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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연속 대통령 탄핵 요구 주말 촛불집회에…보수단체 '맞불집회'

7주 연속 박근혜 대통령 탄핵 요구 주말 촛불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17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보수단체의 맞불집회가 열렸다. 해병대전우회 등 50여 단체로 구성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소속 회원들은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 인근인 서울 종로구 안국역 앞 삼일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열어 헌재가 박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찰 추산 집회 참석 인원은 1만명이다. 이들은 집회 무대 앞에서 박한철 헌재 소장의 사진과 함께 '역사에 길이 남을 정의로운 심판하라'라고 쓴 펼침막을 붙인 채 "탄핵 무효" 등 구호를 외쳤다. 주최 측은 "좌파 세력들은 헌재 협박을 당장 멈추라"고 요구했다. 정광택 탄기국 회장은 "여러분은 애국자다. 이 나라가 든든하다. 종북 좌파한테는 절대 (나라를 넘겨서는)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영삼 정부 당시 국방부 장관과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지낸 권영해 전 장관은 "1997년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들 반 이상이 공약을 내놓을 때 북한에 물어보고 냈다"며 "오늘날 (노무현 정부 당시)유엔 인권위원회에 (북한 인권법을)찬성할 것이냐 반대할 것이냐를 북한에 물어봤다는 것이 그때부터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훗날 종북 세력이 판을 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대통령한테 이들을 전부 잡아들일 것을 건의했다"며 "그때 종북 세력을 완전히 소탕했다면 여러분들이 오늘날 이런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참석자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와 장미꽃을 들거나 '탄핵무효', '계엄령 선포하라' 등 피켓을 앞세우고 박 대통령이 '억지 탄핵'을 당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는 새누리당 의원이면서 박 대통령 탄핵을 주장한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을 '배신자', '패륜아'라고 비난하는 피켓과 '종편방송 폐기하라' 등 언론을 겨냥한 피켓을 들었다. 이들은 오전 집회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 행진을 시작해 안국역 사거리와 동십자각을 지나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해 장미를 놓고 돌아나왔다.

2016-12-17 14:19:5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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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어지는 김치 기부…산타와 요정이 사는 '도봉구 방학3동'

매년 이맘 때 서울 도봉구 방학3동 꿈밭유치원에는 '산타의 김치 선물 공장'이 세워진다. 지난 13일 이 유치원은 김치 15㎏ 12상자와 쌀 10㎏ 20포를 독거 어르신 32분에게 지원했다. 도봉구는 구내 시민들이 이같은 나눔행사를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꿈밭유치원 원생과 보호자들은 매년 12월 선물 공장의 요정이 되어 담근 김치와 손 편지를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이선미 꿈밭유치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집에서 해보기 어려운 김장 담그기도 경험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처럼 주변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었다"며 "도화지에 그림과 예쁜 글을 쓰며 본인들이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는 것을 보니 보람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원생들의 입학금을 모아 구입한 쌀 역시 소외된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김순악(85) 씨의 선행도 화제다. 아홉 달 동안 참지팡이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참여해 받은 4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라며 기부했다. 김 씨의 선행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김 씨는 "올 한해 건강함의 결실을 따뜻하게 마무리해 기쁘다"며 "내 나이에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과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존재감을 확인하는 일은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려운 시절을 겪어봐서 힘든 상황에 있는 이웃이 남일 같지 않다"며 "거창하진 않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방학3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돌아보고 자신의 것을 나누며 실천하는 가운데 진정한 나눔 이웃의 면모가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2-16 18:31:3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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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유환 교수, 한국공법학회 제37대 회장 선출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유환(사진) 교수가 16일 열린 '2016년도 한국공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7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1년간이다. 1956년 창립돼 헌법과 행정법을 아우르는 공법학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공법학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법학분야 대표 연구단체이다. 한국공법학회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학술대회와 연 4회 발간하는 공법분야 최고 권위 학회지 공법연구를 통해 대학교, 국가기관, 국책연구원, 공공기관 등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학문적 성과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 제37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유환 교수는 "한국공법학회가 학문공동체로서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의 여러 공법적 쟁점에 대해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경세(警世)공동체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미 국가적 현안이 된 헌법개정, 그리고 새 정부 구성 이후의 정부조직과 새로운 국정과제 관련 공법적 쟁점에 대해 영향력 있는 학문적 공론의 장을 형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수는 2001년 이화여대 법학과 교수로 임용돼 활발한 학문 및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법제연구원장, 한국지방자치법학회장, 행정법이론실무학회장 등 법학분야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규제법학회장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6-12-16 18:10:4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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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그냥 넘길 일 아니어서 왔어요" 최순실 공판 방청권 추첨 풍경

"응모권 추첨까지 5분 남았습니다. 응모권을 반으로 절취하고 응모함에 넣지 않으신 분은 나와주세요." 16일 오후 2시 55분 서울중앙지방법원 3별관 2층 제1법정. 최순실 씨의 첫 공판준비기일 방청권 응모자들이 초조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19일 오후 2시 10분 열리는 이번 공판을 지켜볼 80명을 추첨하는 데 신청자 200여명이 몰렸다. 방청권 추첨 직전에 도착해 아슬아슬하게 응모한 최스미(20·여) 씨는 어머니 이모(58·여) 씨의 손을 잡고 의자에 앉았다. 모녀는 이날 오후 12시 버스를 타고 경기도 파주시에서 서울 서초구 법정을 찾아왔다. "어머니와 달리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가 이번 사태에 충격을 받아 촛불을 들었다"는 최 씨는 "무관심하게 넘길 일은 아니라는 생각에 찾아왔다"고 말했다. 재도전 끝에 올해 대학에 들어가는 최 씨는 "학생으로서 나중에 어른이 됐을 때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어머니께서 예전에 가족을 한 분 잃었다"고 담담하게 운을 뗐다. 그러나 이내 눈시울을 붉힌 최 씨는 "어머니께서 그걸 잊으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세월호 때문에 도저히 잊을 수가 없으니까…."라며 울먹였다. "열 다섯 번째 당첨자는 15번입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 당첨 번호가 대형 화면에 채워질 때마다 방청석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추첨은 공정성을 위해 서초 경찰서 경찰관 2명이 참관했다. 진행자들은 한 사람씩 돌아가며 4장씩을 추첨했다. 법원 관계자는 검은색 잉크로 찍힌 응모번호가 안 보일 경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참관 희망자 4명을 즉석으로 모집했다. 탄식과 환호성이 얽히며 끝난 추첨 마지막 순간, 최 씨는 분홍 지갑에서 꺼낸 방청권 숫자를 다시 들여다 보았다. "당첨돼서 기뻐요. (이번 재판이)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을 텐데, 직접 봐서 감회가 새로워요." 이 씨는 당첨되지 않은 응모권을 고이 접은 뒤 "그래도 딸이 당첨돼 기쁘다"며 함께 웃었다. 19일 열리는 이번 재판의 당첨자는 신분증과 신청인 응모권을 지참하고 19일 오후 1시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2층으로 가면 된다. 방청권 번호는 무작위로 주어진다. 먼저 도착했다는 이유로 앞 번호를 받지 못한다는 의미다. 추첨 진행자는 "방청인끼리는 방청권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당첨자와 방문자의 신분이 다르면 입장하지 못한다.

2016-12-16 16:32:0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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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상담에도 IT혁신…입시박람회서 'VR 학교소개' 선보인 건국대

입학상담도 기술혁신…입시박람회서 'VR 학교소개' 선보인 건국대 2017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건국대학교 부스에는 '특별함'이 있다. 바로 가상현실(VR)기기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건국대 캠퍼스를 볼 수 있는 '건국대 가상현실(VR) 홍보 영상'이다. 매년 대학입시박람회에서 인기리에 상담부스를 운영 중인 건국대는 이번 정시박람회에서 '가상현실(VR)' 학교소개 영상을 제작해 수험생들에게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를 했다. 입시 관련 상담 뿐 아니라 긴 대기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VR기술을 통해 건국대 캠퍼스투어를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가상현실(VR) 홍보 영상을 통해 건국대 부스에 방문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건국대 캠퍼스를 직접 거닐며 360°로 학교 구석구석을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정시박람회에서 활용된 가상현실(VR) 홍보 영상은 몸이나 장비에 부착해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하는 액션캠 브랜드 선두주자인 '고프로 히어로4(Gopro hero 4)' 6대로 촬영했으며,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인 4K급 가상현실(VR)영상을 담아냈다. 대부분의 VR영상은 고정되어 촬영이 가능하지만 캠퍼스를 직접 걸어 다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무인 항공 카메라 드론(drone)과 촬영자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고정된 스태디캠(steadicam)을 사용했다. 건국대 입학처가 제작한 가상현실(VR) 홍보 영상은 건국대를 다니는 선배가 고교 후배와 함께 캠퍼스 투어를 하며 학교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홍보 영상 속에는 상허기념도서관, 노천극장, KU스포츠광장, 신공학관, 일감호 등 건국대 명소들과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대학 생활 정보를 안내하고, 건국대의 매력 중 하나인 '아름다운 캠퍼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했다. 건국대는 다양해진 영상 플랫폼(Platform)의 등장과 기술혁신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가상현실(VR) 홍보 영상 제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다.

2016-12-16 16:02:15 송병형 기자
edm아이엘츠, 28·29일 아이엘츠 릴레이 연말특강

edm아이엘츠, 28·29일 아이엘츠 릴레이 연말특강 IELTS 전문 어학원 edm아이엘츠(대표 김성봉)가 '아이엘츠 연말 릴레이 무료 특강'을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신논현역에 위치한 edm아이엘츠 본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내년 아이엘츠 시험을 대비해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무료강의로 EBS에서 아이엘츠 라이팅 강의를 최초로 선보인 edm아이엘츠의 대표 강사 단테(Dante)와 호주 시드니에 있는 EF 인터네셔널 랭귀지 스쿨 및 ILSC 학교에서 다년간 아이엘츠 강의 경력이 있는 조니(Johnny) 선생님이 직접 나선다. 먼저 오는 28일 수요일 오후 1시에는 두 강사의 아이엘츠 스피킹 총정리 특강이 코-티칭(Co-teaching)으로 진행된다. 면접관과 1:1로 실시되는 시험인 만큼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고 특히 원어민인 조니 선생님이 스피킹에 필요한 어휘 사용 능력, 문법, 발음 등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음날인 29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아이엘츠 스타강사 단테 선생님의 라이팅 고득점 비법 특강이 이어진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인 만큼 Task 1,2 공략법 및 정확한 채점기준을 소개함과 동시에 기출 예상문제까지 제공해 실전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아이엘츠 무료 릴레이 특강은 edm아이엘츠 본원 701호 강의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 할인 수강권 및 아이엘츠 교재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특강 참여는 edm아이엘츠 어학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문의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dm아이엘츠 김성봉 대표는 "edm아이엘츠가 수험생들을 위해 매달 말에 무료로 진행하는 릴레이 특강은 항상 빠른 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에도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edm아이엘츠는 내년에도 계속 아이엘츠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전문 강사진들의 무료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2-16 15:20:20 송병형 기자
PEET단기, 1타 강사와 라이브 화상 채팅 멘토링 진행

PEET단기, 1타 강사와 라이브 화상 채팅 멘토링 진행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교육브랜드 'PEET단기'(핏단기)는 지난 15일 업계 최초로 1타 강사와의 라이브(Live) 화상 채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핏단기는 연말을 맞아 그 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스타 강사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며 강의 궁금증 해소 및 학습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인터넷강의는 일방향으로 정보가 전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강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은 질문게시판을 통해서만 해소가 가능했고 답변을 받는 데도 일정 기간이 소요됐다. 핏단기는 이번 실시간 화상 채팅을 통해 수험생들이 그 동안 인강을 수강하며 답답했던 내용을 직접 스타 강사에게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핏단기의 라이브 화상 채팅 멘토링은 지난 15일 오후 10시 30분부터 PEET단기 홈페이지에서 '박선우 TV'를 통해 진행됐다. PEET/MD단기 대표 강사인 박선우 강사가 직접 수험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학습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험 공부에 대한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수험생들은 약 250건의 질문을 사전등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고, 강의에 대한 질문, PEET시험 준비 포인트 등 학습 관련 질문과 함께 수험생활 체력 관리에 대한 질문 등도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핏단기는 채팅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박선우 강사의 교재 무료쿠폰, 치킨, 피자,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다. PEET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매일 인터넷강의를 수강하는 수험생들에게 연말을 맞아 즐거우면서도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고민하다가 이번 실시간 화상 멘토링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6 15:20:08 송병형 기자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겨울방학 과목 별 개념화 특강 진행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겨울방학 과목 별 개념화 특강 진행 초등 전과목 학원형 공부방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대표 김성호)가 겨울방학 개념화 특강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의 개념화 특강은 새 학기 예습 개념화 특강을 기본 커리큘럼으로 하여 학생 개인별 기초 향상 과정에 주력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중요한 통합 교과 개념화를 강화하고 수학과 사회, 과학 과목 별로 개념에 맞춰 수준 별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수학은 연산과 도형, 확률 등 각 개념에 따라 학생 별로 수준에 맞춰 심화 또는 복습 수업이 진행된다. 나눗셈 개념을 어려워하는 4학년 학생이라면, 3학년 과정을 다시 복습함으로써 기초 개념을 탄탄히 쌓을 수 있게 한다. 사회와 과학 또한 각 개념을 중점으로 심화 학습한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기초 학습 프로그램인 스펀지를 병행해 공부 습관 형성과 함께 초등 저학년 시기에 꼭 필요한 기초 개념을 학습한다. 스펀지는 읽기, 쓰기, 계산하기 등 학습의 가장 기본 과정을 중점으로 학습이 진행되며 개별 학습자마다 사전 진단테스트를 통해 학습 진입 시점을 설정해 자학자습이 가능하다. 수업하는 동안 여러 방식으로 개념을 반복 학습하고 문제를 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관계자는 "진도 별 수업이 아닌 각 과목 별로 개념에 따라 계통을 전부 구분해 학생 개개인 별 현재 수준과 진도에 맞춘 수업을 제공해 학기 중 어려웠던 개념을 한번 더 복기하고 심화 학습함으로써 통합 가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는 전국에 290여 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및 개념화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2-16 15:19:5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