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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 '교육그룹' 부문 1위

에스티유니타스,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 '교육그룹' 부문 1위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가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그룹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컨설팅사 브랜드키가 국내 브랜드의 고객충성도를 조사한 후 우수 브랜드를 발굴해 널리 알리는 행사로, 조사는 고객충성도 지표인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모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BCLI 모델은 고객의 과거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만족도를 측정하는 것 대신 고객의 감정적 로열티, 태도적 로열티, 전환의도를 통해 브랜드의 고객충성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조사에서 에스티유니타스는 교육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고객충성도를 기록했다. 특히 전환의도(타사 고객들이 에스티유니타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비율)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에스티유니타스 김재환 그룹장은 "창사 이후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모든 서비스를 만들어 온 것이 이번 1위 수상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에스티유니타스는 모든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2017-05-31 14:29: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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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 1일 4차산업혁명과 청년일자리 포럼

서울시가 6월 1일 오후 5시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청년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 기업대표를 비롯한 청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 박가열 연구위원의 '제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일자리시장' 특강으로 시작된다. 박 연구위원은 2020년까지 사무직·제조업 등 분야 일자리가 700만 개 줄어드는 반면 컴퓨터, 수학, 건축 관련 일자리는 200만 개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래 일자리 동향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LG, KCC 등 각 기업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연구개발·장비 공정기술 등 분야별 직무정보, 청년에게 요구되는 역량 등을 전한다. 토론 후에는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참석자들은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청년들에게 미래 유망직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일자리문제 해결에 도움이 주겠다"며 "청년들과 기업을 비롯한 전문가와 지속적인 의견공유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31 14:13:54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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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주윤식 부의장, 동국대에 발전기금 기부

순천시의회 주윤식 부의장, 동국대에 발전기금 기부 동국대는 순천시의회 주윤식 부의장이 교육환경개선기금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주 부의장은 올해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에 입학하면서 동국대와 인연을 맺고 만학도로서 학업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 "동국대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고순청 세미나실이라는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며 "이곳이 동문 선배님(고순청 SGC테크놀로지 대표)의 기부로 조성됐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그 분의 이름을 딴 세미나실로 조성됐다는 것을 알고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 내 이름을 딴 강의실이 만들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던 터라 이번기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열린 전달식에는 주 부의장과 동국대 한태식 총장을 비롯해 이관제 대외부총장, 이윤호 경찰사법대학(원)장, 이창한 경찰행정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동국대는 해당기금을 경찰사법대학(원) 강의실 환경개선기금으로 사용하고 주 부의장의 이름을 딴 세미나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 총장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정재를 희사해주셔서 감사하다. 세미나실 이용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이 학과체제에서 단과대학체제로 바뀐 만큼이와 같은 기부금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해 치안, 과학수사, 교정, 대테러 등 범죄분야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7-05-31 14:13: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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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서울에 박수를' EU대표부, 주말 서울로7017서 유로빌리지 축제

'살기좋은 서울에 박수를' EU대표부, 주말 서울로7017서 유로빌리지 축제 주한유럽연합(EU)대표부가 서울시의 환경정책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6월 3~4일 서울로7017에서 '유로빌리지' 행사를 개최한다. 이같은 취지로는 주한EU대표부가 처음 여는 행사다.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EU대사는 31일 서울 새문안로 소재 주한EU대표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한국과 EU간 협력을 서울시민들에게 가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고민한 결과, 최근 개장한 서울로7017에서 행사를 갖는 것이 매우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며 "서울을 좀 더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노력을 강력하게 지원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유로빌리지'는 6월 5일 제 22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라는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려는 EU의 노력과 함께 EU 28개 회원국의 문화를 서울시민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와 공연,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서울로 7017 장미무대에서는 EU 회원국들의 전통무용공연과 라이브밴드 공연이 열린다. 또한 만리동광장 일대에 설치된 EU와 회원국의 부스에서는 각 부스 별 이벤트와 회원국가 정보가 전시되고, 기후변화 사진 및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 퀴즈, EU패스포트 배포와 국가별 스탬프 모으기 등 기후변화와 EU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3일 개막식에는 라이터러 대사와 박 시장이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에서의 첫 EU 마스코트(EU의 상징인 별 모양)인 '유럽이'와 '연합이'가 서울시민에게 공개되며 행사 기간 동안 방문한 시민들을 돕는다. 주한EU대표부는 또한 한국의 기후변화 인식제고를 위한 3개 공모전(청년사진, 어린이그림, 여성시 분야)에 대한 시상식도 가진다.

2017-05-31 14:01:4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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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문화역 탐방] (16) 2호선 신촌역의 명물 '스트리트 갤러리 넘버 6'

[명품 문화역 탐방] (16) 2호선 신촌역의 명물 '스트리트 갤러리 넘버 6' 2호선 신촌역, 연세대로 가려면 거쳐야 하는 3·4번 출구 사이 만남의 광장에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문화공간이 들어서 있다. 2012년 9월 휴대폰 보호케이스 디자인 전문 업체 에피케이스(대표 김근하)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설치한 '스트리트 갤러리 넘버6'이다. 타일을 깔아 제작한 직사각형의 공간은 검은색 직선으로 구획돼 있고, 그림으로 채워진 구획을 제외한 나머지 구획은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 원색으로 채워져 있다. 마치 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컴포지션'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그림들 역시 원색을 사용해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캐릭터나 사물들을 표현했다. 직사각형 공간 위에 놓쳐진 두 개의 벤치의 형상까지 만화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처럼 보인다. 에피케이스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편안한 벤치는 어느새 지역의 명소가 되었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과 학생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약속시간을 기다리며 또는 오고가면서 에피케이스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기도 하고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추억을 남기는 등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트리트 갤러리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상에 나왔다. 에피케이스는 한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 작가들과 협업을 해 온 업체로 일상속 문화운동을 벌이기 위해 2010년 이들 작가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안양시 호계동에 첫번째 스트리트 갤러리를 설치했다. 이후 순천향대학병원 소아과 병동에 스트리트 갤러리 넘버2를,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에 넘버3, 남이섬 유니세프홀에 넘버4, 프리스비 신촌점에 넘버5를 설치했다. 이어 지하철에 연속으로 스트리트 갤러리를 추가로 설치했는데, 신촌역 다음으로 시청역에 넘버7과 넘버8이, 강남역에 넘버9이 설치됐다. 넘버7은 역 승강장에 넘버8은 역 외벽에, 넘버9은 승강장에 설치됐다. 지하철 이후로는 서울대 문화관, 연세대 위당관, 고려대 노벨광장에 넘버10이 설치되기도 했다.

2017-05-31 11:01:4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