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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고양돗자리영화제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8월 26일(금) ~ 27(토)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2022 고양돗자리영화제를 진행한다. 고양돗자리영화제는 매년 가족단위 관객들을 위한 야외상영으로 시민의 호응을 받아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2년간 자동차극장을 통해 적은 인원만 참여 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고양문화재단 어울림누리 광장에서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즐길 수 있다. 고양돗자리영화제에서는 2편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상영된다. 26일(금) <드림빌더>는 꿈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빠의 재혼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10대 소녀가 꿈을 통해 현실을 극복하는 과정을 <토이 스토리2>, <니모를 찾아서> 제작진이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27일(토)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전설 속 동물 Mr. 링크가 가족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극이다. 미국의 스톱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라이카스튜디오의 야심작으로 1200억원 제작비, 5년간의 제작기간, 수작업으로 만든 수백개의 소품 등으로 실사 영화를 보듯 실감나는 연출이 재미를 더한다. 고양돗자리영화제에서는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26일(금)에 클라운진의 벌룬퍼포먼스, 재즈밴드 솔깃, 엔젤킹의 치어리딩 공연이, 27일(토)에는 마임, 마술의 마트(MArt), 카키마젬 밴드, 월드뮤직을 선보일 라온월드뮤직앙상블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 가족, 친구, 연인 모두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음식 섭취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8-09 09:54: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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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주한에스토니아대사 접견…기업유치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양시를 방문한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대사와 고양시장이 면담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시장과 스텐 슈베데 대사는 기업유치와 스타트업 환경 노하우를 공유하고 활발한 경제분야 교류를 약속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로 대화를 시작하여 "민선8기는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기업 유치 확대를 주요 정책방향으로 삼고 있는 바, 에스토니아의 10대 유니콘 기업 중 5개 정도가 고양시로 오시면 어떻겠느냐"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끌었다. 이후,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에스토니아의 기업 육성방식,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나아가 IT와 전자정부 프로그램의 성공적 실현에 있어서 노인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포용정책 등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스텐 슈베데 대사는 "평소에도 고양시에 관심이 많았다"며 에스토니아의 선진분야인 기업유치와 디지털환경조성 분야에 대한 고양시의 구체적인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더 많은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 사절단 파견 등으로 실질적인 기업 간 교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며 지속적 교류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시(市)와 고양시의 전시산업 분야 교류에 고양시 킨텍스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더욱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상호 방문의 기회를 마련하고 깊이 있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2022-08-09 09:53: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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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브레디크' 3000만 개 판매 돌파 기념 '크림빵빵' 이벤트

GS25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BREADIQUE)'가 출시 후 약 600일 만에 판매수량 3천만 개를 돌파한 기념으로 '크림빵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브레디크는 GS25가 지난해 1월 빵 소비 트렌드가 고급화 하는 추세에 맞춰 선 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다. 론칭 이후 전체 빵 카테고리에서 매출 구성비가 올라 지난해 1분기 15%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해 7월 기준 30%까지 높아졌다. GS25는 브레디크 판매수량 30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최근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크림빵을 주제로 신상품 출시 및 '크림빵빵'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인 상품은 단팥생크림빵이다. 촉촉한 빵 속에 부드럽고 풍성한 생크림과 알이 살아있는 통단팥을 가득 담은 상품이다. 버터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브리오슈 타입의 빵과 부드럽고 풍성한 크림 및 달달한 통팥 앙금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GS25는 단팥생크림빵 출시와 함께 31일까지 생크림빵 4종(우유, 딸기우유, 초코, 단팥)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실제 크림 화장품 등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도 병행한다. 상품을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 1개가 생성된다.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응모가 가능하다. 노태환 GS25 카운터FF MD는 "편의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어느덧 3천만 개의 판매고를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9 09:53: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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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울산공항 누적 탑승객 200만명 돌파

에어부산이 울산공항에서 2017년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11월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울산공항에서 정기 노선을 개설한 에어부산은 현재 울산-김포, 울산-제주 2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8일을 기점으로 울산-김포 노선에서 95만명, 울산-제주 노선에서 105만명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하며 전체 누적 탑승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울산공항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탑승객 수다. 에어부산은 2017년 울산공항 첫 취항 이듬해부터 적극적인 운항을 통해 울산공항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줄곧 차지해 왔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직후 약 2개월간의 운휴를 제외하고는 단 한차례의 운항 중단 없이 울산의 하늘길을 지켜왔다. 올해도 에어부산은 지난 7월까지 울산공항에서 2332편을 운항해 전체 울산공항 운항편(4210편) 중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탑승객 또한 30만여명을 기록하며 전체 울산공항 이용객(51만9442명) 중 약 60%가 에어부산을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울산공항 1등 항공사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울산으로 오가는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 제고와 울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에어부산이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산공항 리딩 캐리어로서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로 손님들을 모실 계획으로 에어부산에 대한 울산 지역민들과 울산시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울산-김포 노선 매일 왕복 2.1회 ▲울산-제주 노선 매일 왕복 2.6회 운항하고 있다.

2022-08-09 09:5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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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일본·동남아 등 초특가 할인행사 '찜 특가' 진행

제주항공이 항공기 이용객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파격 할인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초특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JJIM) 특가' 예매를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선 6개 노선과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찜 특가'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제선의 경우 해외 여행일정을 세우는데 불안한 고객들의 우려를 반영해 국제선에 한하여 일정변경 수수료를 1회 면제한다. '찜 항공권'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모든 노선(김포·부산·청주·대구·광주~제주, 김포~부산)을 2만69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8만3500원, 인천~도쿄·오사카·삿포로 9만5500원, 부산~후쿠오카·오사카 7만3500원, 부산~도쿄 8만5500원부터 ▲동남아는 인천~마닐라·세부·클락·보홀·다낭 13만3100원, 냐짱(나트랑)·코타키나발루 14만3700원, 인천~방콕·치앙마이 14만5600원, 부산~세부·다낭 12만8100원, 부산~방콕 14만600원, 부산~싱가포르 14만8700원부터 ▲대양주는 인천~사이판 15만2400원, 인천~괌 17만4000원, 부산~괌 노선을 15만8400원부터 판매한다. 특가 이벤트 항공권의 경우 무료 위탁수하물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제주항공은 찜프로모션 진행 기간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및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국제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모든 회원은 3만원, 골드와 VIP회원의 경우 4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또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최초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와 중복 사용할 수 있는 국내선 운임 7%, 국제선 운임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코드와 중복사용이 가능한 결제수단 할인혜택도 있다. 카카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별로 최대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2022-08-09 09:52: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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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X구세군, '그룹홈' 아이들 돕는 소셜기부 이벤트 진행

티몬이 구세군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8월의 크리스마스' 소셜기부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소셜기부는 9월 신학기를 앞둔 지역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 '그룹홈'의 아이들에게 신학기 선물을 나누기 위해 준비됐다. 그룹홈은 아동 방임과 학대, 경제적 형편 등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으로 일반 주택에 함께 거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티몬에서 소셜기부 딜 구매 방식으로 2천원, 5천원, 1만원 등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자유롭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전액 구세군에 전달되어 그룹홈의 아이들이 직접 고른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한 댓글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당 소셜기부 페이지의 상품문의 게시판에 그룹홈 아이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응원메시지 1개당 100원씩 티몬에서 추가로 기부하게 된다. 이수현 티몬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새학기를 앞두고 그룹홈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와도 같은 선물을 지원하고자 한다. 모든 아이들에게는 받는 기쁨을, 기부에 참여해주시는 고객들에게는 나누는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9 09:46: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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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엔데믹 맞자 다들 전시 보러 갔다…상반기 거래액 81%↑

인터파크가 분석한 결과 1월부터 6월까지 전시 상품 거래액이 전년 대비 81%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가 9일 이번해 상반기 전시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81%, 이용객 수는 59% 신장했다. 이용객은 여성이 75.3%, 남성이 24.7%로, 지난해 대비 남성 관객 비중(+3.4%p)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39.3%), 30대(34.2%), 40대(17.5%), 50대 이상(8.1%), 10대(0.9%) 순이었다. 올해 상반기 입장객 수 기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시는 '어느 수집가의 초대-故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이었다. 해당 전시는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작품들이 대거 공개된 만큼, 전시 종료인 8월 28일(일)까지 온라인 판매 티켓이 전체 매진되기도 했다. 2위는 '팀 버튼 특별전', 3위 '살바도르 달리전', 4위 '우연히 웨스 앤더슨', 5위 '레드룸' 순이었다. 특히 인기 전시 15개 중 절반 이상이 회화전으로,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회화 전시의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엔데믹과 함께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전시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전시를 즐기는 고객층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유명 전시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9 09:46: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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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尹 지지율 하락, 당내분란·여론조사 회사 성향 탓 있어"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에 "기본적인 당내 분란"을 이유로 꼽았다. 이어 "이 정부의 추동력을 약화시키고 힘을 빼서 정부가 올바로 국민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못 하게 환경이 만들어져 가고 있다.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 현상에 전날(8일) "국민 뜻을 거스르는 정책은 없다"며 "중요한 정책과 개혁과제의 출발은 국민의 생각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힌 점과 비교하면, 상반된 의견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당과 대통령실, 정부가 혼연일체가 돼서 정책에 대해 협의하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 않았다. 당이 대통령 선거는 물론 이후에도 한 번도 정책 뒷받침을 하기 위해서 협조적인 경우가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당대표가) 권한만 행사하는 게 아니라 책임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인식했다면 이런 혼란도 아마 상당 부분 해소됐을 것"이라며 사실상 이준석 대표를 겨냥한 메시지도 냈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유로 "역대 모든 정권이 정부 출범 초기에 지난 정부에 대한 단죄를 하고 평가를 하면서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사법처리를 해왔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언론과 제보자들에 의해 드러나 있는 많은 현상들이 있는데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으니까 여기에 대한 (지지자들) 불만들이 상당히 많다고 현장에서 듣는다"고도 했다. 이어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하는 설문 전부를 갖다가 부정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겠다만 그분들의 면면을 보면 어떤 성향을 가진 분들인지 전부 다 알 수 있지 않나"고 덧붙였다. 적폐청산과 일부 여론조사 업체의 특정 성향 논란이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평가한 셈이다. 한편 이 의원은 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과 관련, 이 대표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것이라고 예고한 데 대해서도 "거기에 대해 평가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서도 "그분이 억울하다면 지난번에 징계를 받았을 때 쟁송, 즉시 가처분 신청을 해야 하는데, 그때 못했지 않냐"고 했다. 이어 "그분이 만약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관련 가처분 신청을) 안 한 거라면 이후에 모습이라는 게 지금과 다를 거다. 안 했다면 전국을 돌면서 이렇게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당원으로 구성한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에서 비대위 출범 관련 집단 소송을 할 것이라고 예고한 데 대해서도 "그분들, 우리 당에 언제 들어와서 우리 당에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하신 분들인지 한번 확인해보고 싶다"고 했다. 사실상 외부 인사들이 당내 분란을 일으키는 게 아니냐는 취지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 의원은 이와 관련 "정말 정치를 한다면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논리와 경우, 상식으로 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여러 차례 당적을 바꿔 다니면서 쏟아냈던 말들, 그들이 몸담았던 정당에 끼친 해악, 이런 거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도 했다.

2022-08-09 09:35:1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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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DMZ 중심거점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개관식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8일 임진각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1사단장, 한국관광공사 한반도 관광센터장,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는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141억원을 들여 2018년 2월에 착수하고 지난해 12월에 준공을 완료한 후 시범 운영을 실시, 8월 8일 정식으로 개관했다. 건축물은 연면적 3,982㎡ 규모로 편익동과 전시동으로 구성됐으며, 편익동은 기획전시실, 매표소 등으로, 전시동은 최첨단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체험관 등으로 이뤄졌다. 파주시는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를 중심거점으로 임진각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국립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 제3땅굴 등과 연계한 체류형 DMZ 생태평화 관광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가 DMZ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즐기며 체험하는 장으로 발전하고, 고성부터 강화까지 DMZ 10개 시군 전체를 아우르는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사업의 거점 역할과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앞으로 파주시 대표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보다 다채로운 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09:23: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