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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국제정세…미국 vs 중·EU 전방위 충돌 조짐

유럽연합(EU)가 미국에 완전히 등을 돌려 중국과 함께 미국에 대항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유무역질서는 물론이고 지난해 국제사회가 합의한 파리기후협약에서도 철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사회가 본격적인 대결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EU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마찰로 중국에 접근함에 따라 리커창 중국 총리는 오는 2일(현지시간) 브뤼셀 정상회담에서 EU 최고위 관료들을 만나 통상, 안보, 기후협약에 대해 긴밀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만남을 통해 양측은 파리기후협약의 완전한 이행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 미국 압박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동성명서는 양측 간 외교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 국제정세의 급변을 상징한다는 평가다. 원래 7월 중순 예정됐던 이번 회담은 중국 측의 요구로 앞당겨졌다. 중국은 트럼프 미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맞서기 위해 조기 개최를 요구했다. 양측 간 논의에는 기후협약, 보호무역주의 문제만이 아니라 안보 이슈도 다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익명의 EU 관료는 VOA에 "양측은 (미중이 대립하고 있는) 남중국해 문제도 논의하는데 지난해 베이징 회담에서와 같은 의견충돌이 반복될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6-01 16:03: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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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수능' 첫 모의평가…체감 난이도 상승

'미리보는 수능' 첫 모의평가…체감 난이도 상승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번의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전체적인 출제방향을 잡는다. 따라서 1일 실시된 모의평가는 2018학년도 수능 출제경향과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특히 올 수능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돼 첫 실전연습의 의미도 있었다. ◆국어영역 : 난이도 전년과 비슷 국어영역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지난 수능과 비슷했다는 게 중론이다. 다만 이투스교육은 "2017학년도 수능과 비슷하나 학생들의 체감상 약간 어려울 수도 있을 듯하다"며 "지문 수는 6개에서 7개로 증가했지만 상대적으로 지문의 길이는 감소, 학생들 입장에서는 여러 개의 짧은 지문을 독해하는 편이 더 수월했을 것이나 23번 문항의 지문은 조건을 모두 고려해 도출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였다"고 분석했다. 이번 모의평가 국어영역에서 주목할 점은 하나의 지문을 이용해 화법과 작문을 통합해 출제하는 새로운 유형(4~7번 문항)이 등장했다는 점이다. 스카이에듀는 "지문에서 근거 찾기에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했다. ◆수학영역 : 난이도 다소 상승 수학영역은 나형은 쉬웠으나 가형은 지난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위권 학생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의 수가 전년도 수능에 비해 다소 줄었고, 계산과정도 다소 길었기 때문이다. 전반적인 출제방식과 문제유형이나 구조는 큰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다. 이투스교육은 "가형과 나형 모두 그림과 그래프를 분석하는 유형보다는 함수의 식 또는 값을 직접 제시하는 조건을 이용한 유형의 구성이 많았으며, 박스넣기 문항 또한 최근 수능 경향대로 수학적 귀납법을 이용한 증명이 아닌 서술형 형태의 박스넣기가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영어영역 : 절대평가 따른 차별화학습 요구 영어영역은 올 수능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는데, 새로운 유형은 나오지 않았으나 다소 난해한 독해지문이 출제됐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전년도 수능과 비슷하다는 평가다. 스카이에듀는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 맞추기식 학습을 지향하는 학생들은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며 "본인의 목표대학과 자신의 등급에 따른 차별화된 영어학습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젠 구체적인 입시전략 정할 때 6월 모의평가 성적이 나오면 수시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짜야한다. 모의평가 결과 수능에 자신감을 가진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전략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투스교육에 따르면 수능에 자신감이 생긴 수험생이라면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공략하는 게 좋다. 대부분의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어 수능에 강점이 있는 학생들의 진입이 좀 더 수월하고, 논술고사 또한 국어·사회·수학·과학 등 각 영역에 대한 기본기를 갖고 있다면 문제에 대한 답을 충분히 풀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의 경우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교과 경쟁력과 학생부 전체 경쟁력을 구분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에서 경쟁력이 있다면 이번 기말고사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 이 성적이 3학년 전체 성적을 좌우하므로 학생부교과전형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앞으로 남은 기말고사가 수시의 합불을 결정지을 수 있을 만큼 굉장히 중요한 시험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내신 공부 태세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학생부 교과뿐만 아니라 비교과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면 서류 준비와 면접에 일정 시간을 배분하는 계획을 세우는 한편 학생부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부족한 비교과 활동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이후에는 자기소개서에 대한 맥락을 잡아가는 것이 좋다. 자기소개서는 하루 이틀 만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이번 모의평가 이후 미리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고 원서접수 전까지 틈틈이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야 수준 높은 자기소개서를 만들어 갈 수 있다.

2017-06-01 16:02:1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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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정유라 '구속영장' 검토...정유라의 죄는?

검찰이 '비선실세' 정유라에게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총 세 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위 혐의는 정씨의 체포영장에 기재된 내용이다. 체포영장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법원에서 발부받아 수사 종료 후 검찰에 넘긴 것이다. 당시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현재 검찰 특별수사본부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혐의 내용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범죄수익은닉규제법에 따르면 범죄수익을 은닉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특검은 최순실씨가 승마지원 프로그램 명목으로 삼성으로부터 78억원의 뇌물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정씨가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있지만, 모친과 함께 삼성으로부터 받은 뇌물 등을 은페하는 과정에 적극 가담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의 직접적인 수혜자인 정씨는 업무방해 혐의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 형법에 따르면 업무방해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31일 특검은 이대 입시·학사비리 혐의로 기소된 최씨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에게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구형했다. 이 밖에 정씨의 재산국외도피 혐의도 관심이다. 정씨가 체류한 독일 등의 해외에서 최씨 뿐 아니라 정씨 명의의 부동산 등 재산이 상당 수 확인됐다. 정씨가 해외재산 축적 과정에서 국내 재산을 불법으로 빼돌린 혐의가 밝혀진다면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에 따른 재산국외도피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특경법상 재산도피액이 5억원 이상일 경우에는 유기징역에, 50억원 이상일 경우에는 10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진다.

2017-06-01 15:47:3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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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전액무료…서울시 파격적인 미세먼지대책 발표

오는 7월부터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심할 경우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의 요금이 무료화된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서울 시내 차량 2부제를 실시하는데, 강제성이 없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무료 시간대는 첫차부터 오전 9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서울시는 1일 이같은 조치를 비롯해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4월 전국 노후경유차 공공물류센터 진입제한 등의 내용으로 대기질 개선 대책을 이미 내놓은 바 있는데, 지난 주말 광화문광장에서 3000명의 시민들이 제시한 미세먼지 해법을 토대로 이날 추가 대책을 내놓은 것. 이날 나온 10대 대책은 대중교통 무료화 이외에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7월)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7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신규 도입(7월) ▲서울 도심 내(4대문 안)공해차량 운행제한('18.)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5월)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9월)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 ▲'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18.)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6월) 등 환경외교 강화 등이다. 시는 우선 대기질 문제가 위기상황이라는 인식으로, 자연재난에 '미세먼지'를 포함하는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처리할 계획이다. 7월부터는 초미세먼지 시간평균 농도가 75㎍/㎥이상으로 2시간 지속되면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를 발령한다. 영·유아,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105만명은 올해부터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발령 시 보건용 마스크 등 안전구호품을 보급 받게 된다. 내년부터 연간 29억원을 편성해 어린이집 6천284곳과 아동복지시설 488곳에는 공기청정기 설치·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오는 7월부터는 서울시장이 단독으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기존 '수도권 비상저감조치'는 서울·인천·경기도 대기 상황이 모두 똑같이 나빠야 발령가능하는 등 요건이 엄격해 실효성이 낮았다.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서울시 365개의 공공주차장을 전면폐쇄하고 공용차량 운행이 전면 금지된다. 서울시는 또한 동북아 주요도시와 환경외교를 강화해 오는 10월에는 서울,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등이 참여하는 시장포럼에서 대기질과 기후변화를 주요 이슈로 다룰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서울시뿐 아니라 정부와 함께 진행돼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새 정부와 적극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7-06-01 15:07:13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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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3일 고교생 초청 25개 학과 전공 설명회

건국대, 3일 고교생 초청 25개 학과 전공 설명회 건국대학교는 고교생들에게 대학 전공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와 대학이 연계된 활동을 통해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교생에게 학과 소개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KU전공알리미 학과 안내 설명회'를 오는 6월 3일 교내 15개 강의실에서 실시한다. 건국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KU전공알리미 '꿈(KKUM)'은 고교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고 대학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이다. 실제 해당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학과 재학생들과 입학사정관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총 3교시 동안 대학 전공(학과)을 소개하고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경영학과, 경제학과, 교육공학과, 국문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기계공학과, 동물자원과학과, 문화콘텐츠학과, 부동산학과,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 산업공학과, 수학교육과, 시스템생명공학과, 식량자원과학과, 영어영문학과, 영화학과,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융합신소재공학과, 의생명공학과, 전자공학과,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지리학과, 철학과, 축산식품생명공학과, 중어중문학과 등 25개 학과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의 경우 1교시 경영학과, 2교시 부동산학과, 3교시 글로벌비즈니스학부와 같이 최대 3개의 학과 설명에 참석이 가능하며, 학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7-06-01 14:53: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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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첫 양방향 전면통제

이번 주말 세종대로(광화문 일대)가 보행전용거리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는 4일 광화문 일대에 전국 6개 지자체의 축제를 열고 광화문삼거리에서 세종대로사거리 양쪽 방향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교통 통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도심진입 시 서울지방경찰청 옆길, 세종문화회관 뒷길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또 평소 세종대로를 지나던 33개 버스노선도 우회 운행하고 보행전용거리로 내 정류장 5개도 폐쇄된다.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는 지난 2012년부터 광화문삼거리부터 세종대로사거리까지 550m 편도 구간만 운영돼왔다. 양방향 전면통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시범운영된다. 세종문화회관 앞 서측은 '지역축제거리'로 운영하고 미 대사관 앞 동측은 '도농상생장터'가 열린다. 보령, 이천, 임실, 강진, 금산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축제거리에서는 각 지자체의 대표 지역 축제가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특히 광화문에서 온 몸에 머드를 바르고 슬라이드를 타볼 수 있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보령 머드축제가 세종대로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이어 '보령방문의 해' 선포식 행사도 함께 열려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 도농상생장터에서는 '예산 삭힌김치', '청양 버섯빵' 등 전국 40여개 조직이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1차 농산물 및 가공품의 홍보·전시·판매가 이뤄진다. 한편 4일 세종대로 우회 등 교통정보는 120다산콜센터, 도로전광표지판,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걷기 좋은 도심 공간을 더욱 확충하여 '선진 보행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7-06-01 13:51:42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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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친화적 '서울형 강소기업' 174개 신규 선정

청년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이 신규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형 강소기업은 지난해 127개에서 올해 174개를 더해 총 301개가 됐다. 서울시는 청년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서울형 강소기업' 174개를 새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297개의 기업을 모집했고 그중 기업의 역량, 고용의 양과 질, 청년 채용 의지 등을 따져 174개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청년일자리 창출 가능성과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에 집중해 선발했다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구분야, 화장품 등 뷰티산업, 디자인·캐릭터·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 분야의 기업이 많다"고 설명했다. 새로 선정된 기업 중에는 곰플레이어·곰오디오 등으로 잘 알려진 '곰앤컴퍼니'도 있다. 곰앤컴퍼니는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율이 약 91%로 높은 편으로 직원 건강검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직원 복리후생도 우수했다. 시는 오는 6월말까지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청년미취업자 신규채용 시 고용지원금 제공, 무료 노무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지원금은 청년을 채용해 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100만원을 최대 2명에게 최장 10개월까지 지원한다.

2017-06-01 13:51:31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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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신편입생 모집 시작…입학장학제도 강화

세종사이버대, 신편입생 모집 시작…입학장학제도 강화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1일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7월 6일 마감되는 이번 모집에서 세종사이버대는 입학장학제도를 강화했다. 이번 모집단위는 ▲인문학부(영어학과, 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부(상담심리학과, 아동가족상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복지시설경영학과) ▲경영학부(경영학과, 유통물류학과, 회계·세무학과,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패션비즈니스학과, 마케팅·홍보학과) ▲자산관리학부(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금융자산관리학과, 소방방재학과, 소방행정학과) ▲호텔관광경영학부(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산업경영학과) ▲IT학부(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자인·융합예술학부(게임테크디자인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실용음악학과) 등 총 8개 학부, 24개 학과다. 지원 자격은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입생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지원동기와 온라인 인적성 검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평가한다. 강화된 입학장학제도로 우선 직장인, 나라사랑, 가정주부, 특성화인재, 희망인재, 외국어인재, IT인재, 미래인재 등 장학 구분에 따라 1년 연속학기 수업료 30% 지급 혜택이 제공된다. 학사학위 소지자(새로배움 장학)와 광진구민 입학생에겐 지급 혜택이 50%에 달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전국 초, 중, 고교 재직자, 어린이집 재직자(배움터 장학)와 직업군인, 경찰, 소방관 복무 및 재직자(호국 장학)는 입학금 면제와 함께 졸업까지 수업료의 5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학교 관계자는 "세종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LIVE 강의실을 운영하고, 오프라인 교육 과정으로 전문가 초청 워크샵, 실습실 운영 등을 제공하며, 1년에 4학기를 공부할 수 있어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5년 만에 졸업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여 재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7-06-01 13:47: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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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오프라인…청강생 문호개방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오프라인…청강생 문호개방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원장 양미옥)이 지난달 27일 서울캠퍼스(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청강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오프라인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프라인 수업은 총 3개 분야 12개 과목으로 ▲약선식료 분야(약선처방특론, 한방약리학, 한국약선조리연구, 식품재료학특론, 세계의건강음식연구, 사상체질과 성정) ▲자연건강 분야(자연건강학세미나, 동종요법연구, 응용근육생리학특론) ▲요가명상 분야(하타요가테라피, 요가치유론, 명상테라피특론)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수업은 전국에서 약 100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자신이 신청한 수강 과목 이외에도 관심 있는 다른 과목을 청강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았다는 설명이다. 웰빙문화대학원 양미옥 원장은 "이론과 실무를 함께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 의지와 열정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학생들과 직접 면대면으로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업의 질을 높이는 데도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약선분야, 요가명상분야, 자연치유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사이버대학원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2017학년도 2학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공과 상관없이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17-06-01 13:47:1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