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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아내 불륜 의심해 녹음기 설치 ‘집행유예’

법원, 아내 불륜 의심해 녹음기 설치 '집행유예'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 아내의 가방과 일하는 직장에 녹음기를 설치한 50대 남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환승 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판사는 "A씨는 피해자인 아내인 B(47)씨의 근무지와 가방 등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해 공개되지 않은 대화를 녹음하고 청취했다"며 "B씨가 A씨의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다. 이 판사는 다만 "실제로 B씨의 불륜 행위가 녹음되기도 하는 등 범행 동기에 있어 참작의 여지가 없지는 않다"며 "A씨가 아내를 위해 20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경위 및 정황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 2012년 10월 서울 강남구 소재 자택에서 B씨가 사용하는 여성용 가방에 몰래 디지털 녹음기를 설치한 뒤 아내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 내용을 녹음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해 12월 자택에서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넘어뜨려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힌 혐의도 받았다. 조사결과 A씨는 B씨의 불륜을 의심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아내 B씨는 A씨의 범행 이후 이혼 소송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17 09:13:59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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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과 따로 노는 ‘업무추진비 내역공개’

정부의 3.0 정책과 어긋나는 '업무추진비 내역공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국무총리와 국가안보실장, 대통령비서실장 등 51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사용한 업무추진비의 장소·시간·대상 등 자세한 내역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51개 중앙행정기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본 결과 이들 대부분 기관은 업무추진비를 쓴 장소와 일자, 시간, 사용 대상과 인원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51개 기관 가운데 업무추진비 사용 장소와 일자, 시간, 금액, 카드 사용 여부 등을 공개한 기관은 행정자치부가 유일하다. 하지만 행정자치부 역시 다른 대부분의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면서 몇 명을 대상으로 돈을 썼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미래창조과학부의 경우 업무추진비 집행 일자와 카드 사용 여부, 금액은 공개했지만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대상 인원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청은 돈을 쓴 장소와 일자, 카드 사용 여부, 금액은 밝혔지만 시간과 대상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감사원장의 경우 올 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업무추진비로 2182만원을 썼는데 주요 현안 관련 간담회 명목으로 31차례에 걸쳐 1203만원을, 유관기관 업무협의 명목으로 2차례에 걸쳐 158만원 등을 사용했다고 공개했다. 국무총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업무추진비로 4억8137만원을 사용했는데 정책조정 및 현안대책 회의 명목으로 2억321만원을, 민생 현장 방문 및 위로격려 명목으로 1억5065만원 등을 썼다는 식으로 공개했을 뿐이다. 총 몇 차례의 회의나 현장 방문이 있었는지, 각 행사마다 돈을 얼마나 썼는지 등은 명시하지 않았다. 시민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측은 "공공기관의 업무추진비는 '쌈짓돈'이라는 인식이 있다"며 "공공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사적인 일에 쓰거나 꼼수를 부려가며 집행하는 경우가 자주 발견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마다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을 공개하는 기준이 모두 달라 구체적이고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17 09:11:55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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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트럼프 "시민권 혜택받는 불법체류자 아이들 미국서 추방해야"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막말 트럼프 "시민권 혜택받는 불법 체류자 아이들 미국서 추방해야"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도널드 트럼프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불법체류자의 아이들을 미국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NBC 방송 프로그램인 '미트더프레스'에 출연해 미국 불법 이민자들 자녀로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에 대해 "그들은 모두 불법 체류자다. 그들은 떠나야 한다"며 자동시민권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법 체류자들은 미국에서 아이를 낳아,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그 아이들은 미국에 거주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정부는 1868년 이후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미국 영토 내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부여해왔다. 속지주의 원칙은 미국헌법 14번째 수정 조항에 근거하는데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귀화한 모든 사람은 미국 시민"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트럼프의 인종 차별적 발언은 지난 6월 그의 대선 출정식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는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가진 대선 출정식에서 불법체류자를 일거에 합법 신분으로 만들려는 오바마 대통령 행정명령에 대해 "내가 대통령이 되면 즉각 폐기처분 하겠다"며 불법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낸 이후 계속되는 인종 차별적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는 멕시코 출신 불법 이민자들을 강간범과 같은 범죄자들이라며 "멕시코 국경에 불법 이민자를 막는 대형 벽을 설치해야 하며 그 비용은 미국에서 돈을 번 멕시코 정부가 대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5-08-17 07:46: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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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Chinese opening up exchange rate war?

Chinese opening up exchange rate war? China executed devaluating its Yuan all of a sudden which caused currency values and stock markets of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to falter. The concern that the world would be put into this exchange rate war is growing. As it is expected that the economic condition including the future exporting businesses will worsen, the exchange rate and the stock market fluctuated two days in a row. The main reason that The Central Bank of China devaluated the Yuan is because there are now more possibilities for Economic depression. Korean foreign-exchange market as well as the stock market were very shocked. The prospect in exports of the consumer goods was comparably bright while our main exporting products like automobiles and electronics were having a tough time in China. Despite that, it is a dominant outlook that not even can these consumer goods avoid damages. On the other hand, some say that when exports to China recover due to devaluation in Yuan, our exports would also somehow pick up./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중국발 환율전쟁 터지나 중국이 갑자기 위안화 평가절하를 단행함에 따라 세계 각국의 통화가치와 증권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세계가 환율전쟁에 휘말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향후 수출경기를 포함한 경제여건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불거지면서 환율과 증시가 이틀 연속 요동쳤다. 중국 중앙은행이 이처럼 위안화 가치를 연이틀 평가절하한 것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다분히 수출진흥을 위해 취한 위안화 평가절하에 아시아를 비롯한 신흥국의 통화도 도미노처럼 동반 하락했다. 우리나라 외환시장과 증권시장도 큰 충격을 받았다. 올 들어 자동차 전자 등 주력수출품이 중국시장에서 고전하는 와중에도 소비재의 수출전망은 비교적 밝았지만, 이마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반면 위안화 평가절하로 중국의 수출이 회복되면 우리나라의 수출도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있다. /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0816000124.jpg::C::480::}!]

2015-08-16 18:50:25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