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Global Korea] Subscribers of KT data plans will experience a rate increase

Subscribers of KT data plans will experience a rate increase The Data-centric charge is being imposed by KT allegedly in order to deduct the household communication service fee, but will in practice have the adverse effect of increasing the average data plan price per subscriber. Initially, this ploy was predicted by several civic organizations to some skepticism, but their assertions proved correct. KT, a major wire service in Korea who was one of the first to invoke a data-centric charge that provides for unlimited domestic voice communication, originally predicted that short term profits would experience a decline. However, KT leveraged this risk with the hope the rise in average data plan price per subscriber would result in second quarter business profits. In this new age of wireless communication, the communication charge per subscriber is proving to be wire service's profitability index. Consumer survey results reveal consumer expectations of future household communication service fees to be innovatively saved, expectations which will not be met if KT's new communication charge represents the new norm in wired services. /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통신비 절감" KT데이터요금제 가입자당 통신료 되레 증가 KT가 가계통신비 절감을 이유로 내세운 데이터중심요금제가 가입자당 평균매출을 되레 늘이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때문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이 요금제가 출시될 당시부터 통신비를 늘리려는 '꼼수'라고 지적한 것이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지적하고 있다. 음성통화를 무제한 제공하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KT는 당초 데이터중심요금제로 단기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이와달리 가입자들의 평균매출이 늘어나며 2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가입자당 통신요금은 통신사의 수익성 지표다. 가계통신비의 '혁신적인 절감'을 예상했지만 소비자들은 그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는 설문결과도 나왔다. /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0804000156.jpg::C::480::}!]

2015-08-04 14:24:04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檢, 조현오 전 경찰청장 이틀 연속 고강도 조사

檢, 조현오 전 경찰청장 이틀 연속 고강도 조사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4일 오전 다시 검찰에 출석했다. 조 전 청장은 이날 오전 9시 55분쯤 부산지검에 도착했다. 조 전 청장은 "나의 결백이 밝혀질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서는 부산지방검찰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검찰은 조 전 청장을 상대로 이틀째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갔다. 먼저 검찰에서 "선의로 5000만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부산의 중견 건설업체 실소유주 정모(51)씨와 조 전 청장을 대질심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씨는 "경찰관 인사 청탁이나 다른 부탁을 하지 않고 선의로 돈을 건넸다"며 진술했고, 조 전 청장은 "정씨에게서 돈 한 푼 받지 않았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씨가 조 전 청장에게 돈을 건넸다고 진술한 시기의 조 전 청장 동선을 점검하고, 두 사람의 주변인물에 대한 조사도 상당 부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에는 경찰관 승진 금품로비와 관련한 조 전 청장의 의혹을 조사한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경찰 간부에게서 승진 청탁과 함께 1200만원과 2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조 전 청장의 중학교 동기인 송모(60) 부산 모 농협 조합장과 전 건설업자 임모(67)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이 받은 돈이 조 전 청장에게 전달됐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날 조사로 조 전 청장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2015-08-04 14:20:16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생활법률] '반찬' 택배로 다른 운송물 훼손, 배상 책임은?

[생활법률] '반찬' 택배로 다른 운송물 훼손, 배상 책임은? A씨는 타지 생활을 하는 딸이 안쓰러워 얼마 전 밑반찬 몇 가지를 택배에 부쳐 보냈다. 하지만 늦어도 3일이면 도착한다던 택배는 일주일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이었다. 참다못한 A씨는 택배회사에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따져 물었다가 황당한 말을 들었다. A씨가 택배로 부친 밑반찬 포장이 터지는 바람에 다른 운송물이 훼손됐으니 오히려 손해를 배상하라는 것이었다. 보상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배상하라는 적반하장 택배 회사. 어떻게 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A씨는 배상에 대한 책임이 없다. 전적으로 택배 회사의 책임이다. 배송물이 밑반찬인줄 몰랐다면 고객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알았을 경우 운송에 부적합한 물품 분류에 따라 인수를 거절할 수 있었음에도 별다른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또한 택배 회사의 책임이 된다. 택배표준약관 제7조 제2항에 따라 택배 기사는 운송물의 포장이 운송에 적합하지 않은 때에는 고객에게 필요한 포장을 하도록 청구할 수 있다. 여의치 않을 경우 택배 회사가 고객의 승낙을 얻어 운송 중 발생할 충격량을 고려해 포장을 하는 방법도 있다. 이 마저도 어려운 운송물이라면 택배 회사는 약관에 따라 수탁을 거절해야 한다. 밑반찬임을 알고도 수탁을 용인했기 때문에 이후 발생한 사고 또한 회사의 책임이라는 얘기다. 이에 따라 회사는 반찬값에 상당하는 가격을 보상해야 한다. 운송물이 훼손된 경우는 수리 가능 여부에 따라 배상의 영역이 달라진다. 수선이 가능한 경우에는 무상수리 또는 수리비를 보상한다. A씨 택배의 경우 수선이 불가능하므로 택배를 접수한 장소에서 운송물 가액을 기준으로 손해배상액을 산정한다. 그러나 손해배상액은 소비자가 운송장에 가액을 기재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운송장에 물품의 가액을 200만원이라고 기재한 경우에는 이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손해액을 지급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운송장에 물품의 가액을 기재하지 않았을 경우 배상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50만원이다.

2015-08-04 13:21:30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2015 화성해양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시민·관광객 21만명 방문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2015 화성해양페스티벌이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부터 4일 동안 화성시 전곡항과 궁평항 일원에서 개최된 화성해양페스티벌은 총 21만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개최된 화성해양페스티벌은 궁평항까지 행사 장소를 확대해 해양레저체험과 더불어 갯벌, 어촌 체험을 제공하는 등 지난 회인 2013년에 비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가 풍성해졌다. 서해안 최대 해안축제에 걸맞게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체험활동을 제공해 해양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해상체험존은 관람객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해상레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요트·보트수를 전회보다 늘려 13대로 확대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배를 타고 바다를 경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황포돛배, 펀(FUN)보트, 카약, 수상자전거 등 10종에 달하는 해상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해상레저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운영한 해양안전체험교실도 빛을 발했다. 해양안전체험교실은 해양안전에 대해 체험하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전장비 착용 및 탈출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 결과 수많은 방문객들의 참여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전곡항에서는 행사 기간 중 과거 당성과 실크로드로 연결됐던 바닷길을 따라 가는 한·중 오션레이스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국제요트대회도 개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상에서도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격렬한 물총싸움, 물폭탄 터뜨리기, 물을 주제로 한 워터퍼레이드 공연 등 시원한 이벤트가 이어졌고 야외수영장,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의 시설물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겼다. 궁평항에서 펼쳐진 갯벌 체험 및 어촌 체험 행사도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갯벌림보, 갯벌썰매타기, 장애물 달리기 등 갯벌 3종 게임을 비롯해 황금바지락캐기, 설게잡기체험 등 갯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어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낚시대회를 비롯해 맨손 물고기잡기 프로그램에서 획득한 물고기를 직접 시식하는 이벤트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열렸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열린 문화 예술 행사도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7월 30일 열린 개막 축하공연에는 박현빈, 달샤벳, 장재인 등 유명 가수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매일 저녁 7시에는 경기방송 라디오 공개방송, NH농협 푸른음악회, 화성 락페스티벌, 경인방송 라디오 공개방송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열려 행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박완규, 나윤권, 적우 등이 출연한 화려한 폐막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화성시 홍보관인 '별별화성마을'이 조성돼 화성시 정책과 역사· 농산물 등을 직접 보고 만지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공연장에서는 버블체험, 삐에로 풍선마임, 어쿠스틱 밴드 등의 문화 행사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된 편의 시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곡항은 6천500대, 궁평항은 5천대 규모의 주차장이 제공돼 주차 혼잡을 막았으며 다양한 푸드 트럭이 있어 관람객들이 여러 음료 및 간식을 구매할 수 있게했다. 또한 500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음식관을 비롯해 장애인 및 노약자, 유아 동반 가족들을 위한 행사장내 저상버스운행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

2015-08-04 11:54:51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인천재능대, 서울·인천지역 유일 유니테크 사업 선정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인천재능대학교(이기우 총장)가 교육부·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유니테크(Uni-Tech) 사업'에 서울·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유니테크 사업은 특성화고교 과정과 전문대 과정을 합쳐 5년간 운영하면서 고급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고교-전문대 통합 교육 육성사업'이다. 앞으로 인천재능대는 반도체 장비 개발·운용 글로벌 프론티어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일체형 NCS 기반 JUMP-UP 교육체계 구축 ▲스마트 기반 교수학습환경 구축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반도체장비 글로벌리더 양성교육 체계화 등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재능대는 전국 전문대학 중 일학습병행제 '전문학사 학위연계형 듀얼공동훈련센터' 지정에 이어 유니테크 사업까지 최종 선정돼 정부 주력산업 육성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기우 총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반도체장비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기술인력을 양성해 정부의 반도체장비산업 육성지원정책에 부합하는 유니테크 사업 롤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재능대는 사업운영비 최대 10억원, 시설·기자재비 최대 10억원 등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 받는다.

2015-08-04 11:53:56 복현명 기자
기사사진
국내·외 로펌 '합작법무법인' 설립 가능해진다

국내·외 로펌 '합작법무법인' 설립 가능해진다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법무부가 외국법자문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은 한·유럽연합(EU), 한·미 등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3단계 법률시장 개방 내용을 담고 있다. 외국법자문사법은 법률시장 개방을 규정하는 법으로, 이미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와 국내 로펌의 사안별 협력을 통한 공동 사무처리를 허용하는 2단계 개방이 이뤄졌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국내 로펌과 외국 로펌의 '합작법무법인' 설립을 허용하는 3단계 개방이 시행된다. 합작사업체는 국내 변호사, 외국법자문사(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법무장관의 승인을 받아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한 자)를 고용해 외국법 사무와 일정 범위의 국내법 사무 등을 수행할 수 있다. FTA 협정에 따라 송무와 대정부기관 업무, 공증, 노무, 지식재산권 등 등기·등록 관련 업무 및 친족·상속 등의 국내법 업무는 업무 범위에서 제외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합작에 참여하는 국내·외 로펌 모두 3년 이상 운영되고, 5년 이상 경력의 변호사 5인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합작법무법인이 외국 로펌의 자회사처럼 운영되는 것을 막고 초기 국내 참여자의 역할을 보장하고자 외국 로펌의 지분율과 의결권은 49%로 제한됐다. 법률 소비자 보호를 위해 국내·외 로펌 모두 무한책임을 갖는다. 국내 로펌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연간 외형거래액이 100억원 이상인 합작법무법인에는 고위공직자의 취업이 제한된다. 기존 외국법자문사뿐 아니라 외국변호사의 일시 입국을 통해 국제중재 사건 대리를 허용하는 방안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법률시장 3단계 개방은 각 FTA 발효 5년 이후 이뤄진다. 한·EU는 내년 7월, 한·미는 2017년 3월 이후가 된다. 법무부는 "이번 법률시장 개방은 '전면 개방'이나 '최종 개방'이 아닌 FTA 협정에 따른 '3단계 개방' 이자 '일부 범위 개방'"이라며 "법률시장의 변화에 따라 추가 개방이 검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5-08-04 11:37:14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행자부 "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비리, 공무원과 같게 처벌"

행자부 "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비리, 공무원과 같게 처벌"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정부 위원회 소속 민간위원이 뇌물을 받아도 대부분 벌금에 그쳤던 종전의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인허가 담당 공무원은 이해당사자로부터 수천만원대 뇌물을 받으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돼 징역과 벌금 처벌을 모두 받는 것이 원칙이다. 행정자치부는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 민간위원의 윤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의 설치 운영에 관한 법률'(행정기관위원회법)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개정된 행정기관위원회법에는 직무 관련 비리를 저지른 민간위원을 공무원으로 간주해 처벌하는 '공무원 의제 원칙'이 들어갔다. 다만 행정기관위원회법은 공무원 의제 원칙만 담기 때문에 정부위원회 소속 민간위원을 실제로 공무원 수준으로 처벌하려면 각 위원회를 설치한 근거 법령 160여 개에도 근거 규정이 들어가야 한다. 행자부는 각 부처가 이러한 내용을 반영해 법률 개정에 나서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비리 사실이 드러나 직무수행에 부적합한 민간위원을 해촉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됐다. 서로 성격·기능이 유사하거나 정책적으로 밀접한 위원회는 통합 후 분과위원회나 전문위원회 형식으로 운영하는 정비 원칙도 새 법에 포함됐다. 민간위원 해촉 근거 조항 등은 공포된 지 3개월 후부터, 민간위원에 대한 공무원 의제 원칙은 1년이 지나면 시행된다. 심덕섭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위원회가 국민의 신뢰를 받으며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제도 틀을 지속적으로 다듬겠다"고 말했다.

2015-08-04 10:47:14 김서이 기자
제이앤유그룹 모체 원기산삼, 직원 중심의 '김대영 신경영전략' 주목

제이앤유그룹 모체 원기산삼, 직원 중심의 '김대영 신경영전략' 주목 제이앤유그룹 모체 원기산삼, '건강식품판매-다시스-소사이어티' 연계 마케팅 전국 27개 영업소 5500명 영업사원 모두 '정규직'...사람중심 기업성공 모델로 3분기 내 상하이 증시 '상장'...구글,애플과 글로벌 협력 체제 구축 '눈앞'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글로벌 제이앤유그룹(김대영 회장)이 해외 네트워크 마케팅, 엔터테인먼트사업, 전자상거래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그룹의 모체인 (주)원기산삼의 '김대영식 신경영전략'이 주목 받고 있다. 열악한 국내 유통판매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논란을 불러온 다단계 판매 사기 등 문제를 풀기 위한 영업사원의 정규직화가 김 회장의 신경영전략의 전제조건이다. 원기산삼 전국 27개 영업소의 5500명 영업직원은 모두 정규직이다. 이 같은 고용안정을 바탕으로 건강식품인 원기산삼의 오프라인판매-한방전문 프랜차이즈 다시스 영업-소사이어티(3D 전자상거래) 매개로 한 유통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마케팅 전략이 신경영전략의 핵심이다. ◆영업사원 정규직화…4대보험 등 '고용안정' 총력 "돈이 아닌 사람을 남기고 감동을 전하며 무한 상상력을 발휘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설립한 회사가 원기산삼입니다." 유통단계가 복잡하고 농가의 직접 수매가 드물어 올바른 마케팅 접근이 어려웠던 원기산삼을 국내 최고의 장뇌산삼 브랜드로 키워낸 김 회장((주)원기산삼 대표이사)이 2011년 사업을 시작하면서 던진 출사표의 한 대목이다. 김 회장은 이윤이 아닌 사람을 남기겠다고 했다. 그 약속은 지켜졌다. "직장은 곧 가정의 풍요와 화목을 준다"는 김 회장의 생각은 영업사원의 정규직화로 이어졌다. 원기산삼은 다단계 사기 등 네트워크 마케팅의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영업사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한다. 3주간의 철저한 교육을 통해 영업사원을 선발하고 주급을 바탕으로 한 연간 근로계약을 맺는다. 업종의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을 통한 승급과 주급을 바탕으로 한 연간 근로계약을 통해 원기산삼의 영업사원은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된다. 열악한 국내 유통환경개선하기 위해 사업소득자로 영업하는 방문판매 종사자들을 4대보험 가입 등 정규직화 함으로써 소속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김대영 회장 'O to O' 신경영전략 '주효' 정규직인 영업사원들은 유통업계의 성공모델로 급부상한 원기산삼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을 활용하게 된다. 김 회장의 신경영전략인 O to O(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전략이 그것이다. 우선 원기상황버섯, 원기흑도라지청, 원기송화삼, 원기흑마늘청, 원기블루베리청 등 국내최초 장뇌산삼 대표 브랜드 원기산삼의 20여 가지 건강식품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여기에 이들 건강식품을 원료로 하는 한방차, 한방음료, 한방스무디, 한방 빙수를 판매하는 한방차전문프랜차이즈 '다시스'의 영업도 가세한다. 스타벅스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카페 문화를 미국에 들여와 전세계에 전파했듯이 예방의학과 대체의학 등 웰빙에 관심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의 다과문화를 세계로 전파할 전초기지가 다시스다. 마지막으로 신개념 3D 전자상거래 기법이 합쳐진다. 세계 최초 신개념 유통플래폼인 소사이어티는 게임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완성한다. 소사이어티는 다시 말해 '전자상거래+게임+SNS'가 새로운 유통체계다. 게임을 하면서 해당 건강식품을 비롯, 실제 국내외 판매중인 상품을 게임을 통해 무상으로 획득한다. 또 게임을 통해 접속가능한 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는 해당상품을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상품을 물물교환하거나 거래한다. 아울러 다시스와 같은 오프라인상점을 사이버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미국.중국.베트남 글로벌화...지속성장 '모멘텀' 이런 3가지 온·오프라인 업무가 상호유기적으로 맞물리면서 지속가능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갖춘 원기산삼은 올 2분기 식품분야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다시스의 경우 런칭 4개월만에 140개 영업점 계약이 완료됐으며 현재 서울 봉천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56호점이 문을 열었다. 다시스는 중국, 베트남에도 진출하는 등 올 상반기 각종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외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 전문 기업공개(IPO)주관사인 홍콩 BM Intelligence그룹 Lowell회장과 WongHiuPanJoanne 그룹 부사장 등은 지난 15일 베트남에서 열린 원기산삼 창립4주년 기념식에서 원기산삼 홍콩법인을 3개월안에 상하이 증시에 상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게임을 기반으로 한 3D 전자상거래 유통플랫폼 소사이어티 사업 부문은 글로벌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제이앤유다솜을 통해 구글, 페이스북 야후 등과 같은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체제도 모색중이다 소사이어티는 현재 안드로이드(Android·구글운영체계)를 기반으로 해 영어, 베트남어, 한국어로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오픈베타서비스하고 있다. 아이오에스(IOS·애플운영체계)를 기반으로하는 중국어, 일본어 버전이 출시되는 오는 10월 1일에는 안드로이드, 아이오에스버전이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글로벌런칭한다. 글로벌 기업의 모체 원기산삼은 오는 2020년께 도래할 100세 시대(최빈사망연령이 90세 이상인 시대)를 맞아 다각적 성장동력(원기산삼, 다시스, 소사이어티)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 우선 원기산삼 영업부문에서 은퇴한 시니어 층에게 재취업의 기회와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한다. 다시스의 창업시스템은 시니어 층은 물론 청년실업에 시름하는 20∼30대에게도 차세로 경영자로 발돋움을 할 기회를 준다. 청년실업과 시니어층 재취업 등 사회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사람존중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급부상한 원기산삼을 정부와 재계가 주목하고 있다.

2015-08-03 21:47:45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