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시, 올해부터 물류창고 등 재난취약시설 19종 의무보험 시행

인천시, 올해부터 물류창고 등 재난취약시설 19종 의무보험 시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물류창고 등 재난취약시설은 반드시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의 의무보험은 사회적 이슈가 된 대규모 재난발생에 대한 화재보험, 청소년수련시설보험 등 개별적으로 가입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시행되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 19종에 대하여 배상책임 의무보험을 추가 도입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사회안전망이 더욱 촘촘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대상 시설로는 물류창고와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주유소, 장례식장 등 19개 시설이다. 대인배상은 1인당 1억5000만원, 대물배상은 10억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도를 정했다. 가입기한은 신규시설의 경우 인·허가 일로부터 30일 이내, 기존시설은 6개월 유예기간을 적용하여 7월 7일까지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기간에 따라 3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는 인천항과 공항이 있는 지리적 여건으로 물류창고 시설이 총 67개소에 달해 겨울철 화재예방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시행 안내문 배포와 관련단체에 협조문을 발송해 가입을 독려하는 등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01-31 18:36:3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1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인천시, 1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일부터 2017년도 제1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인천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신청대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과 같은법 시행령에서 정한 인증요건을 갖춘 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협동조합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상시 1인 이상의 유급근로자를 고용(일자리제공형 5인 이상)해야 하며, 매년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군·구 등에서 현장실사와 기본자격 검토 등을 거친 후, 인천시의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3월 말까지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월 초 지원기관을 통하여 지정관련 통합시스템 신청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취약계층 채용 시 인건비 등 일자리창출비와 사업개발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모니터링과 경영컨설팅 지원 등의 관리와 지정기간 동안에 언제든지 인증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지난 해 3차에 걸친 지정 심사를 통하여 22개 기업이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았으며, 일자리창출사업비 73개 기업, 사업개발비 79개 기업이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올 해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친화적인 예비사회적기업의 적극 발굴과 더불어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구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기의 재정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1-31 18:31:4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인천 송도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 올 7월 개소

인천 송도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 올 7월 개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내에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첨단제조업 중심의 스타트업 육성 전문창업지원기관인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를 4370㎡ 규모로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1월에 캠퍼스 조성·운영계획 수립 및 운영기관 업무대행 협약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조성공사를 시작해 7월 1일 캠퍼스를 개소할 예정이다. 새로이 조성될 캠퍼스에서는 제조 분야에 강점이 있는 인천의 특성을 살려 기존 제조 분야에 SW를 융합한 첨단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우리나라의 글로벌 창업은 SNS 및 스마트폰의 열풍에 따라 정보통신 서비스 분야에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제조 분야에는 창업이 부진한 상황"이라고 보고 "첨단기술 접목이 가능한 제조업과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장점을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 캠퍼스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의 SW융합진흥센터에서 운영하게 된다. 인천글로벌캠퍼스 4개 대학과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의 업무 협력 및 각종 운영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SW융합진흥센터는 현재 송도 애니오션빌딩에서 '송도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3년째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는 IT·BT사업 전문육성·지원기관이다. 이번에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의 운영기관으로 정해지면서 송도 애니오션빌딩에 있는 '송도SW융합클러스터'도 인천글로벌캠퍼스로 이전·확장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프트웨어 기반 첨단제조업 중심 글로벌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 ▲인천제조기업 제품 R&D 및 아이디어 상품화 지원 ▲인천글로벌캠퍼스대학 연계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교육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스타트업 펀드 조성 및 운영 등 스타트업들을 아이디어에서부터 제품 출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에 걸쳐 지원하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1인실, 다인실, BI실, POST BI실 등 40여개의 창업보육공간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제품 제작소 및 SW융합 살롱,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회계·엑셀러레이터 등 지원시설 및 비즈니스카페와 세미나실, 휴게실, 네트워크 공간 등이 배치된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을 조성하여 향후 5년간 200개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과 1만여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1-31 18:23:0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장이 직접 보내는 출산축하 'I-mom' 선물…모바일상품권이 인기

인천시장이 직접 보내는 출산축하 'I-mom' 선물…모바일상품권이 인기 인천시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친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및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 제고를 위해 올 해부터 시작하는 I-mom 축하 선물을 처음으로 보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출생아에게 전달하는 출산축하선물(모바일상품권 or 출산용품)인 I-mom 선물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친필사인을 담은 아기 탄생축하카드를 1월 31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발송하는 I-mom 선물과 축하카드는 1월 23일 현재까지 신청한 479명에게 발송된다. 신청자 중 모바일상품권을 97%인 463명이, 출산용품 택배는 3%인 16명이 신청하는 등 모바일상품권 신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상품권 계약업체는 ㈜이마트로 인천지역 소재 이마트에서 출산용품으로 구입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2월부터 발송할 예정이다. 출산용품 택배도 별도로 신청자에게 배송되게 된다. I-mom 선물 신청은 거주지 소재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통합신청서로 신청가능하다. 타 지역에서 출생신고를 했을 경우에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60일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신·출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엄마가 행복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인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1-31 18:16:1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어린이집과 경로당의 만남, 고양시 '1-3세대 통합 설날 행사'

어린이집과 경로당의 만남, 고양시 '1-3세대 통합 설날 행사' 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외곽 농촌지역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설날 맞이 1-3세대 통합 활동'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유치원 ▲꿈자람 유치원 ▲리더아이 어린이집 ▲예화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두포·내유2·고양6·고양16 경로당을 방문했다. 어르신들에게 장기자랑과 세배를 드리고 경로당 어르신들은 덕담과 함께 손수 준비한 다과를 건넸던 것.함께 전래놀이도 하며 아이들은 경로효친 사상을 배우고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어린이들과 정서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고양시는 전했다. 행사 마무리는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이어졌다. 모든 어르신들과 어린이들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며 함박웃음이 가득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설날 맞이 1-3세대 통합 활동을 통해 연계된 경로당과 유치원은 일회성 만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버이날, 추석 송편 만들기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연계돼 1·3세대의 의미 있는 만남은 계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1-31 18:01:0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20여년 체납 지방세 1억7000여만원 징수해 낸 고양시의 비결은?

20여년 체납 지방세 1억7000여만원 징수해 낸 고양시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액체납자 오모씨가 자신의 재산에 대해 저당권 이전이라는 꼼수로 강제처분을 회피하려는 것을 사전에 포착하고 치밀한 조사와 대응으로 20여 년간 체납됐던 지방세 1억7천여만 원을 징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건축업자인 오씨는 97년 7월경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건물을 신축하고 최근까지 취득세, 재산세 등을 체납하고 있었다. 오씨가 건물을 신축한 후 자금난으로 부도를 맞게 되자 시공업자인 건설사와 은행 등에서 이미 오 씨의 부동산뿐 아니라 모든 재산에 저당권 설정 및 가압류를 했고 체납세 징수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조사를 진행, 최근 오씨가 건설사를 상대로 자신의 토지에 설정된 저당권말소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것을 확인했다. 이어 소송이 오씨의 승소로 끝났음에도 일부 토지의 저당권이 말소되지 않자 건설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 저당권을 말소하지 않고 제3자에게 이전하려는 시도가 있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 "1순위인 저당권이 말소되면 2순위인 시의 압류가 1순위가 되기 때문에 공매처분 될 것을 우려해 저당권을 말소하지 않고 제3자에게 이전하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즉각 저당권을 제3자에게 이전시키는 행위는 체납처분 면탈죄에 해당됨을 오 씨와 건설사에 강력히 주지시켰으며 신속하게 공매처분 해 체납액 1억7천여만 원을 징수할 수 있었다. 고양시 고완수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으려는 꼼수는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31 17:52:2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 4일 노원구와 함께 초중생 대상 '꿈수레' 전공체험 박람회 개최

서울여대, 4일 노원구와 함께 초중생 대상 '꿈수레' 전공체험 박람회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미래 직업과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를 개최한다. 31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이 대학 입학사정단은 노원구 교육지원과와 공동으로 2월 4일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청 대강당 등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꿈수(SWU)레 전공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업세계관, 학과체험관, 특별관 등의 부스가 설치돼 초·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진학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직업세계관(노원구청 대강당 2층)에서는 서울여대가 개발한 진로진학 인터뷰 게임박스인 'Forward'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찾기 게임이 진행된다.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Forward' 직업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학과체험관(노원구청 대강당 2층)에서는 박람회에 참여한 서울여대 10개 학과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동학과의 '일일 아동심리 상담가' ▲교육심리학과의 '전문상담가' ▲언론영상학부 '재미있는 광고 & 아나운싱' ▲식품응용시스템학부 '일상생활 속 설탕, 나트륨 측정' ▲화학·생명환경과학부의 '나트륨 젤리 만들기' ▲정보보호학과의 '화이트 해커' 등이다. 또한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엔트리를 활용한 햄스터 로봇 이동 시연'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교육원은 수도권·강원지역에서 유일하게 중·고교생 정보보호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특별관(노원구청 소강당 6층)에서는 ▲이순주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의 '변화하는 대입트렌드 마주하기' ▲정인재 GK융합지식연구소 대표이사의 '미래직업특강'이 진행된다.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교육혁신단장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특강에서는 다가오는 미래의 직업세계를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여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자유학기제 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서울, 경기도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489명의 중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서울여대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박람회는 현장접수나 시간대별 예약제로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7-01-31 17:46:5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강용석 등 박정희 혈서 조작 주장, 정미홍 "그런 적 없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만주군관학교 지원 혈서가 조작·날조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다'고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날 정 전 아나운서는 "민족문제 연구소 주장은 제가 박정희 혈서를 민문연이 조작했다고 거짓말을 유포했다는 것입니다"라며 "그러나 저는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고, 리트윗한 글에 링크된 민문연 게시판 글에도 그간 민문연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 들을 비판하고 있을 뿐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민문연은 노무현 정권의 과거사 진상 규명위원회에서 이미 박정희 전대통령은 근거가 부족하다며 친일파라고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음에도, 지속적으로 박정희가 혈서를 써서 나이가 많았지만 특별히 만주군관학교에 합격했다는 내용이 만주 신문에 실려 있고, 1930년대 후반에 만주 일대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는 간도 특설대에 근무한 친일파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는 모두 거짓말입니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생각을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앞서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2014년 7월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만주군관학교 지원 혈서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강 변호사 등을 고소했다. 그리고 31일 오늘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지난 25일 강용석 변호사,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 강모씨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대법원 제1부(재판장 이기택)는 강 변호사와 정 전 아나운서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이들의 상고를 기각하고, 또한 강 변호사는 500만 원, 정 전 아나운서와 일베 회원은 300만 원의 배상금을 연구소 측에 지급하라는 2심 판결을 유지했다.

2017-01-31 17:43:55 온라인뉴스팀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쌀소득·밭농업 직불제 사업 접수중…지급단가 상향 조정

하남시, 쌀소득·밭농업 직불제 사업 접수중…지급단가 상향 조정 하남시가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2017년 쌀소득 및 밭농업 직불제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3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로서 1998년 1월 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 또는 2012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등이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와 논농업 또는 밭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000㎡미만인 자는 제외한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밭농업 직불제사업 지급단가가 농지구분에 따라 진흥, 비진흥으로 구분되어 1ha당 진흥 57만5530원, 비진흥 43만1648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시는 직불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집중 접수기간 2월 8일부터 2월 16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일정별로 2017년 농업경영체 및 직불제 통합접수창구를 운영한다. 농가들은 한번 방문으로 농업경영체와 직불제사업 2가지 접수를 동시에 할 수 있다. 향후 직불제사업은 신청대상자 및 신청 필지에 대한 이행점검사항을 9월까지 모두 완료한 후 선정된 자와 선정된 필지에 한해 1ha당 쌀고정직불금 약 100만원, 밭 고정직불금 약 45만원을 12월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동 주민센터나 거주지 관할 농산물품질관리원 성남·하남·광주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2017-01-31 17:35:3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