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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 쉬엄마을에서 수제맥주 축제...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가평군은 전국 최초의 수제맥주마을인 청평4리 '쉬엄마을'에서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제4회 수제맥주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축제가 개최되는 수제맥주마을 광장(구·청평역사 공동체 정원)은 군이 7억여 원을 들여 2만6천722㎡의 부지에 텃밭 32개소 735㎡, 관리동 208㎡, 지원동 122㎡, 섬마을 기차원 1개소, 연식파고라 등을 설치한 곳이다. '가평 수제맥주 축제'는 수제맥주 브루어리 카브루가 2015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로 그동안 3회까지 자라섬에서 개최해왔다. 올해는 쉬엄마을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Meet the Local'이라는 주제로 청평4리, GTR(Good Times Rok)와 공동 주최·주관한다. 지역축제인 만큼 마을주민이 직접 진행하는 Beer Class를 비롯해 ▲수제 맥주 만들기 체험 행사 ▲지역민이 직접 만들고 키우는 홉길(Hop road) ▲가평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참가업체로는 가평 카브루 외에 제주맥주와 울산의 화수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브루어리가 참여하고 수입 수제맥주로는 코나브루잉, 에델바이스, 투올 등의 유명 맥주도 선보인다. 또 진주햄, 스타케밥 등이 참가해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국내 유명 인디밴드와 디제잉 등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오는 9월 1일 12시부터 밤 10시까지, 2일은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행사장에서 맛보고 싶은 맥주와 음식을 구매해 즐기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2018-08-08 14:29:18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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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8월 월례조회에서 사전 업무 점검

이성호 경기도 양주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월례조회에 앞서 지난 26일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이 체감하는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과 2억원의 상금을 수상한 마전동 일대 261만㎡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사례를 김창우 관군협력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전 직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조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민형 도시발전과장, 이영일 주무관의 공무원헌장 낭독, 시정발전 유공시민 등에 대한 표창, 훈시,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원일부지역의 예상치 못한 기록적인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정기인사를 추진 중으로 열심히 일한 직원이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과감한 발탁인사와 함께 여성공무원에 대한 평등한 기회 부여 등 조직 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균형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라며 어느 자리에서든 맡은 바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난해 경기도 31개 시?군중 전체 2위, 그룹 내 1위를 달성했던 시군종합평가의 마감이 2달여로 다가왔다며 좋은 평가를 통해 양주시의 행정력이 우수하다는 대외적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긴급을 요하는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민생 관련 예산이 확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 바라며 여름철 무더위에 심신이 지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우리의 후손에게 살기 좋은 양주를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18-08-08 14:29:09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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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지질공원” 활성화.. 관련전문가 초청 간담회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경기북부 최고의 자연유산이자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인 재인폭포 등 지질명소의 관광활성화와 지역을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하여 8월 7일 관광전문가, 건축가, 예술기획전문가 등 관련전문가 6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먼저 전곡리 유적 방문자센터를 시작으로 재인폭포, 아우라지 베개용암, 좌상바위, 재인폭포를 둘러보고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 그리고 한탄강댐과 연천군 지질공원 홍보관 마지막으로 인근 마을 등을 둘러보았다. 재인폭포를 비롯하여 최근 연천군의 관광명소로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2015년 12월 31일 환경부로부터 인증 받은 이후에는 더욱 관광객들이 증가 추세에 있는 곳이다. 이날 참가한 박이창식 예술기획전문가는 다양한 연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유산은 어느 지역보다 큰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최근 관광객의 질적 양적 성숙 등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하여 프로그램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연천군 지질공원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지질명소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및 보전을 바탕으로 지질명소 부근 연천군민들이 직접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는 물론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관광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본 용역은 연천군 전략사업실과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이 12월 말까지 수립하는 것으로 연천군민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정 연천을 알리고 차별화된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8 14:25: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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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박차

장성군의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은 농촌중심지를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농촌 발전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생활권의 중심지로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장성군은 2014년부터 장성읍, 동화면, 황룡면, 북하면 4곳에 244억원(국비 171억원, 군비 73억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해 시행하고 있다.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되어 2014년 북하면, 2016년 동화면, 2017년 장성읍, 2018년 황룡면이 사업을 착수하여 추진 중에 있다. 북하면은 1단계 사업인 공동주차장, 게이트볼장, 4색마을 스토리로드사업을 지난 6월 완공했다. 지금은 2019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복지회관과 가로경관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동화면은 올해 말까지 복지회관, 주차장, 체육공원의 기능을 한 곳에 집중화한 복합휴게공간인 복합센터를 조성한다. 현재 복지화관 골조공사와 체육공원 배수공사가 한창이다. 장성읍은 청운동 일원에 커뮤니티센터, 힐링공원, 주차장이 조성되고 도로정비도 추진된다. 지금은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전라남도와 협의 중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준비 중이다. 황룡면도 지난 7월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상대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인만큼 전남대 최수명 교수를 단장으로 한 자문단을 꾸려 예비 계획부터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만큼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수요자 중심이라는 원칙 아래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실용적으로 계획하고 있다"면서 "읍면소재지의 서비스 기능이 충족되어 군민들의 문화, 복지 수준이 향상되고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18-08-08 14:24:4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