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동영상] 대프리카는 명함도 못 내밀 '애리조나 폭염' 처참

바나나까지 열리면서 숨 막히는 더위로 '대프리카'라는 별명을 얻은 대구. 그런데 대구 더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 주 전역에서 화씨 110도(섭씨 43.3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강한 태양열에 선인장이 말라죽고 도로 표지판과 우체통도 녹아내렸다. 26일(현지시간) 기상 전문 사이트 아큐웨더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의 피닉스는 지난 20일 낮 최고 기온인 화씨 119도(48.3도)로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화씨 116도(46.7도)였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스마트폰 작동 불능 사태가 확산하고 애완견들이 도로를 걷다가 발에 화상을 당하는 사건이 속출했다. 급기야 더위에 강한 선인장까지 말라죽고, 도로 표지판 글씨가 태양열에 녹아 흘러내리는가 하면 플라스틱 우체통도 쓰러졌다. 일부 시민들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차량 내 운전석 앞 대시보드에 계란과 쿠키가 노릇하게 구워지며, 생고기까지 태양열에 익기도 했다. 극도의 더위가 빚어낸 처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애리조나 주 정부는 폭염이 지속되자 산불 주의보를 발령하고 일부 지역에 식수 공급에 나서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아큐웨더의 켄 클락 기상예보관은 "애리조나 주가 기록적 폭염이 1주일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주부터 폭염이 다소 주춤하겠지만 기온은 예년보다 훨씬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06-27 11:32:43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27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27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정부 내각 인사 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이른바 '슈퍼 인사청문'이 시작됐다. ▲3선의 이혜훈 의원이 바른정당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게 됐다. 바른정당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전당대회)에서 이 의원을 당대표로, 김영우·하태경·정운천 의원 등을 최고의원으로 선출했다. ▲정부는 오는 7월 4일 열리는 에너지 세제개편 공청회를 앞두고 경유세율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국민개세주의 차원에서 추진하려던 근로소득 면세자 축소, 현재 종가세인 주세를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도 올해 세제개편에서 제외하는 대신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하는 방미 경제인단이 선물을 꾸려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방미 기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가전공장 투자 체결식을 연다. LG전자는 테네시주 세탁기 공장 설립에 대한 세부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방안에 이동통신사와 시민단체에 이어 대리점마저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 휴대전화 판매·대리점을 대표하는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정부의 조치가 중소 대리점 몰락과 실업자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회복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부동산 가계부채, 미 기준금리 인상,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외 요인을 이유로 들어 하반기 경기 회복세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대규모 점포축소를 예고한 한국씨티은행 노사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상장기업의 타법인 출자가 줄어 들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주말동안 전국 견본주택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다만 대출규제가 강화되는 7월 이후부터는 열기가 이어지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유통&라이프 ▲노출의 계절을 맞이해 다이어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저열량 식품,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 뮤지컬 '시카고'와 '캣츠'가 귀에 익은 넘버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압도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 사이트 1,2위를 앞다투며 인기몰이 중이다. ▲'비선실세' 최순실 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전직 삼성그룹 간부들이 모두 증언을 거부해, 법원이 소명서를 받아 검토하기로 했다.

2017-06-27 06:0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 '돈 내고 먹을건데..' 더럽다고 매장서 쫓겨난 노숙자

한 남성이 노숙자라는 이유만으로 매장에서 쫓겨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Vilma Nikki Dunn' 페이스북에는 맥도날드 매장 직원과 한 노숙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모습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지역 한 맥도날드 매장 앞, 노숙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매장 내 경비원에 의해 출입을 제한당하고 있다. 노숙자는 매장 안 카운터를 가리키며 "구걸하려는 게 아니다. 돈 내고 음식을 사겠다"고 설명하지만, 경비원은 묵묵부답일 뿐.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는다. 영상을 올린 빌마 니키 던(Vilma Nikki Dunn)에 따르면 당시 남성은 단지 노숙자라는 이유로 쫓겨났다고. 다리가 불편한지 목발을 짚고 있었는데 매장 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뒤돌아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고 그녀는 전했다. 그리고 맥도날드에서 내쫓긴 남성은 근처 또 다른 패스트푸드점인 졸리비로 향해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전해졌다. 빌마 니키 던은 "졸리비 매장은 노숙자 남성에게 미소를 보이며 환영했고, 동전 세는 일까지 도와주는 친절을 베풀더라"라고 했다. 그리고 해당 사연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많은 사람들은 노숙자 남성을 내쫓은 매장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2017-06-26 15:50:06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법원, 삼성 측 계속된 증언 거부에 "소명서 내라"

'비선실세' 최순실 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전직 삼성그룹 간부들이 모두 증언을 거부했다. 이에 특검이 이의를 제기하자 법원은 소명서를 받아 검토하기로 했다.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증언을 거부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형사소추로 유죄판결을 받을 수 있어 증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증언 거부 사유 소명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특검과 검찰 측은 '증인이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사실이 본인에게 불리하지 않고, 재판에서 증거로 쓰여 증언거부 대상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증인신문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때와 마찬가지로 검찰 측 개별 질문에 대해 증언거부 여부를 판단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황 전 전무는 자신의 재판 진행 상황을 묻는 검찰의 첫 질문부터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이후에도 ▲뇌물공여 사건 수사과정에서 조서를 모두 증거로 사용하는 데 동의했는지 ▲삼성전자가 말 '라우싱'을 국내에 반입했다고 주장했는지 ▲이 사실이 형사사건에 유리하다면 진술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은지 등에 대한 질문에 "증언을 거부한다"는 답변을 반복했다. 황 전 전무가 조서 내용을 확인하는 진성성립도 거부하자, 재판부는 증인이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내용이 재판에서 모두 증거로 사용됐다는 점을 들어 본인의 증언 거부 사유에 대한 소명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 전 전무의 법률대리인은 증언거부권 행사를 유지한다는 뜻을 밝히고, 소명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특검 측이 오는 7월 3일로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진정성립과 피고인 측 증인 출석 시 증언 거부 의사를 물었지만, 법률대리인은 논의되지 않았다며 즉답을 피했다. 재판부는 황 전 전무의 증언 거부 사유가 정당한지 살핀 뒤 증언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장 전 차장과 최 전 실장 역시 같은 이유로 증인신문 없이 법정을 나섰다. 이날 재판에서 최씨 측 변호인과 특검은 삼성 측의 증언 거부 취지를 놓고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최씨 측 변호인은 삼성 측 증인들이 특검 수사를 전면적으로 불신하기 때문에 증언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선공했다. 이에 특검 측은 대상 증인들이 본인 재판에서 특검 조사에 모두 동의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불신이 있었다면 본인 재판에서 이의를 제기했을 것이라고 맞섰다.

2017-06-26 15:46:33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 무더위에도 반바지 못 입게 하자 '치마' 입은 英남학생들

영국 남학생들이 유쾌한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영국 데번라이브 등 외신은 영국 한 중학교 남학생 50여 명이 바지 대신 치마를 입고 등교했다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남학생들이 무더위로 학교에 '반바지'를 입게 해달라 요구했다가 "차라리 치마를 입어라"라는 교사 말에 비롯된 시위로, 남학생들은 여자 형제나 친구에게 치마를 빌려 입고 등교했다. 학생들은 "치마를 입으니 무척 좋다"며 "아래로 들어오는 바람이 정말 시원하다"고 치마를 입은 느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운 여름철 남학생에게 긴 바지만 강요하는 학교 규정을 고쳐달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학부모 역시 더위를 고려하지 않은 학교 규정을 비판하며 남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에 학교 교장은 "반바지는 복장 규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개정이 필요하다면 학생, 부모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서도 규정은 바뀔 필요가 있다"고 학생들의 의견을 고려했다. 반바지를 못 입게 하는 학교 규정에 치마를 입고 시위한 귀여운 중학교 남학생들. 그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IMG::20170626000075.jpg::C::480::<사진/SWNS>}!]

2017-06-26 15:01:53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취약계층 청년인턴 채용은 여전히 생색만

취약계층 청년인턴 채용은 여전히 생색만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청년인턴 채용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고졸·여성·장애인 인턴 등 상대적 취약계층의 청년인턴 채용은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55개의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5개 년도 청년인턴 채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올해 355개 전체 기관 및 기업이 1분기 채용한 청년인턴의 비중은 채용형 인턴이 43%, 체험형 인턴이 57%의 비중을 차지했다. 채용형 인턴의 채용이 19%에 그쳤던 2012년에 비하면 24%p가량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취업시장의 상대적 약자로 인식되는 고졸과 여성 및 장애인 전형에 있어서는 채용형 인턴보다는 체험형 인턴의 채용만 증가했다. 1분기 채용된 고졸인턴의 수는 661명. 채용형 인턴과 체험형 인턴의 비중은 각각 38%(254명)와 62%(407명), 전체 청년인턴 채용 규모에 비하면 각각 6%와 10%에 불과했다. 장애인 전형도 마찬가지다. 올해에는 채용형 인턴과 체험형 인턴이 각각 31% : 69%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수치를 전체 규모와 비교해 보면 1~2% 남짓한 수준의 채용만이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인턴의 경우는 그나마 사정이 나았다. 물론 채용형인턴 규모와 체험형 인턴의 규모는 3대 7 정도로 여전히 체험형 인턴의 채용이 높았으나 전체 채용형 인턴 채용 규모 중 여성의 비중은 13%, 전체 체험형 인턴 중 여성의 비중이 32%로 나타나 앞선 2개 전형과 비교했을 때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청년인턴은 채용형 인턴제와 체험형 인턴제로 구분되며 채용형은 인턴을 거쳐 채용하는 형태다. 지난 2014년부터 적용되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채용형 인턴의 경우 정규직 정원의 약 5%를 고려해 채용규모를 결정한다. 하지만 체험형 인턴에 대한 선발은 별도로 명시돼 있지 않아 재량에 따라 체험형 인턴을 선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7-06-26 14:29:1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미 상원 '사드 완전 배치' 압박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미 상원 '사드 완전 배치' 압박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정치권이 사드(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촉구하고 나서, 정상회담에서 사드에 대한 미국 측 압박이 한층 강해질 전망이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 상원 외교위원회 코리 가드너(공화당) 아태소위원장 홈페이지에는 당파를 초월해 상원의원 18명이 지난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서한이 올라와 있다. 지난 미 대선 공화당 경선후보였던 테드 크루즈와 마르코 루비오 의원등 중진 의원들로 이뤄진 이들 18명은 서한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사드의 완전한 한반도 배치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촉구해달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형식만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요청일 뿐 사실상 문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나 다름없다. 의원들은 사드 문제를 언급하며 한미 양국이 혈맹이며 미국이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완전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적 수사인 만큼 이면의 의도를 해석해야 하는데, 사드 문제를 한미 동맹과 연결시키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서한 내용 중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사드 배치는 동맹의 결정이고, 미군과 한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해서 말해달라는 부분이 있다. 서한에는 사드의 배치를 위한 구체적인 요구까지 적시돼 있다. "한미 정상은 사드의 완전한 배치를 저해하는 절차적 검토 작업을 촉진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대목이다. 한국의 새 정부가 사드 배치 재검토를 위한 카드로 절차적 문제를 꺼낸 일을 정조준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관계회복 분위기를 타고 있는 한중 관계와 관련해 우려되는 내용도 있다. 상원의원들은 "우리는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국의 기업과 다른 경제 분야에 대한 중국의 전례없는 경제적 정치적 보복조치를 미국이 규탄한다는 점을 확언해 주길 바란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2017-06-26 14:29:1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