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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강대와 손 잡고 '초등학교 영어캠프' 시작

마포구, 서강대와 손 잡고 '초등학교 영어캠프' 시작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강대학교와 함께 '원어민과 함께하는 2016년 겨울방학 영어캠프' 수업을 오는 7일 첫 시작으로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50명과 함께한다. 마포구-서강대가 함께하는 '영어캠프'는 마포구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영어체험 학습을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마포구와 서강대학교가 관학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해 여름방학마다 개최해 오다가 학생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15년부터는 겨울방학에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가한 1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5%가 만족 이상의 답을 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또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가장 높은 향상을 보인 분야는 말하기(49%), 쓰기(34%)로 응답했다. 특히 영어캠프가 서강대학교 안에 있는 김대건관에서 진행돼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과학, 음악, 극, 미술, 스포츠, 독후감 등 다양한 체험 수업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학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기법으로 실시된다. 학습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참가생의 학습 수준에 맞는 교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은 1개 반에 15명씩(총 5개 반) 편성되며 각 반마다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부교사와 조교가 각 1명씩 배치돼 반별 3인 전담 교사제로 운영된다. 오는 7일부터 시작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1차 캠프는 1월 7일(토)부터 16일(월)까지, 2차 캠프는 17일(화)부터 26일(목)까지 열흘 간 서강대학교 캠퍼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영어캠프와 관련 기타 사항은 마포구 교육청소년과 또는 서강대학교 교육사업본부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마포에 위치해 있는 서강대학교에서 원어민강사와 함께 자연스레 영어를 배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질 좋은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7-01-06 18:58:46 송병형 기자
중구,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접수중

중구,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접수중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하여 2017년도 1/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중구에 공장등록 한 제조업자, 중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지역 안에 공장등록 한 업체, 제조업관련 지식서비스산업 운영자, 도시형공장 운영자,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다. 제조업체는 3억원이내, 그 외 기타 업체는 2억원 이내에서 융자하며, 대출금리는 연 2.0%이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임차계약서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3년∼2016년) 등을 갖춰 1월13일(금)까지 구청 시장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는 중구 홈페이지의'민원서식'메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중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회에서 융자 대상 업체를 확정하면, 우리은행 중구청지점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지점에서 변제능력(신용등급 조회, 담보가치 검증)과 관련된 대출심사를 거친 후 대출을 실시한다. 2016년부터는 3천만원이하 소액대출에 한해 분기별 융자액의 1/4범위 내에서 융자절차 간소화를 실시한다. 접수 즉시 우리은행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지점 등 금융기관으로 통보 후 심사를 거쳐 대출하는 제도이다. 대상업체는 부동산, 신용보증서 등을 필수적으로 담보로 제출하여야 한다. 담보능력이 부족한 업체는 중구의 추천을 받아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지점에서 특별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5천만원 이하다.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신용정보관리 대상자, 사치·투기·금융·부동산업 등은 대출이 제한된다.

2017-01-06 18:58:33 송병형 기자
10일 양천구 신년인사회, 김수영 구청장 "소류성해 믿음으로"

10일 양천구 신년인사회, 김수영 구청장 "소류성해 믿음으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오는 10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정유년 새해 출발을 다짐하는 '2017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요 기관장 및 직능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서로 나누고,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만들기 위한 출발을 다짐한다. 행사는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된다. 이후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신년사가 이어진다. 정유년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그룹 하모나이즈의 특별공연과 양천구립합창단의 축가는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에게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천구 초중고 학생들도 구성된 '목동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오후 1시30분 식전행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추진해나갈 양천구의 역점사업에 대한 포부도 밝힌다. 2017년 양천구는 혁신교육지구 운영과 마을 곳곳 도서관 조성으로 생활 속 배움과 문화가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따뜻한 돌봄복지 양천을 완성해나간다. 건강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며, 재난에 안전하고 균형 있게 발전하는 양천을 만들어나간다. 마지막으로 신월보건지소 건립과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양천을 조성한다. 김 구청장은 정유년에도 소통, 공감, 참여를 기반으로 양천의 역점사업들을 막힘없이 이끌어 갈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작은 참여와 관심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흐름이 된다"며 "2017년은 작은 물결이 큰 바다를 만든다는 '소류성해'(小流成海)의 믿음으로 구민 여러분들과 더불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17-01-06 18:58: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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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경희 前 이대총장 '위증' 고발 요청...남궁곤 '구속영장'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6일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을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최 전 총장과 함께 청문회에 출석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남궁곤 전 입하처장도 같은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15일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 전 총장은 "최순실씨를 두 차례 잠깐 만난 적이 있다"고 증언했었다. 당시 최 전 총장은 최순실씨를 "정유라 학생의 어머니로만 알고 있었다"며 최씨의 배경은 전혀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었다. 하지만 특검팀은 최 전 총장의 증언과 달리 최 전 총장이 최씨와 수십 차례나 통화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최씨와 최 전 총장의 통화와 관련해서 일부 정황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추후 최 전 총장을 소환해 최씨와의 관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특검은 이날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 특검보는 "남 전 처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고려하고 있다. 오늘 중에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6 17:54:0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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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선정…지식재산 대중화 거점대학 역할 수행

서울과기대,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선정…지식재산 대중화 거점대학 역할 수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특허청에서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시행하는 '지식재산교육 선도 대학 사업'(사업책임자 경영학과 교수 이상욱)에 제6차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의 지식재산 교육기반을 강화하여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6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울과기대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변리사 자격이 있는 지식재산 전담교수 신규 임용, 융합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이고 특성화된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 및 중고생, 산학협력 가족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지식재산 분야 대중화를 위한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은 경영학과 이상욱 교수는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서울과기대가 추진 중인 공학교육 혁신, 창업지원, 산학협력 등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식재산 분야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수행 능력과 관련해 서울과기대는 이공계 중심의 실용 연구 지향대학으로 공학교육거점센터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1983년 대한민국 최초의 발명동아리 설립, 1986년 대한민국 최초 캡스톤디자인 강좌 개설 등 창의적 지식재산 인재 양성의 교육 여건이 잘 갖추어진 대학이다. 특히 서울과기대 캡스톤디자인 강좌는 지난해 언론사가 주관하는 교육명품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캡스톤디자인이란 공학계열, 디자인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논문 대신에 창의적인 작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을 의미한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연간 약 170여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있으며, 2016년도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우수동아리 상을 수상하는 등 지식재산 교육 실적이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7-01-06 16:43:3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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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영식은 왜 상담심리 신입생이 됐나

개그맨 이영식은 왜 상담심리 신입생이 됐나 MBC 컬투의 베란다쇼,etn 영식이 조폭전화로 얼굴을 알린 SBS 8기 공채 개그맨 이영식이 경희사이버대학교 17학번으로 입학한다. 이영식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의 한 요리프로그램에서도 출연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이나 기업의 행사에 사회자 섭외 0순위로 꼽히는 등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그가 이번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을 결심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입학을 결심한 개그맨 이영식씨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배움에 대한 갈망이 생겼던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입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개그맨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직업"이라며 "상담심리학과에서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한다면 좀 더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는데 직접적인 연결 고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방송 활동은 물론, 앞으로 꾸준한 학업 계획을 가지고 공부해 전문가가 된 후 나만의 상담 심리 센터를 오픈 하고 싶은 꿈도 있다"며 "유머와 함께 힐링을 해줄 수 있는 개그맨이 되고 싶다"고 했다. 이씨의 최종 목표는 석사 학위를 받는 것. 연예인은 대충 학위를 받는다는 시선을 깨고 싶다는 그는 "아무리 바빠도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서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도 해외 일정까지 있어 바쁘지만, 몸이 바빠도 끝까지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그맨 선배인 김태균 선배부터, 이번에 함께 17학번으로 입학하게 되는 김흥국 선배님까지 학구열이 남다른 분들과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게 돼서 매우 좋다. 저도 마음 단단히 먹고 입학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희사이버대의 2017년도 1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은 오는 2016년 12월 1일(목)부터 2017년 1월 10일(화)까지 진행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7-01-06 16:43: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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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휴먼ICT등 인문학 연계전공 3개 신설

건국대, 휴먼ICT등 인문학 연계전공 3개 신설 건국대학교가 산업계와 학생 수요자의 요구를 바탕으로 국제적 변화의 흐름에 부응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서기 위해 휴먼ICT, 글로벌 MICE, 인문상담치유 등 3개 연계전공을 새로 개설하고 오는 9일 교내 문과대학 401호에서 'PRIME 인문학 연계전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설된 3가지 연계전공 과정 담당 교수들의 전공 소개시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계 전공은 2~3개 학과가 서로 연계해 개설하는 맞춤형 별도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주전공과 함께 이들 연계전공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건국대 서울캠퍼스 전체 재학생 중 3~8학기 등록(진급)예정자면 학교 포탈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다. 휴먼ICT(정보통신기술) 연계전공은 인문학과 ICT의 융합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는 가상현실, 모바일게임, 빅데이터 관련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휴먼요소를 활용한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실 증강형 콘텐츠 기획자, 가상현실 스토리텔러 작가, 게임 시나리오 작가, 빅데이터분석가 등의 진출을 목표로 현장밀착형 실습 중심의 교과목을 우선 배정했다. 글로벌MICE 연계전공은 국가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선정된 MICE와 인문학의 융합을 통해 회의산업(Meeting), 관광산업(Incentive trip), 컨벤션 산업(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서비스산업(Exhibition & Event)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문상담치유 연계전공은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의 조건을 탐색하고 새로운 인간상, 사회상을 모색해온 인문학과 상담치유의 융합을 통해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상담·치유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 상담가, 다문화 상담전문가, 인문기반 상담 서비스 개발자 등의 진출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의 과목들이 균형 있게 배치됐다. 이번에 신설된 연계전공은 공통적으로 창조산업 관련 외국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원어 과목을 확대하고, 국제적 소통 능력과 학제 간의 융복합 교육을 위해 다방면에서 비교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수업들을 배치했다. 특히 실습 중심의 교과목을 우선으로 배정하고, ▲전공기초탐색▲전공심화▲전공숙련▲전공심화 4단계 모듈을 통해 현장밀착형 산학협력 교육으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원하는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17-01-06 15:15: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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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17학년도 전기 대학원 9일부터 추가모집

경희사이버대, 2017학년도 전기 대학원 9일부터 추가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1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을 1월 9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 추가 모집한다.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 글로벌한국학(편입학에 한해 모집), 문화예술경영,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의 6개 전공에 학사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40%(자기소개 20%+연구계획서 20%) 및 심층면접(60%)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화예술경영전공 '온라인 최초' 예술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예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사회적 예술'과 '문화예술교육'이라는 2가지 트랙을 운영, '문화예술 경영인의 양성'에 초점을 둔 '온라인 최초 예술경영대학원'으로 타 대학원과 차별화된 교육을 전개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경주시립극단·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문화예술기관 종사자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경력이 있는 자가 지원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려는 이들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오프라인 대학원의 교육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예술경영현장 종사자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적 지형을 만들어가는 것을 표방한다. 학부 과정의 문화예술경영학과와 연계한 통합 교육을 제공하는 전공은 생활예술연구자이자 문화예술교육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강윤주 교수, 미술사학 연구가인 전한호 교수, 예술사회학자이자 시인인 심보선 교수,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연 교수,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본부장 임미혜 교수, 스코틀랜드의 York St. John 대학 리 히긴스 교수 등이 교수진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온라인 실시간 세미나로 지방 및 해외에 거주하는 재학생들도 참여해 토론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워크숍을 통해 문화예술현장에서 실제적인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시민리더십 교육 및 후마니타스학부 연계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은 공공리더십 석사학위(Public Leadership MA)를 수여하며, 지구적 거버넌스 및 시민리더십 실천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시민사회단체·NGO단체·거버넌스 관련 실무자 및 진출 희망자들이 지원했다. '시민정치 트랙'과 '미래 거버넌스 트랙'별 교육이 이뤄지는 전공은 후마니타스학부(인문·고전전공, NGO·시민정치전공)와 함께 학부-대학원을 연계한 교육을 제공한다.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국내 지자체 선거 현장 탐방 및 국회 리더십 프로그램', '중앙·지방 정부 공무원 대상 교육 연계', '해외 유수 대학 및 씽크탱크와의 협력 체계 추진', '세계 주요 도시의 현장 연수 프로그램', '미국 공화·민주당 전당대회 참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유럽·미국 등 국내외 비교 연구 및 사례 분석을 통한 '미래 시민정치의 모델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성'을 지향한다. ◆호텔외식MBA, 외식산업 예비창업자들이 지원 호텔외식MBA는 이번 모집에서 외식·커피 산업 종사자들을 비롯해 외식사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지원했다. 브라질 등 해외에 거주하면서 현지 내 게스트하우스·여행사 등을 창업하기 위해 학업을 시작하려는 지원자도 있었다. 경희의 호텔·관광·외식조리의 노하우를 갖춘 호텔외식MBA는 우수 전임교수, 경희대 교수, 현장 전문가 등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카페&바리스타경영론', '티소믈리에의이해' 과목에서는 각각 과정인증서와 티소믈리에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바리스타 업무 또는 카페 운영을 위한 이해를 돕는다. '조기졸업', '우수학술장학' 제도로 학업기간을 단축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한편 원생들의 창의적인 학술 활동과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호텔·리조트 현장학습 및 탐방',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호스피탈리티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한다. ◆관광레저항공MBA, 카타르·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 등 지원 관광레저항공MBA는 이번 모집에서 카타르항공사·에미레이트항공사 승무원, 하나투어 등 항공·여행산업 관련 종사자들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롭다는 특성으로 대부분 직장인 및 해외 지원자들이 주를 이뤘다. 경희의 호텔·관광·외식조리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관광레저항공MBA는 호텔관광MBA와 마찬가지로 '석사학위 취득', '관리자 단계로의 역량 강화', '사업체 경영', '교육' 등을 목적으로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지도교수의 온·온프라인 논문지도', '오프라인 세미나', '국내외 관광·레저 현장 답사', '우수학술장학제도'로 관광레저항공MBA는 최신 트렌드와 현장경험을 제공하고, 원생들의 창의적인 학술 활동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미디어문예창작, KBS 방송작가 출신 등 지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은 이번 모집에서 경희대 졸업생, KBS·MBN·채널A 방송작가 출신, 해외 대학 석사 등이 지원했다. 시·소설·평론·드라마·희곡·시나리오·수필·동화 등 현역에서 활동하는 교수진들이 지도하는 미디어문예창작전공은 '이론'과 '창작'의 실제를 함께 쌓을 수 있다. 홍용희·김기택·이봉일 교수가 각각 지도하는 '문화예술창작', '소설 및 스토리텔링', '시창작' 세미나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한 합평이 이뤄져 원생들은 커뮤니티에서 사전에 창작물을 읽고, 참여하며 작품 하나를 완성할 수 있다. '2016년 김유정 신인문학상'에서 '고물상의 봄(시 부문)'으로 등단한 어향숙 졸업생을 비롯해 상당수 원생·졸업생들이 등단하거나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 경희대·동국대 등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해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로벌한국학, 세계 25개국서 지원 사이버대 유일 한국어교육 관련 석사과정을 운영하는 글로벌한국학전공은 이번 모집에서 독일·폴란드·루마니아·이집트·홍콩·베트남·카자흐스탄 등 약 25개국에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지원자들의 이력으로는 베트남 호치민 국립 사범대 한국어학과장·카자흐스탄 국립대학 한국어학과 초빙교수·이집트 아인샴스대 한국어학과 강사·홍콩중문대 한국어강사 등 현직 한국어 교·강사들의 지원했다. 편입학 지원자의 경우, 석·박사 학위 소지자 중 한국어 및 한국학 교육에 관심 있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글로벌한국학전공은 '지도교수의 온·오프라인 논문지도'와 '해외 대학·한국어교육기관 탐방' 등을 통해 한국어교육 실습과 교육경험을 쌓을 수 있다.

2017-01-06 15:15:3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