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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한양-굿네이버스와 ‘초록빛 나눔 캠페인’ 힘 모아

여수시와 ㈜한양,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초록빛 나눔 캠페인'에 함께 나섰다. 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시장실에서 정기명 여수시장,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에너지 취약계층 LED교체 운영 사업비' 전달식이 열렸다. ㈜한양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조성된 6천 5백만 원 상당의 사업비는 '초록빛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145가구의 LED조명 교체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빛 나눔 캠페인'은 조손가정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가정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양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초록빛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민 여러분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한양이 되겠다"고 밝혔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에서 보내는 취약계층의 경우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후원금으로 ㈜한양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정기명 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한양의 정성어린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초록빛 나눔 캠페인이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의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불빛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17 14:14: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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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우수 근무 사례 소개

경남지방병무청은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뿐만 아니라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아이들을 정성껏 보살펴 칭찬을 받는 사회복무요원이 있다며 소개했다. 주인공은 김해시 사랑샘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정윤 사회복무요원(28)이다. 지난해 4월부터 이곳에서 복무하고 있는 이 요원은 평소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아이들의 학습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학습지원 보조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등 센터 아동들을 위한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센터 이용 아동들을 맞이하며 발열 체크와 센터 내 시설 곳곳에 대한 꼼꼼한 소독과 청소, 식자재 운반 등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들 개인마다 실력 차를 고려해 특성에 맞춰 자상하고 친절하게 학습지도를 해 학습증진에 도움을 주고 진로 상담도 안내하는 등 센터 내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동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랑샘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센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이들과 소통도 원활하게 하는 등 성실하게 복무해 우리 센터에 큰 도움이 되는 이정윤 요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히 복무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많이 있다"며 "이와 같은 우수 복무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하고 표창하는 등 이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7 14:14: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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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3년 연속 전원 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이 '2022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최근 이뤄냈다. 올해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는 마스터셰프한국협회와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이 주최하고 KHCCIC조직위원회와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관한 유럽 공식 승인대회다. 세계 각국의 국제심판과 국가대표 등 1300여 명이 참가한 권위 있는 요리대회다. K-Food조리전공은 ▲10인 전시부문(2개팀) ▲5인 전시부문(1개팀) ▲5인 라이브경연부문(6개팀) 등에 다양한 학년으로 구성된 총 9개팀이 참가했다. 그 결과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경기도의회의장상,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위원장상 수상 등을 포함해 참가한 모든 팀이 수상에 성공했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이 K-Food조리전공 교수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열심히 연습한 결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 것 같다"며 "대회 기간 팀원끼리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선·후배, 동기간 결속력을 다진 것도 큰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조리예술학부는 ▲K-Food조리전공 ▲동양조리전공 ▲서양조리전공 ▲Bakery&Beverage전공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조리예술학부는 국내 최초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인증대학으로 WACS가 인증하는 세계조리대회에 출전해 300차례 이상 수상한 바 있다.

2022-08-17 14:14: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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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소중한 나의 기억 치매환자 쉼터’ 9월까지 운영

진도군 보건소가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중증화 억제를 위해 경증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3개월 동안 주 2회씩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 환자 쉼터는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학습지 풀이 ▲뇌를 자극하는 원예·수공예 활동 ▲ 낙상예방과 신체 근력 증진을 위한 '실버훌라댄스' 등의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증가시킬 수 있고, 자존감이 회복과 함께 사회적 관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전문 치매 예방 강사 등 인력을 구성해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쉼터 ▲경도인지저하자를 위한 인지강화교실 ▲정상군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가족들은 "다양한 원예 수업을 통해 집에 꽃 등 반려식물이 많아 좋고 '실버 훌라'를 처음 배워 봤는데 신기하고 우리도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며 "삶의 활력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의욕이 계속 높아져 만족한다"고 말했다.

2022-08-17 14:13: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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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법무부 주관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학위과정 시행

고신대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는 2022학년도 2학기부터 법무부가 주관하는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학위과정을 시행한다. 이 학위 과정은 법무부가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전문 강사 등으로 활약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법무부 승인이 필요하다.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취득과정은 학점이수(30학점) → 학사학위 취득(전공무관) → 법무부장관이 정하는 교육이수(법무부 주관) →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수료증 취득(대학 총장 명의)할 수 있다. 따라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는 2022학년 2학기부터 다문화사회 전문가 자격인정을 위해 필수과목 6학점, 선택과목 12학점, 일반선택 12학점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 외에 타학과 재학생도 다문화사회전문가 지정 과목 총 30학점을 이수하고 법무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15시간)을 이수하면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문화사회전문가는 ▲다문화, 이주자(이민자) 관련 정부 및 민간 기관(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출입국관리사무소, 하나센터, 이주자 관련 상담기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주자 관련 시민단체 등) ▲다문화, 이주(이민), 국제개발협력 관련 연구자로 대학원 진학 ▲다문화 정책을 담당하는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안희은 학과장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는 우수한 한국어교원과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7 14:1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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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중기중앙회-부산시교육청, MOU 체결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부산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교육기관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및 홍보·교육 실시 ▲부산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협력 및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능률적인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제품 생산·판매 등을 협약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기업계를 대표해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 ▲김자옥 부산광역시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이사장 ▲서정봉 부산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계 현안들도 논의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중고에 더해 물류비 급등,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이 활력을 회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부산교육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7 14:1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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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소(佳宵)로운 비사벌’ 창녕 문화재 야행 개최

창녕군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녕읍 일원에서 2022 '가소(佳宵)로운 비사벌' 창녕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 2022 가소(佳宵)로운 비사벌 창녕 문화재 야행은 아름다울 가(佳), 밤 소(宵), 창녕의 옛 지명인 비사벌을 더해 '밤이 아름다운 창녕(비사벌)'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창녕천 주변으로 국보인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창녕신라진흥왕척경비'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 지역에 두 개가 있다는 '창녕 석빙고'를 포함해 밀집한 문화재를 거점으로 야간관람과 체험,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장이 될 예정이다.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8야(夜) 13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판소리, 가야금, 전통퓨전 공연들이 문화재 주변 곳곳에서 펼쳐지고 창녕 문화유산의 우수함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해설 투어가 진행된다. 야행과 함께 스탬프 투어가 진행돼 도장을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야간조명이 설치된 포토존이 있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인근에 있는 젊음의 광장, 만옥정공원에서는 지역 예술인, 맘카페와 함께하는 아트마켓을 준비해 작품 전시 및 체험,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아이스케키, 달고나 등 옛 먹거리 체험과 푸드트럭존이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8시에 젊음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개막식 사전행사로 진흥왕 행차길 행사,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쇠머리대기, 영산줄다리기 시연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행에서 바쁜 일상의 긴장을 잠시 잊고 새로운 희망과 코로나19로 고단한 일상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7 14:11: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