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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하는 소리 후 13초 만에 '와르르'…경주 리조트 붕괴 영상 복원

경찰이 20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가 담긴 영상을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 체육관 붕괴 시작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목격할 수 있는 13초 분량으로, 이후엔 실내 조명이 꺼져 화면이 컴컴한 상태에서 학생들의 비명 소리만 들린다. 이 영상은 사고가 발생한 17일 이벤트 업체 직원이 체육관 중앙 부분에 영상 카메라를 설치해 신입생 환영회 무대상황 전반을 찍은 것이다. 테이프에는 1시간 정도 녹화돼 있다. 영상 초반에는 '커플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고, 오후 9시 5분께 무대 뒤편쪽 지붕에서 '쩍쩍'하는 소리가 들리고 사회자가 위를 쳐다보는 순간 지붕의 왼쪽과 오른쪽이 'V'자 형태로 동시에 붕괴된다. 이 순간 학생들은 무대 맞은편쪽 출입문과 오른쪽 벽면에 난 또다른 출입문 등을 향해 흩어지고 13초만에 학생들 비명 소리만 들린다. 경찰은 "사고 50분 전부터 붕괴조짐이 있었다는 일부 진술은 동영상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라며 "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 학생들은 평온한 상태로 환영회를 즐겼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 입장이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 등을 고려해 영상은 비공개할 방침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2014-02-20 14:11:3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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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원, '히나마쓰리' 기획전 열어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는 일본의 전통 풍습 '히나마쓰리'를 맞이해 다음달 3일까지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히나마쓰리란 매년 3월 3일에 여자아이의 아름다운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집 안에 '히나인형'을 장식하고 온 가족이 모여 달콤한 일본 술 '시로사케'와 맑은 대합국 '치라시즈지', 마름모꼴의 3색 무지개떡 '히시모치', 쌀과자 '아라레' 등을 먹으며 보내는 행사다. 일본의 전통 풍습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이 준비한 이번 기획전은 히나마쓰리에 쓰이는 히나인형전을 비롯해 돌하우스 전시 및 워크숍, 일본 전통음악 공연, 일본 영화 상영회 등으로 구성됐다. 히나인형전에선 7단 선반에 화려하게 장식된 히나인형을 비롯해 각종 의상 인형·풍속인형·소품 등을 볼 수 있다. 돌하우스 전시에선 일본의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일본 TV도쿄의 장수프로그램 'TV챔피언' 돌하우스 부문 초대 우승자인 혼자와 도시오의 작품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작가들의 작품 약 50점이 전시된다. 또 혼자와를 포함한 일본 작가들의 지도로 참가자가 직접 돌하우스를 만들어보는 워크숍도 열린다. 돌하우스는 인형이 사는 집이 아닌 인형이 들어갈 만큼 작다는 뜻에서 비롯됐으며 실제 집과 거의 유사한 모양과 정교함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번 워크숍은 '스테인드 글래스 하우스 만들기'와 '요정의 정원 만들기' 두 개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일본 전통 악기인 고토·샤미센·샤쿠하치로 구성된 일본전통음악 공연 '일본의 풍경 콘서트'와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 출연작 8편을 집중 소개하는 일본영화 상영회도 열린다. 문의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http://www.kr.emb-japan.go.jp) TEL : 02-765-3011(내선 120, 123)

2014-02-20 14:09:0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