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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할매니얼 입맛 잡는다…100% 국산 곡물 원료 담은 우유 선보여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와 함께 할머니 세대에 즐겨 먹었던 전통음식이나 음료를 찾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식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100% 국내산 곡물 원료를 담은 우유 2종을 출시했다. 연세유업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 2종은 엄선된 국산 곡물 16가지가 함유된 '16곡 미숫가루 우유'와 고소함과 영양소 모두 풍부한 국산 약콩으로 만든 '국내산 검은약콩 우유'다. 두 제품 모두 국내에서 생산된 곡물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고소한 맛과 함께 건강을 위한 영양소를 담았으며 연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를 사용해 음료 자체의 풍미를 한층 높였다. '16곡 미숫가루 우유'는 ,현미 ,조 ,찹쌀현미 ,찰흑미 ,검정콩 ,흑미 ,백태 ,감자 ,보리 ,보리쌀 ,수수 ,옥수수 ,찹쌀 ,기장 ,검은깨 ,고구마 등 16가지 곡물이 주 원료로 사용됐다. 여기에 연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원유와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7%인 단백질 3.8g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성분도 풍부해 간편하면서도 포만감 있는 한끼로 부족함이 없다. '국내산 검은약콩 우유'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비타민, 무기질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풍부한 약콩이 담겨있다. 이 외에도 콩에는 없는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 연세우유 전용목장의 국내산 원유 35%를 더했다. 한 팩(190ml) 기준 130kcal로 단백질은 1일 영상성분 기준치의 9%인 5g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두제품은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됐으며, 방부제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6겹 무균 멸균팩을 사용해 빛과 공기를 차단함으로써 장기간 실온에서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을 기획한 연세유업 관계자는 "전통음식이나 음료를 찾는 MZ세대를 고려해 선보이는 16곡 미숫가루 우유와 국내산 검은약콩 우유는 영양성분이 풍부한 100% 국산 곡물을 사용해 고소한 맛과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동시에 국민 영양간식으로 자리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2 11:50: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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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다이어트족 겨냥 '비비고 왕교자 Light' 출시

'한식 만두의 대명사' 비비고가 칼로리를 저감한 만두를 앞세워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 CJ제일제당은 칼로리를 25% 낮춘 '비비고 왕교자 Light(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왕교자', '김치왕교자', '닭가슴살왕교자' 총 3종으로 만두소에 돼지고기 살코기나 닭가슴살을 넣고 당면 대신 실곤약을 사용해 칼로리는 낮추면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만두피에도 곤약 가루를 넣어 쫀득쫀득한 식감도 잡았다. 최근 건강과 영양 밸런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 반면 국내 냉동만두시장에서 이 같은 소비자 요구를 충족할만한 제품은 많지 않았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왕교자 라이트'를 시작으로 향후 칼로리, 나트륨, 포화지방 등을 더욱 엄격하게 고려한 '라이트'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웰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가공식품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영양 밸런스 등 소비자들의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냉동만두 시장에도 새로운 제품이 필요할 때"라며 "식물성 '플랜테이블 만두'와 함께 냉동만두의 새로운 트렌드 창출하고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2 11:3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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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롯데건설, '탄소포집' 활용한 고순도 질소 생산 '맞손'

롯데케미칼이 롯데건설과 손잡고 기체분리막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시설을 활용한 고순도 질소 생산 기술 개발에 나선다. 롯데케미칼과 롯데건설은 지난달 27일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탄소포집용 기체분리막 활용 고순도 질소 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순도 질소 생산 공정개발 ▲실증 시설의 설치 및 운영 ▲녹색인증 ▲사업화 적용 검토를 추진한다. 석유화학 공정에는 제품 생산 시 배가스가 발생한다. 배가스에는 이산화탄소도 포함되어 있지만 질소 역시 70% 가량 포함되어 있다. 롯데케미칼은 배가스에 포함된 질소를 모아 고순도화 함으로써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추후 CCU 설비 설치 시 경제성도 향상시킬 전망이다. CCU 기술은 배가스를 수집해 이산화탄소를 분리해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롯데케미칼은 고순도 생산 기술을 통해 확보한 질소를 공장에서 활용하거나 외부에 판매할 예정이다. 황민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장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CCU 적용이 지속적으로확대될 것"이라며 "롯데케미칼 기체분리막 CCU기술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연구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금용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사의 기술 역량 강화와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탄소중립을 위한 신규과제 발굴과 투자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3월 여수 1공장 내에 국내 화학사 최초 기체분리막 CCU 파일럿 설비를 설치하고 9개월간의 실증 운영을 진행했다.

2022-08-02 11:31: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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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 임직원 대상 자율 영업문화 강조

우리은행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하반기 영업목표와 다짐을 스스로에게 적어 보내는 '나에게 쓰는 편지 감성 터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평소 임직원들의 자율 영업문화와 자발적 동기부여를 강조해 온 이원덕 우리은행장의 뜻이 담겨 있다. '나에게 쓰는 편지'는'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의 내가, 12월의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전 임직원이 본인의 영업 다짐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행내 시스템을 통해 편지에 작성해 전송하면 연말 본인에게 회신되는 방식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 목표를 세워 실천하고, 달성한 목표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자율 영업문화 선순환 체계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원덕 은행장은 솔선수범형 리더십으로 이번 이벤트에 가장 먼저 참여하며 하반기 성공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이 행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직원 개개인이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공(Small Success)을 성취해 우리은행의 성공적인 도약(Great Move)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과거 수직적 영업문화를 탈피하고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영업문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감성 터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2 11:29: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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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mRNA 백신 원료의약품 시험생산 성공"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후보물질 원료의약품 첫 시험생산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모더나 mRNA 백신 완제의약품을 위탁생산(CMO)한데 이어 mRNA 원료의약품 설비까지 마련하며 원스톱 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11월 미국 바이오 기업 그린라이트 바이오사이언스(이하 그린라이트)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약 7개월간 기술이전 및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거쳐 지난 5월 말 mRNA 원료의약품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최근 첫 시험생산에 성공하며 mRNA 백신 원료의약품을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시험생산은 본격적인 상업 생산 직전에 실시하는 공정 검증 단계다. 이번 시험생산에서 IVT(시험관내전사)는 기준 리터당 12g 타이터(titer) 이상의 결과를 기록하며, 고객사가 제시한 범주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타이터는 배양액 속의 항체량을 수치화한 것으로, 타이터가 높을수록 수확할 수 있는 항체량이 많아진다. 두 번째 시험생산은 이달 중 시행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첫 시험생산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과정 최적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린라이트는 작년 3월 연간 수십억명분에 이르는 코로나19 mRNA 백신을 생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백신 보급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안드레이 자루르(Andrey Zarur) 그린라이트 CEO는 "양질의 의약품 생산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대규모 상업 생산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대규모 생산을 가능하게 해준 삼성의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의약품뿐만 아니라 mRNA분야에서도 원료부터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확장된 서비스와 생산능력을 통해 향후 개발될 mRNA 백신 및 치료제를 더욱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mRNA 백신 추가 CMO계약 체결을 위해 잠재 고객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된 mRNA 관련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여해 글로벌제약사들과 수주 및 파트너십 체결을 논의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2 11:29: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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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ABL·KDB생명

ABL생명이 경쟁력 있는 고객 서비스 마련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 사명 변경 5주년 기념 '배려하자곰' ABL생명은 지난 1일 사명 변경 5주년을 맞아 자사 5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배려(Caring)'의 의미를 담은 '배려하자곰' 조형물을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임직원과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날 ABL생명은 자사 임직원과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 설치된 '배려하자곰'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 및 즉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명 변경 5주년 축하 메시지를 적어 내면 즉석에서 캘리그라피 작가로부터 메시지를 형상화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배려하자곰' 조형물은 ABL생명의 5대 핵심가치(배려, 든든함, 전문성, 스마트, 선진) 중 하나인 '배려'의 의미를 친근한 곰의 이미지로 형상화한 캐릭터다. ABL생명의 비전인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실현하기 위해 회사 조직원간에 서로 배려하고, 더 나아가 고객과 환경을 배려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1954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출범한 생명보험사인 ABL생명은 2017년 8월 1일 알리안츠생명에서 ABL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명 변경 이후 ABL생명은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업계 최초의 화상고객서비스 제공과 의료이용정보 기반의 건강등급 적용 보험료 할인 상품 출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전국 영업지점 고객서비스의 100% 디지털 비대면 서비스 전환 등 지속적으로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4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에 선정됐고, 업계 최고 수준인 81.2%의 24시간 이내 보험금 지급률(2022년 6월 말 기준)을 기록했다.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에도 힘써 2017년부터 매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ABL생명으로 새롭게 시작한 지 5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제공한다는 회사 비전과 핵심가치인 '배려(Caring)'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조형물 설치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라며 "1954년부터 축적된 약 70년의 역사와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DB다이렉트보험, 여름 맞이 보험가입 이벤트 KDB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가고 있다. KDB생명은 KDB다이렉트 암보험과 연금저축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DB다이렉트보험 여름 맞이 보험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DB다이렉트보험의 보험가입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KDB다이렉트보험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무)KDB다이렉트암보험'과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연금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종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무)KDB다이렉트암보험'은 소액암부터 고액암까지 진단 자금을 보장한다. 고액 치료비 암 기준 암 진단 자금을 합산해 20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연금보험'은 노후 준비와 세액 공제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관련 세법 충족 시, 연말 정산 세액 공제로 최대 66만원까지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월 보험료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백화점, 커피 또는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차등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KDB다이렉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다이렉트보험의 여름 맞이 보험가입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KDB다이렉트보험의 편리성과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며 "KDB생명은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더 쉽고 빠르게 꼭 필요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8-02 11:28: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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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감탄브라' 공식몰, 7월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

그리티는 자사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 공식몰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약 37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론칭 이래 월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감탄브라의 공식 온라인몰은 지난해 8월 에코마케팅과의 협업 개시 이후 1년 만에 회원 수 14만명 이상을 확보해나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 지난 3월 매출 10억원 돌파를 기점으로 꾸준히 성장을 거듭한 끝에 이번 7월 매출로 약 3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일 매출 기준으로 1억2000만원이 넘는 셈이다. 특히 7월 한 달간 감탄브라의 베스트 셀러 '라이크라×인견 감탄브라-스트랩V넥 브라 3종(패드일체형)'이 전체 매출의 64.4%를 차지할 만큼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감탄브라의 '라이크라×인견' 라인은 2022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상으로, 탄력 있는 프리미엄 라이크라 소재에 가볍고 시원한 인견을 더해 한여름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착용감이 특징이다. '라이크라×인견 감탄브라-스트랩V넥 브라 3종(패드일체형)'의 경우 어깨 끈이 얇고 브라 안감에 물방울 모양의 볼륨 패드가 고정돼 있어 여름철 잦은 세탁 및 관리에 용이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감탄브라는 최근 국내 이너웨어 업계 최초로 독일 더마테스트 사의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라이크라×인견' 라인에 적용된 '인견 쉘론' 소재를 비롯해 '모달',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총 4가지 원단이 독일 더마테스트 사(社)의 엑셀런트 오리지널 등급을 받았다. 더마테스트는 1978년 설립된 독일 최초 피부과학연구소로 인증 획득을 위한 테스트 과정이 엄격하고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어 세계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티 사업본부 장성민 총괄본부장은 "감탄브라는 신규 프리미엄 원단 개발 및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매 시즌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에코마케팅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며 감탄브라의 구매 연령층을 확대하였다"며 "그 결과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선보인 '라이크라×인견' 라인은 론칭 두 달 만에 리뷰 2000건 이상이 달렸고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구매율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2 11:23: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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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엑스쓰리게임즈, 차세대 게임 개발 인력 확대...전 직군 채용

엔엑스쓰리게임즈(NX3GAMES, 대표 최재헌)는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자사의 전 직군에 걸쳐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엔엑스쓰리게임즈는 2019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둔 '로한M'의 개발사로,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자회사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아트와 R&D 분야에 전문성을 겸비했다. 모집 분야는 개발, 기획, 아트, 서버, QA, 사업 등 전 직군으로, 실력 있는 개발자들과 게임 분야 인재들을 발굴해 프로젝트 T, 프로젝트 L, 프로젝트 아바타라 등의 차기작을 높은 완성도로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엔엑스쓰리 스토리(NX3 STORY)' 페이지를 오픈해 자사의 기업 복지와 문화, 그리고 임직원들이 생각하는 회사만의 매력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유연 근무제, 성과 보상제, 구내 식당, 장기근속 인센티브, 점심 및 저녁 식대, 사내 라운지바, 무한 스낵바, 휴게 시설 등 사내 복지와 조직 문화도 확인할 수 있다. 이규호 엔엑스쓰리게임즈 사업총괄이사는 "엔엑스쓰리게임즈는 전 직군에 걸쳐 신작 프로젝트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모집한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차세대 게임 개발에 함께 도전할 인재분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02 11:08: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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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 2분기 합산 영업이익 1조 2000억원 돌파 '역대급 실적'...하반기에는 5G 중간요금제 도입으로 실적 상승세 꺾일 것

통신 3사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합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면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통신 3사의 2분기 영업이익이 1조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5G 중간요금제 도입으로 통신사들의 실적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통신사들의 2분기 실적 호조는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확대되면서 5G 고가요금제로 이동통신 ARPU(가입자당평균매출)가 상승했으며 신사업 호조 등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및 증권가 컨센서스(전망치)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조23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SKT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4조3068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13.7% 늘어난 45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6조349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507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 늘어난 3조4929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2656억원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신 3사는 2분기에 임금 단체협약(임단협) 등으로 인건비와 관련 일회성 비용이 집행되는 상황이다. SKT는 임단협으로 200억원 비용 지출이 예상되고 KT는 최근 우리 사주 청약으로 4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희망퇴직과 관련된 일회성 인건비가 약 450억원 지출될 전망이다. 통신사들이 잇따라 호실적을 기록하는 것은 5G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5월 기준 5G 가입자가 240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과거에 비해 마케팅 비용은 상대적으로 줄었고, 신사업 매출은 늘었다. 신사업 분야에서 SKT는 구독 서비스인 'T우주'와 AI(인공지능), 메타버스, 미디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탈통신이라는 기조 아래 '디지코(DIGICO, 디지털플랫폼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I, 로봇 등 금융 및 제조 등 각 산업군의 디지털전환(DX)에 앞장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구독 서비스 플랫폼인 '유독'을 출시해 본격 영업에 나서고 있다. IDC(인터넷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팩토리 등 B2B 사업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 통신사들의 호실적은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8월부터 출시하는 5G 중간요금제가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을 떨어뜨리면서 통신사들의 수익성에 타격을 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사 CEO들도 5G 중간요금제가 줄 타격을 우려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5G 중간요금제로 인해 수익성이 안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밝혔으며,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도 "통신사들은 재무적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증권사도 5G 중간요금제에 대한 우려를 내놓고 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T가 제출한 5G 중간요금제에 대해 정치권의 비판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규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며 "통신3사 모두 마케팅 비용 절감에도 불구하고 일회성 인건비가 발생했고, 정부의 물가 관리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통신 3사의 실적에 대한 부담이 노출됐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5G 중간요금제 초기에는 ARPU가 소폭 하락할 수 있지만 결국 ARPU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초기에는 ARPU가 소폭 하락할 수 있으나, 데이터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저가 요금제의 업셀링과 LTE에서의 5G로의 신규 유입 효과가 나타나면서 ARPU는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2-08-02 11:07:2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