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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무원 시책연구모임 우수팀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실시한 '2022년도 공무원 시책연구모임' 성과평가에서 '환경앞잡이' 팀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여수시 공무원 시책연구모임'은 직원들이 자율적 참여 속에 다양하고 참신한 시책을 연구?발굴해 시정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4개 팀 90명이 시책연구모임에 참여했으며, 연구과제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 조직문화 혁신 방안 사회적 약자 보호 방안으로 4개 분야로 이루어졌다.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연구 8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 9명의 내외부 평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최종평가 결과 '환경앞잡이' 팀의 '탄소중립 실천 여수 여행을 위한 장 단기 프로그램 개발 방안'이 1위 '갓생마미' 팀의 '육(育)토피아 여수'가 2위 '여수애(愛) 감탄(減?)해' 팀의 '여수형 ESG 실천 방안'이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 1일 개최된 여수시 8월 정례회에서 우수 3개 팀을 표창하고,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팀에 대해 선진지 벤치마킹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본연의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 연구과제를 충실히 준비해왔다. 여수시의 발전을 위한 진지한 고민이 담긴 만큼 우수시책은 관계 부서의 검토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8-02 14:57:2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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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개최

지난달 30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함께하는 동행, 사회적경제가 꿈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2 여수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0여개 기업과 정기명 여수시장, 김회재 국회의원, 도?시의원, 사회적경제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홍보 부스와 프리마켓,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사회적경제 홍보영상 상영, 사연 읽어주는 라디오 등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모두 함께하는 경제'라는 희망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착한 소비가 곧 사회적경제를 응원하는 길이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 여수시가 똘똘 뭉쳐 '시민이 만드는 협동도시'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여수시(예비)사회적기업협의회 송승하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 여러 기업과 조합 간 소통과 화합으로 사회적경제의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해가겠다"고 밝혔다.

2022-08-02 14:57: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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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8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광양시가 본격적인 방학과 휴가를 맞아 건강하고 알찬 여름을 보낼 수 있는 8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광양장도박물관, 광양예술창고 등 문화예술공간과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백운산 4대 계곡 등을 중심으로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를 구성했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장도박물관~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해오름육교 등을 잇는 코스다. 8월 한나절 코스는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는 미술관, 박물관을 투어하고 구봉산전망대, 이순신대교 등 광양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다. 광양장도박물관은 3대째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粧刀匠)의 맥을 이으면서 전시, 체험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우직하게 일편심(一片心)을 새겨가는 정신 공간이다. 1층 전시관에는 세계 각국의 도검, 판타지검 등 100여 점이 전시돼 있고, 2층에는 장도장의 작품 외에도 장도의 역사, 제작과정 등이 진지하게 펼쳐진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박치호 개인전 'Big Man: 다시 일어서는 몸', 기획전시 '애도:상실의 끝에서' 등 인간의 내면을 관통하는 묵직한 전시와 뛰어난 색채감을 자랑하는 윤재우 특별기획전 '색채의 미' 등이 열리고 있다. 광양예술창고에서는 청소년 대상 그림 공모전 '아름다운 광양'의 수상작 전시, 사진가 이경모의 아카이브, 미디어아트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성불사~성불계곡~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와인동굴~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를 투어한다. 백운산 4대 계곡의 하나인 성불계곡은 영혼까지 맑아지는 시크릿 포레스트로, 기암괴석 사이로 돌돌돌 흐르는 차가운 물줄기를 자랑한다. 도열한 나무 장병들의 수호를 받으며 성불계곡을 거슬러 오르면 성불사의 맑고 그윽한 풍경소리가 반긴다. 광양와인동굴은 일년내내 평균 17.5℃를 유지하는 피서의 성지로, 뜨거운 태양을 피하면서 와인과 함께 사유의 정원, 빛의 판타지아 등 예술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핫플레이스다. 광양의 하룻밤을 꿈꾸는 1박 2일 '광양에서 별 헤는 밤' 코스는 백운산자연휴양림부터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까지 광양의 자연과 문화를 두루 여행하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첫날은 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와인동굴~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 코스다. 둘째 날은 김 시식지~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즐거운 미식(섬진강재첩국 & 재첩국수)~느랭이골 자연휴양림~어치계곡에서 느긋하게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울창창 빽빽한 원시림에 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등에서 피톤치드 가득한 숲캉스를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김 시식지, 윤동주의 친필 유고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 등 역사적 공간을 찾아보는 것은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8월 광양여행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방학과 여름휴가를 즐겁고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백운산 4대 계곡에서 휴식을 즐기고 반짝반짝 빛나는 광양 야경까지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장도박물관, 김 시식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의 역사적 장소도 코스에 담아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알찬 여름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고려한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22-08-02 14:56: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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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운영 업무협약

광양시는 지난달 29일 스위트엠르네상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주민공동시설 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스위트엠르네상스 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시는 협약을 통해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 약 82㎡ 공간을 5년간 무상 임대해 사용하게 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기본돌봄, 학습활동(숙제 지도, 신체활동, 음악·미술·체육·컴퓨터 등), 방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올해 9~10월경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스위트엠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5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신한금융그룹이 협력한 '2022년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달부터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을 진행하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종사자와 이용 아동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미란 여성가족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 양육 품앗이 활동과 이웃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고,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자녀 돌봄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므로, 앞으로도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도록 집 가까이에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 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총 8개소가 운영 중이며, 광양읍 3개소(서평, 용강, 오네뜨), 중마동 4개소(농협문화센터, 가족센터, 진등, 송보6차), 광영동 1개소(브라운스톤가야A)를 215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2022-08-02 14:56:0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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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공부방 꾸며주기’ 업무협약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공부방을 꾸며주기 위해 지난 1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세 기관이 동참해 힘을 모았다.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공부방 꾸며주기' 사업은 광양시(가족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하고,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사업비 4천만 원을 후원하며,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에서 20가정의 공부방을 꾸며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7월 가정 방문과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대상 20가정은 8~10월 공부방 꾸미기가 추진될 예정이다. 공부방 꾸미기는 각 가정의 여건에 맞춰 공부방에 책상 제작, 도서·PC 등이 지원되며, 공부방이 없는 경우 공부방을 만들어주는 형태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철호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미래세대 다문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도록 하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에 포스코 재능봉사단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호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 다문화가족 증대는 필연적 현상임에도 아직도 적지 않은 세대가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부적응 그리고 차별과 편견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차별 없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 그리고 다양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인화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취약 다문화가정에 애정을 가지고 지원해주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다문화가정의 자녀 공부방 꾸며주기 등 다양한 아이 관련 사업에 협력함으로써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광양'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문화가정이 광양시민으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광양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자녀 방문교육 서비스, 한국어 교육, 산모 도우미 운영, 취업 교육 프로그램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2-08-02 14:55: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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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 시행

영암군은 2021년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복잡한 신청 절차와 제출서류로 인해 군민들의 호응이 적어 보다 손쉽게 신청 절차를 대폭적으로 간소화하여 8월 4일부터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 종합검사비 신청은 종합검사 후에 한 달 이내에 읍면이나 군청에 직접 서류를 제출하고 종합검사비 지원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하지만 검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청 기간을 놓쳐 접수하지 못하거나 접수를 위해 읍면이나 군청을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로 인해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왔다. 이에 영암군에서는 관내 지정검사소(8개소)에 신청 권한을 위임하여 종합검사 후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신청 기간도 검사일로부터 1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암군이 아닌 타 지역에서 종합검사를 완료한 차량 소유자는 기존 신청방식대로 읍면이나 군청에 신청해야 한다. 영암군에 따르면 현재 등록 차량 중 올해 종합검사비 신청 차량은 약 3,200여 대로 작년 대비 약 1,100여 대가 추가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동일 건설교통과장은"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은 우리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간소화된 신청 절차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2-08-02 14:55:3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