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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제철거 예방' 사전협의체 법제화 완료

서울시 '강제철거 예방' 사전협의체 법제화 완료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강제철거를 예방하기 위해 이해당사자 간 충분한 사전협의가 가능하도록 지난 2013년 도입한 '사전협의체'를 조례개정을 통해 법제화를 완료했다. 이는 그동안 법령이나 운영기준 없이 행정지침으로 운영되던 것을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실효성을 확보한 것으로 앞으로 사전협의체를 운영하지 않는 조합 등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감시와 같은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가능해진다. 사전협의체 세부 운영기준을 살펴보면, 우선 협의체 운영시기를 기존의 '관리처분인가 이후'에서 보상금액이 확정되기 전인 '분양신청 완료' 시점으로 앞당겼다. 오랜 기간 충분히 협의해서 보상금과 제반사항에 대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사전협의체 운영 횟수도 당초 5회 이상에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식설명회를 반드시 열고 이후 3회 이상 하는 것으로 변경, 구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사전협의체 구성 주체를 기존의 조합에서 구청장으로 변경하고, 5명~15명의 구성원 가운데 민간 전문가를 새롭게 포함시켜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사전협의체 운영 결과는 사업추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협의체 운영의 당위성을 높였다. 조합은 관리처분 계획을 수립할 때 협의 결과를 반영하고, 구청장은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할 때 협의 결과가 반영됐는지 여부를 검토하도록 한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사전협의체는 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이해당사자가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협의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실효성을 확보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와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는 기반을 만든 것에서 나아가 모든 법과 행정적 권한을 동원해 강제철거를 원칙적으로 차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1-05 20:34:33 송병형 기자
서울시,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총 22억 지원

서울시,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총 22억 지원 서울시는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개모집을 통해 총 사업비 22억원, 사업당 최고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한다고 5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민간단체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교통, 안전, 관광, 문화, 복지, 인권 등 시민에게 도움되는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민간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12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할 수 있으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12개 사업유형은 ▲문화·관광도시 ▲복지·인권신장 ▲아동·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 ▲외국인 노동자·이주민 지원 ▲NPO활동 지원 ▲교통·안전 ▲통일·안보 ▲북한이탈주민 지원 ▲환경보전·자원절약 ▲도시재생 ▲기타 공익사업이다. 사업 신청서 접수는 1월 12일(목) 오전 9시부터 26일(목)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올해 1월 26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시장 또는 주무장관으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여야 한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본 사업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특히 2017년에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1-05 20:34:13 송병형 기자
서울시, 한우 둔갑행위 감시망 전방위 가동

서울시, 한우 둔갑행위 감시망 전방위 가동 서울시는 부정불량 한우 단속에 활약해 온 한우 미스터리쇼퍼 활동을 격월에서 매월로 확대, 한우 둔갑판매 행위 감시망을 전방위로 가동한다. 시는 2014년부터 시민감시원인 미스터리쇼퍼(손님을 가장해 매장을 방문, 서비스를 평가하는 사람)가 한우 제품을 불시에 구매하는 방식으로 수거·검사해 부정·불량 유통업소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사)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 둔갑판매 행위에 대한 대책을 수차례 논의, 축산물 유통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고 4일 '서울시-전국한우협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시와 한우협회는 ▲'우리 축산물 안심지킴이단'을 구성해 식육 모니터링 관련 축산물 공동수거, 부정·불량 유통 의심업소 대상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 ▲공동 기획검사 및 결과 관련 정보수집·공유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대시민 홍보교육 ▲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 발굴·운영에도 힘을 모은다. 시는 지난해 미스터리쇼퍼를 통해 한우를 취급하는 판매업소 518개소를 점검한 결과, 한우 둔갑판매 업소 31개소를 적발해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적발업체는 수입산을 한우로 둔갑한 업소 14곳, 육우를 한우로 둔갑한 업소 16곳, 육우와 수입산을 한우로 둔갑한 업소 1곳이며, 주로 주택가, 전통시장 등 동네 정육점으로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업소들이다. 2016년 한우 둔갑판매 업소 발견율은 6%로 2015년 8.1%(총 737개소 중 70개소 적발)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서울시는 아직까지 한우 둔갑 판매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유통 감시를 더욱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한우 둔갑판매 행위는 소비자와 한우농가 모두 피해를 입는 만큼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서울시는 한우협회와 손잡고 부정·불량 업소 퇴출에 앞장서 시민이 한우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1-05 20:33:56 송병형 기자
건국대 정시 경쟁률 7.36대1…미디어커뮤니케이션 '29.92대1' 최고 경쟁률

건국대 정시 경쟁률 7.36대1…미디어커뮤니케이션 '29.92대1' 최고 경쟁률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017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590명 모집에 11,695명이 지원, 평균 7.3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6.81대1보다 상승한 것이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가'군 562명 모집에 3173명이 지원, 5.6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769명 모집에 4834명이 원서를 내 6.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242명 모집에 3549명이 지원, 14.6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573 모집에 1만1556명이 지원, 7.35대1을 보였다. 지난해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6.85대1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29.92대1을 기록했으며, 이어 음악교육과(피아노) 21.14대1, 지리학과 18.30대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KU고른기회전형-농어촌학생은 평균 7.33대1,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가'군 평균 7대1, '나'군 10대1을 나타냈다.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은 '가'군 13대1, '나'군 7대1을 보였으며,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7.13대1을 기록했다.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추진에 따라 신설한 'KU융합과학기술원'은 일반학생전형 155명 모집에 2242명이 지원해 평균 14.4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8개 학과 중에는 의생명공학과가 17.19대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이어 스마트ICT융합공학과 16.74대1, 미래에너지공학과 16.56대1, 화장품공학과 15.37대1, 시스템생명공학과 13.79대1, 줄기세포재생공학과 12.65대1, 스마트운행체공학과 11.21대1 등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2017학년도 정시모집 서류 제출은 5일(목) 17시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2일(목) 14시로 예정되어 있다. 실기고사가 진행되는 학과는 18일(수)부터 25일(수)까지 학과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2017-01-05 20:13:11 송병형 기자
서울여대 정시 경쟁률 6.9대 1

서울여대 정시 경쟁률 6.9대 1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2017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9대 1로 마감됐다. 서울여자대학교는 4일 오후 6시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09명 모집에 4,890명이 지원하여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56명 모집에 2440명이 지원해 6.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예전공 13.75대 1 ▲일어일문학과 8.52대 1 ▲디지털미디어학과 7.35대 1 ▲아동학과 7.16대 1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 식품영양학전공) 7.07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5명 모집에 176명이 지원해 5.0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체육학과 5.56대 1 ▲현대미술전공 4.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11명 모집에 2225명이 지원해 7.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학과 8.43대 1 ▲화학·생명환경과학부(화학전공, 생명환경공학전공) 8.34대 1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8.07대 1 ▲국어국문학과 7.52대 1 ▲독어독문학과 7.5대 1 ▲문헌정보학과 7.44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산업디자인학과, 공예전공, 시각디자인전공의 실기고사는 1월 11일(수), '나'군 체육학과, 현대미술전공의 실기고사는 1월 21일(토) 진행 예정이며, 일반학생전형(비실기모집단위)의 최초 합격자는 1월 10일(화), 일반학생전형(예체능계열) 및 정원외 특별전형은 2월 2일(목) 최초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7-01-05 20:06: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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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올해 첫 현장소통 개시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올해 첫 현장소통 개시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이 4~5일 제주에서 개최된 '전국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학 관계자 워크숍'에 참석하여 현장지원센터를 통한 권역별 멘토링 확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의견 수렴 등 2017년 첫 현장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안 이사장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현장소통을 통해 대학과의 협치를 강화하고 협력관계를 견고히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재단의 학자금지원센터를 광주에서 개소한 바 있으며, 올해는 대전에도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대면창구를 전국망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역할 개선, 권역별 멘토링 및 상담센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전국 350여개 대학의 학자금지원 담당 교직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재단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학 교직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사업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소통과 함께 각 대학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지속하여 권역별 멘토링 강화와 지역별 밀착형 대면 지원, 학자금 제도개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17-01-05 20:01:56 송병형 기자
호원대 정시 경쟁률 10.62대 1

호원대 정시 경쟁률 10.62대 1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633명 모집에 6723명이 지원해 10.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호원대의 2017학년도 정시모집은 모집 학부·과 중 ▲실용음악학부 58명 정원 3172명 지원(54.69대 1) ▲물리치료학과 3명 정원 145명 지원(48.33대 1) ▲공연미디어학부 40명 정원 1755명 지원(43.88대 1) ▲간호학과 21명 정원 541명 지원(25.76대 1) ▲치위생학과 7명 정원 82명 지원(11.71대 1) ▲응급구조학과 8명 정원 77명 지원(9.63대 1) ▲호텔관광·항공학부 9명 정원 77명 지원(8.56대 1) 등 특성화 학부·과에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호원대 입학처장 유환신 교수(자동차기계공학과)는 "우리 대학은 최근 3년간 평균 75.3%라는 전국 최상위권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또한 이번 교육부 발표를 통해 2016년 77.7%라는 우수한 취업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받아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제공되는 폭넓고 다양한 장학 혜택 또한 신뢰로 다가가 10.62대1이라는 높은 지원율을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1월 24일(화) 14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실기고사는 1월 6일(금)부터 실시하며, 1월 5일(목) 10시부터 17시까지 사전 예약제를 통해 수험생이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해 응시할 수 있다. 한편 호원대는 인당 강정준 선생이 1977년 설립해 학교법인 정은학원(正恩學園)의 설립인가를 받아 군산공업전문학교로 출발했다. '보람있는 인생, 참된 인간상, 자립하는 사람'을 교육 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대학 내 학부 34개, 전공 53개가 개설돼 있다.

2017-01-05 20:01:4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