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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진행

울산시 울주군이 '2022년도 울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 최초로 2020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됐다. 지난해는 지역 소상공인 3360명에게 총 7억 1000만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에 총 12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원 기준을 지난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완화해 대상을 확대한다. 대상자 기준은 2020년에 지난해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소상공인, 지난해는 2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매년 완화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울주군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8%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되도록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힘든 경제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7 13:4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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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초록빛,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초록빛은 17일 오전 11시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실에서 지역 농산업 발전 및 우수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초록빛은 이번 협정에서 ▲지역 농림산업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및 현장 문제점 해결을 위한 정보교류,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운영 ▲농림산업 벤처 현장실습 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지역 농림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및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술개발과 산학 공동연구에 관한 정보교류 및 시설 등의 공동 활용 ▲기업 현장 애로기술 개발 및 자문 ▲농산업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현장 견학 및 실습(인턴십) 기회 제공 ▲기업수요 맞춤, 농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지역 농업 발전, 농산업 인력 육성에 필요한 사항이다. 2021년 5월 설립된 초록빛은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금성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이다. 재배 품종은 설향 딸기이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회사다. 초록빛은 제철 딸기의 풍부한 향과 맛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재배관리부터 수출기준 포장, 검역, 해외배송까지 모든 공정을 엄격하고 면밀하게 관리하는 항공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공동브랜드 포장 시스템의 도입으로 생산에서 상품화, 유통, 수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가 가능해 질 좋은 딸기를 생산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철환 학장, 박정준 교학부학장, 함복숙 행정실장, 초록빛 김태오 대표이사, 이영인 사장, 김재민 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김철환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신생 영농법인인 초록빛과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의 상호협력 체결로 시설원예 농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구 및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큰 기틀이 마련됐다"며 "향후 스마트농업 관련 실증연구에도 큰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7 13:45: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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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20일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夜行' 개최

부산시는 19~20일 이틀간 동아대 부민캠퍼스 일대와 부산시민공원에서 '2022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夜行)'을 개최한다. 이는 한국전쟁 당시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피란 수도였던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소중한 역사와 기억을 되새기는 부산만의 특별한 야간 축제이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7회를 맞은 올해는 2년 만에 피란수도 부산역사의 현장에서 행사가 재개된다. 올해는 피란시절의 역경을 딛고 꿋꿋하게 살아온 '금순이' 이미지를 캐릭터화하여 야경(夜景), 야설(夜說),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로(夜路),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의 8가지 주제로 금순이가 부산으로 피란을 오며 잃어버린 동생 '금동이'를 찾아가는 남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문화재를 거닐며 야간의 멋진 경관을 즐겨보는 '올랑올랑 달빛이야기'(19일 오후 4시부터,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 ▲스윙댄스 레트로 공연 '스윙~스윙~피란수도 딴스홀'(19일 오후 7시 30분, 동아대학교 야외 특설무대) ▲영화 '스윙키즈' 영화감독과의 피란 토크콘서트 및 영화감상(20일 오후 6시 30분, 부산시민공원 특설무대) ▲'바글바글 피란장터'(20일 오후 4시부터, 부산시민공원) 등이 마련되었다. 장소별 프로그램은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체험, 투어, 숙박 등 일부 행사는 참여 인원을 제한하며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문화재 야행과 함께 피란수도 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재로 등록된 임시수도기념관과 동아대 석당박물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및 40계단문화관 등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아울러,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는 ▲제3의 공간: 끝의 시작 ▲음악과 만화로 만나는 피란시절 등 전시회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023일간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대한민국을 재건한 성장 엔진이 되었던 부산의 아프지만 위대한 역사를 전 세대가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202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하여 피란수도 시기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했거나, 피란민들의 삶을 잘 나타낸 유산을 선정하여 문화재 지정, 등록 등 종합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8-17 13:44: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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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산청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군은 2020년부터 4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내년에 총사업비 29억원(국비 14억원, 군비 12억원, 자부담 3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딸기생산단지 신재생에너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로 선정된 신안면과 생비량면, 신등면의 주택, 공공·상업건물 등에 태양광 222곳, 태양열 44곳, 지열 2곳 등 모두 268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 거주 주민들은 태양광 70만원, 태양열 100만원의 자부담금으로 친환경 에너지원을 공급받게 된다. 신안면 남부문화체육센터에는 지열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연간 7400만원의 연료비를 절감, 운영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시가스가 공급되는 산청문화예술회관에는 연료전지 시범사업도 진행한다.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효과를 분석, 태양광 설치가 어려운 아파트에 가정용 연료전지 보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에너지 자립화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역 맞춤형 정부지원사업으로 농촌마을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적극 나서 지역 곳곳에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는 총 사업비 3억 6900만원을 투입해 예술인공동체 극단 '큰들'의 마당극마을, 2021년에는 26억 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금서면 일원 마을과 공장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했다. 2022년에는 36억원을 투입해 '산청곶감생산단지 친환경에너지 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8-17 13:4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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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20일 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개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대높이뛰기 선수들이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는 오는 19~20일 이틀간 광안해변공원 야외특설 경기장에서 '2022년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한다. 2010년 첫 대회 이후에 매년 용두산공원에서 대회를 개최하였으나 개최 10주년을 맞은 2019년부터 광안리해변공원으로 개최 장소를 옮겨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이틀에 걸쳐 ▲U20 유소년 남자부(19일 오후 3시) ▲성인 여자부(20일 오후 4시) ▲성인 남자부(20일 오후 8시) 경기가 치러진다. 경기 관람은 모두 무료이다. 특히, 대한민국 여자장대높이뛰기 간판스타인 임은지 선수를 필두로 2022 도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진민섭, 한두현 선수와 한국고교 장대높이뛰기의 일인자 김채민 선수가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국, 일본, 대만 등 외국 선수들도 다수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가 코로나19로 2년간의 공백 끝에 개최되는 만큼, 부산시와 육상연맹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최초로 광안리 야경과 함께 하는 야간 경기(성인 남자부)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물 안전 점검과 코로나19 방역도 빈틈없이 준비해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와 야경이 어우러진 세계 최고 수준의 장대높이뛰기경기를 준비할 방침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장대높이뛰기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 다수가 우리 부산 출신이며, 아시아육상연맹의 인준을 받은 국내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이번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가 부산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발돋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7 13:41: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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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목적 농지 매매 막는다… 18일부터 개정 농지법 시행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을 막기 위한 개정 농지법이 18일부터 시행된다. 앞으로 외지인이 농지를 취득하거나 1필지 농지를 3인이상이 구매하는 등의 경우 농지위원회 심의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 농지에 농막 등 시설을 설치하려면 관할청을 방문해 신고하도록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올해 8월 18일부터 '농지 임대차 신고제도'와 농지 취득 시 '농지위원회 심의제도'가 도입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지자체 공무원이 단독으로 농지 취득자격을 심사하는 현 체계를 보완, 시·구·읍·면 지역 농업인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농지위원회가 취득자격 심사를 하도록 해 심사의 내실을 기하도록 했다. 농지위원회 심의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취득시 ▲농업법인의 농지 취득시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의 공유지분으로 취득시 ▲농지 소재지나 연접 자치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농지를 첫 취득하는 경우 ▲외국인·외국국적 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다. 농지취득 신청 후 14일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농지취득자격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농지 취득이 무산되는 경우, 별도의 이의제기 절차가 없어 관할창을 상대로 한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아울러 농지원부 제도 개선에 따라 '농지원부'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변경되고, 농지 임대차계약 체결 등 농지 이용정보 변경 시 농지대장 변경신청이 의무화된다. 농지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농지법에 따라 체결한 농지 임대차게약을 체결·변경·해제하는 경우와 농지에 농막, 축사 등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그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농지소재지 관할 행정청에 방문해 농지대장의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다만, 올해 8월18일 이전 체결한 임대차계약이나 시설 설치는 변경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지대장 변경사유가 발생했으나 변경신청을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청한 경우엔 그 위반 횟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화하도록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수진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농지위원회 심의제도 신설을 통해 농지 취득 심사를 강화함으로써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농지 취득을 억제하는 한편, 농지 임대차 신고제도 시행에 따라 모든 농지의 이용현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농지관리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7 13:4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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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예방한 주호영 "與 혼란 국민께 죄송…민생 안정 최우선"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김진표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민생 경제 안정 차원의 초당적 협력에 공감하고, 여야 협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진표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주호영 위원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주 위원장은 정치 경륜이 풍부하고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줬다"며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우리 정치 자체가 국민들이 원하는 협력의 정치, 통합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주 위원장은 "여당이 안정돼야 국정 동력이 되고 야당과 대화도 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집권 초 여당에 혼란이 있어 국민에게 죄송하다"며 "빠른 시일 안에 (당내 상황을) 정리해 여야 간 대화, 협의를 통해 의회민주주의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정치권에 수해 복구와 같은 민생 안정 현안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도 당부했다. 국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도 출범한 만큼, 여야가 협의해 민생 현안을 챙겨달라는 말이다. 김 의장은 "국회 민생경제특위를 만들어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입법권까지 준 상황에서 정당이 빨리 안정돼야 한다"며 "정치권이 수해복구, 민생 안정에 우선적으로 총력을 기울이는 쪽으로 뜻을 모아주면 고맙겠다"고 했다. 이에 주 위원장은 "민생 안정에 가장 역점을 두고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산 지원이나 복구에 필요한 조치를 최우선에 두려고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주 위원장은 김 의장을 예방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운영에 있어서 여러 가지 아쉬웠던 점에 대해 대화했다"며 "규제성 입법을 어떻게 규제할지, 위헌 법률 처리를 어떻게 처리할지, 국회 예산에 관해 좀 더 실질적인 심의를 할 방법이 있느냐에 대해 대화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서 주 위원장은 "국정 전반에 관해 국민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오후 법원의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의를 앞두고 주 위원장은 "인용될 경우는 없겠지만 인용되면 절차를 다시 갖추면 된다. 전날(16일) 법률지원단 변호사 2명이 답변서를 봤고 절차상 문제는 전혀 없다고 보고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2022-08-17 13:36: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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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해운대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2022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은 소상공인 유망업종으로 가장 먼저 선정된 '수제맥주'를 부산의 특화브랜드로 육성하고, 이를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돼왔었다. 지난 2019년 페스티벌에서는 약 2만7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시민 문화축제의 장으로 발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열리지 못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제맥주 브루어리(양조장)에서 제조한 100여 종의 수제맥주와 푸드트럭과 버스킹, 디제잉,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 수제맥주 브루어리 7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15개 업체가 올해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부산 소상공인 8개 업체에서는 푸드트럭과 푸드코트를 운영한다. 재즈, 가요, 디제잉 등 음악공연과 ▲관객들의 사연을 읽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한여름 밤의 감성다방' ▲부산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의류를 착용하면 수제맥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드레스 코드' ▲축제현장을 찍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추억의 감성사진관'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스티벌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주말에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2부산수페맥주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17 13:34:3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