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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인재상에 도전하세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순애)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사업을 27일 공고하고 접수를 시작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배려와 사회 발전에 기여'의 3가지 요소를 갖춘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시상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으로 시작해 2008년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개편한 후, 현재까지 2196명의 인재를 선발해왔다. 역대 수상자로는 성정기 디자이너(2002), 김연아 피겨선수(2008), 항공우주 분야의 김강산(2015), 김제덕 양궁선수·윤서연 목포 청소년 백인포럼 의장 윤서연(2020) 등이 있다. 지원자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지원 서류를 작성·제출하고, 지역심사(서류심사)와 중앙심사(서류·면접·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특히, 올해에는 국무총리상 1점이 신설됐으며, 지원 가능한 청년의 연령 상한을 기존 만 29세에서 만 34세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5~34세의 청년 우수 인재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인 50명)을 선발해 1인에게 국무총리상(상금 3백만원)을, 99인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상금 2백만원)을 수여하며, 수상자에게는 공개토론회(포럼) 참여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접수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6 16:29: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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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부서별 오찬 "수평적 문화 구축"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스킨십 경영에 나섰다. DGB금융그룹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대구 소재 제2본점과 서울 소재 DGB금융센터에 있는 DGB금융지주 부서별 오찬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김태오 회장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그동안 직원들과 대면 소통이 어려웠던 만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얼굴을 마주 보며 애로·건의사항이나 당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직원들은 오랜만에 CEO와 대화하는 자리를 갖게 돼 어색하면서도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만큼 이전보다 더 끈끈한 전우애를 느꼈다는 전언이다. 김태오 회장은 지주 부서별 오찬뿐만 아니라 기획실무자와의 만찬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부서 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기 위함이다. 김태오 회장은 지난 5월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다양한 게임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창립일을 임직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 만큼 두더지 게임, 다트, 인형 뽑기, OX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겼다. 김태오 회장은 "임직원들과 오랜만에 함께 갖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참여하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건강한 조직문화가 중요한 만큼 다양한 자리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6 16:27:46 구남영 기자
[인사]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 <승진> ◇신임 부서장 △고객금융부장 최대원 △e사업전산실장 성재경 △감사실장 장인수 ◇신임 부서소속실장 △리스크관리실장 김호철 △비서실장 김준문 △인증시스템실장 김원기 ◇신임 팀장 △총무부 하정석 △기업금융부 박지현 △금융정보업무부 백미연 △디지털금융부 김정훈 △금융인증센터 박태원 △플랫폼개발부 김희경 △카드인프라사업실 전희갑 ◇1급(부장) △고객금융부장 최대원 △금융정보업무부장 오명석 △청산관리실장 최석민 ◇2급(수석부부장) △경영기획부 유영구 △금융결제연구소 김성중 △고객금융부 이경재 △e사업전산실 류혜선 △총무부소속 최재영 ◇3급(부부장) △경영기획부 김소이 △기업금융부 구은영 △금융정보업무부 이제은 △금융인증센터 박상옥 △IT기획부 공재원 △e사업실 장기훈 △총무부소속 이두희 △e사업실소속 윤동욱 ◇4급(과장) △경영기획부 이조훈 △총무부 윤정웅 △총무부 이윤수 △금융정보업무부 남상현 △디지털금융부 박송희 △금융인증센터 박현우 △금융인증센터 최웅배 △IT개발부 김성환 △플랫폼개발부 신우근 △e사업실 이상욱 △e사업전산실 정태호 △e사업전산실 이재준 △e사업전산실 김대곤 △e사업전산실 유진선 △정보보호부 이창수

2022-07-26 16:26:45 이승용 기자
인사-7월 26일

◆대전시 대덕구 ◇5급 전보 △기획홍보실장 설재균 △운영지원과장 정영주 △운영지원과(비서실장) 박재완 △공동체과장 박진성 △미래교육과장 김낙운 △문화관광체육과장 송선헌 △교통과장 박중규 △보건행정과장 변순주 △대화동장 박윤국 △회덕동장 이충민 △비래동장 최명희 △송촌동장 김태훈 △법2동장 최은결 △복지정책과장 오진수 △안전총괄과장 조성운 △도시재생사업단장 이명구 △주택정책과장 최인신 △공공청사과장 주대식 △자치분권과장(직대) 박상윤 △석봉동장(〃) 안성희 △여성가족과장(〃) 공태자 △위생과장(〃) 한선영 △대전시 전효진(전출) ◆대전시 중구 ◇5급 전보 △건축과장 황주상 △보건소 건강정책과 박효순 ◇5급 전출 △대전시 이종민 ◆제주도교육청 ◇4급 전보 △총무과장 변숙희 △제주교육박물관장 송성한 △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강동선 ◇5급 전보 △소통지원관 김현숙 △안전복지과 현미영 △미래인재교육과 박정환 △체육건강과 강미선 △총무관 한경미 △교육재정과 고영국 △제주미래교육연구원 김효선 △애월고 임경희 △함덕고 김성부 △제주시교육지원청 변선희 ◆창녕군 ◇5급 승진 △노인여성아동과장 직무대리 윤희정 △건설교통과장 직무대리 김대기 △농업정책과장 직무대리 하진영 △창녕군의회 하연옥 ◇5급 전보 △행정과장 정용환 △재무과장 김재식 △문화체육과장 손전식 △일자리경제과장 손학준 △안전치수과장 이선준 △보건정책과장 김연주 △건강관리과장 권석규 △남지읍장 석상훈 △대지면장 정차식 △계성면장 노기현 △영산면장 성봉준 △장마면장 우성환 △길곡면장 김동일 △부곡면장 하찬목 ◇부읍·면장 △창녕읍 부읍장 석무학 △남지읍 부읍장 김주은 △고암면 부면장 강준기 △성산면 부면장 김억교 △대합면 부면장 최병옥 △이방면 부면장 장미화 ◆경북 칠곡군 ◇5급 전보 △사회복지과장 정석호 △문화도시과장 배태환 △새마을체육과장 이진호 △농업정책과장 차영식 △동명면장 권헌정 △기산면장 이수윤 △칠곡군의회(파견) 박정규 △건설과장 윤근희 △도시계획과장 김사억 △건축디자인과장 윤노영 △시설관리사업소장 이홍규 △관광진흥과(직무대리) 이형곤

2022-07-26 16:23: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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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與 "사회적 대타협 기구 만들자" 野 "부자와 동행 멈춰라"

대정부질문 2일 차 경제 분야에서 여당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동 구조 개혁 등을 위한 '제2의 사회적 대타협 기구 구성'을 제안한 반면, 야당은 윤석열 정부의 감세 정책에 대해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대우조선해양 파업 사태 관련 질의를 하는 중 '제2의 사회적 대타협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임 의원은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파업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굉장히 가슴 아파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다단계 하청 구조, 구조적 다툼 문제, 정규직 비정규직 간의 임금 격차, 근로조건의 열악성부터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되지 않냐고 말하셨다고 들었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한 총리는 "조선 산업이 기지개를 펴려고 하는데 현장을 점거해 배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법을 어긴다는 차원을 넘어서 경제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임 의원은 한 총리를 향해 "실망스럽다. 불법 점거는 법대로 하면 되고 하청 근로자의 삶, 근로조건의 열악성을 빨리 해결해줘야 한다고 할 줄 알았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개정, 중대재해처벌법 문제, 탄소 중립과 관련한 노동자들의 전환을 위해서 해결할 부분이 있는데, '제1 사회적 대타협'을 김대중 전 대통령 때 했고, 제2 사회적 대타협을 못하면 도태된다. 이에 대해 제안하는데 할 의향 있냐"고 물었다. 한 총리는 "해야 된다고 본다. 끊임없이 가장 평화적인 방법으로 우리가 구조조정할 수 있는 방법은 대타협하는 것"이라며 "정부와 노동·산업계가 해야할 일을 책상 위에 놓고 대타협을 이루는 것은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대정부질문에 나선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불평등·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나온 윤석열 정부의 감세 정책을 두고 "강자와의 동행, 부자와의 동행을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신 의원은 역시 한 총리를 불러내 윤석열 정부의 복지 정책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한 총리는 "중부담-중복지 정도가 우리가 나갈 수 있는 방향"이라고 답했다. 이에 신 의원은 "우리나라는 아직도 저부담-저복지 국가다. 총리도 시인한 것처럼 중부담-중복지를 하려면 증세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총리는 "현재 경제를 봤을 때 굉장히 어렵고 중기적으로 1~2년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이럴 때에는 기업들 부담을 줄이는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신 의원이 높은 복지수준-낮은 조세부담률-낮은 국가채무비율을 유지할 수 없다는 '재정트릴레마'를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가 모순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한 총리는 "현재로서는 경제를 살리는 쪽으로 무게의 축을 옮기는 것이 좋다"고 재차 강조했다. 신 의원이 또, 윤석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감세 정책이 2%의 부자를 겨냥한 것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한 총리는 "종부세의 원칙은 부동산 가진 사람을 적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부동산을 가진 사람이 적절한 세금을 내고 자산으로서 부동산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시장 질서와 자본주의의 원칙"이라고 맞섰다.

2022-07-26 16:21:3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