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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홍대입구역 MZ세대 겨냥한 프리미엄 통신 매장 '홍대 애드샵+' 오픈

KT가 홍대입구역 인근에 MZ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통신 매장 '홍대 애드샵 플러스(Add Shop+)'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KT애드샵이 KT 제휴 상품과 소상공인 서비스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콜라보 굿즈와 KT그룹의 최신 미디어·콘텐츠 체험 요소들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펀&프리&플렉서블(Fun & Free & Flexible)을 컨셉으로 ▲20대 전용 브랜드 Y 및 콜라보 굿즈 전시공간 'Y존' ▲ENA 드라마 '우영우' 및 밀리의서재, 스토리위즈 등 KT그룹 미디어·컨텐츠 'DIGICO 체험존' ▲매장 윈도우를 활용한 '포토존' 등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서비스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따뜻하고 트렌디한 느낌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내·외부 플랜테리어로 고객이 편안한 느낌을 받도록 한 것도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KT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활용한 토너먼트 게임 진행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1위 독서 어플리케이션 '밀리의 서재'의 인기 작가 북콘서트 및 사인회 등 MZ세대가 관심 갖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정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KT 영업본부장 최찬기 전무는 "사회, 경제활동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의 감성과 시각으로 통신 매장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애드샵+가 단순한 통신 매장을 넘어 MZ세대의 시선과 발길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 공간, 디지코 KT가 새로운 고객 가치를 더(Add)하는 고객들을 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7 09:25: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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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철도공사, 친환경 철도 광통신망으로 ESG 경영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광통신망 친환경 전원시스템 구축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철도 광통신망이란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전국 역사를 연결하는 자가통신망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25개 역사 통신실의 노후 정류기와 축전지(배터리)를 고효율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고 이중화된 전원관리시스템(EMS)을 도입해 에너지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한국철도공사는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안전성과 고효율, 저탄소 환경 실현 등 ESG 경영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높은 점수를 줬다. LG유플러스는 애니콤정보통신, 와이어블, 엔키아 등 정보통신 전문기업과 중소 제조사인 케이알넷(정류기), 코리아비티에스(축전지)와 컨소시엄을 맺고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에너지 손실이 적은 고효율 정류기와 유해 중금속 성분이 없어 친환경적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동반성장/사회공헌 등 ESG 경영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연간 464.2MWh(메가와트시) 규모의 전력사용량과 2466톤의 탄소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1만 9733그루를 심어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임방현 LG유플러스 서부기업영업담당(상무)은 "ESG 경영의 가치를 잘 알고 고객에게 최선의 선택권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가 한국철도공사의 광통신전원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2050년을 목표로 탄소중립을 구현하기 위해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을 추진하는 등 ESG 경영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들은 청년 고용 우수 기업, 여성 기업, 가족 친화 기업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2-07-27 09:18: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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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부산시와 부산 UAM 상용화 및 생태계 육성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부산광역시와 부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 및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컨소시엄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해군작전사령부, 육군제53사단,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설공단, 부산테크노파크 등 총 13개 사업자·지자체·군·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과 참여사들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UAM의 조기 활성화와 시장 선점을 위해 부산지역 해양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로는 UAM 교통관리시스템과 통신인프라 상용화를 위한 기술, 이동데이터 기반 버티포트 입지 및 여객·물류, UAM 운용 정책 등의 연구 및 실증을 토대로 UAM 생태계 기반 구축에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UAM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선제적 전략을 수립·추진하는 게 이번 협약의 목적이다. 부산광역시는 2026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권을 UAM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부산역-이기대-동백섬 등 주요 지점에 버티포트를 구축하고 도심과 연결하는 버티스탑(UAM 터미널)을 만들 계획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여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UAM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교통관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통신 기반을 검증해, 향후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대표(사장)는 "UAM 전체 Value Chain을 포괄하는 본 컨소시엄과 부산시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이 우리나라 제1의 UAM 도시, 글로벌 선도 UAM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09:18: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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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전국서 4만50000여가구 쏟아진다

오는 8월 생애최초주택구입자 주택담보인정비율(LTV) 80% 확대에 발맞춰 주택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7일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8월에 전국 63곳에서 5만5725가구가 쏟아진다. 공급예정 물량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만4587가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만4589가구(32.72%), 지방 2만9998가구(67.28%)다. 이는 전년 동월 특별공급 제외 일반분양 실적 1만7334가구(청약홈, 1순위청약일 기준)에 비해 약 157.22%, 7월 실적(1만3900가구)에 비해 220% 늘어나는 것이다. 8월부터 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규제지역 여부, 주택가격에 상관없이 LTV를 최대 80%까지 적용 받는다. 대출한도도 최대 4억원→6억원까지 늘어난다. 1주택자의 경우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 시 기존주택 처분 기한이 6개월→2년으로 늘어나고, 신규주택 전입 의무기간도 폐지된다. 다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그대로 유지되고 최근 기준금리도 급등세여서 실제로 기존 대비 대출 증가세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주요 분양단지로 GS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을 재개발하는 '휘경3자이(가칭)' 39~84㎡ 1806가구 중 7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가깝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권선지구 C8블록) 일원에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84㎡ 128가구를 분양한다. 두산건설은 '삼신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경기 안양시 호계동 일원에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49~84㎡ 456가구 중 17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인덕원자이 SK VIEW' 39~165㎡ 2633가구 중 39~112㎡ 89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모락산 자락에 들어서는 데다 단지 바로 앞에 백운공원, 언덕공원 등이 있다. DL건설과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의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짓는 39~84㎡ 1500가구 중 49~59㎡ 4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수도권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극동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서 '주안 극동스타클래스 더 로얄' 59~74㎡ 357가구(아파트 249가구, 오피스텔 108실) 중 1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호선 간석역과 1호선·인천 2호선 주안역이 가깝다./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2-07-27 09:16:3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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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바다축제' 3년 만에 개최

부산의 대표 여름 축제 '부산바다축제'가 3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한다.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다대포, 해운대,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제26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2020년에는 개최되지 못했고, 2021년에는 기존과 달리 비대면 행사로 열리다가 올해 3년 만에 해수욕장 피서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리게 됐다. 개막행사는 30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 ▲2부 '나이트 풀 파티'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첫 홍보영상에 출연한 밴드 '카디'와 ▲여성 발라드 듀오 경서, 예지가 출연한다. 이어서 열리는 2부 '나이트 풀 파티'에서는 인공풀장에서 힙합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기리보이 ▲키드밀리 ▲릴보이 ▲소코도모 ▲릴러말즈 ▲쿤디판다 등이 출연하며, 관객들이 모두 일어서서 해운대해수욕장을 뜨거운 힙합의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31일부터는 해운대, 다대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부산·여름·바다'를 주제로 한 민간참여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의 참신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여름 바다의 진수를 보여줄 댄스 경연대회 '해운대 스트릿댄스 페스타'가 31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는 ▲8월 2일 '부산 줌바다' ▲8월 3일 '광안리 해변 살사댄스 페스티벌' 등 부산의 밤을 어느 때보다 더 뜨겁게 달궈줄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댄스 강연도 열리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8월 4일 장애인 힐링을 위한 '장애인 한바다축제'를 시작으로 ▲8월 5일 해변 포크 콘서트 '다대포 포크樂 페스티벌' ▲8월 6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등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 선율이 함께하는 치유 공연이 연달아 펼쳐진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부산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바다 플레이리스트'가 열린다. 마술, 국악, 뮤지컬 퍼포먼스, 전통연희, 클래식 등 공연 장르를 다양화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27 09:15: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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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핑크퐁 '아기상어'의 고향이 되다

부산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핑크퐁 '아기상어'의 고향이 됐다. 부산시는 27일 더핑크퐁컴퍼니㈜와 '아기상어 고향 부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캐릭터 '아기상어'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알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오늘 협약은 더핑크퐁컴퍼니㈜의 사업다각화 구상과 부산시의 지식재산권(IP)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 노력이 끌어낸 결과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최근 오프라인으로 '아기상어' 등 IP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었고, 부산시는 글로벌 IP를 활용한 클러스터 구축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을 추진 중이었다. 부산시와 더핑크퐁컴퍼니㈜은 '아기상어'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00억 건을 넘기는 등 전 세계 영유아들의 BTS이자 국내 대표적인 글로벌 IP인 '아기상어'가 부산으로 고향을 정하고, 고향인 부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됐다. 시와 더핑크퐁컴퍼니㈜는 앞으로 '아기상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구축 사업 ▲도시 브랜딩 사업 ▲관광 홍보 마케팅 사업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부산시는 전 세계인들에게 친숙한 '아기상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의 전면에 나선다면 엑스포 유치에 큰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전 세계 유트브 누적 조회수 1위(110억회), 누적 구독자 수 1억명, 출시 국가 수 164개국, 전 세계 라이선스 계약만 1,000여 건에 달하는 글로벌 IP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주) 부사장 겸 공동 창업자는 "더핑크퐁컴퍼니㈜는 일상생활 모든 곳에서 아기상어 IP를 만날 수 있도록, 유튜브 및 영화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물론, 음원, 라이선스, 공연 사업까지 캐릭터 유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이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아기상어 고향 부산 프로젝트'를 부산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국내 대표 해양 도시이자 문화 컨텐츠의 허브(HUB)인 부산에서 아기상어가 탄생해서 전 세계로 여정을 시작했다는 테마로, 컨텐츠의 스토리텔링적 측면에서 부산시 관광 활성화 및 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위상 또한 강화하겠다"라고도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명실상부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글로벌 IP '아기상어'를 탄생시킨 더핑크퐁컴퍼니가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능성을 믿고 부산을 고향으로 선택해 주신 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부산시 전체에 아기상어의 자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0대 기업에 선정된 국내 기업인 하이브와 더핑크퐁컴퍼니㈜가 최근 부산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부산으로의 성장이 한 층 더 가속화되고 있다.

2022-07-27 09:14: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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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원전업계 간담회 깆고 현장 시찰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2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소재 원자력발전설비 업체인 ㈜삼홍기계에서 도내 6개 사 원전 업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장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원전생태계 복원을 위한 도의 정책 의지를 현장에 전달하고, 원전업체 현장의 애로사항을 좀 더 파악해 도 차원의 원전생태계 복원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원전협력 기업인들은 정부의 신한울 3 4호기 건설 신속 재개, 일감 조기 공급, 금융 지원 등의 발표는 기존 업계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매우 고무적으로 본다면서, 신한울 3 4호기 착공 시까지 업계 유지를 위해 제작물량 선발주 조기 시행과 주계약(한수원-두산에너빌리티) 조기체결을 건의했다. 김 경제부지사는 "정부도 원전 생태계 조속 복원을 위해 최대한 앞당겨서 일감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며, 원전일감이 협력업체까지 조속히 내려올 수 있도록 산업부나 한수원 등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 지원대책과 연계해서 도에서도 원전 협력업체들의 기술, 금융, 수주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8월 중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소형모듈원전(SMR) 제조기술개발 지원,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등 원전생태계 복원계획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삼홍기계 공장 현장시찰에서는 원자력 관련 부품 및 핵융합발전설비, 생산공정을 살펴보고 현장 근로자 등 업계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삼홍기계는 원자력 관련기기, 진공챔버와 핵융합발전설비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망 중소기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에너지혁신성장펀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2022-07-27 09:14: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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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사전 주문 기내식 5종 출시 및 리뉴얼

차세대 항공기 도입, 국제선 노선 확대 등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는 에어부산이 기내식 메뉴 개편을 통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국제선 노선 확대에 맞춰 여행에 특별함을 더할 신규 사전 주문 기내식 5종을 출시하는 등 개편된 기내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부산이 출시하는 신규 메뉴는 ▲지역 로컬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기내식인 '유가솜씨 닭갈비' ▲안심스테이크·포테이토&와인세트 ▲아메리칸블랙퍼스트&아메리카노 세트 ▲탄두리치킨 또띠아 ▲핫도그 등 5종으로, 기존 6종 기내식에 더해 총 11종의 사전 주문 기내식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에어부산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해 ▲우리가남이가 세트(패밀리세트) ▲아주라세트(키즈밀세트)를 출시한다. '우리가남이가 세트'는 인기 기내식 메뉴인 불고기덮밥, 떡갈비 김치볶음밥, 핫도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아주라세트'는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후라이드치킨과 햄치즈 샌드위치로 구성된 세트에 에어부산 입체 퍼즐 비행기 장난감이 추가로 제공된다. 세트 메뉴를 구매할 경우 기존 단품 가격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 사전 주문 기내식은 노선별로 판매하는 메뉴가 다르며, 출발일 기준 3일 전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가 완료돼야 이용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항공권 예약 후 손님들이 사전 기내식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항공권 예약 직후와 출발 5일 전에 기내식 구매 안내 문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기내식에 대한 승객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양한 연령대의 승객들이 기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메뉴를 준비한 만큼 승객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브랜드 선호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27 09:1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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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응원 행사 진행

BNK경남은행은 지난 25일 본점 구내식당에서 '힘내라! 소상공인 동행(同行)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혓다. 힘내라! 소상공인 동행 행사는 본점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BNK경남은행 구내식당에서 '일일 식당'을 운영하도록 해 매출 증대를 돕는 소비 활성화 운동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한 임직원 300여명은 코로나19 확산과 식당 혼잡 방지를 위해 3타임으로 시간을 나눠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먹었다. 힘내라! 소상공인 동행 행사는 연말까지 매월 1회 진행될 계획이며, 앞으로 직원들의 설문·추천 등을 통해 메뉴 및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재무기획부 직원들과 함께 참여한 차영석 과장은 "본점 인근 음식점에서 종종 먹던 삼계탕을 구내식당에서 먹게 되니 맛이 배가 된 것 같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더 힘을 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힘내라! 소상공인 동행 행사는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동행한다는 의미로 마련됐다"며 "임직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힘내라! 소상공인 동행 행사와 별도로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과 도시락DAY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도시락DAY는 본점 부서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주 1회 구내식당을 이용하지 않고 인근 소상공인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배달해 점심을 해결하는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이다.

2022-07-27 09:13: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