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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주한 중국인·일본인 대상 의료관광체험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메르스로 침체된 방한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공사는 한국 거주중인 중국인과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국의료관광 체험 이벤트를 지난 2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진행하고, 참가자들을 통해 SNS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피부과, 한방병원, 종합병원의 건강검진 등 외국인 대상 주요 프로그램 체험에 참여한 40여명은 공사에서 운영하는 주한 외국인 SNS홍보단인 '주한일본인네트워크'와 재한 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 '한유기' 회원들이다. 이들은 오는 31일까지 피부미용, 사상체질에 따른 한방치료 관리, 종합검진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고 본인이 운영하는 웨이보와 웨이신, 아메바 블로그, 페이스북 등 주요 SNS 매체에 생생한 경험담을 남기게 된다. 또한 이렇게 생성된 컨텐츠는 한국의료관광통합플랫폼(www.visitmedicalkorea.com)에서 UCC형태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체험 행사에 참가한 중국인 유학생 진천위(Jin Chenyu, 남, 27)씨는 "처음 메르스가 한국에서 발생한 후, 중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의 걱정이 대단했다. 귀국을 권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라며 "병원에 가는 것조차 불안했던 것이 사실인데 이번 건강검진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그런 불안감도 해소됐을뿐 아니라, 외국인을 위한 언어서비스는 물론 편리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놀랐다"고 전했다. 또한 진천위씨는 "운영중인 웨이보와 웨이신을 통하여 이제 한국관광 뿐만 아니라 의료관광도 문제가 없음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관광공사 김세만 의료관광센터장은 "메르스 우려 종식과 한국의료관광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다각적 홍보방안을 강구중이며, 이번 SNS홍보단 운영은 그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연말까지 방한 의료관광프로그램 및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K-뷰티 & 메디컬 해피 세일과 다양한 방한 의료관광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의료관광온라인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하여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한국의료관광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5-08-02 08:33:4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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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Shin Dong Joo, Confident of Winning General Meeting of Stockholders Deciding Rights

Shin Dong Joo, Confident of Winning General Meeting of Stockholders Deciding Rights Shin Dong Joo, former Lotte holdings Vice President stated on the July 30th at the Press conference that he will go against his brother Shin dong Bin, Lotte group President face to face. Former President Shin stated that even if former President Shin has only 2% of the voting right, but if he adds the employee supporters rights, he will have a total of two thirds of the right. Shin Dong Joo stated that Shin Dong Bin's voting rights including the rights of Lotte holdings or Gwang Woon company is less than his. Former president Shin emphasized that the down-sizing of Lotte holdings board members which was thought to be under former Presidint Shin's order was actually done by Shin Gyuk Ho general President. Lotte group has taken an official stance on this matter and stated that this is apart from the truth. As Shin Dong Bin and Shin Dong Joo's battle to win the majority's vote of the general share holders is becoming mroe intense, both are puting their utmost effort and striving for victory./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신동주, 롯데홀딩스 주총 의결권 확보 자신 신동주(62)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지난달 3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동생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맞대응을 예고했다. 신 전 부회장은 "내 의결권은 2%에 못 미치지만 직원 지주회 의결권 32%를 합지면 전체의 3분의 2가 된다. 신동빈의 의결권은 롯데홀딩스나 광윤사 모두 나보다 적다"고 강조했다. 신 전 회장은 자신의 주도하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롯데홀딩스 이사진 해임이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지시에 따른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은 공식 입장을 내고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다. 신동주·동빈 형제간 분쟁이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표 대결 양상으로 확대되면서 양측은 표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IMG::20150802000002.jpg::C::320::}!]

2015-08-02 08:17:20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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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밀월시대 파트너인 일본까지 도청…"영연방과 비밀공유" 위키리크스 폭로

미국, 신밀월시대 파트너인 일본까지 도청…"영연방과 비밀공유" 위키리크스 폭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이 자신의 제1의 추종국가인 일본의 정부와 기업까지 도청했다고 위키리크스가 31일 폭로했다. 폭로내용에는 영국을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일본은 미일동맹이 영미동맹보다 못하다는 씁쓸한 현실을 직면하게 됐다. 이날 위키리크스는 '타깃 도쿄'라는 게시글에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일급비밀 도청대상 35명 중에 일본 내각과 미쓰비시와 같은 기업들이 포함됐다. 미일관계, 무역교섭, 민감한 기후변화 정책과 관련됐다"고 폭로했다. 이어 "도청은 적어도 최소한 1차 아베 신조 정권 시기인 2006년 9월부터 2007년 9월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며 "정부의 VIP라인, 일본 중앙은행, 재무성, 경제무역성, 미쓰비시, 미쓰이의 화석연료부서의 직장·집 전화가 도청대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일급비밀 문건 중에는 2008 G-8 정상회의 직전에 작성된 기후 변화에 관한 보고서가 특히 주목된다. NSA는 도청으로 얻어낸 비밀을 호주, 캐나다, 영국 및 뉴질랜드와 공유한다고 적었다. 실제 공유됐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최근 일본은 아베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미국 추종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미일밀월 시대 개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 정부로서는 상당한 충격이 예상된다. 앞서 위키리크스는 독일, 프랑스, 브라질 정부에 대한 미국의 도청을 폭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들은 미국의 견제 대상인 국가들이다. 이번 폭로는 미국의 맹방도 도청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클 전망이다. 스노든 사태 이후 한국 내에서도 미국의 도청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2015-08-01 17:24:5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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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초과'통근버스 추락…1명 사망·수십명 부상

'정원 초과'통근버스 추락…1명 사망·수십명 부상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경남 거제에서 정원을 초과해 사람들을 태운 통근버스가 도로 4m 아래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31일 오후 5시50께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 모래실마을 앞 도로에서 김모(50)씨가 몰던 대우조선해양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마을도로로 굴러떨어져 뒤집혔다. 이 사고로 대우조선 사내 협력사 직원 김모(45)씨가 숨지고 6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버스가 45인승이지만 정원을 초과해 60명 이상 탑승했으며 입석자가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부상자 가운데는 상태가 위독해 부산시내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직원 2명도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운전자 박 씨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박 씨는 "앞서 가던 차에 브레이크 등이 들어와서 추돌을 피하려고 2차로로 핸들을 꺾었는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버스가 가드레일과 충돌한 후 도로 아래로 추락했다"고 말했다. 사고버스는 대우조선 측에서 전세계약해 통근버스로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버스는 통영지역에 사는 직영, 협력업체 직원들을 태우고 운행하다 사고를 냈다. 경찰은 운전자와 업체 등을 상대로 차량 정비를 제대로 했는지, 탑승 정원을 초과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사고 버스의 블랙박스를 수거해 사고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2015-08-01 17:20:27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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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팀, 치매의 생리적 매커니즘 규명…치료방법도 발견

일본 연구팀, 치매의 생리적 매커니즘 규명…치료방법도 발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치매가 발생하는 생리적 매커니즘이 풀려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첨단의료진흥재단과 교토대 등의 연구팀은 뇌 안에 축적돼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단백질 '아미로이드 베타'가 구상의 집합체가 돼 신경 세포를 사멸시키는 구조를 밝혀 이날 발표했다. 31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발견한 화합물에서 쥐의 신경 세포 사멸을 방지하는 것에도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는 미국 과학 아카데미 기요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의 호시 미나코 첨단의료진흥재단 객원수석연구원은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장기간 억제하는 약제와 예방약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미로이드 베타'가 약 30개의 구상으로 모이면, 아미로스페로이드로 불리는 덩어리가 된다. 강한 독성을 갖고, 환자의 뇌에 축적된다고 한다. 연구팀은 사망한 환자의 뇌 세포에서 아미로스페로이드를 추출해 결합된 분자를 조사했다. 그 결과, 신경 세포 표면에 존재하며 세포 내 물질의 균형을 보유한 'NAKα3'라는 단백질이 결합됐다. 'NAKα3'이 결합되자 활동하지 않으면서 신경 세포 내로 칼슘이 대량으로 유입돼 신경 세포가 사멸했다. 연구팀은 'NAKα3'와 같은 아미로스페로이드에 결합되는 아미노산 화합물을 발견했다. 쥐의 신경 세포에 아미로스페로이드와 아미노산 화합물을 첨가하자 'NAKα3'의 결합을 방해해, 신경 세포 사멸을 방지했다. 향후 이 아미노산 화합물을 사용한 치료약 개발의 추진과 함께, 아미로스페로이드가 언제 어떻게 뇌 안에서 생성되는지를 조사한다.

2015-07-31 18:48: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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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소독점 일본에선 안통한다 '뒤집힌 후쿠시마 사고 불기소'

'후쿠시마 사고 경영진 불기소'도 검찰심사회가 뒤집었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대 사건 때마다 일본의 상식을 관철시켜 온 일본 검찰심사회가 또 다시 검찰의 불기소를 뒤집었다. 3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 제5검찰심사회는 이날 가쓰마타 쓰네히사 전 도쿄전력 회장(75)등 전 경영진 3명에 대해 "대형 쓰나미가 덮칠 위험성을 예측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책에 태만했다"며 기소해야 한다고 의결했다. 가쓰마타 전 회장 등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고소·고발됐지만 도쿄지검이 2차례나 불기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검찰심사회의 의결에 따라 도쿄 지방재판소가 지정하는 검찰관 담당의 변호사가 이들을 강제 기소한다. 도쿄 제5검찰심사회는 2010년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대표의 정치자금 위반 사건에서도 강제기소를 관철시킨 바 있다. 1948년 도입된 검찰심사회 제도는 2009년 의결에 구속력이 더해져 검찰의 불기소에 불복 주장이 있을 경우 심사를 통해 강제기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선거권을 가진 시민 중 제비뽑기로 선발된 11명으로 구성돼 일반시민의 상식을 사법에 반영할 수 있다. 검찰에 기소독점권을 보장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다르다.

2015-07-31 18:33: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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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이법 첫 시행…'태완이 사건' 소급적용 해야

태완이법, 31일 첫 시행…'태완이 사건' 소급적용 해야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일명 '태완이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시행된 가운데 '태완이법'의 혜택을 정작 '태완이 사건'은 받지 못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일각에선 태완이법의 소급적용을 주장하고 나선 상태다. 태완이법은 1999년 5월 당시 여섯살 김태완군을 황산테러로 숨지게 한 범인이 공소시효(당시 15년)가 지나도 붙잡히지 않은 게 계기가 됐다. 당시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김군은 49일간 병상에서 투병하다 숨졌다. 전 국민의 간절한 염원에도 미제로 남아 있던 이 사건은 지난해 재수사에서도 객관적 증거 불충분 등으로 불기소처분됐다. 최근에는 대법원 재항고마저 기각돼 결국 영구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당초 태완이법에는 경과규정으로 '법 시행 전에 범한 범죄로 아직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범죄에 대해서도 적용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최대한 많은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를 없애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태완이 사건의 경우 공소시효가 만료된 상태기 때문에 법 적용을 받지 못한다. 이 사건 외에도 개구리소년사건, 화성연쇄살인사건, 이형호군 유괴사건 등 이른바 '3대 미제 사건' 역시 마찬가지다. 이에 법안을 발의한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측은 '태완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법의 소급적용을 주장하고 나섰다. 서 의원 측은 앞서 헌법재판소의 합헌결정을 통해 소급적용이 허용됐던 5·18특별법, 친일재산환수법의 경우를 참고해 반인륜 잔혹범죄를 영구미제로 남기지 않을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 그러나 태완이법의 소급적용 가능 여부는 아직까지 미지수다. 한편 태완이법으로 인해 영구미제로 남게 될 위기에 처해있던 일부 살인죄 사건들이 구제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2000년 8월 10일 전북 익산시 약촌오거리에서 발생한 일명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도 시효 배제가 가능해졌다. 이 사건은 목격자가 경찰의 강압수사로 용의자로 몰려 감옥에 있는 사이, 범행 일체를 자백한 진범이 나타난 사건이다. 그러나 검찰이 자백 외의 직접 증거 부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이후 진범이라던 용의자가 자신의 진술이 거짓이었다고 말을 바꿔 무혐의 처리됐다. 2000년 8월 5일 발생한 '인천 계양구 놀이터 여자어린이(당시 9세) 살인사건'도 공소시효가 배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사건 또한 다음달 4일이 당초 예정됐던 공소시효다.

2015-07-31 16:49:23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