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양시, 여순사건 위령탑 위치선정 조사용역 설명회

광양시는 지난 2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여순사건 위령탑 위치선정 조사용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여순사건 74주기 및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1주년을 맞이해 여순사건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순사건 위령탑 설치는 그 사업 중 하나로, 현재 적절한 위치선정을 위해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설명회는 위령탑 위치선정에 대한 중간 보고 및 그에 대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개최된 것으로,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경재 광양여순유족회장, 박두규 광양여순10·19시민연대 상임대표 등 관계 공무원과 유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임동호 교수는 인근 순천과 구례의 여순사건 위령탑 소개를 시작으로, 광양의 위령탑 후보지 8개소를 제안했으며, 위치선정을 위한 조건을 6가지로 제시하고 연구수행 방법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여순사건 유족들은 위령탑 위치에 대한 의견부터 사업을 더욱 크게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 민관이 함께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고통과 눈물을 절대 잊지 않고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순사건 위령탑 설치 등의 추모사업을 바탕으로 지역과 시민 화합의 토대가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8-03 14:24:11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저소득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추진

광양시는 오는 22일부터 저소득 청년층에게 1년간 월세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청년층의 경제·고용불안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에게서 독립해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며,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 청년'에 해당하는 기준은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700만 원 이하 조건을 갖춰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족 역시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3억 8천만 원 이하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대상이 된다. 올해 기준으로 중위소득 60%는 1인 가구의 경우 1,166,887원, 2인 가구는 1,956,051원, 3인 가구는 2,516,821원이다. 다만, 기초생활 보장제도의 독립가구 인정 범위를 준용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하는 청년의 경우는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만 적용한다. 월세 지원 신청은 2022년 8월 22일~2023년 8월 31일(1년간) 수시로 신청 가능하고, 소득·재산 등의 심사를 거쳐 2022년 11월부터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8월에 신청한 경우 11월에 4개월분(8~11월분)을 소급해 지급받는다.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읍면동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월 임대료 3개월분 납입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이 공통으로 필요하다. 본 사업에서는 부모와 거주하는 청년, 주택 소유자,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초과자, 행복주택 입주 등을 통해 주거비 경감 혜택을 이미 받은 경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안정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3 14:23:4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주김치타운, 발효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시즌3 개강

광주김치타운은 '2022년 발효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시즌3'을 김치타운 내 김치발효식품관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발효음식의 효능과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즌1 장아찌 ▲시즌2 젓갈 ▲시즌3 식초 ▲시즌4 막걸리 등 시즌별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시즌3 과일식초 과정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과일식초 만들기'라는 주제로 9일부터 9월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반시민(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정남진발효누리영남조합법인 대표 김정숙 전문가가 참여해 발효식초 만들기 비법을 전수한다. 강의는 바나나식초(8월9일), 수박식초(8월16일), 토마토식초(8월23일), 오렌지식초(8월30일), 포도식초(9월6일), 감식초(9월13일), 사과식초(9월20일), 석류식초(9월27일) 등 총 8회에 걸쳐 실시된다. 단, 재료 수급상황에 따라 메뉴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김치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선착순(1가정 1인, 8회 중 1회만 참여가능, 참여인원 회당 12명, 중복접수 불가)으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체험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김치타운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해 확인하면 된다. 황인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식초는 예부터 조미료로 사용해왔던 대표적인 발효식품 중 하나다"며 "맛도 좋고 향도 좋은 과일식초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3 14:23:3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정인화 광양시장, 민선 8기 시정 공감 위한 현장소통 행보 시작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2일 민선 8기 첫 번째 '현장 소통의 날'을 갖고 주요 현안 사업장 6곳을 방문하며 시정 공감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현장 소통은 지역 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대상은 광양제철 동호안 현장 진상 청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옥곡 신금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용강리·덕례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백운제 테마공원 사업 현장 등이다. 먼저 정 시장은 광양제철 동호안 현장을 방문해 부지 현황을 보고받고 활용계획을 점검한 후, 진상면과 옥곡면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문제점과 주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인근 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피해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사업추진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반영해 주민 안전을 위한 소통행정을 보다 더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양읍 용강리와 덕례리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예정 현장에서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봉강면 백운제 테마공원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정주 여건 개선과 일상생활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소통을 마무리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원칙과 융통성 사이에서 균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제는 현장에 있고, 해결할 방법도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강화해 올바른 기준을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민생현장을 찾아 소통하며 시민 만족을 높이기 위한 시정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03 14:23:20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하절기 소 구제역 백신 정기접종 진행

김해시는 오는 12일까지 하절기 소 구제역 백신 정기접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434개 농가 2199두다. 시는 관내 사육소들이 올 여름 구제역 단체 방어능력을 갖도록 임신 말기(임신 7~10개월령), 출하 예정(2주 이내 출하), 최근 접종(접종 1달 내)을 제외한 소를 대상으로 접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정기접종 기간 체계적 접종을 위해 전업농가(50두 이상)는 백신 구매비의 50%를 지원하고 접종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한다. 소규모 농가(50두 이하)는 백신 및 스트레스 완화제를 전액 무상 공급하고 공수의 7명으로 구성된 백신접종반을 투입해 무료 접종까지 제공한다. 이어 정기접종 기간이 끝난 뒤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와 협력해 소규모 자가접종 농가를 우선으로 백신 항체(SP) 모니터링을 진행해 항체 기준치(80%) 미만 농가는 과태료 부과, 정부 정책자금 지원과 가축거래 제한 등 항체 저조 농가에 대한 특별 관리로 구제역 차단방역을 추진한다. 구제역은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2019년 1월 충북 충주시 한우농가 소에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추가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8월 충남 홍성군 소재 소 1두에서 구제역 감염항체(NSP)가 검출되는 등 발생 위험이 사라진 상황은 아니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구제역 발생 없이 3년이 지났으나 주변국인 중국, 동남아 등에서 꾸준히 구제역 발생이 있는 만큼 방심해서 차단방역을 소홀히 할 경우 언제든지 재발생할 수 있다"며 "구제역 백신 접종과 농장 주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가축 질병 의심증상 신고는 김해시청 축산과로 하면 된다.

2022-08-03 14:22: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BMW, 수입차 판매 두 달 연속 1위…수입차 전체 판매량 감소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누르고 두 달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입차 전체 판매량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물량 부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2만2695대보다 5.6% 감소, 2021년 7월 2만4389대보다 12.2% 감소한 2만1423대로 집계됐으며 7월까지 누적대수 15만2432대는 전년 동기 17만2146대보다 11.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5490대, 메르세데스-벤츠 5456대, 아우디 1865대, 폭스바겐 1041대, 볼보 1018대, 쉐보레 1004대, 미니 945대, 포드 935대, 토요타 612대, 포르쉐 574대, 렉서스 507대, 지프 426대, 폴스타 411대, 혼다 348대, 랜드로버 206대, 링컨 140대, 푸조 120대, 캐딜락 111대, 벤틀리 95대, 마세라티 40대, 람보르기니 30대, 롤스로이스 24대, 재규어 13대, 디에스 1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488대(53.6%), 2000cc~3000cc 미만 6497대(30.3%), 3000cc~4000cc 미만 1359대(6.3%), 4000cc 이상 328대(1.5%), 기타(전기차) 1751대(8.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7340대(80.9%), 미국 2616대(12.2%), 일본 1467대(6.8%)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481대(48.9%), 하이브리드 5569대(26.0%), 디젤 2720대(12.7%), 전기 1751대(8.2%),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02대(4.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1423대 중 개인구매가 1만3119대로 61.2%, 법인구매가 8304대로 38.8%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100대(31.3%), 서울 2713대(20.7%), 부산 800대(6.1%)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930대(35.3%), 부산 1567대(18.9%), 경남 1037대(12.5%) 순으로 집계됐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포드 익스플로러 2.3(728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638대), BMW X3 2.0(530대) 순이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지속되는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물량부족으로 전월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22-08-03 14:20: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BMW, 수입차 업계 최초로 전주 전시장 한옥 콘셉트 적용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내쇼날 모터스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BMW 전주 전시장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3일 BMW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BMW의 새로운 CI가 적용된 BMW 전주 전시장은 수입차 업계 최초의 한옥 콘셉트 전시장으로 재 탄생되어 전주시의 지역적 특색인 한옥 양식을 전시장 곳곳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전시장 입구에는 한식 창살 무늬 디자인을 적용해 한옥 특유의 전통미를 강조했다. 1층 한쪽 벽면에는 미디어월을 설치해 갤러리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2층에는 한옥 분위기의 고객상담 라운지를 마련해 BMW 전주 전시장만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BMW 전주 전시장은 1, 2층에 순수전기차를 비롯해 총 9대의 최신 BMW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구성해 한옥 전시장에 어울리는 다과와 함께 하는 고객 맞춤형 출고식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한옥 콘셉트 전시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BMW 현지화 전략의 일환이다. 전시장 내외관에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전시장에서의 고객 서비스도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전통을 살린 이색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8-03 14:20: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