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카드, 자동차 정비 플랫폼 사업 나선다

신한카드가 차량 정비 시스템을 선보여 자동차 오너들의 마음 뺐기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를 통해 선발한 '알카고'가 지난 1년간 자동차 정비 중개 시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알카고'는 '알아서 카(Car) 고쳐드립니다'라는 의미다.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등 각종 자동차 소모품 교환이나 세차, 바이러스 케어 등의 서비스를 간편하게 예약 및 결제 할 수 있는 자동차 정비 중개 플랫폼이다. 자동차 정비 중개 시장에서 '쉽고', '싸고', '빠르게'라는 가치에 더해, 정비 영역에서 '신뢰'를 핵심가치로 표방한다.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고객의 차량번호만 넣으면 자동으로 해당 차량의 부품 및 견적정보를 한 눈에 보여준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다. 차주라면 누구나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800개의 차량 정비 네트워크를 운영중인 '마스타자동차', 수입차 부품 자동화의 선두주자 '파트존'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할인 서비스를 할인 제공한다. 부품, 공임, 운영비 등 모든 가격 결정과정을 고객에게 공개한다. 정비서비스 가격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보했다는 의견이다. 정비 전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제시해 보여준다. 타임라인을 통해 정비 사진, 점검 코멘트, 정비내역서, 추가 정비에 대한 견적을 시간 순으로 표시해 줌으로써 고객이 마치 현장에서 정비를 받는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해 신뢰를 더한다. 이 과정에서 교환이 필요한 부분과 비용을 사전에 안내해 고객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과잉정비를 사전 차단한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1년 9월부터 서초점 한 곳에서만 운영하던 정비소 정비를 최근 서울 시내 6개 정비소를 추가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전국 50개 이상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정비 서비스도 시작한다. 먼저 국산차 대상으로 수도권과 광역시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추후 수입차도 방문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제휴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동차 검사 대행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알카고를 통해 예약하면 전문적인 대행인력이 차량 픽업부터 검사 및 반납까지 알아서 진행해 준다. 한편 사업 확장에 맞춰 오는 9월까지 동안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카고' 앱에서 국산차 엔진오일 교환을 예약, 결제하면 3.8만원 상당의 에어컨 필터를 무료로 교환해준다. 수입차는 엔진오일 교환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알카고는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기반 하에 바쁜 일상으로 차량 정비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개발했다"며, "차량정비 중개 시장에서 편리성, 신뢰성, 혁신성을 모두 담은 새로운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13 10:45:5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화, "금호리조트 '아산 스파포레' 오는 30일 개장"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금호리조트의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 부지에 41동 규모 '아산 스파포레(SPAFORE)'를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0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온천(spa)과 숲(forest)을 의미하는 스파포레는 자연에서의 체험이라는 캠핑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캠핑장 내 건축물은 최소화하고 주어진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웰컴센터 데크의 전망부터 숲속 광장과 별빛극장, 그리고 프라이빗 개별 바비큐장 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부대시설을 다양하게 마련해 코로나19 이후 안전하고 건강한 레저 활동을 원하는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산 스파포레는 지난 해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사업이다. 올해 리뉴얼을 마친 콘도 및 골프장 시설과 함께 새롭게 변모한 금호리조트의 대표 사업이 될 전망이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이색 휴양지로 오픈 전부터 캠핑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만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캠핑장은 ▲개별 온수풀을 갖춘 아라비아 글램핑(휴그린 글램스파, 최대 8인) 3개 동 ▲숲속광장 및 잔디광장과 인접한 사파리 글램핑(휴그린 글램포레, 최대 4인) 28개 동 ▲최신형 카라반(휴그린 코치맨, 최대 4인) 10개 동 등 총 41개 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아라비아 글램핑의 프라이빗 온수풀은 아산 최대 온천시설인 스파비스로부터 순도 100%의 최상급 온천수를 직수로 유입하여 운영한다. 각 동은 개별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침대,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기구들을 갖추고 있다. 아산 스파포레만이 가진 또 하나의 강점은 국내 최초의 온천수 기반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를 부대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산스파비스는 어린이용 키즈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외온천풀, 150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75미터 길이의 파도풀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갖춘 천안과 아산 지역을 대표하는 워터파크로 매년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본격 휴가철인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는 현재 주말에 운영중인 파도풀과 슬라이드를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고, 늦은 시간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나이트 스파 역시 운영에 돌입한다. 물놀이 외에도 통기타 라이브 공연 등 각종 버스킹 공연 역시 예정돼 있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자연 속에서 감성 캠핑을 즐기고 워터파크로 여름철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2022-07-13 10:43:5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코인원, 스포츠 CSR 발달장애 축구선수 응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 12일 스페셜올림픽 통합축구팀을 초청해 '팀 K리그 통합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연결이 세상에 스며들다(Bringing Blockchain into the World)'라는 코인원 슬로건처럼 스포츠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연결한다는 취지의 CSR 캠페인이다. 코인원은 이날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전에 나설 '팀 K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에 앞서 프로축구연맹,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마련한 이번 통합축구 클리닉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 파트너로 구성된 통합축구팀 3팀이 초청됐다. 이와 함께 김지수(성남FC), 박승욱(포항스틸러스), 양현준(강원FC), 정태욱(대구FC) 등 K리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는 영 플레이어 4명이 참여했다. 4인의 팀 K리그 선수들은 원포인트 축구 레슨을 통해 스페셜올림픽 통합축구팀에 킥, 슈팅, 드리블 등 노하우를 전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사인회 및 단체 사진 촬영도 진행하며 팀 K리그와 발달장애 선수들 간 우정을 다졌다. 팀 K리그 대표로 통합축구 클리닉에 참여한 박승욱 선수는 "스포츠라는 영역 안에서 어떠한 차이와 장벽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스포츠 정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토트넘 홋스퍼전을 앞두고 국민적 관심을 받고있는 팀 K리그와 함께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 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코인원이 가상자산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에 따뜻함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CSR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13 10:43:5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반려나무 기부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

KB자산운용이 반려나무 기부 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려나무 기부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는 반려나무 한 그루를 기부 시, 산불 피해지역에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활동이다. KB자산운용 전 임직원은 실내공기 정화용 식물을 한 달간 키워 이달 말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여 아동들의 환경적 정서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공장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 원단 및 재활용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화분을 사용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동시에 기부한 것과 동일 수량인 350그루의 나무를 울진, 삼척 등 화재로 훼손된 산간지역에 심어 산림 복원 및 탄소중립의 숲을 만들 예정이다. 숲 조성 후에는 사명 및 행사에 참여한 전 임직원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이 설치된다. 한편 KB자산운용은 반려나무 기부 외에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결식노인 급식봉사, 농촌일손돕기, 수해피해가족 구호물품지원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자산운용사의 역할에 힘쓰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3 10:42:2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삼성·NH농협생명·DB손보·리치앤코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라인업을 확장해 간다. ◆삼성생명,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삼성생명은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에서 16년 만에 비갱신형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비갱신형보험은 갱신형보험보다 초기 보험료 부담은 크지만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료 부담이 작은 상품이다. 주보험 가입금액은 최대 5000만원까지이며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단 1년 내에 2기 이상의 유방암, 중증갑상선암, 자궁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 시 50%만 지급한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모든 단계의 전이암 진단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중증도가 낮은 림프절 전이부터 중증도가 높은 타 장기 전이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카티(CAR-T)항암치료, 암다빈치로봇수술, 갑상선, 유방, 전립선 바늘생검, 상급종합병원 암통원 등 새로운 보장을 추가해 암 발견부터 회복까지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가입금액은 카티항암치료특약이 최대 5000만원, 암다빈치로봇수술특약은 최대 1000만원이다. 특약별 가입금액의 최대 100%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내에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전액 면제해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고 보장은 만기까지 유지 가능하다. 암진단보험료환급특약 가입 후 암 진단 시 그동안 납입했던 보험료 환급도 지원한다. 암보장 개시일 이후 해당 특약 보험기간 이내에 암 진단을 받으면 주보험 및 특약보험료내에서 계약자가 선택한 약정 보험료도 기준으로 환급해준다. 모든 가입고객에게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시 추가 비용없이 질병 진단기, 치료기, 회복기에 필요한 '프리미엄 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암 환자의 니즈가 높은 가사도우미 및 입원 시 간병인 지원, 간호사 동행,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고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해 총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기간은 최초 계약일 30일 후부터 20년간이다. 이 상품의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다. 만기는 90세, 100세 둘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은 기존에 보장하지 않던 전이암 진단까지 보장을 확대하는 한편, 수술, 입원은 물론, 암 진단 이후의 항암치료, 재활·통증치료, 통원치료 등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NH헬스케어' NH농협생명이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 NH농협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NH헬스케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NH헬스케어'는 고객의 전 생애에 걸쳐 건강관리를 함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쉽고 재미있는 생활건강 솔루션'이라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출시되어 건강관리와 연계한 게임 및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NH헬스케어'의 걷기 기능은 이용자의 키와 몸무게, 운동 가능 시간을 입력하면 과학적으로 계산해 운동 목적에 맞는 최적의 걸음목표를 안내해준다. 배틀방을 만들어 가족, 친구, 회사 동료 및 단체와 함께 서로의 걷기 수 혹은 목표에 맞는 달성률 등을 경쟁하는 게임 기능도 제공한다. 걷기를 통해 랜선 텃밭도 가꿀 수 있다. 걷기 목표 달성 시 하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가지고 약 20가지의 랜선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수확된 농작물은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하거나, 지구 환경 개선 및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수도 있다. 랜선 텃밭 가꾸기는 현재 BM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인공 지능(AI)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한 기능도 탑재했다. 30초만 핸드폰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면 나의 스트레스지수부터 호흡수, 심박수 등이 측정 가능하다. 특히 음식 사진을 찍으면 AI가 음식 종류와 해당 칼로리를 자동으로 인식해 일일, 주별로 기록해주는 'AI푸드렌즈' 서비스도 지원한다. 'NH헬스케어'는 개인의 운동 목표와 통증 부위, 운동 능력, 좋아하는 스포츠 등을 분석해 7주간 매주 맞춤형 운동 동영상도 제공한다. 아이와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한다.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아이가 그린 그림을 사진을 찍어 앱에 올리면, 전문 심리상담사에게 미술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고령층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실버케어 신청자의 위치기반 정보를 바탕으로 전국 3만7000여 개의 요양시설과 6000개의 요양병원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노인 장기 요양 보험 안내, 치매 예방게임 등의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NH헬스케어'에서 기프티콘을 활용하면 ▲간호사 진료 동행 서비스 ▲매월 부모님 안부를 확인하는 효도콜 ▲건강케어권 등의 서비스를 본인이 이용하거나 혹은 타인에게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신규 출시를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날부터 24일까지 'NH헬스케어' 앱을 내려받고, 회원가입까지 완료한 전원에게 가입축하 포인트 2000원을 지급한다. 8월 중 'NH헬스케어' 회원 대상 314명을 추첨해 ▲알록패치 더블 마사지기 ▲이고진 바디슬리머 ▲제스파 발마시지기 등 다양한 건강관련 경품도 증정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발맞추어 핸드폰 하나로도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하여 기쁘다"며 "전 연령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만큼 'NH헬스케어' 앱을 사용하며 재미와 건강을 모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B손보, 경기북부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신변보호 CCTV' 설치 후원 DB손해보험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DB손보는 지난 12일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경기북부지역의 '스토킹 범죄 등 피해자 주거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DB손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토킹범죄 피해자 등 강력범죄 노출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 200명에게 홈보안서비스(CCTV)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영주 DB손보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앤코,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 스위치 ON 리치앤코가 직원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리치앤코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동안 중단했던 오프데이 등의 오프라인 대면 소통 프로그램들을 2년여 만에 전격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사내 소통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여가 문화의 공유가 업무 효율성으로 직결된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했다. 특히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오프데이(Off-day)다. 오프데이는 엔데믹 시대에 걸맞은 '문화 회식' 제도다. 모든 부서가 활용하고 있다. 매 분기 부서별 희망 일을 지정, 조기 퇴근 후 원하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회사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영화·공연 관람에서부터 원데이 클래스 수강, 레포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동시에 건전한 회식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내 동호회도 빗장을 풀었다. 스포츠,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호회가 운영을 재개했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사내에 신규 동호회 개설 모집 배너를 접한 직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5인 이상이면 개설이 가능해 기존과 달리 최근에는 마음이 맞는 직원끼리 소규모로 동호회를 개설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2-07-13 10:41:4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유한킴벌리 '자원순환경제 협력 모델' 위해 '맞손'

롯데케미칼과 유한킴벌리가 친환경 제품 확대와 자원순환경제(Circular economy)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친다. 13일 롯데케미칼은 12일 오후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와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제품개발을 위한 소재 혁신 업무협약식(MOU)', 일명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Green Action Alliance)'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과 제품 적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 원료(바이오 및 재활용)의 개발 및 안정적 공급 ▲친환경원료 사용 제품의 개발 및 시장 확대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기술혁신 협업을 통한 기후변화대응과 ESG 경영의 실행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과 유한킴벌리는 각사의 소재기술력과 제품생산 역량을 활용해 전략적인 자원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이 친환경 재생소재를 개발 및 공급하고 유한킴벌리가 이를 적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유한킴벌리가 생산하는 PP(폴리프로필렌) 소재의 보호복을 재활용하는 협업 모델의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다. 보호복이 사용 후 통상적으로 소각되는 점에 착안해 폐보호복을 수거·분리 후 재활용하여 롯데케미칼이 재생수지(PP)로 원료화하고, 이를 활용해 유한킴벌리가 재생소재 보호복을 제작 후 자사 직원과 파트너사에 공급하는 형태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대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소재와 제품의 순환경제 협업모델 구축이 필수"라며 "리사이클·바이오 플라스틱 사업 확대를 통한 순환경제 시대의 동반자로서, 2030년까지 연간 100만톤의 리사이클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했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부터 폐플라스틱 재활용 및 수거 문화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를 진행하고 있다. 플라스틱이 선순환하는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해 롯데케미칼은 3대 추진 전략으로 그룹 계열사와 폐플라스틱 재활용 체계 구축에 협력하는 루프 롯데(LOOP LOTTE), 기업·지자체및 공공·민간시설로 자원선순환 활동 거점을 확대하는 루프 클러스터(LOOP Cluster), 친환경·자원선순환 분야의 소셜벤처 발굴과 사업화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루프 소셜(LOOP Social) 등을 실행 중이다. 지난 2년여 간의 시범사업 및 활동을 토대로 롯데케미칼은 고객, 파트너사, 소셜벤처 등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의 제품 적용을 위한 협력을 강화 중이며, PET 외에 PE, PP, ABS 등 전반으로 재활용 소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아가 울산2공장에 2024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11만 톤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 생산라인 신설에도 나섰다. 앞으로도 롯데케미칼은 자원선순환 체계 확립을 위한 전략적 구축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과 친환경 사업 강화를 함께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07-13 10:38:4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국내 석화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인증 받아

익산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96% 달성해 '골드'…나주는 94%로 '실버' 획득 LG화학 전북 익산, 전남 나주 등 사업장 2곳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국제 인증을 받게 됐다. 13일 LG화학에 따르면 LG화학은 익산·나주 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재활용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실버(재활용률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의 등급을 부여한다. 익산 사업장은 전체 폐기물의 96%를 재활용하는데 성공해 '골드' 등급을 받았으며 나주 사업장은 재활용률 94%를 달성해 '실버' 등급을 받았다. LG화학 익산 양극재 사업장은 제조과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세라믹 용기를 전량 재활용으로 전환해 지난해 발생한 폐기물 약 2100톤 가운데 96%를 재활용하고 매립율 제로화(0%)에 성공했다. 나주 사업장은 생산공정에서 사용하는 세척액을 재사용하는 공정을 도입해 연간 폐기물 발생량을 약 63톤 절감했으며, 폐기물 모니터링을 통해 2018년부터 재활용률을 90% 이상으로 높게 유지하는 등 자원순환 노력을 지속해왔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의약품 제외)의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평균은 61% 수준이다. 익산·나주 사업장의 재활용률은 동종 업계 대비 약 30% 이상 높은 셈이다. LG화학은 주요 사업장에 환경안전 통합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폐기물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장 신·증설 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LG화학은 폐플라스틱에서 기름을 뽑아내는 열분해유 사업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협력사·물류·폐기물 등 간접배출 영역(Scope3)까지 선도적으로 환경영향 평가(LCA)를 도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환 LG화학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전무)는 "LG화학은 탄소 감축을 위해 폐기물을 자원과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과제를 적극 수행하고 있으며, 전 사업장에 대한 폐기물 매립 제로화 전략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3 10:33:1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취업자 84만명 증가, 절반 이상 60세…"하반기 고용 안갯속"

지난 달 취업자 수가 84만명 이상 증가하며 고용 회복세를 이어갔다. 반면, 증가 폭은 석 달만에 꺾였고, 전체 취업자의 절반 이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했다. 정부는 고령층 중심에 일자리 증가는 한계가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 취업자 증가폭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2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847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84만1000명(3.0%) 늘었다. 동월 기준으로 보면 2000년(87만7000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하지만, 취업자 증가 폭 추세로 보면 둔화되는 모습이다. 올해 1, 2월 100만명 이상의 증가 폭을 보였던 취업자 수는 3월(83만1000명)에 잠시 주춤했다 4월(86만5000명), 5월(93만5000명)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지난 달 들어 증가 폭이 다시 꺾였다. 산업별로 보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후 회복세를 보였던 대면서비스업 고용이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달 금융 및 보험업(-5만9000명), 도매 및 소매업(-3만7000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1만6000명) 등의 취업자가 전년보다 감소했다. 다만,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7000명)과 제조업(15만8000명), 운수 및 창고업(12만6000명) 등은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 고령층이 47만2000명 늘어나며 전체 취업자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50대 24만5000명, 20대 11만7000명, 30대 1만8000명, 40대 2000명 등의 순이었다. 공미숙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공공행정, 운수 및 창고업, 제조업 분야에서 고용 호조세를 보이며 취업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60세 이상에서는 제조업과 농림어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지난 달 62.9%로 전년 대비 1.6%포인트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 15~64세 고용률도 69.1%로 1년 전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달 실업자는 88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20만5000명(-18.7%) 감소했다. 실업률은 3.0%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588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45만6000명(-2.8%) 줄어들며 1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구직단념자는 43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14만9000명 감소했다. 정부는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돼 이 같은 고용 증가세가 이어질 지 여부는 가늠하기 어렵다고 봤다. 특히, 고령층 중심의 일자리가 축소되며 올 하반기부터 취업자 증가 폭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획재정부는 "60대 이상 고령층을 위주로 고용이 증가한 것은 한계"라며 "4분기 직접 일자리 사업 종료의 영향으로 하반기 취업자 증가 폭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 중 채용된 일시 방역인력도 축소가 예상되나, 최근 코로나 재확산의 영향으로 실제 축소 여부는 불확실하다"며 "내년에는 기저효과와 직접일자리 정상화 등으로 증가 폭 둔화가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7-13 10:32:42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이 약 29개월 만에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지를 넓힌다. 에어부산은 13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코타키나발루로 출발하는 BX761 항공편에 220명의 승객을 태우며 만석인 상태로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의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30분에 출발해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밤 11시45분 도착, 귀국 편은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오전 1시3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7시 3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2회(수·토) 운항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10분이 소요되며 220석 규모의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동부 보르네오 섬의 최대 도시로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다양한 투어 상품과 즐길 거리도 가득해 동남아 대표 인기 여행지 중 하나다. 황홀한 석양빛 아래에서 낭만적인 휴식을 즐기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수만 마리의 반딧불을 볼 수 있는 '반딧불 투어'와 옛날식 증기 기관차를 타고 사바 주의 전통 마을을 관광하는 '북보르네오 증기기차 투어' 등 다양한 이색 투어도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휴양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와 떠나도 좋은 여행지이므로 많은 분들이 코타키나발루를 찾으실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하며 지역 항공·여행 업계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 10:29:1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