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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SK에코플랜트와 울산 북구 '행복 두끼 프로젝트'

행복얼라이언스가 울산 북구에서도 결식아동 끼니를 책임진다. 행복얼라이언스는 SK에코플랜드와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울산 북구에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4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1년간 행복도시락을 전달하고 영양 상태 개선을 살펴볼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시락 제조를 위한 사업비와 기부물품 비용을 기탁했다.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도 밑반찬 제조 및 배송과 식단관리 및 모니터도 책임지기로했다. 울산 북구청은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한다. 프로젝트 지원이 종료된 후에는 울산 북구청이 해당 아동들을 아동급식지원 제도에 편입하여 지속적인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구를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심겠다'는 뜻으로 사명을 바꾼 바 있다. 지난해 부산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에도 함께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바쁜 일상 속 쉽게 지나치기 쉬운 우리 주변에 곳곳에 여전히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이 존재한다"며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사각지대 아동들을 지자체와 협력해 찾고, 지원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안전망(Safety Net)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31 14:57: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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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농식품부 공모 선정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김치 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김치 원료 공급단지는 김치제조업체에 배추 등 김치의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김치 원료의 수급 불안정 해소와 안전한 국산김치 소비확산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은 국도비 168억원 등 총 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1일 약 50톤의 절임배추 생산 시설과 배추 1만 톤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연면적 1만5,000㎡ 규모의 저온저장시설이 설치되는 사업이다. 또한 배추절임 시 발생하는 염수에 포함된 소금의 70%까지 재활용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절임용수 재활용 설비'도 설치되어 염수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하는 친환경 시설로 운영된다. 해남군은 전국 배추 생산량의 20%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대 배추 주산지로, 이번 김치 원료 공급단지가 들어서면 배추 가격 안정과 수급조절은 물론 절임배추 등 가공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절임배추 생산량은 연간 1만2,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원물 배추로 판매하는 것보다 약 100억원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에서는 단지에서 생산되는 절임배추 등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내 300여개 김치 제조업체가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는 (사)대한민국 김치협회, 인천절임류협동조합 등 34곳의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중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김치 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은 지난해 해남군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사업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배추 및 김치산업의 메카로 해남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8-31 14:57: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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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내달 23일 ‘2022 KRX 인덱스 컨퍼런스’ 개최

한국거래소가 다음달 23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글로벌 인덱스 트렌드 등을 공유하고 KRX 신규 지수를 소개하는 '2022 KRX 인덱스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변동성 장세 대응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글로벌 인덱스 트렌드 및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메인테마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6개의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며 첫 번째 세션으로 '글로벌 인덱스 트렌드와 한국시장 전망'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특히 ▲리드 스테드먼(Reid Steadman) S&P 매니징 디렉터이 '글로벌 인덱스 트렌드와 최근 경제여건 변화' ▲양성영 KRX인덱스 개발팀장이 'KRX 신규지수 소개 및 향후계획'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테마형 ETF 시장의 성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외에도 제이미 유(Jamie Yu) CME 디렉터, 김정민 CBOE 이사, 에이 소(Aye Soe) 등이 '변동성 장세에서의 효과적인 투자 전략' 세션의 연사로 나서 변동성 장세에서의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인덱스에 대해 관심있는 누구나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31 14:57: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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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휠체어 아동의 '더 이로운 세상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휠체어 기부로 유명한 상상인그룹이 ESG 가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최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상상인 ESG 그린써밋(GreenSummit) with YTN' 행사를 가졌다. '상상인 ESG 그린써밋'은 상상인그룹이 2018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전문가, 셀럽 등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였다. 지난 29일 진행된 행사에는 유준원 상상인 대표 등 상상인그룹 관계자와 우장균 YTN 대표이사,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 파트너사인 송제훈 SK행복나눔재단 그룹장, 이민구 좋은운동장 대표, 심재신 토도웍스 대표와 각 사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최근 '제1회 장애인 US 오픈' 우승자 이승민 프로, KPGA 김비오 프로, KLPGA 유효주 프로와 아나운서 조충현, 개그맨 김원효, 가수 유현상, 정수라, 쇼호스트 이수정 등 사회적 가치 확대에 뜻을 모은 각계각층 인사 약 200여명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곳곳에 휠체어 체험존을 두어 휠체어 사용 아동들에게 '맞춤 휠체어'가 왜 중요한지를 알리고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의 프로그램 참여가 기부로 연결되도록 하고, 유명 선수, 연예인 기증품 자선경매도 진행됐다. 기부금은 전액 휠체어 사용 아동을 위한 맞춤 휠체어 지원, 장학금 지급 및 교육지원 등에 사용된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 지원 확대를 위한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지지와 참여를 통해 아동 지원 체계 고도화 및 인식 개선이라는 긍정적 사회 변화를 제안했다. 유 대표는 31일 "아동의 행복은 곧 부모님과 가정의 행복이고 더 나아가 이 사회의 행복"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휠체어 사용 아동들이 바깥 세상으로 나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8-31 14:57:1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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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1차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전남 균형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민선 8기 제1차 전라남도 시장?군수 협의회가 지난 30일 전남 영암군에서 개최됐다. 민선7기 후반기 협의회장이었던 유근기 전 곡성군수의 자리를 대신하여 사무총장인 김순호 구례군수가 직무대행을 맡아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를 주최했으며 민선8기 전반기를 이끌어나갈 협의회장과 사무총장을 선출함과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의 공동문제를 협의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에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선출되었으며, 사무총장은 김철우 보성군수가 임명되었다. 아울러, 영암군(우승희 군수)의 제안으로 국내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하고 재고량이 크게 증가하여 쌀 산업 전체에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22개 시군은 쌀값 폭락 방지 및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서를 작성 제출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협의하였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액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어업 경영 여건을 감안하여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차기 회의 때 대응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도자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라남도 주관으로 국가 예산 확보 등 공동으로 대응하고 공동 개최하는 시?군(강진, 목포, 무안, 영암)은 추진부서를 결정하여 행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했다. 이외에도 전남 동부권 닥터헬기 배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공공형 계절근로 도입 확대를 위한 사업비 지원 등 전남 22개 시군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생의 길을 걸어가 전남 균형발전을 이루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협의회 관계자는 "민선8기 전반기 정례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전남발전을 위해 다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차기개최지는 해남군으로 선정되었다.

2022-08-31 14:56: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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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체감형 가상현실 치매케어 플랫폼 운영

진도군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체감형 가상현실 치매케어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 진도군치매안심센터는 조달청 혁신제품인 바이오헬스분야 '체감형 가상현실 치매케어 서비스 플랫폼' 시범사용기관 조달청 공모에 응모해 진도군 치매안심센터와 진도노인복지관 2개소가 선정됐다. 군은 장비와 시설·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8월말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체감형 가상현실 치매케어 서비스 플랫폼' 운영으로 치료에서 예방으로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지원, 치매 걱정 없는 진도군을 만드는 기반을 마련했다. 가상체험 플랫폼 치매 예방실 운영을 통해 VR 치매예방 훈련을 비롯 인지·운동재활, 인바디, 혈압 검사 등의 건강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하고 AI 기반의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지원하는 시니어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한다. 특히 치매예방 플랫폼에서 받은 훈련 정보를 바탕으로 어르신, 보호자, 의료진의 협업 지원,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으로 전국 어디서나 유기적·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 등 경제적 부담 경감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 인지 기능과 체력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된 재활 콘텐츠를 이용, 인지기능평가와 훈련·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해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군은 조달청 혁신제품인 '바이오 헬스 분야'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등 2개소 모두 시범 사용기관에 선정되어 총 6억원의 재정 절감에 기여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증진 디지털 치료 기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1 14:55: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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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폭염·전력난에 '털썩'…제조업 두 달째 위축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통제에 폭염과 전력난까지 겹치면서 제조업 전망이 암울해졌다. 두 달째 경기 위축 국면이 이어졌고, 그나마 버텨주던 서비스업마저 하이난 봉쇄 사태 등으로 악화됐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로 나타났다. 전월 49.0보다는 소폭 높아졌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50에는 미치지 못했다. PMI는 구매, 생산, 유통 관리자들의 월별 조사 결과 집계치로 경기 선행 지수 중 하나다. 50을 넘기면 경기 확장, 미만이면 위축을 뜻한다. 제조업 PMI는 상하이 등 주요 도시가 봉쇄된 지난 4월 47.4로 우한 사태 이후 2년여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으며, 6월(50.2) 한 달을 제외하고는 반 년째 위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장즈웨이 핀포인트자산운용 이코노미스트는 "폭염에 따른 전력난으로 전반적인 경제 활동이 둔화됐다"며 "폭염은 점차 진정되겠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은 여전히 중국 경제의 주요 제약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오는 10월 당 대회 이후 제로 코로나 정책이 수정될 경우 경제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제조업 경기는 둔화됐다. 서비스업 경기를 반영하는 비제조업 PMI는 8월 52.6으로 전월(53.8)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PMI는 지난 6월 이후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지만 하락세다. 중국에서 관광지로 손꼽히는 하이난이 전면 봉쇄되면서 여행을 비롯한 숙박, 요식업에 모두 부담이 됐고, 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축업도 부진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 줄리안 에반스-프리차드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지표 등을 보면 중국의 성장 동력이 더 약화됐음을 알 수 있다"며 "쓰촨과 충칭의 전력 공급이 복구되는 등 전력난에 따른 혼란은 줄었지만 팬데믹 상황이 악화되면서 여전히 봉쇄에 따른 리스크가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7월 공업이익 지표도 크게 부진했다. 중국의 1~7월 공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4조90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앞서 1∼6월 공업이익은 1.0% 늘어지만 7월 폭염과 전력난을 겪으면서 마이너스(-)로 뒤집혔다. 중국 경제에 악재만 줄줄이 이어지면서 올해 전망은 더 어두워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4%에서 지난 4월 3.3%로 내려 잡은 바 있으며, 노무라는 기존 3.3%에서 2.8%로 내려 잡았다.

2022-08-31 14:55:0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