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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선7기 비전,‘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 평화·상생·분권을 3대 시정목표로 제시 파주시는 민선7기 시정 비전을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로 정하고 통일경제특구 완성과 남북철도 연결 등을 통해 파주를 미래 통일시대의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30일 밝혔다. 시정 비전인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는 '분열과 대립'의 낡은 과거를 끝내고 '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 번영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파주시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약속이 담겨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평화, 상생, 분권'의 3대 시정목표를 제시했으며 평화는 '남북교류협력을 선도하는 거점도시', 상생은 '인간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도시', 분권은 '시민과 함께하는 참좋은 지방정부' 실현을 목표로 한다. 시정비전과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약 170개의 실천과제를 선정해 세부계획을 수립 중이다. 특히 시정 비전과 목표는 과거의 권위적인 용어와 하향적 결정과정을 탈피하고 민선7기 파주시장직 인수를 위해 구성됐던 '참좋은 지방정부 파주 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내용을 적극 반영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시정철학인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 도약하는 파주'를 실현하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여는 첫 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8-07-30 13:33:1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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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행복안성프로젝트 기획위원회' 활동 마무리

안성시 '행복안성프로젝트 기획위원회' 활동 마무리 경과보고 및 보고서 전달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민선7기 행복안성프로젝트 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라 함)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동안의 활동보고와 함께 인수위원회 보고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유임 인수위원회위원장, 양승환 기획위원회위원장, 민선7기 인수위원회 및 기획위원회에 참여한 위원들과 손수익 부시장, 관계공무원 등 27명이 참석했다. 기획위는 안성의 변화를 이끌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4대 시정방침도 제시했다. 기획위가 제시한 4대 시정방침은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 ▲함께 나누는 소통도시 ▲균형발전 행복도시 ▲시민섬김 친절도시만들기 이다. 양승환 위원장은 "우석제 안성시장은 투표율 과반수인 51.6%로 당선된 만큼 이번 인수위와 기획위의 역할은 그 어느 민선시대보다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시민의 입장에서 활동을 전개해왔고, 우석제 시장의 시정운영 철학인 "친절·소통·변화·섬김행정"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시민들의 제안을 수렴하는 등 분야별 다양한 정책 방향 로드맵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그 동안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이 보고서에 담긴 시 행정의 다양한 문제점과 현안사항에 대해 임기 내 가장 합리적이고 최선의 대안을 찾아 해결하겠다"면서 "시민들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진다, 인수위 위원들이 만든 정책과제들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 7기의 새로운 시장으로서 시장이란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자리, 거칠고 팍팍한 삶에 지친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자리,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의 소박한 꿈을 찾아주는 자리다. 기꺼이 19만 시민 곁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7기 안성시장직 인수위와 기획위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44일간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안성=이 보헌기자 / bhlee7777@naver.com)

2018-07-30 13:33:0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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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지난 27일 이성호 양주시장과 김대순 부시장이 각각 고읍 한양3차수자인아파트와 백석 대교아파트 내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안점점검과 지원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 시장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상태와 냉방기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무더위 건강관리 수칙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설명했다. 시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271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쉼터에 대한 부서장 수시 현장점검,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용품 지원 등을 실시하고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가동해 상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전광판, 홈페이지, SMS, 마을방송 등을 통한 폭염 시민행동요령 전파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과 작업 등은 피하고 인근 무더위 쉼터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8-07-30 13:32:44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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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주한 태국대사와 태국군 참전기념비 환경정화 활동

주한 태국대사관은 지난 28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소재 태국군 참전기념비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 부임한 주한 태국대사 씽통 라피쎗판과 우리나라 거주 태국인 100여명을 비롯해 포천시 직원이 함께 태국군 참전 기념비 내 환경정비(휴지줍기, 오물수거), 조경 및 전정 작업, 기념비 물청소 등을 실시했다. 씽통 라피쎗판 태국대사는 "6·25 전쟁 당시 참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태국군을 위로하고 이 곳을 찾는 태국인 및 조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태국인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태국군 참전을 통해 맺어진 태국과 대한민국의 오랜 우정이 더욱 돈독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태국군 참전기념비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태국대사관 및 국방부와 긴밀히 협조하겠으며, 태국 방콕시 방켄구와의 우호협력을 통해 행정·교육·경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등 상호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군 참전 기념비는 태국군의 6·25전쟁 참전을 기념하고, 전쟁 중 희생된 1천296명의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1974년 10월 1일 국방부가 태국군의 마지막 주둔지였던 포천시 영북면 문암리에 세워졌으며 포천시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현충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국군 참전 기념비의 오른쪽에는 1994년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한 추안 릭파이 태국 수상이 국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태국의 전통 양식에 따라 불상을 모신 태국식 불교사원이 조성되어 6·25전쟁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꽃다운 목숨을 바친 태국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2018-07-30 13:31:53 고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