 장성쌀은 농협NH무역을 통해 러시아와 미국으로 잇따라 수출된 데 이어 농업회사법인 푸른들장성(대표 변영연)이 2018년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농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협NH무역이 제조하는 수출용 즉석밥 '소반'의 원료곡으로도 쓰여 관심을 모았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 농특산물의 가격은 햅쌀이 용량에 따라 1만8,500~5만6,000원, 반찬세트가 1만2,000~2만9,000원, 새싹삼이 3만2,000~4만9,500원, 새송이버섯이 2만5,000~4만원"이라면서 "가격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고품질의 장성 농산물을 많이 구입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성군 농특산물 가격과 구입처 정보는 장성군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yellowcity-js)에 안내되어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비옥한 땅,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는 장성 농산물은 예로부터 품질이 우수하기로 유명하다"면서 "우리 농업인들이 피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달라"고 말했다.

2018-09-13 15:05: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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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62.5%가 매년 반복!

국회 정무위원회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 연천)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부터 2018년 6월까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현황」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대규모 유통업체들의 법 위반행위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최근 5년간 갑의 위치에서 을에 해당하는 소규모 업체에 대한 상품판매 대금지금 위반, 판매촉진 비용의 부담전가, 남품업체 등의 종업원 무단 사용 등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가 총 48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적발된 48개 기업 중 62.5%인 30개 업체가 대기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현황을 기업별로 보면 롯데(10건), 홈플러스(7건), 현대백화점(4건), 신세계(4건), 한화(2건) 순이었고, 백화점 업계 1위인 롯데의 경우에는 최근 5년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적발되고 있었다. 그리고 서원유통, 이랜드 리테일, 그랜드 유통 등 중소기업과 티몬, 위메프, 쿠팡 등 인터넷 쇼핑업체들도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하면서 소규모 중소 업체들에게 일명 갑질 행위를 펼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성원 의원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그리고 납품업자와 매장 임차인 등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법이 대규모유통업법이다."며 "이 법이 제대로 지켜져야 우리 소상공인들이 마음 놓고 갑의 위치에 있는 기업들과 거래를 할 수 있는데, 이처럼 지속적인 위반이 반복되는 것은 큰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무엇보다 한 차례가 아닌 지속적 위반업체에 대해서 실질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정위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했다.

2018-09-13 15:04: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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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스톱민원서비스’ 핑퐁 민원 제거

경기도가 접수민원에 대한 부서 간 떠넘기기(핑퐁민원),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지연), 처리상황에 대한 안내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2차 불만민원을 막기 위해 민원조정관제를 도입한다. 13일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언제나 민원실' 을 10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민원조정관은 언제나 민원실에 배치돼 ▲1:1상담을 통한 담당부서 협의 대행 ▲처리 과정 안내는 물론 불명확한 민원내용에 대한 보완 지원 ▲주관부서 조정을 통한 신속한 민원처리 ▲민원회신 결과에 대한 만족도 파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여러 담당부서가 관련돼 있는 다부서민원의 경우는 민원인이 담당부서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민원조정관이 이를 대신한다. 경기도는 민원조정관이 모든 민원에 대한 접수, 담당부서 배부, 답변, 사후관리까지 1:1로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민원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10월부터 우선 전담인력 3명을 민원조정관으로 시범 배치한 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민원조정관 도입과 함께 도는 언제나민원실을 열린민원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반 민원 처리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현 민원실 업무가 외교부 대행사무인 여권민원에 치우치면서 본연의 업무인 민원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편, 도는 조직개편과 함께 24시간 운영하던 언제나민원실의 근무시간을 월, 수, 금은 18시, 화요일과 목요일은 21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민원실을 운영했지만 야간 이용 민원이 극히 적어 효율성 측면에서 24시간 운영을 폐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0년 출범이후 올해 7월말까지 야간(전일22시~다음날 09시까지) 시간을 이용한 민원은 평균 22건으로 일평균 297건의 7.4%, 특히 초 심야시간인 자정에서 아침 9시까지는 4.7건(1.6%)에 불과했다. 이용자 역시 대부분 수원과 화성, 용인 등 특정지역에 한정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2018-09-13 15:04: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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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용섭 시장, 파라과이 대사 접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주한 파라과이 대사를 접견하고, 소방차량, 장비, 기술 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한국과 파라과이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앞으로 긴밀한 관계를 가진다면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소방차량 지원, 파라과이 소방관 광주교육 등으로 인연을 맺게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소방본부는 재난,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며 "이번 교류에서 양국이 서로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대사는 "광주시가 그동안 소방차량과 장비 기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장비, 기술 교류 등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파라과이에 소방펌프차·물탱크차·구급차 등 총 6대를 무상 지원하고 현지 교육으로 대형화재 진압 등에 도움을 준 바 있다. 또 2019년에도 8대 등을 추가 양여할 계획이다. 또 충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방한한 파라과이 소방대원들은 지난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광주소방학교에서 구급훈련과 화재진압훈련 등을 하고 있다.

2018-09-13 15:03:3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