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 택시지도 공개…앱으로 빈 택시 많은 위치 알려준다

택시가 많이 운행되는 위치를 알려주는 '서울 택시 지도'가 시범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택시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1년간의 택시 운행 기록 1300억 건을 분석한 내용을 26일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http://data.seoul.go.kr)에 공개했다. 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하루 중 택시 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이며 홍대입구, 강남역, 가로수길, 선릉역(동쪽), 신림역, 건대입구 순으로 승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는 날씨·시간·요일 등 조건에 따른 도로별 택시 승차 횟수와 목적지, 공차 운행 횟수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자료를 이용하면 택시 공급과 승객의 수요를 파악할 수 있어 공차율을 줄이고 승객은 택시를 보다 빨리 탈 수 있게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이번에 공개하는 데이터는 법인택시 위주 자료로 텍스트 형태로 제공된다. 시는 다음 달 중 개인 개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는 변동사항을 반영해 매달 업데이트 된다. 다음카카오는 이 자료를 이용해 주변에 빈 택시가 많이 다니는 위치를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서울 택시 지도'를 26일부터 시범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다음 포털사이트(http://m.daum.net)나 다음 앱을 열어 '택시 타기'를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승객은 낯선 장소에서도 택시 타기 좋은 위치를 찾을 수 있고, 기사는 승객이 많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2014-12-26 22:53:14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압수수색' 검찰, "범법사실 확인 시 상응하는 처벌할 것"

검찰이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사건과 관련, LG전자를 압수수색하고 공식입장을 밝혔따. 26일 검찰은 입장자료를 통해 "지난 9월 초 삼성전자는 LG전자 사장, 임원 등이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장 부근 매장에서 삼성세탁기의 문을 위에서 아래로 눌러 부수고, 그 직후 언론에 대해 '일반적인 테스트를 했을뿐임에도 특정제품만 파손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삼성전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했다며 LG전자 사장을 비롯해 관련자들의 처벌을 구하는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검찰은 세탁기 파손행위에 직접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핵심 관련자들은 여러 차례 출석 요구에 불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우선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를 가릴 수 있는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상 최소한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법원의 영상을 발부받아 실시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압수수색 배경에 대해 말했다. 이어 해당 사건의 실체를 규명할 것이라고 밝히며 "범법사실이 확인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주형 부장검사)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와 경남 창원에 있는 LG전자 공장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날 LG전자 측은 "경쟁사의 일방적이고 무리한 주장으로 인해 그로벌 기업인 당사가 압수수색을 받게 돼 정상적인 기업활동과 대외 신인도에 상당한 지장이 초래될까 우려된다"며 입장을 밝혔다.

2014-12-26 22:46:04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