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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357억원 들여 인공암벽장 등 생활체육시설 92개 추가 확충

서울시, 올해 357억원 들여 인공암벽장 등 생활체육시설 92개 추가 확충 서울시가 올해 357억원을 투입해 인공암벽장을 포함한 생활체육시설 92개를 새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중랑천 등 하천변 국유지, 도림유수지 상부, 신내차량기지 내 유휴부지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는 동시에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92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새로 들어서는 주요시설로는 ▲신내차량기지 내 야구장과 축구장 각 1개 ▲중랑천변 국유지 내 국궁장, 테니스장, 농구장 각 1개 ▲도림유수지 내 실내배드민턴장 12코트와 인공암벽장 1개 ▲안양천변 국유지 내 야구장과 파크골프장 각 1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한 고척돔구장 내 풋살장 2개 등이다. 이는 서울시가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체육시설 확충 5개년 종합계획에 따른 것인데, 서울시는 당초 내년 완료 예정인 총 307개 생활체육시설 확충계획을 연내 조기 달성하기로 했다.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체육시설 확충은 생활체육 참여에 대한 동기 부여와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생활을 통한 미래 복지비용 절감으로 연결된다"며 "향후에도 유휴 부지를 적극 발굴하여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2-27 12:44:1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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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자녀 새학기 준비하느라 가계저축 줄인다

학부모들, 자녀 새학기 준비하느라 가계저축 줄인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새학기 준비를 위한 경제적 부담에 저축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비 지출이 주거비 지출과 함께 가계 경제를 짓누르는 주요 요인이라는 사실이 재확인됐다. 26일 영어교육업체 윤선생의 설문조사(2. 10~15 실시)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자녀의 새학기 준비를 위해 평균 49만5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학부모 584명 중 29.5%가 30만원 이상에서 50만원 미만을 지출한다고 답했는데, 그보다 많은 50만원 이상에서 60만원 미만을 지출한다는 응답도 12.5%나 됐다. 또한 60만원 이상에서 70만원 미만을 지출한다는 응답도 8.8%에 달했다. 학부모들의 79.6%는 이같은 지출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여기에는 평균보다 적은 금액을 지출한다고 응답한 학부모들도 포함돼 있다. 학부모들이 부담을 느낀다는 지출을 세부적으로 파악해보니 가장 많은 77.4%가 '사교육비'를 꼽았다. 일상복·가방·교복 등 '의류비'도 51.8%나 부담이 된다고 응답했다. 나머지는 교과서·문제집 등의 '교재비'(33.1%), '학비'(24.1%), '입학 또는 졸업 선물 비용'(18.7%), '학용품비'(15.7%), '급식비'(9.7%), '자녀의 용돈'(9.0%), '교통비'(3.0%) 등이었다. 학부모들은 사교육비가 가장 부담이 된다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최우선 지출항목으로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반이 넘는 54.8%가 이에 해당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새학기 지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다른 지출을 줄인다'는 응답이 62.4%나 됐다. 또한 '저축을 줄인다'는 응답도 28.6%나 됐고, '대출을 받는다'도 4.5% 있었다. '아르바이트나 투잡을 한다'는 응답도 12% 나왔다. 새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학부모의 60.4%가 입학과 졸업 선물로 평균 16만1000원을 추가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학기 준비를 위한 지출과 합하면 2~3월 사이 교육비 관련 지출은 평균 65만6000원에 이르는 수준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사교육비 증가율은 가계의 가처분소득 증가율보다 6배나 높은 상황. 지난해 3분기 2인이상 전국 도시 근로자가구의 한달 사교육비는 22만6576원으로 전년 대비 6%가량 늘었다. 반면 가계의 가처분소득 증가율은 1%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것처럼 경제적 부담에도 사교육비 지출을 줄이지 않다보니 저축을 줄이거나 대출을 받는 상황으로 몰리는 것이다.

2017-02-27 12:28:2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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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넷, 내달 5일까지 'YBM 실전 토익 1000' 인강 최대 58% 할인

YBM넷이 오는 3월 5일까지 'YBM 실전 토익 1000' 인강 패키지를 할인한다. YBM넷 토익 인강 사이트 YBM인강은 'YBM 실전 토익 1000' 인강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강료 할인, 토익 모의테스트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YBM 실전 토익 1000' 패키지 이벤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58% 할인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수강생 모두에게 'YBM 실전 토익 1000' LCoRC 교재(비매품)를 증정하고, 토익 모의테스트 3회 분과 네이버 뮤직 1개월 이용권도 무료로 제공한다. 'YBM 실전 토익 1000' 강의는 YBM이 토익 출제기관인 ETS 교재를 독점 출간해오며 쌓은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펴낸 'YBM 실전 토익 1000(LCoRC 각 1권)'을 해설한 것이다. 강의는 YBM 대표 스타강사인 '슈퍼스타토익' 김랑(LC)o박자은(RC) 강사와 '짱팍토익' 니콜강(LC)o이미영(RC) 강사가 맡았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모의고사 총 10세트를 한 문제도 빠짐없이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와 관련 YBM인강사업부 이동훈 부장은 "기본서나 종합서로 개념 정리를 마쳤거나, 시험준비 기간이 비교적 짧은 경우, 실전서와 해설강의로 핵심 전략을 빠르게 습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이벤트에 포함된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효율적으로 시험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YBM인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YBM 실전토익 1000' 교재는 토익 신유형을 분석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 유형이 반영되어 실전 대비가 가능한 수험서로 알려져 있다.

2017-02-27 10:34: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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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정치적' 결정, 특검 수사 연장 '거부'...대통령 조사도 '무산'(종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두고 결국 정치적 결정을 내렸다. 황 권한대행은 27일 오전 9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홍권희 총리 공보실장을 통해 "최순실 등 주요 사건 당사자와 주요 관련자를 이미 기소했거나, 기소 여부를 판단할 수준으로 수사가 됐다. 특검법의 취지는 충분히 달성한 것 같다"며 특검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측은 ▲주요 피의자에 대한 기소가 이뤄진 점 ▲특검법은 특검이 수사를 완료하지 못했을 경우, 관할 검찰청에 사건을 이첩시키도록 규정한 점 ▲추가 수사가 필요할 경우 새로운 특검을 출범할 것 ▲특검이 조기 대선에 미칠 영향 등을 거부 사유로 들었다. 다만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대선주자로 언급되고 있는 황 권한대행이 지극히 정치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검의 박근혜 대통령 수사 시도도 결국 무위로 돌아갔다. 특검이 하지 못한 대통령 조사를 관할 검찰청이 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도 나왔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사실상 황 권한대행이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요구를 거부할 납득할만한 사유는 없었다"며 "정치적 결정이다. 박근혜 정부 최대 수혜자 중 한명인 황 권한대행의 의리 지키기로도 볼 수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황 권한대행이 보수 유권자들의 표심과 함께 특검의 연장으로 인해 현 여당에게 미칠 부정적 여론을 염두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의 수사에 대해서도 법조계의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해 해당 사건을 맡았던 검찰 특별수사본부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특검팀 수사가 중지돼 관할 검찰청으로 이첩될 경우, 수사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검측은 황 권한대행의 결정을 "수용하겠다. 수사를 잘 마무리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황 권한대행의 결정에 따라 특검팀의 정식 수사기간은 28일 종료되게 된다. 특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아직 기소하지 않은 피의자들을 내일까지 일괄 기소할 방침이다. 특검팀이 완료하지 못한 수사에 대해서는 관한 검찰청으로 사건이 이첩된다. 수사는 검찰이 이어서 한다. 특검이 그동안 기소한 10여명의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공소를 유지하고 재판을 진행한다.

2017-02-27 10:05:2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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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7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탄핵정국 속에서 야권에 주도권을 모두 빼앗긴 여권이 탄핵기각을 주장하고 경선 흥행몰이를 구상하는 등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불황으로 우리나라 가구의 식료품·문화·의류 비용 지출이 줄면서 삶의 질이 하락하고 있다. 절벽 수준의 소비 침체를 개선할 근본 대책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세계김치연구소가 중국 수출용 김치 생산 지원을 위해 중국인의 김치 인식 및 기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국인들은 숙성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회비의 77%를 담당하던 삼성·현대차·LG·SK·포스코 등의 탈퇴로 존폐 기로에 선 전경련이 내달 혁신안을 내놓는다. 다만 주요 회원사들의 이탈과 예산 삭감, 잔류 회원사들의 무관심 등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이 늦어진 출시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퀄컴의 신형 AP '스냅드래곤 835'의 초도 물량을 독점함에 따라 경쟁사들은 구형 AP를 사용하거나 제품 출시를 늦추게 됐다.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통상 신차의 경우에만 사전에 렌더링을 공개해왔기에 현대차의 이번 쏘나타 렌더링 공개가 주목받는 가운데 신형 쏘나타는 신차 수준의 변화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중국의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인도는 거대 소비시장을 바탕으로 도약하면서 양국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미래에셋배당과인컴펀드' 펀드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기 때문이다. ▲작년 11·3 대책 비조정대상지역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까다로운 규제에서 자유로운데다 청약요건 강화로 조정대상지역 진입이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최순실 게이트'가 종점으로 치닫고 있다. 역대 두 번째로 열리는 대통령 탄핵심판은 최종변론기일을 맞았고, 여론의 힘으로 만들어진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정식 수사기간 만료 하루를 앞두고 있다. ▲정식 수사 종료 이틀을 앞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상대는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된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의 신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선식품을 기자가 직접 주문하고 구매해 봤다. 과일과 유제품 등은 대형마트 이상 수준의 질 좋은 상품을 선보인 반면 채소는 업체측의 시스템 환경 등 다양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개막한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8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한국 대표팀은 금16·은17·동16개를 수확하며 종합 순위 2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2일 별세한 고(故) 박맹호 민음사 출판그룹 회장(향년 84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2017-02-27 06:30:0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