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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3일자 한줄뉴스

▲청와대는 1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통과에 대해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야는 12일 국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적임성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야당들은 김 후보자의 경력상 제대로 된 대법원장 역할을 수행할 수 없을 것 같다며 강력하게 압박했다. ▲우리나라 대표 효자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한 '김'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까지 김을 연 수출 10억 달러(1조 원) 규모의 수출형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진영 강화를 위해,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세트업체, 유통업체, 관련 전문가 200여명을 초청해 'OLED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글로벌 인터넷업체 구글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로 소비자에게 진정성을 인정받겠다고 선언했다. ▲자동차 할부 금융시장에서 카드사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낮은 조달금리를 바탕으로 상품 할부금리를 연 3%대로 내리는 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에너지화학이 괄목할만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IT 종목의 반등 조짐이 보이면서 하반기 ETF 시장은 IT와 에너지화학이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복잡한 교차로에 노면색깔 유도선이 그려진다. 내비게이션과 표지판에도 함께 표출돼 길 찾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프라인 유통 점포 중 소비자 접근이 가장 용이한 편의점이 자동차 렌탈 사업까지 손을 뻗었다. ▲혈액제제 원료인 혈장 수급 문제로 품귀 현상이 우려됐던 '알부민'의 공급 부족 대란은 없었다. ▲JTBC, 채널A, TV조선, MBN 등 종합편성채널 4사가 가을 개편을 기점으로 '도시어부', '시골빵집', '황금알2' 등 예능 프로그램을 적극 론칭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한중일 바둑 삼국지'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1차전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에서 펼쳐진다.

2017-09-13 06:3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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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베트남 하이퐁의약대, 학술교류 MOU

삼육대-베트남 하이퐁의약대, 학술교류 MOU 삼육대(총장 김성익)와 베트남 하이퐁의약대학이 지난 11일 삼육대 교내에서 학술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하이퐁의약대학은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로 구성된 전문 의료인을 양성하는 의과대학으로, 재학생 약 7천명 규모의 대학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교류 및 상호학점인정 ▲전임 교원간의 교류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발 ▲학술자료 및 출판물 교환 등에서 협조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김성익 총장은 "향후 두 대학이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같은 보다 많은 학술적, 문화적 교류 프로그램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퐁의약대학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부총장은 "양 대학간 실질적 교류협력 강화로 교육과 연구분야의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위해 다리를 놓아준 씨젠의료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대에서 김성익 총장,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이기갑 국제교육원장, 화학생명과학과 김현희 교수, 약학과 양재욱 교수, 심경섭 한국어교육센터장, 하이퐁의약대학에서 응우옌 반 훙 부총장, 뚜언(Tuan) 국제교류처장, 박 티 누 퀴인(Bach Thi Nhu Quynh) 분자생물학부장, 레 홍 투(Le Hong Thu) 연구원, 씨젠의료재단에서 김덕환 이사와 관련 실무자들이 각각 참석했다.

2017-09-12 16:45: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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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오종우 교수 초청특강 '도스토옙스키를 읽다'

서울여대 오종우 교수 초청특강 '도스토옙스키를 읽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12일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오종우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오 교수는 '예술의 말과 생각'이라는 강의로 성균관대 최고강의상인 티칭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명강의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특강에서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인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을 소개하며 '세상의 큰 이치와 인간 : 도스토옙스키를 읽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오 교수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욜로(YOLO)'에 대해 학생들이 다시금 생각해보기를 권했다. 그는 "'욜로'에는 자기 욕망에 충실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으나, 인류의 고귀한 가치인 '희생'과는 멀어 보인다"고 했다. 또한 "'욜로'라는 단어가 상업주의와 결탁되어 우리에게 부정적으로 보여질 수 있다"며 "우리는 상업광고를 통념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에 예술가처럼 이것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즉 '욜로' 자체가 부정적인 게 아니라, 통념 속에서 왜곡되는 게 문제라는 지적이다. 오 교수는 마지막으로 '이기'와 '주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다. 그는 "우리 개개인은 무척 소중하지만 이러한 마음이 자기중심주의로 가는 것은 경계해야 된다"라고 하며 "진정한 자기애는 자기 한계를 벗어난 세상을 만나 자신을 넓혀나가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마다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래 인재들이 갖춰야 할 삶의 가치관이나 태도, 창의적 사고능력 등에 관하여 열띤 강의를 한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펼치는 다양한 관점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수 있다. 오는 19일에는 심현정 영화음악가가 강연자로 나서며, 26일에는 이채훈 클래식 칼럼니스트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2017학년도 2학기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일정 -9월 19일(화) 심현정(영화음악가) -9월 26일(화) 이채훈(클래식 칼럼니스트) -10월 10일(화) 김소희(배우) -10월 24일(화) 박명성(연극기획자, 명지대 교수) -10월 31일(화) 변지민(웹툰작가) -11월 7일(화) 설혜심(연세대 교수) -11월 14일(화) 장유정(영화감독) -11월 21일(화) 김중혁(소설가) -11월 28일(화) 진중권(동양대 교수) -12월 5일(화) 전혜정(서울여대 총장)

2017-09-12 16:40:17 송병형 기자
고려대 교수들의 장학재단 '석림회', 14일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고려대 교수들의 장학재단 '석림회', 14일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고려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장학재단인 석림회(회장 이우진)가 오는 14일 오후 5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17학년도 2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연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72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약 1억 69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석림회는 1970년 고려대 교수들이 후학양성의 목적으로 설립한 장학회로 현재 928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석림회는 고려대 내 장학재단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연간 평균 100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1인당 200~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생 선정은 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교수들과 단과대학장, 학사지원부의 회의를 거쳐 진행되며 학업 및 성적이 우수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정하게 된다. 석림회장을 맡고 있는 이우진 교수는 "석림회는 고려대학교 교수님들께서 조성하신 기금을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모임이자 고려대가 가진 자랑스러운 전통 중 하나"라며 "장학생들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넉넉한 살림 후 남는 여유금액을 모은 것이 아니라 석림회 취지에 공감하신 교수님들의 급여에서 우선 공제하여 조성된 장학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자들이 하고 싶은 학업을 함에 있어 조금이라도 돕고 싶은 교수님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석림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들도 향후 사회인이 되어 어느 정도 기반이 조성된다면, 여러분이 받은 이상을 후배들에게 돌려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것이 반복되어 선순환 장학제도가 정착된다면 후배들에게 더 큰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고려대의 아름다운 전통이 될 것"이라며 "석림회는 더 많은 교수님들께 이러한 취지를 널리 알려서 더 많은 혜택이 학생들에게 돌아가도록 하여 고려대만의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2 16:39:2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