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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동부서 IS 폭탄테러로 100여명 사망

이라크 동부서 IS 폭탄테러로 100여명 사망 이라크 동부 시아파 거주지역에서 17일(현지시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100명 넘게 숨졌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테러 직후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P·AFP통신 등 외신은 경찰과 병원 관계자들을 인용, 이날 이라크 동부 디얄라 주의 시아파 마을 칸 바니 사드 번화가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100여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폭탄 테러로 건물 여러 채가 완전히 무너지고 잔해가 멀리까지 튕겨나갔다. 라드 파레스 알마스 의원은 "대형 폭발이었고 엄청난 피해가 났다"고 AFP에 말했다. 현지 경찰 책임자인 아흐메드 알 타미미는 "몇몇 사람들이 채소를 담는 상자를 이용해 테러로 희생된 어린이들의 시신을 수습했다"며 참혹한 상황을 전했다. IS는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이라크 북부에서 수니파 무슬림들이 살해당한 데 대한 보복이라며 폭약 3t으로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디얄라 주는 IS가 일부를 장악했다가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군이 탈환했으나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라크 북서부 대부분을 장악한 수니파 IS는 시아파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디얄라 주 동부를 종종 공격해왔다.

2015-07-18 10:30:16 윤정원 기자
구글 주가 하루에 16% 상승…창립자들 재산 4조5800억씩 증가

구글 주가 하루에 16% 상승…창립자들 재산 4조5800억씩 증가 구글 주가가 17일(현지시간) 16% 이상 오르면서 구글 공동창립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재산이 하루 만에 40억 달러(약 4조5800억원)씩 증가했다. 이날 뉴욕 나스닥에서 C형 무의결권주(나스닥 기호 GOOG)는 전날 종가보다 93.08달러(16.05%) 오른 672.93달러에, 구글의 A형 주식(나스닥 기호 GOOGL)는 전날 종가보다 97.84달러(16.26%) 오른 699.62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구글 주식에는 A, B, C형이 있으며 이 중 A형은 1표가 있는 일반 보통주, B형은 10표가 있는 특별의결권주, C형은 무의결권주다. B형 주식은 공개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으며, 페이지, 브린과 에릭 슈미트 회장이 이 중 대부분을 갖고 있다. 이처럼 구글 주가가 엄청나게 뛴 것은 전날 나스닥 마감 후 구글이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데다가 그 후 전화회의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루스 포랏이 회사의 지출을 억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구글 주가는 올해 들어 24% 올랐으며 이에 따른 페이지와 브린의 재산 증가액은 각 70억 달러(약 8조원)였다. 페이지의 재산은 357억 달러(약 41조원), 브린의 재산은 350억 달러(약 40조1000억원)로 추정된다. 구글 주식의 1.3%를 보유한 슈미트의 재산은 18억 달러(22%) 늘어나 101억 달러(약 11조5000억원)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5-07-18 09:44:16 윤정원 기자
농약사이다 사건 사망 할머니 2명으로 늘어

농약사이다 사건 사망 할머니 2명으로 늘어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리 마을회관에서 살충제가 든 사이다를 나눠 마시고 중태에 빠져 병원 치료를 받던 할머니 4명 중 1명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으로 숨진 피해 할머니는 2명으로 늘었다. 18일 경북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1분께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라 모씨(89·여)가 숨졌다. 라씨는 사건 발생 후 김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경북대병원으로 후송된 상태였다. 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이 사건 유력 용의자로 숨진 라씨와 같은 마을에 사는 80대 할머니 A씨를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 집 주변 수색에서 뚜껑이 없는 자양강장제 병이 발견된 점을 유력한 증거로 보고 있다. 병 속에는 피해 할머니들이 마신 사이다에 든 살충제와 같은 성분의 살충제가 담긴 것으로 감식 결과 드러났다. 이 살충제는 무색무취한 맹독성 농약으로 2012년 판매가 금지됐다. 또 살충제가 남은 자양강장제 병에 찍힌 유효기간과 할머니 집에 보관 중인 같은 종류 자양강장제 병의 유효기간이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자양강장제 병에는 농약이 들어 있지 않았다. 이밖에 경찰은 사건 발생 후 A씨가 보인 행적과 각종 진술 등에서도 의심스러운 점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체포 후 변호사 입회하에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관련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또 거짓말탐지기 사용도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오후 3시 43분께 금계리 마을회관에서 할머니 6명이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사이다 병에 든 음료수를 나눠마시고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경찰 등은 할머니들이 마신 사이다 성분을 분석해 판매 금지 농약인 살충제가 든 사실을 확인했다. 6명 가운데 정 모씨(86·여)는 15일 숨졌다. 신 모씨(65·여)는 의식을 되찾았으나 나머지 3명은 여전히 중태다. 경찰은 사고 당일 사이다 병마개가 자양강장제 병뚜껑으로 바뀌어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사건 발생 후 확보한 각종 증거자료를 활용해 2차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2015-07-18 09:29:16 복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