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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친환경 도보 배달 했더니 '돈도 벌고 환경도 지키고'

GS리테일의 친환경 도보 배달 플랫폼 '우리동네 딜리버리 우친'이 론칭 2주년을 맞아 그간 활동을 살펴본 결과 이산화탄소 약 522톤(t)을 절감한 효과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우친-배달하기는 배달 서비스 중개 플랫폼이다. 우친(일반인 배달자)이 모바일 앱을 통해 배달 주문 콜을 잡으면 도보로 이동해 배달 상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년 간의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우친이 걸어서 이동한 거리는 약 360만km로 지구 90바퀴에 달했다. 이는 오토바이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약 522톤을 절감한 효과로 나무 4만 8천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수치다. 그동안 우친 가입자 수는 8만 명을 넘겼다. 남녀 구성비는 남성 63.1%, 여성 36.9%이며, 연령대 별 구성비는 20대 12.5%, 30대 34.7%, 40대 36.4%, 50대 이상 16.4%으로 분석됐다. 지금까지 배달을 가장 많이 한 우친은 50대 남성 A씨로 현재까지 약 1만 2000여 건의 배달 업무를 수행했다. 우친이 배달을 수행하는 시간대는 주로 점심식사 주문 피크시간인 오전 11~12시(20.2%)와 저녁식사 준비를 위한 장보기 시간인 오후 14~15시(17.0%), 18~19시(19.8%)에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친-배달하기는 초창기 서울시내 GS25 매장의 주문 배달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GS25 편의점 및 슈퍼마켓인 GS더프레시, 올리브영 등의 배달서비스 중계를 제공하고 있다. 고랑훈 GS리테일 우친BIZ파트장은 "보다 많은 우친들이 친환경 배달 주문을 수행할 수 있도록 외부 업체와의 배달 제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산책하며 돈 버는 즐거움이란 슬로건에 맞게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가볍게 배달을 수행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및 수익 창출을 해낼 수 있는 1등 배달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9 09:31: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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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 1년 반만에 '65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대표 윤경욱)가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스펙터가 서비스 런칭 후 1년 반만의 성과이다. 스펙터는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돕는 스타트업으로, 평판을 통한 인재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국내 대형 투자기관인 스틱벤처스와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둔 글로벌 투자사 스톰벤처스가 공동 리드했다. 또한,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스펙터는 시드 투자와 프리 시리즈A 투자를 통해 13억원을, 팁스 선정을 통해 5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시리즈A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83억원의 누적투자금을 확보했다. 스펙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재검증 서비스 고도화 및 해외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학력, 경력, 수상 내역 등 스스로 관리하고 증명할 수 있도록 구직자 전용 커리어 브랜딩 서비스 '마이스펙터'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등록된 평판 데이터를 분석해 직무, 직군별 성향 및 업무스타일을 유형화 하여 커리어 성장 및 성공적 취업을 돕는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진출에도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 중에 있다. 스펙터는 해외 시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스틱벤처스 류민기 수석심사역은 "스펙터는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직접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기업에게는 기존 비효율적으로 진행됐던 평판조회 과정을 쉽고 빠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대체해주고, 이직할 때마다 스펙터 플랫폼 내에 평판 데이터가 쌓이는 독특한 구조는 구직자들 간의 분별력을 만들어준다"며, "이직시장에서 평판조회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스펙터 서비스는 장기적인 비즈니스 관점에서 유효하다고 보고 플랫폼 내에 평판 데이터가 누적되는 독특한 구조는 후발주자에게 큰 허들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리드 투자사인 스톰벤처스 남태희 대표와 김민주 심사역은 "스펙터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기반으로 출시 1년반이라는 짧은 시간에 1,800여개의 다양한 산업, 규모의 B2B 고객을 확보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채용 프로세스 전반으로 스펙터를 확대 적용하는 사용 패턴에서 앞으로의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았다"며, "향후 평판을 넘어서 인재에 대한 가장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 가능성 또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가능성에 높은 기대를 갖고 투자를 진행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기업의 HR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평판조회 등 인재검증이 보편적인 채용 절차와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 구직자들에게는 커리어 브랜딩을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겠다" 며, "좋은 구직자들이 대우받을 수 있는 공정한 채용 시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2-08-29 09:30: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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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 미국ESG배당귀족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는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지수인 'S&P 미국 ESG 배당귀족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다. 최근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금리 인상 기조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재무구조의 안정성이 높고 변동성이 낮아 하락장에서 방어력이 뛰어난 글로벌 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는 배당주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접목해 장기적으로 꾸준한 배당이 기대되는 미국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기존에 출시된 미국배당귀족 펀드와의 차별점은 ESG 점수를 활용한 종목 선정이다. 추종지수인 '미국 ESG 배당귀족 지수'는 미국 증시의 약 90%에 해당하는 S&P1500 지수 중에서 20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이 성장한 120여종목을 우선 선별한다. 그 중 'RPM International' 같은 ESG스코어 하위 25% 종목(water-intensive 기업, 과도한 탄소배출 기업)이나, '블랙힐스' 같은 ESG철학에 반하는 특정 산업(석탄, 담배 등)을 제외한 약 80종목에 배당수익률 가중 방식에 따라 투자한다.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는 대형주 위주로 구성된 기존 미국배당귀족 펀드와 달리 가치주 특성이 강한 중소형주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산투자 효과와 함께 낮은 변동성 및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여 금리 상승 및 인플레이션 시기에 뛰어난 방어력을 기대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기준 구성종목은 대표적인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 IT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 'IBM',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애브비', 침구 및 가구 제조사 '레겟&플랫' 등이다. 필수소비재(22%) 및 산업재(18%), 금융(11%), 경기소비재(9%), 헬스케어(8%) 등 다양한 업종에 분산투자한다. 김홍곤 KB자산운용 인덱스퀀트본부장은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배당 성장과 ESG 전략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배당 성장에 ESG를 결합할 경우 금리인상 방어 효과 및 팬데믹 같은 시장 충격 발생 시 하락폭이 제한되는 효과가 나타난다"며 "높은 배당수익률과 균형적인 포트폴리오, ESG를 접목한 KB 미국ESG 배당귀족 펀드는 시장 변동성 확대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주요 투자 대안처로 떠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는 오는 30일부터 KB국민은행, KB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는 환헤지형(H), 환율 변동에 자산을 노출하는 언헤지형(UH), 미국달러로 투자하는 USD형으로 나뉜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0.995%)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69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395%)과 C-E형(연보수 0.895%, 온라인전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9 09:23: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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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친환경 알뜰폰 유심 패키지 통해 ESG 경영 성과 거둬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은 2021년부터 환경(Environment)과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ESG 경영 성과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KT엠모바일은 지난해 8월부터 유심 패키지의 비닐과 플라스틱 소재를 없애고, 친환경 마크인'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를 사용해 '마음놓고 쓰다' 유심 패키지를 제작했다. 친환경 유심 패키지는 택배 상장, 유심 배송봉투, 리플릿 안내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KT엠모바일은 지난 1년간 약 30만 개의 친환경 배송봉투와 리플릿 안내문을 제작하며, 종이 쓰레기 약 1.6t 감소와 나무 약 28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기 위해 상품 패키지 내 가입 상세 안내서 및 개통 페이지를 QR코드로 대체하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T엠모바일은 친환경 유심 패키지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사회 공헌활동으로 활용하여 ESG경영 실천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사회 취약 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희망 도시락 기부 ▲학용품 및 여성 위생용품 기부 ▲자동 혈압계 기부 활동을 했으며,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하여 교통카드 기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KT엠모바일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초 사내 공모를 통해 '일Sim동체! 이Sim전심! 전Sim전력!'이라는 사내 구호를 선정하며, 9월부터 상용 예정인 e-SIM을 준비 중에 있다. e-SIM은 물리적인 플라스틱 USIM을 사용하지 않고 휴대폰을 통하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다. e-SIM 요금제 출시와 마케팅을 통해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e-SIM 사용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는 "ESG 경영활동은 기업을 이끌어 가는데 선택이 아닌 필수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ESG경영 실천을 위하여 친환경 경영 선도, 사회적 책임 실천, 투명한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09:15: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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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추석 연휴 앞두고 해외 여행 준비 중인 고객에 '반값 로밍' 프로모션 나서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을 위해 로밍 이용료를 50% 할인해주는 '반값 로밍' 프로모션을 9월 5일부터 진행한다.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19년 1월 이후 U+ 로밍요금제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80여개 주요 국가 여행 시 사용할 수 있는 로밍상품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내용이다. 코로나19 엔데믹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출국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법무부의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7월 기준 출국자(승객)는 61만 8000여명으로, 지난 5월(27만 4000여명)에 비해 125%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해외 현지 유심 구매에 비해 사용이 편리하고 외교부의 안전 문자 등 수신이 가능한 U+로밍을 알리기 위해 반값 로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션 할인 로밍상품권은 ▲제로 라이트 2GB(2만4000원) ▲제로 라이트 3.5GB(3만3000원) ▲제로라이트 4GB(3만9000원) ▲제로라이트 8GB(6만3000원) 등 4종으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현지에서 국내 수·발신 전화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은 다음 달 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인 유플러스닷컴과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통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한 뒤,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로밍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로밍상품권 할인은 U+로밍 이용 경험이 없는 고객 1인당 1회만 가능하며, LG유플러스 모바일을 이용하는 가족 및 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로밍상품권 '등록하기' 메뉴에서 방문 국가와 로밍 시작일을 설정한 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 시점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LG유플러스는 반값 로밍 프로모션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시작에 앞서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알림 이벤트는 SNS에 U+로밍 소개 글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면 음료를 선물로 증정한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기간(9/5~10/31)에는 U+로밍 요금제 가입 시 증정되는 '무너 네임택'을 해외 여행지에서 촬영해 SNS에 인증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유진 글로벌통신사업담당은 "U+로밍 이용 경험이 없는 고객들이 비용 부담을 느끼지 않고 로밍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9 09:09: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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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우수 中企 대상 홍보방송 제작 지원한다

9월16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서 접수 홈앤쇼핑이 우수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홍보와 판로망 개척을 지원한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를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홍보방송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16일까지로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중소기업 홍보방송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망 개척을 위해 홍보 영상물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홈앤쇼핑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100여개 기업에 영상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작·제공해왔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제공받은 영상 콘텐츠를 홈페이지, 웹기술서, 박람회, 미팅 등 홍보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B2C 품목을 생산·유통판매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류, 의약품 등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방송금지 품목은 제외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 소개와 제품 홍보를 위한 3분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작해 제공한다. 영상은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송출해 홍보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쇼핑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중소기업 홍보방송 제작지원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9 09:0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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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객 아이디어로 신규 서비스 발굴한다...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LG유플러스가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새로운 서비스 발굴과 페인 포인트(Pain Point, 불편사항) 개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서비스나 개선되어야 할 기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찐팬'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B2B 사업부문에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에는 B2C 부문으로 공모전을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고객의 아이디어를 B2C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공모전은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 ▲통신사가 개발하기를 바라는 새로운 통신 기기 ▲일상에 필요한 앱 서비스 ▲IPTV의 새로운 플랫폼 개발 방향 등 신규 서비스는 물론 ▲휴대전화·인터넷·IPTV에서의 페인 포인트 및 개선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총 5가지를 주제로 한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는 새로운 통신 서비스에 관심있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각 주제에 대해 남다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참가자들은 본인의 실제 경험담, 구체적인 아이디어 구현 시나리오, 예상 효과 등이 포함된 기획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10월 중순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팀을 선정하고, 각 팀이 한 달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11월 중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1팀)에게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1팀)에 200만원, 우수상 수상자(2팀)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LG유플러스는 아이디어 공모전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는 창구이자 신성장동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 이를 매년 진행되는 이벤트로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박수 고객가치혁신담당(상무)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뻔하지 않은 생각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선 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와이낫(WHY NOT)'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면서 "실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29 09:03: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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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에서 '2022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개막

『2022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K-매운맛! 맵단맵단 영양고추'라는 슬로건으로 8월 28일부터 3일간 영양군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14번째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이다. 2007년 서울광장에서 시작한「영양고추 H.O.T Festival」행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단일 테마인 고추라는 농산물을 가지고'가장 작은 육지섬'인 경북 영양에서 대한민국 최대중심도시인 서울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출발했다. 추석을 앞둔 현재 서울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도농상생의 한마당축제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 금년도 행사는 K-콘텐츠에 발맞추어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하여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3년 만에 개최함에 따라 불필요한 부대행사를 최소화하고 방역준수를 위한 시음·시식행사를 최소화하며, 코로나19 및 무더위로 지친 서울시민들에게 농·특산물 전시판매 중심의 행사를 개최를 통해 도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출 예정이다.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하여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60여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행사 전 26일에는'KBS 6시 내고향'영양군편이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 방송에서는 청년농부의 열정 코너에서 청년 농부의 고추 수확과 영양고추유통공사 수매과정, 고추기술자문 등의 내용을 담았다. 영양기행에서는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연꽃테마공원, 음식디미방 등 문화관광을 소개하고, 힘내라 전통시장 코너에는 영양고추시장과 재래시장 상인들의 열정을 선보인다. 또한, 셰프의 선물편에서는 고추 수확과 함께 고생하는 농가를 위한 다양한 고추요리를 선보이는 등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 그리고 28일 행사 첫날에는 수도권 지상파인 OBS경인TV를 통해 특집으로『2022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생생한 직거래장터를 현장감 있게 제공하며 농·특산물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등 다채로운 모습을 스케치한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여성군자 장계향선생이 쓴 한글로 기록한 최초의 음식 조리서인『음식디미방』과『문화관광』홍보전시관을 마련했다. 이제는 서울 시청광장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미리 보는 가을농촌과 도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농·특산물 홍보 사절단인 영양고추아가씨들이 현장을 누비며 판매촉진활동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행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사)한국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는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영양고추를 제공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배과정부터 수확, 건조, 상품포장 등의 전 공정에 대한 사전 품질관리를 영양군 현지에서 철저하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행사기간 중에도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를 이행한다. 더불어, 판매촉진을 위한 사전홍보 프로모션을 8월 20일 1차 실시하고, 행사 전 27일 2차 시행함으로써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하여 영양군과 손을 맞잡고 적극 협력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마음에도 변함없이「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을 기다려 주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가장 우수한 농특산물 제공과 함께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전하고자 14번째 만남을 성실히 준비했다. 또한 3년 만에 뜨겁고 열정 가득한 농심을 남김없이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여 행사를 통해'영양고추 명품화', '영양고추 세계화'를 위하여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08:58:2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