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시, "주말 한강몽땅 여름축제 즐겨요"··· DJ공연·패션쇼·영화 관람 등

서울시는 오는 17~19일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 3개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서울인기페스티벌'은 18일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뮤지션과 DJ들의 9시간 연속 릴레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새소년', '불싸조', '이랑' 등 8팀의 밴드와 'Soi48', 'Happy Colors Seoul' 등 6명의 DJ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험적 축제인 '한강친환경에너지페스티벌'은 17~19일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잔디밭에서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휴대용 수력발전기 100개로 직접 발전한 '그린영화관'에서는 '비포 더 플러드', '플라스틱 차이나', '자전거 vs 자동차' 등 총 3편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커피와 유기농 나물을 이용한 주먹밥, 식품첨가물로 만든 발포형 천연살균제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서울스토리패션쇼'는 '서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18일 반포한강공원 예빛무대에서 오후 7시부터 운영된다. 전문패션 모델과 시민 모델, 시니어 모델 등 70여명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번 주말에도 계속된다"며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6 13:41:0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이달 말까지 주민세 균등분 납부하세요"

서울시는 이번 달 1일 기준 주민세 균등분 470만건에 대해 726억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세 균등분은 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 개인 사업소·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균등분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세대주에는 6000원, 개인사업소에는 6만2500원, 법인에는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6만2500원부터 62만5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시에 따르면, 개인 균등분은 1인 가구 증가로 지난해 396만건에서 398만6000건으로 늘어났다. 개인사업소 균등분은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인 사업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됐다. 개인 신규사업소 등으로 지난해 41만6000건에서 43만2000건으로 증가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개인 균등분 주민세는 송파구가 15억5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가 3억35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개인사업소 균등분 주민세는 강남구가 26억13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도봉구는 4억78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법인 균등분 주민세 역시 강남구가 41억9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구가 1억79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조조익 서울시 세무과장은 "시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ETAX), 스마트 앱(STAX)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8월부터는 민·관 통합 포인트 서비스를 통해 세금납부가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6 13:26:3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역대 최대 추경 3조6742억원 편성··· 소상공인·취약계층 복지 집중

서울시가 자영업자 지원, 틈새 보육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골자로 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을 편성해 발표했다. 서울시는 16일 총 3조6742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서울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이자 올해 시 예산인 31조9163억원의 11.5% 수준이다. 추경 재원은 지방채 발행 없이 지난해 쓰고 남은 세금(순세계잉여금) 2조6000억원, 국고보조금·지방교부세 1000억원, 공정 지연 사업 감액 943억원, 기타 수입 및 일반회계 전입금 8000억원을 활용한다. 시는 추경 예산을 ▲일자리·민생 경제 ▲복지·주거 ▲걷는 도시·친환경 생태도시 ▲시민안전 ▲도시기반 등 5개 분야 262개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우선 시는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34개 사업에 476억원 지원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에 50억원을 편성해 목표 일자리를 기존 4655개에서 5405개로 확대한다. 자영업자와 노동자 보호를 위한 서울형 유급병가 시스템 개발에 1억6000만원, '서울페이' 시스템 구축에 30억원을 편성했다. 공공책임보육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맞벌이 부부의 틈새 보육을 메꿔줄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기 위해 11억원을 투입한다. 어린이집 교직원 3398명의 신규채용을 위해 223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촘촘한 복지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63개 사업에 1506억원을 투입한다. 주거급여 수급자 지원을 위해 192억원을 편성, 부양가족이 있지만 부양의사가 없어 복지사각지대로 존재했던 7만6000여가구에 10월부터 주거급여를 지원한다. 공적임대주택 공급계획 실현을 위해 748억원을 투입, 재개발임대주택을 매입·공급한다. 노후 버스교체에 76억원, 노인복지관 소방설비 보강에 131억원을 편성했다. 걷는 도시, 친환경 생태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32개 사업에 1005억원을 반영했다. 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5000대를 추가 구입해 내년 말까지 3000만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기 따릉이 1000대는 일반 자전거 이용이 어려운 구릉지에 보급한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및 시설개선에 18억원,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182억원을 투입한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확대 등 3개 사업에는 322억원을 투자한다.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1개 사업에 1039억원을 편성했다. 노후 시설물 보수와 재해·재난 대비 소방시설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도시기반 시설 확충 사업에는 1693억원을 투입한다. 동북간선도로 확장공사, 서부간선 지하도로 건설, 서울제물포터널 건설, 안양교 확장 공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설계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재 R&CD 혁신지구 육성, 스마트시티 조성 등 미래 성장 동력 사업에 624억원을 편성했다. 강태웅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은 복지 및 주거, 민생 경제 활성화 등 시급히 추진해야 할 생활밀착형 사업에 재원 투입해 시민 삶을 바꾸는 정책 확산에 초점을 뒀다"며 "내달 시의회에서 의결되면 10월 중 조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6 12:45:1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개 도축폐수 무단 방류한 일당 적발··· 형사입건

개를 도축하면서 나온 폐수를 하천에 무단으로 흘려보낸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은 개 도축장에서 발생한 폐수를 하천에 무단 방류한 혐의(물환경보전법 위반)로 3개 업체를 적발하고 A업체 대표 D모(60대)씨 등 3명을 불구속으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 D씨 등은 지난 2004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시내 도축시설에서 하루 평균 7~8마리의 개를 도살하면서 발생한 폐수를 정화하지 않고 그대로 하천으로 흘려보냈다. 이들은 개 농장이나 육견 경매소에서 개를 구입, 새벽 시간대에 개를 도축해 보신탕집과 계곡유원지 음식점 등에 판매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된 업소중 C업체는 관할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60㎡ 이상의 개 사육시설을 설치하고, 사육장에서 하루 평균 10마리의 개를 도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면적이 60㎡ 이상인 사육시설은 사전에 신고하고 적정 처리시설을 갖춰야 한다. 시 민사단은 피의자 3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들은 물환경보전법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관할구청은 위반사실에 따라 사육시설 사용중지 또는 배출시설 폐쇄 명령을 내리고,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 아울러 시는 동대문구 청량리 경동시장과 중구 중앙시장에서 개도축 행위를 하던 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해 전·폐업을 유도해왔다. 이를 통해 8개 업소 중 6개 업소가 폐업하거나 도축을 중단했다. 나머지 업소 2곳은 내년 1월부터 도축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시 민사단은 "개 도축행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동물학대행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할 자치구와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6 12:45:0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⑪ 서울 주요대학 간호학과 합격 노린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 집중!

[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⑪ 서울 주요대학 간호학과 합격 노린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 집중! 정시모집 수능 반영 비율도 꼼꼼히 따져라 일반대학 115개교에서 정원내로 9천 680명 선발 학생부 중심 전형, 내신 합격선 대체로 3등급 이내 전문대도 81개교는 4년제 과정으로 모집, 3년제는 5개교 2019 전국 일반대학 간호학과 정원내 모집인원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가톨릭대 등 115개교에서 9680명을 선발한다. 수시 모집은 7168명(74.0%), 정시 모집은 2512명(26.0%)로 수시 선발 비율이 높다. 수시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5236명(전체 모집인원의 54.1%)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 1 694명, 논술전형 238명 순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소재 대학 12개교의 간호학과 모집정원은 1019명으로 수시 729명(71.5%), 정시 290명(28.5%)을 선발한다. 수시 전형유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이 366명(35.9%)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교과전형 203명, 논술전형 160명 순이다. 지방 대학을 포함한 전국 대학과는 달리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많다. 논술전형 선발인원도 중앙대 72명, 이화여대 30명, 가톨릭대 22명, 성신여대 18명, 경희대 10명, 한양대 8명 등 16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가운데는 적성고사를 치르는 대학도 있다. 가천대, 삼육대, 수원대, 을지대(성남, 대전) 등이 바로 그곳이다. 주요 대학별로 전형 방법을 보면, 서울대 간호학과는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학생부종합)으로 21명, 일반전형(학생부종합) 32명, 정시 가군에서 10명을 선발한다. 연세대 간호학과는 수시 면접형(학생부종합)으로 10명, 활동우수형(학생부종합) 25명, 기회균형(학생부종합) 2명, 정시 나군에서 36명(인문 20명, 자연 16명)을 선발한다. 고려대 간호학과는 수시 일반전형(학생부종합)으로 20명, 학교장추천I전형(학생부교과) 6명, 학교장추천II전형(학생부종합) 18명, 사회공헌자II전형(학생부종합) 1명, 정시 나군에서 15명(수능 중심)을 선발한다. 가톨릭대 간호학과는 수시 논술전형으로 22명(인문 11, 자연 11), 학생부교과전형 26명(인문 13, 자연 13), 정시 나군에서 32명(인문 16명, 자연 16명)을 선발한다. 전문대학 간호학과는 모집 시기별로는 모집총원 1만 4천 971명을 수시1차 모집으로 9천 133명, 수시2차 모집 2천 865명, 정시모집에서 2천 973명을 선발한다. 서울여자간호대 230명, 삼육보건대 137명, 서일대 130명 등 81개교는 4년제 과정, 광양보건대, 국제대 간호과는 3년제 전문학사 과정으로 모집한다. 일반대학 학생부 중심 전형의 경우에 전년도 수시 합격자 평균 교과 성적을 보면, 서울 소재 대학이 대체로 1.2등급에서 1.9등급, 경기 및 인천 소재 대학이 1.4등급에서 적어도 3.6등급 이내 정도 이며, 지방 소재 대학들도 대체로 2등급부터 4등급 이내임을 참고하여 지원한다. 다만,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교과적성우수자 전형은 가천대 합격자 70% 컷이 2.8등급, 을지대(성남) 합격자 평균 3.3등급, 삼육대 70% 컷 4.0등급 정도로 내신에 비하여 적성고사의 변별력이 높게 나타나는 점에 유의한다. 중앙대,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고려대, 부산대, 인하대 학생부교과 전형과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이들 전형에 지원하는 경우에 수능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대학에 따라서 간호학과는 대체로 인문, 자연 통합 선발을 하지만, 가천대(수시), 가톨릭대, 강원대, 경희대, 부산대, 성신여대(정시), 연세대(서울, 원주), 중앙대, 한양대 등은 인문·자연 계열별로 분리하여 선발을 하므로 참고하여 지원한다.

2018-08-16 12:44:5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