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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낵면, 30주년 맞아 패키지 리뉴얼 및 이벤트 진행

'오뚜기 스낵면'이 올해로 서른 살이 됐다. ㈜오뚜기는 스낵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특별한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적용되는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 제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스낵면만의 강점을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2분이면 완성되는 짧은 조리 시간과 '밥 말아먹을 때 맛있는 라면'이라는 문구를 눈에 띄게 배치해 제품 정체성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했다. 패키지 새단장과 더불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7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스낵면 봉지 전면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오뚜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 프로필 링크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스낵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댓글로 작성하고, 스낵면 이미지 및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된다. ㈜오뚜기는 가장 참신하고 활용도 높은 방법 30가지를 선정, 향후 '스낵면 2분송'을 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1명) ▲JBL 블루투스 스피커(29명) 등을 증정하며, 매주 50명씩 추첨해 '스낵면 멀티팩(5개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한편, 1992년 출시된 '스낵면'은 쇠고기 베이스의 깔끔한 국물 맛과 가늘고 꼬들꼬들한 면발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이어 2006년에는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밥 말아먹을 때 가장 맛있는 라면'으로 선정돼 입소문을 타며 스테디셀러 대열에 합류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30년간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스낵면의 강점을 널리 알려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는 장수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2 14:07: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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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 설치 확대...적극적인 화재 예방으로 학생들을 보호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2026년까지 설치기준에 관계없이, 초·중등학교의 모든 기숙사,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화재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한다. 기숙사는 다수의 학생이 생활과 숙박을 하는 공간으로 특히, 야간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피가 취약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기숙사의 스프링클러는 '소방시설법'에 따라 시설규모를 고려해 설치되므로 초·중등학교 기숙사 건물의 21% 정도에만 설치돼 있다. 그러나 적극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기준 층수나 면적이 미달되는 기숙사에도 스프링클러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5년 간(2022∼2026) 총 3199억원을 들여 1278동(947개교)의 기숙사를 대상으로 스프링클러를 단계적으로 설치한다. 교육청의 추진 실적을 점검해 설치율이 낮은 곳은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등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중등학교에 기숙사를 신·증축하는 경우 등에 대해서는 소방시설을 강화해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시설법' 일부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기숙사 소방시설 확대 설치와 '2022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맞아 3일 광주 서석고등학교와 보문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기숙사에 대한 안전을 점검한다. 박 부총리는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2 14:05: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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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아프리카 식수 지원 위해 '2022 제리캔챌린지' 시작

GS25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2022 제리캔챌린지'를 후원한다. 제리캔챌린'는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을 위해 깨끗한 물과 위생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SNS 릴레이 기부런 행사다. 여기서 6K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매일 물을 얻기 위해 평균적으로 걷는 6km를 의미한다. 2022 제리캔챌린지 참여 방법은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증 기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본인의 제리캔(물병)을 들고 6km를 걷거나 달린 후 개인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 인증샷 업로드 시 필수 해시태그(#GS25 #DMZ맑은샘물 #월드비전 #global6k #2022제리캔챌린지 #너와나를위한달리기)와 다음 챌린저 3명을 지목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GS25는 이번 제리캔챌린지 인증샷 1건 당 5천 원을 후원한다. 목표 후원 금액은 2천만 원이다. 이번에 모금된 기금은 아프리카 우간다 마유게 지역의 식수 위생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지역 내 10개 마을을 선정해 식수 위생시설 1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GS25와 월드비전은 깨끗한 식수원 확보를 통해 약 1만 40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2 14:03: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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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市魚 고등어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시가 부산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시어(市魚) 고등어 캐릭터 개발을 위해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과 함께 '부산시어(市魚) 고등어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한다. 시가 추진하는 고등어 캐릭터 디자인 공모는 이번이 처음으로, 공모 마감은 오는 9월 14일까지다. 고등어는 지난 2011년 7월 6일, 시어로 지정되어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고등어와 관련한 스토리텔링과 최신 디자인 경향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 등을 제작해 부산의 시어(市魚)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산업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공동 출품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두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는 1차 온라인 평가와 2차 실물 작품 평가 등을 거쳐 9월 27일 부산시 누리집과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 결과를 공개한다.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 규모는 ▲대상 1천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2명) 등 총 1천400만 원이다.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2~5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특별전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시제품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2022-08-02 14:00: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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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與 조속한 안정 바래”…인적 쇄신엔 “대통령 결정할 일”

대통령실이 국민의힘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홍과 관련해 조속한 안정을 바란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의 상황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을 묻자 "당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며 "민생도 그렇고 여러 해결할 일이 많은데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당의 정상화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의미하는지, 전당대회를 통한 새 지도부 체제를 의미하는가'를 묻자 "그 뜻 그대로 받아 들여달라"며 "당이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지나가고 있는데 하루빨리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랄 뿐"이라고 원론적인 대답을 재차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안팎에서 이어지는 대통령실 인적 쇄신 요구에 대해서도 "추가 입장을 드릴 만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결국 어떤 방식으로 대통령실에서 무엇을 하느냐 하는 것은 결국 대통령이 결정할 일"이라고 답했다. 또,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에 대해 국민대가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해 "대통령실에서 입장을 밝힐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국민대는 전날(1일)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1편과 학술지 논문 2편에 등 3편에 대해 8개월 간 재조사한 결과 표절이 아닌 것으로 결론지었고, 나머지 학술논문 1편에 대해서는 '검증 불가' 판정을 내렸다.

2022-08-02 13:46:23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