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서울 강북구, '우리동네 나눔가게·나눔이웃' 모집

서울 강북구, '우리동네 나눔가게·나눔이웃'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우리동네 나눔가게'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나눔 가게'란 물품이나 서비스 등을 기부해 저소득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상점이나 업체를 일컫는다. 식당, 병·의원, 학원, 빵집, 이·미용원 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무료식사나 진료 서비스, 학습서비스 제공 등을 약속하는 경우 나눔가게로 지정받을 수 있다. 이앤바이 제과점은 지난해 8월부터 매월 50여 개의 빵을 후원해왔다. 미아동주민센터는 후원받은 빵을 고시원, 아동복지시설 등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나눔가게' 참여를 원하는 상점이나 업체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서비스 제공대상과 제공횟수, 제공내역 등을 협의해 참여신청서와 협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월 또는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서비스를 1년 이상 지속해야 한다.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경우 나눔가게 현판을 제공하며, 구 소식지 등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업체로서 적극 홍보도 해준다. 구는 또한 현재 미아동과 번2동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나눔이웃'도 모집 중이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많은 마음 따뜻한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한다. 미아동과 번2동 주민센터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나눔이웃'은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돌아보기나 유용한 복지정보 제공에서부터 후원물품 지원이나 재능 기부하기, 홀몸어르신 말벗 되어드리기, 밑반찬 나눠드리기,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멘토링 등 재능기부까지 다양한 활동을 한다. 나눔이웃으로 선정되면 위촉장 및 배지, 활동수첩을 배부하고, 특강 등 교육과 소모임·워크숍 등 활동을 지원받는다. 황재경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북구가 희망복지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구민들이 몸소 실천하는 나눔의 힘"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나눔가게 및 이웃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나눔가게' 또는 '나눔이웃'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강북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2017-01-09 15:13:09 송병형 기자
서울 강서구, 11일부터 건축민원도우미 운영

서울 강서구, 11일부터 건축민원도우미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의 친절한 건축행정이 새해를 맞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다. 구는 오는 11일부터 건축민원도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민원도우미는 강서구건축사회에 등록된 건축사 25명으로 건축허가부터 준공까지 일반인들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건축 관련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구청을 방문하는 건축 관련 민원인이 상담을 원할 경우 행정절차와 각종 서류작성,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고 민원인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또 소음, 먼지, 공사차량 통행 등 건축과 관련한 민원유발 요인을 사전 검토해 신규 건축물 인근 주민의 불편을 예방하고, 건축주와 주민들 사이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적극적인 중재에도 나설 방침이다. 필요시에는 건축현장에 직접 나가 시공 과정을 살펴보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함께 실시한다. 건축민원도우미는 월~금요일 오후 1~5시까지 구청 건축과에서 상담을 진행하며, 건축 관련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서울시 최초로 500㎡ 이상 건물의 건축허가 시 건축주가 의무적으로 검토 받도록 돼있는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의 무료검토제를 시행해 202건의 건축허가에 1억 5000만 원의 수수료 절감을 도왔다. 구 관계자는 "일반인이 어렵게 느끼는 건축 관련 민원을 건축전문가인 도우미를 통해 쉽고 빠르게 해결해 주민들의 건축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신규 건축물과 관련한 이웃 간 분쟁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1-09 15:12:54 송병형 기자
서울 관악구, 지난해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등 39개 분야 수상

서울 관악구, 지난해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등 39개 분야 수상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난해 도시농업 우수자치구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서울시·중앙부처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자원봉사', '도시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 관악구는 시·구 공동협력사업에서 '사람이 중심되는 걷는 도시, 서울 조성',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문화로 행복한 도시 서울 구현' 등 13개 분야에서 수상해 5억7천5백여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외에도 '자원봉사도시, 관악'을 주제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서울시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도시농업 우수 자치구 평가에서 모범상 수상 등 26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사람이 중심되는 걷는 도시, 서울 조성'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정비, 쾌적한 보행공간 조성, 건축물 부설주차장과 학교주차장 야간개방 등 구민 중심의 교통정책 추진으로 최근 4년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부터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한 '생활공구 대여서비스'와 공동주택 단지에 나눔카 서비스 확대 운영 등 생활 속 공유문화 확산 노력으로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분야에서도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얻었다. 전국 유일하게 매니페스토팀을 운영하고 있는 구는 지난해도 '주민 5명 중 1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천국'으로 주민참여분야에서 최우수상에, '고립에서 공유로, SHARE-US'로 청년문제해소분야에서 우수상에 이름을 올려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업적을 남겼다. 특히, 2014년 '365 자원봉사도시 관악' 선포이후 대내외적으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으로 서울 시민이 직접 뽑는 '서울시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뒀다. 이는 그동안 5차례 열린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4회 수상한 쾌거로, 관악구가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낸다는 평가다. 도시농업에 힘쓰고 있는 구는 제한된 공간에서 다양한 작물 재배와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한 퇴비 사용 등으로 옥상텃밭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도시농업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성보고등학교가 학교텃밭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명단에 올렸다. 유종필 구청장은 "1400여 직원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에도 민·관협치의 대표도시 관악으로서 행정의 안정성에 민간의 다양성과 창의력을 합쳐 주민들을 만족시키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9 15:12:38 송병형 기자
서울 광진구, 동자초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서울 광진구, 동자초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자양3동 동자초등학교와 자양고등학교 주변 도로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및 지중화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우선 보행환경개선 사업비 9억3750만원을 확보했으며, 성동광진교육지원청·서울동자초등학교·자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학교 부지 일부를 보행공간으로 확보(폭0.5m × 연장130m)해 기존에 2m도 되지 않았던 보도를 최대 3m까지 넓힐 수가 있었다. 또한 ▲차량의 속도저감을 유도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한 디자인도로 ▲밤에도 잘 보이는 LED가로등과 발광형LED 교통표지판 ▲과속방지를 위한 횡단보도 ▲다기능단속카메라 등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한전 및 통신사와 협의를 거쳐 공중선이 난립해 화재와 감전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칠 수 있는 전봇대를 철거하는 지중화사업도 함께 추진해 보행환경 개선의 효과를 높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교통특구사업 가운데 제3특구 지역에 해당한다. 이에 예산확보부터 공사완료까지 약 3년간 관계 기관간 협의와 주민사업설명회 개최, 지역주민 설득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수렴하고 공사에 최대한 반영해 마무리되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말 보도가 좁아 설치가 어려웠던 이면도로인 구의1동 구의역 1번 출구앞 80m와 구의2동 동의초등학교 입구 270m 구간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해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개선했다. 아울러 화양사거리 차도를 줄이고 보도를 넓힌 도로다이어트사업, 광장동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사업, 어린이보호구역 CCTV 및 과속경보시스템 설치사업 등 보행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사업을 추진해 구민이 안심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1-09 15:12:02 송병형 기자
서울 도봉구 일자리카페, 1월 취업프로그램 운영

서울 도봉구 일자리카페, 1월 취업프로그램 운영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조성한 '서울시 도봉구 일자리카페' 2개소에서 1월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취업 맞춤형 공간인 도봉구 일자리카페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도봉구 덕릉로 315)과 창동역 1번 출구 역사하부 행복한이야기에 조성돼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모의면접 클리닉, 직무적성검사 등 취업프로그램을 월 1회 이상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 키오스크(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에서 공공·민간 채용정보, 공채일정, 취업 특강 등의 취업 콘텐츠를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다. 1월 취업프로그램은 취업 특강과 1:1 심층 취업상담으로 운영된다. (주)HRD앤 박수화 대표컨설턴트가 '면접에 성공하는 헤어 스타일링', '미래설계와 실전모의면접' 특강을 진행한다. 맞춤 취업 컨설팅을 위한 심층 취업상담은 교육기간 중 매일 1회 청년 구직자와 전문 컨설턴트 간 1:1로 이뤄지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 '알림마당(행사/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취업준비생은 12일까지 일자리경제과 전화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일자리카페는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1-09 15:11:46 송병형 기자
서울 동대문구, 11일 신년인사회…구정운영 목표 공유

서울 동대문구, 11일 신년인사회…구정운영 목표 공유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1일(수) 오후 3시 반부터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7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구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매년 신년인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대학총장 등 외부인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장 및 직원 그리고 동대문구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민 새해 소망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하는 행사에서 유덕열 구청장은 지난 한해 성과와 2017년 구정 운영 방향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특별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 밖 로비에 있는 느티나무 두 그루에 구청을 방문한 사람들의 소망이 적힌 메모지가 걸린다. 윷을 던져 나오는 결과에 따라 금액을 기부하는 희망 성금 윷놀이도 개최된다. 관내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지도교사, 동대문어린이합창단, 구립여성합창단도 축하공연을 선보이는 등 구민을 비롯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동대문구민 모두의 신년인사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계속되는 사건 사고와 극심한 경기 침체로 2016년은 여러 모로 힘든 한해였다. 그럼에도 구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구정에 대한 관심으로 동대문구가 작년 한해 여러 가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우리 동대문구 직원들은 구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2017-01-09 15:11:32 송병형 기자
서울 마포구,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서울 마포구,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내달 28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중점 발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등 국가나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과 소득 등은 공적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지만 돌봄 등의 과중한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자녀와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등 행정기관 및 민간의 도움의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등이다. 또, 동절기 난방으로 인해 사용량이 증가하는 전기와 도시가스의 요금부담이 크거나 연료구입이 여의치 않은 에너지 빈곤층도 이번 조사 기간 중 집중 발굴 대상에 포함된다.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신속히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에너지 바우처 등의 공적급여 및 서비스 신청을 유도하는 한편,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비수급 빈곤층 등은 민간서비스 연계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방문상담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하고 지역내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활용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아울러,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복지담당 공무원 이외에 민관복지기관 종사자, 복지통장, 동 복지협의체 위원, 좋은이웃들, 자원봉사자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노인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서비스 등의 공적자원과 민간복지기관, 지역내 후원단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하는 등 민관네트워크 기반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7월, 16개 동주민센터를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중심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개편한 이후 주민과 통합사례관리사,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공무원이 함께 발로 뛰어 위기가정 1만7177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따르릉 행복라인 모니터'사업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1회 전화 자동음성 메지지를 통해 3900여명의 복지대상자에게 안부메시지를 전송하고 두 차례 이상 수신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가정방문을 실시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올 한해 저소득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베이비부머의 인생이모작 설계 지원,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사업 강화 등 전 계층을 보살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립시킬 방침이다. 또, 아현동 주민편익종합시설 및 염리종합사회복지관 건립, 통합 경로당 운영, 마포장애인복지관 확장 이전, 구립어린이집 확충 등 복지인프라를 구축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구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 증가로 가계 지출은 늘어나는 반면 소득은 줄거나 동결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민간자원, 동절기 빗물펌프장 인력 및 어르신돌봄지원센터와 연계해 통합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1-09 15:11:18 송병형 기자
마포농수산물시장, 새해맞이 해피박스 페스티벌 개최

마포농수산물시장, 새해맞이 해피박스 페스티벌 개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은 새해를 맞아 최근 고객 친화적으로 변모한 마포농수산물을 알리기 위해 오는 13일(금)~15일(일) 3일간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새해맞이 해피박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금) 오후 2시 식전행사에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시장 제철상품으로 구성된 해피박스와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이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소명과 민지가 흥겨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14일(토) 오후 2시에는 KBS 1TV '6시 내고향'의 리포터로 활약하는 개그맨 김종하의 진행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 2층 식당가 대표들의 요리경연대회와 시식회인 마포요리대첩이 열린다. 이어 3시에는 추첨을 통해 100개의 해피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해피박스에는 킹크랩, 생대구, 조개모둠, 연어회, 새우, 미역 등 싱싱한 해산물과 채소 등이 담겨 있어 불황기에 지갑열기가 어려운 서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15일(일) 오후 2시에는 노래자랑이 열린다. 상금으로는 ▲1등 30만원 ▲ 2등 20만원 ▲3등 10만원으로 노래에 자신 있다면 한번 도전해볼 만하다. 오후 3시에는 경품추첨을 통해 마포시장 상품권(최대 100만원~최소10만원)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주말장터가 열려 전통시장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고, 할인행사를 통해 기방, 지갑, 스카프 등 액세서리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축제는 '골목형 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의 친근한 이미지로 새롭게 단장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장보기가 두려운 서민들에게 희망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열린다. '골목형 시장 육성 사업'은 1시장 1특색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시장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마포구는 마포농수산물시장을 비롯해 홍대걷고싶은거리 상점가가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조성된다. 시장별로 특화환경 조성사업, 상품특화 지원사업, 디자인특화 지원사업, ICT특화지원사업, 교육 및 이벤트 사업으로 추진한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은 돛단배 형상화 공연장 조성, 꾸러미상품 및 포장용기 개발, 상품진열대 개선, 공동포장지 제작, 축제 및 주말공연, 장터 운영 등 12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대걷고싶은거리 상점가는 빛거리 가구 설치, 우리동네 오가닉 야식 레시피 개발, 메뉴판, 공동음식 포장재 패키지 디자인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시장만의 특색을 반영한 대표브랜드 개발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홍보로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마포농수산물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고,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불황으로 영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에 힘을 북돋을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01-09 15:11:0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