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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여름 휴가 전 임단협 타결 기대↑…노사 국내 투자·신규채용 합의

대규모 파업을 예고하며 올해 산업현장의 '하투(夏鬪)' 분위기를 키웠던 현대자동차 노사가 여름 휴가 전 임단협 타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대차 노사가 임단협 핵심 안건으로 지목된 국내 신공장 건설과 생산직 신규 인력 채용 등에 전격 합의하면서 긍정적인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제 임금 관련 안건만 남은 상태지만 사측의 대규모 투자와 채용 등의 통큰 결단을 내린 만큼 노조가 전향적인 자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2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열린 2022년 임금협상 15차 교섭에서 국내 공장 신설과 내년 상반기 생산·기술직 채용 등에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교섭에서 세계 자동차산업 전환기 대응과 국내공장 미래 비전, 고용안정 확보를 위한 '국내공장 미래 투자 관련 특별 합의서'를 마련했다. 합의서에는 '세계 전기차 시장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자 현대차 최초로 전기차 전용공장을 2023년 착공하고, 신공장 차종 이관 등 물량 재편성과 연계해 기존 노후 생산라인을 단계적으로 재건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새 공장은 전기차 생산 전용으로 2025년 차량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의 국내 공장 신설은 1996년 아산공장 이후 29년만이다. 또 노사는 내년 상반기 생산·기술직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 지난 2013년 이후 10년만이다. 구체적인 채용 규모는 노사가 11월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노조는 그간 베이비붐 세대인 조합원이 매년 2000명이상 퇴직하면서 신규 채용을 요구해왔다. 앞서 사측은 사내 하도급 직원을 대규모 정규직으로 전환했지만 신규채용은 하지 않았다.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인력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합의안으로 현대차 노조의 강경한 파업의지가 어느 정도 줄어들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와 화물연대 파업으로 회사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태에서 노조 파업까지 진행될 경우 회사의 경영 실적은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차 출고 대기가 길어지면 소비자들의 부담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제 남은 건 임금이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신공장건설·신규인력 채용과 함께 ▲기본급 16만52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호봉제도 개선 및 이중임금제 폐지 ▲전년도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해고자 원직 복직 및 가압류 철회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전날 임금 인상과 관련해 2차 제시안을 내놨다. 기본급 9만5000원 인상, 성과급 280% 및 400만원, 주식 10주(약180만원 상당), 재래상품권 10만원, 2교대 포인트 15만원 등이 골자다. 앞서 기본급 8만9000원 인상, 성과급 250%+300만원 등의 1차 제시안에서 진전된 수준이지만 여전히 노조측의 기본급 16만5200원 인상 요구와는 차이가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측이 대규모 투자와 신규 인력 채용이라는 안건을 수용한 만큼 노조 역시 사측이 제시한 임금인상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며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인상, 인플레이션 등 외부 환경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파업을 진행하면 국민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2 16:43: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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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도시락족' 늘면서 관련 상품 날개 돋힌 듯 팔려

높은 외식 물가로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위메프가 최근 3개월간(2022년 4월 8일~7월 7일) 도시락 관련 상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80%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품별로 보면 '도시락통' 판매가 50% 늘었다. '밀폐용기'와 '보온 도시락'을 찾는 이들도 각각 83%, 12% 증가했다. '도시락용 수저 세트' 매출 역시 60% 늘었다. 도시락을 넣어 들고 다닐 수 있는 전용 가방(55%)도 많이 팔렸다. 보온보냉 기능이 있는 도시락 가방은 60% 판매가 증가했다. 여름철 도시락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한 '미니 아이스팩' 구매도 9% 늘었다. 도시락 반찬 준비를 위한 부식 판매 역시 크게 증가했다. 참치캔이나 캔반찬 등을 포함하는 '통조림/캔' 카테고리 매출은 45% 늘었다. 돈가스, 치킨너겟, 떡갈비 등 '튀김/부침개/전' 카테고리의 상품 판매는 26% 증가했다. 나물과 햄/소시지 카테고리도 각각 31%, 10% 매출이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점심값을 줄이기 위해 간편 도시락 등을 사먹는 것을 넘어 직접 도시락을 싸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며 "가성비를 더욱 챙기면서 원하는 메뉴까지 직접 구성할 수 있어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2 16:15: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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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원전 생태계 조속 복원'·'불공정 거래 관행' 등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 윤석열 정부의 규제혁신·원전 수출 강국 등 국정과제를 비롯해 각 부처의 주요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이창양 산자부 장관으로부터 산업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연이어 이영 중기부 장관까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창양 장관은 ▲성장지향 산업전략 ▲국익과 실용 중심의 통상전략 ▲안정적 에너지 공급 및 수요부문 혁신과 신산업 창출 등 산자부가 수행하는 핵심 정책과 국정과제 등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규제에 발목 잡힌 기업 투자 애로부터 신속히 해소해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성장지향 산업전략으로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정상 세일즈 외교와 연계해 범부처 협업으로 패키지 딜, 맞춤형 수주전략으로 원전·방산·인프라 수출 등에서 조기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원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해 튼튼한 에너지 안보를 구축하면서 원전 생태계의 조속한 복원과 원전 수출을 통해 원전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규제혁파, R&D(연구개발) 지원, 첨단 인재 양성을 통해 성장지향 전략을 확고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반도체 산업의 견고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원전 생태계를 조속히 복원하고 일감을 조기 공급하고, 마드리드 정상외교와 연계한 원전·방산·인프라 수출에 관해 산자부가 중심이 돼 조기 성과를 도출하도록 진행해달라"며 "하절기 전력 수급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자부 업무보고에 이후 이어진 중기부 업무보고에서 이영 장관은 ▲창업벤처 ▲소상공인 및 일반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중기부가 수행하는 핵심 정책과 기능 ▲국정과제 등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영 장관은 "다가올 디지털 경제 시대에 중소벤처기업이 주도하는 선도국가로 도약하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창업벤처는 글로벌 시장개척과 초격차 스타트업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도록 하고, 소상공인은 당면한 3고(高) 위기를 돌파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허리로 성장시기키 위해 잘못된 관행을 정상화하고 스마트화·디지털 전환으로의 신속한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협력업체의 납품 단가가 적정하게 조정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 여건을 조성해달라"며 "기술탈취를 비롯한 중소기업의 사업의욕을 위축시키는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스타트업 기업들이 강소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자금 지원, R&D 지원, 판로 지원 등에 정책역량을 집중해달라"며 "소상공인의 금융 채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정책역량을 모으고, 중소기업 가업승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산업부와 중기부의 업무보고는 각각 1시간 40분가량,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실무진 없이 장관들의 단독 보고와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최상목 경제수석만 배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강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주요 내용을 일일이 메모하며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2022-07-12 16:15:0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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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내렸다고?“…12일 넘었는데 그대로 ‘불만 폭주’

정부가 7월부터 유류세를 인하하며 기름값 잡기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체감온도는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1900원대로 내려온 주유소들이 간혹 보이지만 대부분의 주요소에서 '기름값 고공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은 전국평균 2085.50원, 서울은 2136.41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은 전국평균 2125.33원, 서울은 2177.94원을 기록해 휘발유 가격보다는 높은 가격으로 팔리는 중이다. 다만 유류세 인하 효과는 일주일이 지난 후 조금씩 시장에 반영되는 추세다. 전날인 11일과 비교해도 휘발유 전국평균 7.32원, 경유는 5.95원 하락했다. 국제유가도 하락하고 있어 국내 주유소 기름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셈이다. 이러한 유가 하락 추세에도 소비자들은 "기름값, 아직 비싸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남성 A씨는 "몇 곳 없는 알뜰주유소들 중심으로 1900원대 휘발유가 공급되고 있는 것 같지만, 경유차를 몰다 보니 아직 2000원대에 기름을 주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라도 주유비를 아껴보기 위해 차량 운행시 '에코모드'를 활용하고 있다"며 "주유 주기가 5일에 한번이었는데 에코모드를 사용한 후에는 7~8일 정도 그 주기가 늘었다.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을 하는 버릇도 고쳐졌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12일 기준 서울 지역에서 휘발유를 가장 싸게 팔고 있는 주유소는 양천구 소재의 알뜰 주유소(1955원)였고, 경유는 중랑구 소재의 한 일반 주유소(2047원)로 1900원대 초반에서 가격이 형성된 주유소는 없었다. 일부 지역은 유가 하락이 시장에 반영됐지만, 여전히 고유가에 소비자 부담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임남기씨(30)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율이 전국 주유소에 전체적으로 반영됐는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정부 유류세 인하 효과를 감안해도 주유소 간의 가격 차이가 50~100원 정도 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볼 때, 소비자가 싼 주유소를 찾는 게 오히려 이득이라는 취지의 말이다. 그는 "보통 일주일에 5만원을 넣고 운행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7만원을 넣어야 겨우 일주일를 보낼 수 있다"고 한탄했다. 정유사들은 유류세 인하 효과가 1~2주 정도 지난 후 시장에 정상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거라고 예측했지만 이는 직영 주유소와 알뜰 주요소 선에서 적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가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을 꾸리고 현장을 찾고 있지만 개별 주유소의 판매가격은 주유소 영업과 밀접해 감시 여부와 관계없이 개입이 불가한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12일 에너지 소비자단체인 'E컨슈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이 전국 1만744개 주유소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국 주유소의 99%가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류세 인하 첫 시행 전날인 지난해 11월 11일 대비 지난 10일 휘발유 가격을 130원보다 많이 인상한 주유소는 99.55%(1만696개)로 집계됐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유류세 인하 시점부터 직영 주유소에는 재고 손실을 고려해 즉시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했지만, 특정 정유사 이름을 달고 있더라도 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에는 정유사도 유류세 인하분 만큼의 가격 인하를 강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고가 소진된 자영주유소가 유류세 추가 인하분을 판매가격에 속속 적용하게 되면 기름값 하락 추세가 점차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7-12 16:13: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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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 2022 전략세미나 개최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부산 강서구 한국선급(KR) 본사 3층(오션홀)에서 '2022년 MacNet 전략세미나-Ⅱ, 친환경 연료 추진선박 우수 운항인력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며 KR·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연료 추진선박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여러 불확실성을 논의하고 우수 운항 인력 확보방안에 대해 정부와 관련 업·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제1세션은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의 현재와 미래(현대글로벌서비스 이인호 책임) ▲친환경 선박 해기사 자격기준 및 교육훈련 현황(한국해양수산연수원 유형수 교수) 2개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 제2세션은 ▲친환경 연료 추진선박 해운선사의 딜레마(HMM 오션서비스 안정호 전 해상인력관리본부장) ▲친환경 연료 추진선박의 원활한 우수 운항 인력 확보 방안(한국해양대학교 이상일 교수) 주제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3세션은 1·2세션에서 발표한 주제에 대해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목포해양대학교 안광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해양수산부 윤현석 사무관 ▲한국해운협회 이철중 이사 ▲KLCSM 최규환 선대본부장 ▲KR 김성철 협약심사팀장 등 여러 전문가와 각 주제 발표자가 토론에 참여한다. 전 세계적으로 선박의 탈탄소화를 위한 규제 강화로, LNG, 수소, 암모니아 등 저탄소 친환경 연료로 전환이 가속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0년 LNG 추진선박이 최초로 출현한 뒤 수소, 암모니아 등 다양한 대체연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상당한 진전을 이뤄왔다. 그러나 많은 해운선사들은 기술개발 속도, 연료비, 벙커링 인프라 등의 불확실성으로 대체연료에 대한 선택과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더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직무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운항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운항선사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선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운항인력 확보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토론이 이뤄지는 만큼 선사들이 친환경 연료 추진선 도입과 운항, 대체연료 선택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개최되나 현장 참여를 원하는 경우 맥넷 사무국으로 미리 연락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22-07-12 16:1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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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이모티콘 받으세요”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광주 문화관광캐릭터인 '오매나'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오매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을 맞아 광주관광재단이 진행하는 '광주, 여름여행'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오매나와 여름나기' 모션 이모티콘 16종을 전국민 대상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모티콘은 '하이', '사랑해!', '신난다!', '토닥토닥!'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을 시원한 여름 콘셉트와 접목해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제작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뉴에서 광주관광재단 채널을 추가한 후 내려받으면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 문화관광캐릭터인 오매나와 광주의 매력적인 관광요소를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광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숨은 관광지를 발굴해 '가보고 싶은 광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관광재단은 ▲지하철 타고 광주여행(각 구간별 시리즈 4편) ▲미디어아트로 빛나는 야경 맛집 ▲슬기로운 광주생활(여름편)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에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를 찾는 여행객 5000여 명에게 '오매나 캐릭터 부채'를 주요관광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북구 충효동 일원에서 '풍류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 문화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부대행사로 오매나 캐릭터를 활용한 친환경가방, 친환경물병 꾸미기 체험공간 등도 운영 중이다.

2022-07-12 16:11:1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