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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직원들에 '워라밸' 근무혁신 메시지 보내

이성호 경기도 양주시장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직원들에게 '워라밸' 근무혁신을 주문했다. '워라밸'은 1970년대 말 영국에서 처음 등장한 'Work and Life Balance(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의 줄임말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워라밸 지수는 10점 만점에 4.7점으로 OECD 35개 회원국 중 32위를 기록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이 시장은 전직원에게 메시지를 통해 여름 휴가철 직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휴가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새로운 시대의 트렌드인 일과 삶의 균형에 맞춘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쉴 수 있는 '워라밸 근무혁신'을 강조했다. 이 시장이 강조한 워라밸 근무혁신 10대과제는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퇴근 후 업무연락자제, 업무집중도 향상으로 장시간 근무관행 바꾸기, 똑똑한 회의, 명확한 업무지시, 유연한 근무, 똑똑한 보고로 일하는 방식 바꾸기, 건전한 회식문화, 연가사용 활성화, 관리자부터 실천하기로 일하는 문화 바꾸기 등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워라밸 근무혁신 10대 과제의 이행을 관리자인 부서장부터 적극 실천해 달라"며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의 실천이 직원 개인과 직장, 모두에게 행복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금요일 정시퇴근을 하는 가족 사랑의 날을 운영하고 근무혁신 10대 과제가 포함된 삶의 쉼표, 누리고 그리고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8-07-31 14:10:44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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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화순적벽 버스투어' 인기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무더위에 투어객들이 불편 없이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게 준비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된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은 올해로 개방 5년째를 맞고 있는데 그 명성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10만 여명이 적벽 투어버스를 이용하여 다녀가기도 했다. 적벽이라는 이름은 1519년 신재 최산두선생께서 중국 양쯔강의 적벽에 버금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천하절경이라며 감탄한 곳이다. 또한, 방랑시인 김삿갓 등 조선시대를 풍미했던 시인 묵객들이 자주 찾으셨던 곳이기도 하다. 화순적벽 버스 투어는 매주 수·토·일요일 주 3회 운행하며, 투어 예정일 2주전부터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오전 9시 30분, 오후 2시에 화순읍 이용대체육관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이용요금은 교통비 1만원이다. 또한, 화순군에서는 적벽투어와는 별도로 화순군의 문화 관광자원을 수도권 등 외지 관광객이 당일에 둘러 볼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콩닥콩닥 설렘 화순' 버스투어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10분에 광주송역에서 출발하는 설렘투어는 화순적벽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고인돌 유적지, 천불천탑으로 잘 알려진 운주사 그리고 조광조 선생이 유배생활을 하셨던 능주유배지 등 유적지 위주로 운행하고 있다. 예약은 투어 예정일 2주전부터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교통비, 입장료, 중식비 포함하여 2만원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적벽이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함께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음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31 14:09: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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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 및 예술 활동 장려를 위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작품 접수는 8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로, 경기도 거주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내가 걷는 길(지난 삶 그리고 앞으로 다양한 삶에 대한 표현)'이다. 참여 부문은 문예(시, 수필), 미술(회화), 사진(디지털) 총 3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문과 관계없이 1인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규격은 문예 부문 A4 용지 2~3장 이내이고, 미술 부문은 4절지 규격으로 우선 사진으로 제출하여 수상 시 원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부문은 3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사진이면 가능하다. 수상작은 10월 12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되고, 시상식은 11월 14일 누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입선, 특별상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상패와 부상(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가작 10만원, 입선 기념품)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시상금 및 시상 작품 수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 있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공모전 시상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 문화 예술 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경기도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31 14:08:4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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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무더운 여름 “아세안 10개국 국내서 즐겨”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 10개국 출신 다문화가족이나 외국인 근로자 등을 지원, 사회 통합을 꾀하기 위해 조성한 곳이다. 2015년 10월 개관한 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 소속 국가 10개국의 전통 건축을 바탕으로 테마가 이루어져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이에 맞추어 산림휴양시설(숙박시설)에 대해 2019년 6월까지 매월 1일 ∼ 14일 다문화가족과 아세안 출신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이용 분 예약을 우선적으로 받고 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어 매월 15일부터는 잔여 객실에 한해 내국인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는다. 산림휴양시설은 숲속의 집(8실)과 연립동(15실)을 보유하고 있다. 아세안자연휴양림은 무더운 오는 28일부터 여름, 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과 문화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가옥에서 함께 즐기는 아세안 10개국 투어 체험프로그램 이국적인 멋을 느낄 수 있으며 다문화 음식문화 체험, 전통의상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토요일(28일)에는 숲속음악공연(청춘마이크가)을 즐길 수 있다. 강기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양림을 찾는 고객분들에게 아세안 이색체험과 자연으로부터 힐링 받고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8-07-31 14:08: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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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18 행복동행 여름방학프로그램 진행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경자)은 30일을 시작으로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지역연계기관(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18학년도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행복동행 여름방학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행복동행 여름방학프로그램'은 또래와의 교류 및 협력활동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과 잠재능력 계발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행복동행 여름방학프로그램'은 총 10개 프로그램, 19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1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학생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이뤄진다. 10개의 여름방학프로그램 중 탁구, 컴퓨터교실, 음악놀이 등 7개 프로그램은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되며 난타교실, 줌바댄스, 가죽공예 프로그램은 지역연계기관인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장(초등교육과장 최철호)은 "또래 및 가족들과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잠재능력 및 사회적응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서로가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31 14:06:36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