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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독서의 달 맞아 문화축제 개최!

2018년 독서의 달 맞아 문화축제 개최! -영광공공도서관, 한 달간 풍성한 독서진흥 행사를 운영- 영광공공도서관은『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풍성한 독서진흥 행사를 운영한다. 해마다 돌아오는 도서관의 다양한 어린이 공연을 올해는 모래와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샌드아트』공연으로 9월 15일(토)에 운영한다. 문화시설과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우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샌드아트」공연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독서교육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내용으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운영한다. 그리고『나만의 천연바누 만들기』, 『나만의 독서등 만들기』는 9월 15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2차례 운영하여 아이들과 성인들 모두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종합자료실에서 사전 접수를 받아 당일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책을 많이 본 회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다독자 및 모범이용자 시상』, 독서퀴즈의 정답을 맞춰 응모하는『알쏭달쏭 독서퀴즈!』, 올해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를 읽고 서평을 응모하는『한 책 릴레이』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모든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거나 사전접수가 필요한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yg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전화(☎ 353-2690)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80814000010.::C::540::}!]

2018-08-14 11:50:05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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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건환경연구원, 2018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 인천시민의 보건향상 위한 다각적인 노력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3일 오송보건행정타운 후생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18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우수기관 포상'에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상은 식중독 예방관리에 공헌한 우수기관을 선발해 격려 및 포상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2017년도 식중독 국고 보조사업 지표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추적관리사업의 세가지 지표인 식중독균 모니터링 실시율, 식중독균 검출율, PFGE(Pulsed Field Gel Electrophoresis)대상균주 확보율 모두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것을 높이 평가했다.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은 식중독이나 감염증을 일으키는 원인병원체 간의 감염원 규명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1,443건을 검사해 247건의 식중독균을 분리했다. 또한 이중 80건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추적관리시스템에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입력해 식중독의 효율적인 예방과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적극 제공했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식중독원인 병원체의 확인 및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인천시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08-14 11:49:5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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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세월호 선체의 진도 보존 당위성과 과제

[기고] 세월호 선체의 진도 보존 당위성과 과제 김창준 선조위원장 "선체 보존 장소 최종 결정된 것 아니다" 군민 의견 취합하고, 유가족·정부·2기 특조위와 협의에 나서야 /진도발전연구소장 한기민(전 목포경찰서장) 지난 6월 말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준)는 서울에서 '세월호 선체 보존 처리 국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선체 처리 방안을 밝혔다. 당시 선조위는 "선체는 손상된 상태로 원형을 보존하고 별도의 복합관을 건립해 기억·교육·추모·치유 등 통합 기능을 하는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며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팽목항 인근에 건립이 추진 중인 국민해양안전체험관과 연계해 인근에 복합관을 조성하고 거치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운영 예산 확보 등을 위해 가칭 '국립 세월호 생명기억관법'을 제정해 정부가 특수 목적으로 설립된 기구를 통해 독립 재단에 관리 업무를 위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앞서 선조위는 지난 5월 중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중순 국민 1천명(성인)을 대상으로 '선체 보존 처리 방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거치 장소를 묻는 질문에서 ▲진도 37% ▲안산 26% ▲목포 21% ▲기타 또는 모름 8% ▲인천 6% ▲제주 2% 순으로 나타났다. 선체 활용 방안을 묻는 질문에 ▲추모 애도 29% ▲안전체험 21% ▲기억전시 19% ▲박물관 16% ▲전문교육 14% ▲모름 또는 기타 1% 순으로 나타났다. 선체 보존 유형을 묻는 질문에 ▲전체 보존 46% ▲일부 보존 22% ▲폐기 15% ▲상징물 12% ▲모름 또는 기타 5%순이었다. 이와 관련해 필자는 지난 9일 오후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1기 특조위) 김창준 위원장과 전화통화를 했다. 전화통에서 필자는 "엊그제 기자회견 때 보니 세월호 선체 거치 장소로 안사 대부도, 목포만 거론하고, 국민여론조사에서 거치 장소 1위로 꼽혔던 진도가 배재됐는데 무슨 연유로 그런 결론을 도출 했는가"라고 문의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여론조사로만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 연관성, 예산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지만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어서 지역에서 의견을 취합해 해당 부서와 국회, 언론 등으로 의견을 전달하면 될 것"이라며 "2기 선조위가 결성되면 그때 지역여론을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고 답변했다. 그동안 필자는 세월호의 진도 보존을 주장하기 위해 지난해 진도발전연구소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언론에 수차례 기고도 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 진도는 사고 발생 지역으로 수습 작업과 자원봉사가 집중된 지역이고, 희생자 추모와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상징성이 있어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건립이 추진 중인 국민해양안전체험관, 더 나아가 서남해안의 문화예술과 다도해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 자원(향후 건설 예정인 조도대교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으로 활용 가치가 충분하다. 이와 함께 진도 지역의 한(恨)문화 축제의 장으로도 연계해 활용 할 수 있다. 참고로 대구지하철사고 현장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와 미국 하와이 진주만 전쟁 기념관 등의 사례가 있다. 둘째, 유족의 입장에서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의 입장에서 사고 발생 장소와 조금이라도 가까운 장소에서 추모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이는 필자가 지난해 초 팽목항 추모 장소에서 만났던 유족의 말에서도 잘 나타난다. 당시 "유족의 입장에서는 사체를 수습했던 팽목항 부두에 추모비라도 있어야 한다"고 한 유가족의 말은 바로 선체가 진도에 있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말해주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셋째, 지난해 초 진도발전연구소의 군민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선체의 진도 보존에 대해 69%가 찬성했고, 19%가 반대해 군민 다수가 진도 보존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이유도 있지만, 만약 세월호가 목포나 안산 등 다른 지역에 보존될 경우 많은 아쉬움과 함께 "손 놓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는 비판 여론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쉽게도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는 진상 규명과 선체 보존 장소를 명확하게 결론 내리지 못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하지만, 앞으로 2기 특조위인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진상 규명 작업을 지속하고, 미수습자 수습 작업도 계속한다. 결국 선체 보존 장소가 최종 결정되기 까지는 앞으로 2년여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다. 이에 3선 제한으로 마지막 임기를 보내고 있는 이동진 군수가 세월호 선체 보존 문제만큼은 앞장서 줄 것을 촉구하고 싶다. 이와 함께 군 집행부와 군의회도 보다 장기적이고 긍정적인 시각에서 심사숙고해야 한다. 물론 세월호 선체를 진도로 보존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유가족, 정부, 2기 특조위와의 협의 등의 절차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최근 진도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세월호 선체 진도 유치 보존 추진위원회'가 정식 발족하면, 진도군민의 의견을 취합하고, 유가족, 정부, 2기 특조위와의 협의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목포로의 거치에 반대하며, 사고의 발생과 수습에서 가장 밀접한 상징성이 있는 우리 진도로 유치하는 것에 대해 진도군민들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뜻을 정부 등에 전달해야 한다.

2018-08-14 11:49:50 김남중 기자
진도군, 탈북민 정착 돕는다… 정착 지원금 지급·취업 등 지원

진도군, 탈북민 정착 돕는다… 정착 지원금 지급·취업 등 지원 진도군이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 했다. 군은 이동진 군수가 6.13 지방선거에서 공약으로 제시했던 '진도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8일 입법 예고했다. 동 조례는 진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 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군은 북한이탈주민의 수와 생활수준 등 지원 시책 추진에 필요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가구(1인 가구 포함)당 정착 지원금 200만원 지원 ▲언어·기초학력 및 사회적응 교육비 지원 ▲행정 서비스 제공 ▲군(郡) 고문 변호사 자문을 통한 생활·법률·취업 등의 상담 및 지원 ▲북한이탈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체육행사 개최 등이다. 단, 지원금을 받은 후 5년 이내에 타 지역으로 이주 또는 전출하거나 실제 사업을 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수 조치한다. 이와 함께 법인이나 단체가 북한이탈주민의 자립 및 정착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사업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원활한 정착 지원을 위해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심의협의회'가 설치돼 운영된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등 6명의 위원이 관련 사업의 협의와 조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한다. 한편 최근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 수가 3만여명을 넘어섬에 따라 정부 뿐만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필요한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8-08-14 11:49:42 김남중 기자
목포·진도 택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나서

목포·진도 택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나서 목포와 진도 택시가 다음달 1일부터 개최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에 나선다. 지난 13일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행사 개최 지역인 목포와 진도 지역 법인과 개인택시 대표 14명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진도와 목포 개인 택시 및 12개 택시회사법인 소속 총 1천 618대가 합류하게 된다. 이는 택시가 지역의 민심과 정보의 흐름을 가장 민감하고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 점에 착안해 이들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이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위촉식 후 법인 소속 및 개인택시 차량용 홍보스티커를 배부하고, 택시 손님들이 행사 정보를 쉽게 접하도록 차량 비치용 홍보물도 전달했다. 박병호 부지사는 "개최지 곳곳을 누비는 택시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행사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묵비엔날레가 예향 남도의 대표 행사로 기억되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명남 목포시 개인택시 지부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의 성공을 위해 역할이 부여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명예홍보대사로서 행사 홍보와 관광객 친절 안내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한편 2018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국내 최초의 전통 회화 비엔날레다.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다.

2018-08-14 11:49:32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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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황토골 무안요리경연대회 성료

제22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중인 지난 11일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전라도 천년, 황토골 무안천년의 맛! 무안을 대표하는 맛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던 '제12회 황토골 무안요리경연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요리경연 결과 망운면 무안명가 김영희 씨의 '모듬물회, 낙지호롱'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으며, 현경면 박선현 씨의 '약선양파연꽃청 낙지초어탕, 낙지어포'와 경기도 군포시 김부식 씨의 '무안비빔밥, 무안주악'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우수상 4팀, 장려상 12팀까지 총 19팀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저마다의 맛과 색깔로 관광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뛰어난 참가팀들의 출품작 시식과 더불어 식전행사로 연잎식혜(2009 대상)와 적양파잼을 이용한 샌드위치를 제공하였으며 경연 중 낙지장아찌(2017 대상)와 주먹밥, 냉연차를 제공하였다. 또한 김풍 작가와 함께하는 '스타푸드쇼'를 통해 무안건강화채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시식행사와 레크리에이션을 대회 중간 중간 진행하여 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을 만족시켰다. 또한, 축제장 주무대 왼편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역대수상작 전시를 통해 제1회(2007년)대회부터 제11회(2017년)대회까지 대상 수상자 및 당시 출품작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여 대회의 품격을 한껏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요리대회를 통해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무안연꽃축제 방문객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함과 더불어 음식관광시대를 맞이하여 무안의 대표 향토음식을 발굴·개발하여 향후 메뉴가 실용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4 11:49: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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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소통·공정·노동·안전·복지 담아 ... 첫 조직개편안제시

- 도정안정 위해 실국개편 최소화, 공약실행은 과 단위로 구성 - 통일 전진기지와 북부발전, 평화부지사 업무 확대 및 철도국 북부청에 - 이재명 지사 핵심가치인 '억강부약' 실현 위한 전담부서 설치, 노동존중 행정위해 경제실 → 경제노동실 - 안전한 경기도 위한 조직 분리 기능 강화,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복지정책과 신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구하는 '새로운 경기도 구현'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첫 번째 조직개편(안)이 마련됐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남북협력 및 교류강화와 중앙과 지방의 상생협력 위한 평화협력국 사무를 확대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통일의 분위기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평화협력국이 평화기반조성과와 DMZ정책과를 관장해 남북협력과 교류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철도국을 북부에 배치해 경의 경원선 연결지원 및 남북연결 도로망 확충사업 등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경기도를 유라시아로 향하는 한반도의 중심 출발지로 만드는데 역점을 둘 계획으로 도의회와의 협치를 강화해 소통협치국을 신설해 도와 도의회간 정책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의회와의 협치강화내용도 담았다. 이재명 도지사가 도정 핵심가치로 강조한 '억강부약(抑强扶弱)'을 실현하기 위한 부서의 기능도 강화한다. 먼저, 세금 체납액에 대한 강력한 징수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조세정의과를 두고 체납환수 현장인력을 확대한다. 노동 중시와 경제활력을 위해 경제실을 경제노동실로 명칭변경하고 노동과 경제산업 진흥분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동일자리정책관과 혁신산업정책관을 각각 둘 예정이다. 삶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조직도 신설·확대 되는 등 대폭 강화된다. 먼저 재난현장의 초동대응은 소방이 전담하고, 재난의 예방과 수습 복구업무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실을 재난안전본부로부터 분리하여 행정1부지사 직속으로 편제한다. 북부지역 재난의 신속대응을 위해 북부재난안전과도 새롭게 만든다. 아울러 민생범죄의 사각지대로 알려진 불법금융, 사채, 다단계, 선불식 할부거래 등 악성 민생경제범죄 소탕을 위해 특별사법경찰단을 특별사법경찰1과, 특별사법경찰2과로 확대하여 기존 1과 7팀 103명에서 2과 11팀 159명으로 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안전분야를 총괄하는 안전관리실로 편제할 계획이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도의 역할위해 미세먼지대책과를 신설하고, 공단환경관리사업소를 광역환경관리사업소로 확대해 생활환경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끝으로,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추진을 위해 보건복지국에 청년복지정책과를 신설하는 내용도 담았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민선7기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하면서 경기도의회 및 새로운경기위원회와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쳤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4 11:47: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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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매취순,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아"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중국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매취순 제품이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큰 폭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을 통해 중국 온라인 판매 시장에 진출한 이후 두 번째 쾌거다. 보해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18일 동안 크라우드 펀딩 업체 '카이스바'( Kai Shi Ba)에서 매취순 오리지널(중국 수출명 )의 판매를 위한 펀딩을 진행했다. 1차 펀딩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보해와 카이스바는 9월 이후 2, 3차 펀딩도 계속할 예정이다. 카이스바는 '시작하자'는 뜻으로 지난 2015년 3월에 설립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다. 이들은 모든 프로젝트에 인터뷰 형식으로 찍은 설명 동영상을 첨부해 다른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 그룹 마윈 회장이 카이스바에 직접 투자하면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카이스바는 지난 4월부터 보해양조가 만든 매취순 등 우수한 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이라 확신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논의해왔다. 실제 지난 6월에는 카이스바 관계자들이 보해 장성공장, 해남 매실농원을 찾았다. 이들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보해가 만든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매실 원산지와 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촬영했다.

2018-08-14 11:47: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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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일곡·운암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주민의 여가 및 문화생활 정착을 위해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는 다음달 3일까지 '2018년 일곡·운암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14주 과정(추석기간 휴강)으로 일곡도서관은 14개 강좌, 운암도서관은 12개 강좌가 각각 개설된다. 수강인원은 강좌별 20명 내외로 유아 및 어린이, 일반인, 어르신 등 모든 연령층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대부분의 강좌는 무료이고 몇몇 강좌에 대해선 교재 및 재료비가 별도 부담이 된다. 참여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수강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도서관행사→ 문화강좌 수강신청)을 통한 온라인 접수(http://ilgoklib.bukgu.gwangju.kr)만 가능하다. 유아 및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책이랑 놀자',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술술 풀리는 한국사',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등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일반인 대상으로는 '독서지도사', '감성 손글씨 캘리그라피', '생활영어 회화반', '행복나눔 시낭송', '영어그림책과 스토리텔링' 등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전 한글교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 설문결과를 반영해 '이야기 한국사', '미술로 보는 서양 근대사' 등 2개 강좌를 폐지하고 '서양 고대 문화사', '중국사' 등 2개 강좌를 신규로 개설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일곡도서관(☎410-6894) 및 운암도서관(☎410-6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평생교육 활성화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자기개발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14 11:46:5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