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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시민 대상 무료 드론교육체험 진행

초등생과 고교생, 청년 등 지역민 21명이 지난 10일 동명대학교의 남구 드론교육체험센터에서 소수 정예 방식으로 ▲드론 조종반 ▲드론 제작반 ▲드론 축구반 등 총 3개 드론 프로그램의 매력을 4시간 동안 무료로 만끽했다. 드론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 남구와 동명대가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9차례에 걸쳐 시민 27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무료 드론교육체험의 첫 시행이다. 앞서 남구는 동명대와 지난 1월 맺고 동명대 캠퍼스에 '남구 드론교육체험센터'를 개소했다. 교육용 드론, 이론 교육장, 실기 교육장 등 드론 운영을 직접 학습 및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 인재' 육성대학 동명대는 또 드론교육연구센터를 통해 군사학과 학생들에게 드론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전국 군사학과 가운데 최초로 우수 재학생들의 드론국가자격증 무료 취득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군 헬리콥터 교관조종사 출신의 항공전문가로서 무인멀티콥터 지도조종자(교관) 자격을 보유한 나승학 교수는 "드론 자격증은 조종자4∼1종, 지도조종자(교관), 실기평가조종자 순으로 6단계 등급으로 돼 있다"며 "남구청 등과 협력을 강화해 동명대가 드론 교육과 체험 등을 더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15:4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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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낙동강 녹조 현장점검

박형준 부산시장이 11일 오전 시의 취수원인 매리취수장과 덕산정수장을 방문해 낙동강 유역의 녹조 대응 상황을 비롯한 정수처리공정 전반을 점검했다. 낙동강 유역에는 예년 5월에서 7월 대비 60%에 불과한 강수량과 이른 폭염으로 인한 높은 수온 등으로 녹조를 유발하는 남조류가 증식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됐다. 이로 인해 부산시의 취수원 '물금·매리' 지점은 6월 23일부터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가 발령돼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경계' 단계는 남조류 세포수가 mL당 1만 세포수 이상일 경우 발령되며, 지난 8일 이 지점의 mL당 세포수는 447,075개로 조류경보제가 시행된 2020년 이후 가장 높게 발생했다. 또한, 남조류에 의해 생성되는 조류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LR은 7.7 ppb로 2013년 이 물질이 먹는물감시항목으로 지정된 이후 최고농도로 검출됐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취수원에서 고농도 남조류가 발생함에 따라 조류감시 주기를 강화해 남조류 개체수를 매일 검사하고 있다. 8월부터는 조류독성물질 검사항목을 5종에서 9종으로 확대해 주 2회 분석하고 있다. 남조류가 증식하기 시작한 올해 6월 이후 분석결과에 따르면, 취수원에서 마이크로시스틴-LR 등 조류독성물질 3개 항목이 검출된 적은 있지만, 수돗물에서는 한번도 검출되지 않았다. 지난 2일 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분석결과에서도 조류독성물질은 취수단계에서 완전히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낙동강 유역의 고농도 조류 발생 현황과 취수원 일대의 조류 유입에 따른 대응 상황을 직접 챙겨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으며, 매리취수장에서는 ▲조류유입방지 시설(조류차단막, 살수장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덕산정수장에서는 ▲응집제 등 정수약품 비축현황 ▲녹조대응시설(가압공기부상장치(DAF)), 분말활성탄 투입시설 등 정수처리공정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살폈다. 박형준 시장은 "조류발생 상황이 지속될 것에 대비해 취 정수장은 물론 배수지 등 수돗물 생산 공급시설 전반에 대해 빈틈없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고농도 조류의 정수장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류차단막과 살수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유입된 조류의 완벽한 제거를 위해 한층 강화된 고도정수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심층취수를 통해 고농도 조류의 정수장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취수탑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2022-08-11 15:47: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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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KIST, AI·이차전지·수소 등 친환경 미래 기술 개발 협력 추진

포스코그룹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함께 인공지능(AI),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친환경 미래 기술 분야 연구개발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1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KIST와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분야에서 위험지역 원격작업 로봇 지능화 연구, 영상인식 기반 CCTV 재해예방 기술 개발 등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는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 개선, 나트륨 이온전지의 양극재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소재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수소·저탄소 분야의 경우 제철소 코크스오븐가스(COG)에서 수소 분리 및 저장 기술, 암모니아 분해촉매 원천 기술, 청정수소 생산 기술 등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을 확보해 수소 사업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그룹과 KIST는 연구협력을 위해 상호 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인력은 양측 연구원에 겸직하며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KIST 장학생을 선발해 연수비용을 지원하고 졸업 후 포스코홀딩스에 입사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창화 포스코그룹 미래기술연구원장은 "포항제철소 건설시 KIST에서 작성한 '한국철강공업개발 연구보고서'가 포스코 철강신화 및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기술협력을 한층 강화해 포스코그룹이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도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진 KIST 원장은 "국가에 필요한 연구분야를 선제적으로 모색하고 도전하는 것이 KIST의 임무"라며 "KIST와 포스코그룹이 반세기 만에 다시 만나 미래 기술을 위한 긴밀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또 한 번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2-08-11 15:4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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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조선업 인력난 외국인 근로자가 답인가…근본 대책 필요

"조선업계 선박 수주는 쏟아지고 있지만 인력난은 구체적인 대책 없이 해결하기 힘들다." 국내 조선업계 인력난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울산 방어진 조선해양 특화단지와 경남 거제에 위치한 조선소 단지,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 모인 조선소 협력사 모두 인력난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는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글로벌 선박 수주량은 2018년 이후 4년 만에 글로벌 1위 탈환할 정도로 호황기를 맞았다. 하지만 고질적인 인력난으로 위기감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부가 꺼내든 카드는 조선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련 특정활동 비자 요건을 대폭 개선해 외국 인력 도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월 평균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약 35%에 불과하다. 외국인력 쿼터를 6000명 확대해 부족한 인력을 채우겠다는 전략이다. 월 1만명씩 연내 입국이 이뤄지면 올 연말 코로나19 이전 95%에 달하는 26만40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일자리를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방법은 단순 노동 인력을 채우는데 그친다는 것이다. 우리 조선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조선업계 순련공들의 복귀가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조선업 하청 숙련공들은 2015년 13만3000여명에서 2022년 상반기 5만여명으로 절반이상 감소했다. 30년전 조선업 일반 노동자로 시작해 하청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 모씨는 "조선소를 떠난 인력들이 돌아오지 않아 협력업체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임금이 조선소보다 높은 건설 쪽으로 떠난 숙련공의 마음을 돌리긴 더욱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최근 발생한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의 파업 사태만 놓고 보더라고 조선업 하청근로자 임금이 최저임금(9160원)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반면 조선업계에서는 수주 물량이 변하기 때문에 본사 인력을 대거 충원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내놓는다. 결국 조선업계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정리하고 원·하청 상생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원청의 절반도 안되는 임금을 받고 조선업계의 호황으로 임금이 올라갈때까지 기다려줄 노동자는 많지 않다.

2022-08-11 15:47: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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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 관광박람회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 집중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도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경남의 여름, 가을 관광지 홍보에 나선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남도(경남관광재단)에서는 창원시를 비롯한 13개 시군, 여행기업 등 40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해 '경남의 바다와 섬 관광지'를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단풍철에 앞서 가을 여행에 적합한 ▲창원 대산 동부마을, 하동 송림공원 등의 관광지, ▲진주 남강유등축제, 거창 감악산 꽃&별 여행 등의 축제, ▲남해 앵강다숲마을 등의 체험활동 ▲사천 전어회무침, 산청 약초한정식, 함양 산양삼 등 먹거리 등을 담은 '사계절 가장 핫한 경남-가을편' 홍보물을 배부하여 경남 가을 관광지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경남 홍보관 이미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관광재단은 참가 기관 및 기업들의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기업간 상담회에도 참가하여, 여러 여행사들이 경남 방문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경남의 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승제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광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적극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11 15:47: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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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부산시립시민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신라대학교와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이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문화 비전 제시 및 도서관 서비스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1일 오전 11시 신라대 총장접견실에서 신라대 김충석 총장, 정원철 도서관장을 비롯해 천정숙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식 정보자원의 연계 및 공동 활용 ▲부산 지역 주민의 교육 및 문화 수준 향상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 환경 조성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도서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 ▲자원봉사, 현장실습, 인턴십 등 교류 ▲학술회의·세미나 공동 개최 및 정보 교류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1901년 홍도회 부산지부로 설립돼 현재까지 120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이다. 맞춤형 지식 정보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독서 정보 서비스 지원, 평생학습 및 프로그램 운영 등 94만여 권의 장서를 바탕으로 시민 독서 생활화 기능을 수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라대는 도서관 분야 산업계 수요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을 활성화해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산학연계 지원 시스템을 더 확대해 부산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 및 문화 수준 향상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신라대 차성종 문헌정보학과장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신라대가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과 다양한 지식정보자원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도서관 분야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협력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문헌정보학과는 부·울·경 소재 대학 중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최초 설립된 학과다.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도서관과 정보센터, 초·중·고교 등에 근무하는 사서와 사서교사를 양성해왔다. 2021학년도 초·중등 사서교사 임용시험에서는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부·울·경 지역에서 합격자 수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2-08-11 15:4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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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표시 둔갑 주의보 발령

정부가 추석 명절(9월10일)을 앞두고 선물·제수용품 대상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8월16일~9월9일까지 25일간 추석 선물·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추석 명절 수요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지역 특산품 등 선물용품과 육류, 사과, 배, 대추, 밤 등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일제 점검에는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3000여명이 투입된다. 통신판매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 50개 사이버전담반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실시간 방송판매, 인스타그램 등 통신판매업체를 사전 점검한 후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 위주로 현장을 점검한다. 특히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14개 품목에 대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등을 사전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돼지고기는 지난해 개발한 원산지 검정키트를 적극 활용해 원산지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는 형사입건 후 검찰 기소 등 절차를 거쳐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관원 안용덕 원장은 "소비자들도 농축산물 구입 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1 15:44: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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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상반기 거래액 사상 최대치 기록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5%가량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반기 최고 거래액 달성에 이어 지난 7월 거래액도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달 역대 월 거래액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 중이다. 에이블리는 소비자에게는 손쉬운 쇼핑을, 판매자에게는 편리한 사업 운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유저와 셀러 양측 모두 견고한 성장을 이뤄온 점을 이번 성과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한층 강화된 카테고리별 브랜드 및 상품 다양성과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는 유저들의 높은 충성도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거래액 신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블리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2030 여성 유저 수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에이블리는 대한민국 전체 2030 여성 10명 중 무려 7명이 에이블리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20일 공개한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Insight 추정 데이터에 따르면 '패션/의류' 사용자 수는 1488만 명이었으며, 여성의류 카테고리에서 '에이블리'가 406만 명으로 사용자 수 1위에 올랐다. 업계 내 1위를 기록한 에이블리 사용자 수와 더불어 유저들의 활발한 앱 사용과 높은 충성도도 주효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TDI가 지난 5월 기준 '앱 설치 기기 수 대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비율'을 조사한 결과, 에이블리가 83.1%로 1위에 랭크됐다. 이는 주요 배달 앱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로, 앱 설치 후 실사용자 수와 재방문 유저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을 입증했다. 3만여 개의 독보적 마켓 수를 보유한 에이블리는 셀럽 마켓부터 국내 대표 중·대형 쇼핑몰까지 폭넓게 셀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패션 카테고리를 다양화했다. 디자이너 기반 브랜드, MZ세대 인기 스트릿 및 스포츠 브랜드 등도 연이어 입점하며 보다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는 "셀러와 유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하며 기반을 다져온 결과, 감사하게도 이처럼 단시간 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많은 고객분들이 에이블리를 통해 쇼핑의 기쁨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5:43: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