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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서, “위장 페이스북 사이트계정”으로 ‘광고 수익금 등 가로챈’일당 검거

일산동부경찰서(서장 김성용) 수사과는 가짜 페이스북 사이트를 이용해 페이스북 회원 들의 계정정보를 탈취(해킹)하고, 이를 광고대행에 이용하거나 판매하여 1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취한 A씨 등 5명을 검거해 이들 중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17. 9월부터 '18. 4월까지 실제 페이스북 사이트와 유사한 가짜 페이스북 사이트를 개설한 후, 불특정 다수의 페이스북 회원에게 광고게시를 의뢰한다며 가짜 사이트의 인터넷 주소와 함께 페이스북 메시지를 전송해 유인했다 인터넷주소를 클릭하여 가짜 사이트에 접속한 피해자들은 실제 페이스북 화면과 동일하고 인터넷 주소가 유사한 탓에 의심 없이 자신들의 페이스북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였고, 이렇게 입력된 정보는 A씨 일당에게 전송되었음. A씨 일당은 이렇게 불법수집한 1,000여 건의 페이스북 계정을 온라인 광고에 이용하여 약 3천만원의 광고 수익금을 얻는가 하면, '좋아요' 수가 60만 건에 달하는 페이지를 운영하는 계정은 개당 약 5천만원을 받고 판매하여 도합 1억 4천만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취득함. 한편 일산동부경찰서는 발견된 가짜사이트에 대하여 접속 차단을 진행중이며, 현재 드러나지 않은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 수사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SNS 및 각 종 메신저를 통해 피싱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허위메시지가 끊이지 않는 만큼, 인터넷 주소창을 재확인하여 정상적인 주소가 맞는지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2018-06-29 14:06:18 김승열 기자
“귀농·귀촌 제대로 알면 성공이 보인다”⋯'2018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개최

[b]김귀영 귀농·귀촌 센터장, “현장체험에 전문가 컨설팅까지 올해 박람회 기대해 볼만”[/b] [b]자자체·청년창농·스마트 농업·귀농컨퍼런스 등 생생한 농업 정보와 선배 조언도 풍성[/b] 그동안의 형식적인 박람회를 넘어 지자체 귀농담당자, 귀농선배 등의 생생한 현장이야기와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보의 장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귀농귀촌, 농업의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2018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관 구성부터 컨퍼런스, 부대행사까지 귀농귀촌 희망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정보와 원스톱 상담 등을 제공하며 실전형 박람회를 기치로 내걸었다. 특히 최근 귀농을 꿈꾸는 젊은 층에 관심을 끌고 있는 스마트·ICT 농업 등 농업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평가다. 이번 박람회 준비해온 김귀영 귀농·귀촌종합센터 센터장은 '귀농귀촌, 농업의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8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는 단순 정책을 홍보하던 기존 박람회의 개념을 넘어 귀농·귀촌의 실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컨설팅 하고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성공에 초점을 맞춘 실전형 박람회로 기획했다고 설명한다. 김 센터장에 따르면 박람회는 도 단위로 65개 부스를 마련, 자자체별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지역 일자리 정보 등을 준비해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박람회는 고령화된 농촌을 되살리기 위한 청년농 확대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각각 24개 부스로 구성된 청년창업농을 위한 ‘청년창농관’과 ‘스마트 농업관’이 눈길을 끈다. 김 센터장은 “‘청년창농관’은 청년 귀농 우수사례, 지원 정책, 미래 일자리에 대한 풍성한 정보로 채워질 방침”이라며 “농산업 청년 창업자를 위한 선배들의 1:1 멘토링과 컨설팅을 통해 창농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스마트 농업관에서는 스마트 온실, 수직농장 등 스마트 장비와 시설, 기술 등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귀농귀촌의 꿈, 그 길을 묻고, 즐기고, 찾다’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되는 귀농 컨퍼런스도 기존 발표 형식에서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람회 기간 하루 한 차례씩 열리는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 팜 선도 농가와 청년·여성농가 등이 참가해 자신의 경험을 발표하고 관객과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하고 있다. 첫날 주제는 농업에 부는 4차 산업혁명 바람, 둘째 날은 농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귀농귀촌, 셋째 날은 농업으로 창업 꿈 꽃피운 청년 3인 3색 토크 콘서트다. 이외에도 관람객을 위해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김제동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사람과 소통의 이야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시연하고 즐기는 ‘팜 파티’도 예정돼 있다. 김귀영 센터장은 “농식품부가 이번 박람회를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농업의 변화상, 성공한 청년농부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감 있는 멘토링,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으로 기치를 내건 만큼 실전형 박람회가 될 수 있게 준비했다”며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29 13:43: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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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7~28 '개기월식'…노을공원서 '서울별빛캠핑'

개기월식 관측이 예상되는 오는 7월 27~28일 서울 노을공원에서 캠핑을 즐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개기월식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져 달이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다.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일어나며, 만월일 때만 볼 수 있다. 서울시는 개기월식이 진행되는 날에 맞춰 '제1회 서울별빛캠핑'를 연다고 밝혔다. 개기월식 우주쇼를 볼 수 있는 천문캠프를 마포구 '노을공원 가족 캠핑장'에서 연다. 공원이 평지의 약 100m 높이에 있어 하늘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빛나는 별과 개기월식 현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 행사에서는 깡통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깡통화덕 밥 짓기'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페트병망원경과 관측시설로 개기월식(새벽 3~5시) 등 천체를 관찰한다. 올 초 운영을 시작한 노을별누리 천문교육장에서 여름별자리 관측, 월식 등 천문지도사의 해설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야간엔 참가자들이 들려주는 난지공원에 얽힌 추억, 시낭송 등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이밖에 공연으로 하나 되는 '은하수 극장',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마음 속 별자리를 만들고 도시야경의 반짝이는 불빛으로 비춰보는 '도시별자리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노을별누리 천문교육장'은 도심 속에서도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노을공원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든 천문관이다. 올 초부터 어린이 대상 '어린이별학교'(주중), 가족 대상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주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참가 대상은 난지도(노을공원)에 관한 추억을 갖고 있거나 천문관측 등에 관심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캠핑장 이용료(1만3000원), 주차료(1만원), 맹꽁이차량 왕복탑승비용(1인 당 3000원)과 캠핑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후 이메일(2018starlightcamp@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총 30팀(2인-4인 기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돼 있다.

2018-06-29 12:33:55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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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뇌물' 최경환 징역 5년…"신뢰훼손, 죄 무겁다"

국가정보원에서 뇌물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최경환(63) 의원이 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는 29일 최 의원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5년에 벌금 1억5000만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2014년 10월 23일 부총리 집무실에서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으로부터 국정원 특수활동비로 조성된 1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지난 1월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최 의원의 범행으로 기재부 장관의 직무 공정성과 이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가 훼손되고, 거액의 국고 자금이 용도 외에 쓰인 결과가 나온 점을 지적했다. 다만 그가 이병기 전 국정원장뇌물 공여 제안에 소극적으로 응한 점, 2015년 국정원 예산안 편성·확정 과정에서 특별히 부당한 업무 지시나 처리를 했다고 볼 수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재판 과정에서 1억원 수수 사실 자체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뇌물 공여 사실을 진술하는 이 전 원장과 이 전 실장의 진술 모두 신빙성이 높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가 1억원을 받았다 해도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국정원 예산안 편성에 국회 심의가 지속된 상황을 볼 때 동기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재판부는 별개 정부기관인 국정원이 기재부 공무원에 대한 격려금을 지급하는 행위를 납득하기 어렵고, 격려금으로 보기에 1억원은 큰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국가기관 사이의 예산 이전은 국정 수행에 필요한 경비 차원에서 교부한 것으로 특수활동비 사용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주장 역시, 법적 절차에 따르지 않은 불법 전용에 해당한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2018-06-29 12:09:29 이범종 기자
광주시, 일반택시 자율감차 착수

광주시, 일반택시 자율감차 착수 과잉공급 해소 차원 7~12월 감차 접수…대당 4600만원 보상 광주광역시는 택시 과잉공급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택시자율감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차는 자가용 운전자 및 대리운전 이용자 증가로 택시 이용객이 감소한데 따른 대책으로 추진됐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4월 택시감차위원회를 개최해 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일반택시 한 대당 감차보상금 4600만원을 책정했다. 감차 대상은 일반(법인)택시 30대다. 현재 광주시내 택시는 총 8202대(일반 3407대, 개인 4795대)로 지난 2014년 7월 제3차 택시 총량산정 결과 1268대가 과잉공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향후 택시 운영환경 및 운수종사자 소득이 더욱 열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감차 접수는 광주시 대중교통과로 하면 되며, 광주시는 모집 면허대수 초과시 회사별 택시대수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또 택시 감차접수 기간 일반 및 개인택시의 양도양수가 금지되는 만큼 택시감차를 조기에 완료해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더불어 이번 자율감차가 조기 마감될 경우 하반기에도 추가 감차를 시행한다. 감차가 시행되면 운수종사자 소득증대는 물론 택시영업 환경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택시자율 감차보상을 위해 시비 12억원, 국비 2억3000만원을 재원으로 활용하고 국토교통부 감차재원관리기관의 실적평가 지원금인 인센티브 6억원(국비) 및 일반택시 업계의 출연금 1억5000만원을 활용해 보상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택시운송사업 여건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 택시감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 "택시업계의 자생력 강화와 대시민 서비스 향상이 병행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6-29 11:28: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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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싱가포르서 “4차 산업혁명 우수 ICT 기업” 지원

경기도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도내 우수 ICT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28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9회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Communic Asia)'에서 도내 유망기업 8개사가 참여한 '경기도관'을 구축·운영했다. 참가 업체에 시장정보 제공,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증진을 도왔다. 그 결과 참가기업들은 총 181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중 384만 달러 상당의 계약이 향후 1년 내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 1978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1만 8천명 내외의 바이어들이 찾는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는 현재 CeBIT, CES, GITEX와 더불어 세계 4대 IT 박람회이자, 아·태지역 최대 정보통신 전문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는 50개 여 개국 약 1,20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네트워크, 모바일, 보안 등 정보통신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 세계 800여명의 ICT 산업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 및 혁신 기술에 대한 의견과 계획을 공유하는 '커뮤닉 아시아 써미트(Communic Asia Summit)'도 동시에 개최되어 업계 리더들에게 참가기업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안양시 소재 통신용 LCD·LED 디스플레이 개발 및 제조업체 ㈜비콘아이앤씨(대표자 : 공배)는 동남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의 호평속 해당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필리핀 소재 A사 바이어와 500만 달러계약, 디지털 사이닝 소프트웨어 개발과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김포시의 잘컴(대표자 : 육관영)은 대만의 A사와 광고용 디스플레이 제조 관련 10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2018-06-29 11:28:1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