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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委, 민선8기 첫 당정협의회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첫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들 앞에 여수발전을 위한 책임정치를 약속했다. 9일 오전 10시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주철현 김회재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을 비롯한 당직자 60여명이 참석했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여수시는 내년도 국 도비 지원 건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화태~백야 도로 건설 돌산~금오도 연도교 사업 조선소 직접화단지 추진 어선건조 진흥단지 구축 국도17호선(돌산 우도~도실) 도로 확장 사도~낭도 생태탐방 관광자원 개발 시립박물관 건립 어린이도서관 건립 진남롤러경기장 전천후시설 설치 미평역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추진 등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 도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당정협의회를 통해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국 도비 확보에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철현 국회의원은 "그동안 당과 시정부의 불통이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켜왔다"며 "당 소속 시장, 국회의원, 도 시의원들이 시민 불안감과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책임 있게 견인하도록 협력해 가자"고 강조했다. 김회재 국회의원은 "하나된 여수, 담대한 도전을 위해 당정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수 화태~백야 국도건설, 여수 문화도시 선정 등 산적한 여수 발전 현안을 힘을 합쳐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여수시, 전라남도가 함께 강한 추진력으로 국 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의사업 토론과정에서 주철현 국회의원은 웅천~문수~미평 연결 도로 개설 만흥지구 개발사업 재검토 해상풍력 발전사업 시 차원 적극행정 요청 전라좌수영성 동원 복원사업 지속 추진을 추가로 건의했다. 김회재 국회의원은 문수동~산단 연결 국가산단 재난대피도로 개설 여자도 상수도사업 웅천부영 2·3차 분양 감정평가 재 감정 웅천지구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조속한 민원 해결 등을 시가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정기명 시장은 "오늘 나온 지역위원회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 아울러 여수 발전을 위해 당정이 더욱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우리 민주당부터 소통하고 화합하며 책임 있는 정치를 하자"고 답변했다. 한편, 여수시와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委는 당규에 따라 매년 2차례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 다수와 관련된 특정현안이 있을 때는 수시로 협의회를 열기로 했다.

2022-07-11 14:57: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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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 화양면사무소 나진물량장 앞에서 '2022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섬섬여수옥수수 향토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7일 일요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펼쳐지게 된다.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섬섬여수옥수수 전시관 낭만버스킹 공연 깜짝 노래자랑 옥수수 껍질 빨리 벗기기 대회 등 이벤트행사 옥수수 전통과자 만들기 반려정화식물 심기 꽃차 수제티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옥수수와 함께 갓김치, 쑥떡, 쌀, 잡곡, 꽃청, 오란다, 동백봉떡, 두부과자, 단호박, 감자, 양파, 과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도 운영한다. 행사장 내의 먹거리장터에서는 찐옥수수, 옥수수전, 파전, 서대회무침, 방풍막걸리, 옥수수빵과 아이스크림 등을 맛볼 수 있다. 여수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 주차, 의료, 안전, 청결 등 분야별로 대책반을 구성하고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옥수수 전시, 판매, 공연, 체험, 이벤트,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감을 만족시킬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이 주말에 개최된다.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말했다.

2022-07-11 14:56: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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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시티투어 출발

광양시가 오는 15일부터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의 감성 문화와 아름다운 별빛 야경을 두루 즐길 수 있는 광양야경투어를 운영한다. 8월 말까지 한여름에만 운영하는 광양야경투어는 매주 금요일~일요일 여행자들의 주말 저녁을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경투어는 순천역(15시 10분), 광양읍터미널(15시 30분)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뜨거운 한낮에는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광양와인동굴 등 시원하고 품격 있는 실내 문화공간을 즐긴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박치호 개인전, '애도, 슬픔의 끝에서', 윤재우 특별기획전 등 놓치기 아까운 전시들이 펼쳐지고 있다. 광양와인동굴은 항상 17.5℃를 유지하는 여름 성지로 와인은 물론 박상화 아티스트의'사유의 정원', '빛의 판타지아' 등 환상적인 미디어아트까지 선사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멋과 낭만이 가득한 서천변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여유로운 저녁 식사와 산책을 즐긴다. 본격적인 야경투어로 구봉산전망대, 이순신대교, 선샤인 해변공원 등 반짝반짝 빛나는 광양의 밤을 만끽하고 광양읍터미널(21시 40분), 순천역(22:00)에 도착하는 코스다. 구봉산전망대는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야경명소로 신비한 빛을 발하는 봉수대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찬란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이순신대교 건너 묘도에서는 철로 만든 하프로 불리는 수려한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광양컨테이너부두, 시가지 등을 한눈에 조망한다. 해오름육교는 태양이 광양만 물결 위에서 힘차게 도약하는 형상으로, 은은한 빛의 선율을 이루며 야경투어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광양야경투어에 참여하려면 매주 목요일 17시까지 유선으로 예약해야 하며, 5명 이상 예약 시 운행한다. 단체(20인 이상) 예약 시에는 평일에도 운행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일반 3천 원, 군인·경로·학생 2천 원, 장애인·미취학아동 1천 원이며,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에서 '시티투어'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광양야경시티투어는 한여름의 폭염은 피하고, 광양의 찬란한 밤과 낭만을 즐기는 인생야(夜)행이다"며, "야경투어 후 바로 귀가하기보다는 광양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이튿날 백운산 4대 계곡의 맑고 청량한 물줄기까지 계획에 넣는다면 만족스러운 여름여행이 완성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야경시티투어가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해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7-11 14:56: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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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예술회관, 국악공연 '굿 보러가자' 개최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23일 오후 5시 대한민국 명품 국악공연 '굿GOOD 보러가자' 공연 개최한다. 굿GOOD 보러가자는 국가무형문화재 등 최고 명인이 펼치는 스토리가 가미된 전통 예술공연이다. 한국문화재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문화재재단과 양산시,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하고 문화재청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보유자 이난초 ▲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이수자 권원태 ▲국악그룹 이상 ▲대금산조 원장현 ▲채상소고춤 김운태 등이 무대에 올라 지역, 세대, 장르를 망라하는 옴니버스식 구성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 부대행사로는 '찾아가는 인생사진관' 전시가 진행된다. 한국문화재단 및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양산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으며, 굿GOOD 보러가자 공연 당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에서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로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고, 공연 시간은 90분(만 7세 취학아동이상 관람가)이다.

2022-07-11 14:5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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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메이커센터, 메이커스클럽 작품발표회 개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메이커센터는 지난 7일 메이커스클럽 작품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작품발표회는 '카페 인테리어 소품 제작기'를 주제로 백승욱 백작메이커스 공방카페 대표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게 꾸몄다. 메이커스클럽은 거제메이커센터 이용자 가운데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문화와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로,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서로의 작품을 나누고 있다. 백승욱 메이커는 CO2 레이저로 만든 가구들뿐만 아니라 파이버레이저를 이용한 금속 반지, 팔찌, 펜던트, 포토네임택을 소개했다. 이어 스케치업 프로그램으로 직접 도면을 만들고 CNC파일 변환과 가구 제작까지 진행한 이야기, UV인쇄를 이용해 꾸민 카세트 테이프 등 복고적인 느낌으로 커스텀 의뢰를 진행한 이야기, 집과 메이커스페이스의 장비들을 이용하며 느낀 점을 공유했다. 거제메이커센터 박주언 센터장은 "7월 20일부터 21일 진행되는 창업챌린저 프로그램 가운데 온라인 마켓을 이용해 제품을 등록하고 잘 팔리는 페이지는 어떤 것이 다른지 배우는 시간이 있다"며 "이 밖에도 여러 전문가와 함께 창업에 필요한 교육이 준비돼 있으니 참여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거제메이커센터의 장비 이용은 누구든지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보유장비-장비이용신청)에서 사용할 장비와 장비 이용 일시를 선택해서 예약할 수 있다. 일반시민 대상으로는 매월 2·3·4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고, 메이커스클럽 회원은 매월 2·3·4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8시 30분,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메이커스클럽 가입신청은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받아 센터 대표 메일로 전달하거나, 메이커센터에 방문해 데스크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2022-07-11 14:5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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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주의 당부

광양시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해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이 오는 12일부터 시행되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들은 모든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건너고 있는 경우뿐만 아니라, '건너려고 하는 사람'만 있어도 일시정지해야 한다.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건너고 있는 경우에만 해당했던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의무를 '건너려고 하는 사람'으로 확대해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사람을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도 일시정지 의무가 더욱 강화되며,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통행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하도록 하는 의무가 부과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단 일시정지 후 서행으로 통과해야 한다. 위 상황을 위반할 경우, 범칙금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허정량 교통과장은 "이번 도로교통법 시행을 통해 보행자가 차보다 우선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운전자가 횡단보도 앞에서는 항상 보행자가 있는지 살피며 운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양서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외 22개소, 91개 지점에 일시정지표지판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

2022-07-11 14:55:2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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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씨름 전용 체육관, 전지 훈련지로 주목

산청군이 씨름 전용 체육관을 통해 씨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산청군은 2020년 씨름 전용 체육관인 산청공설씨름장을 준공했다. 이후 인근 지역 씨름선수단의 하계·동계 전지훈련 및 교류전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영길 감독(한국대학씨름연맹 회장)이 이끄는 인제대학교 씨름부는 산청을 찾아 하반기 각종 씨름대회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조 감독과 선수 등 20여 명은 오는 15일까지 산청공설씨름장에서 훈련과 웨이트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이에 이승화 산청군수는 11일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을 찾아 인제대 씨름부를 격려했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산청군과 산청군체육회가 합심해 씨름 전용 체육관을 건립했다"며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훈련해 큰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씨름 전용 체육관 건립과 함께 최근 산청초등학교가 전국 씨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이뤄내면서 산청 씨름이 도약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산청초 씨름부는 지난 4월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도 초등부 개인전 금, 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김정환(6학년) 군은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와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제19회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산청 씨름의 이끌 주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청은 공설씨름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갖춘 덕분에 최근 유망주들이 성장하면서 씨름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씨름과 함께 축구, 탁구, 테니스 등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도 활용해 각종 전지훈련 유치와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시설관리 및 투자에 더 힘써 지역민의 건강한 취미생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4:5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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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양성 본격 추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은 크래프톤 만의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획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으로, 산업계의 소프트웨어 인력 구인난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청년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만 22세~32세의 지원자 중에서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약 60명을 모집해 올 하반기부터 교육을 시작하며, 오는 2025년까지 최대 연 1천명까지 개발자를 배출할 수 있게 순차적으로 규모를 키워갈 계획이다. 크래프톤 정글은 KAIST가 현재 운영 중인 비학위 과정 'SW사관학교 정글'의 핵심 가치를 이어간다. 5개월간의 합숙 교육을 통한 몰입 경험, 자기주도적 학습 형태, 팀 기반의 협업 등 'SW사관학교 정글'이 추구하는 핵심철학과 전산학 핵심지식을 학습하는 커리큘럼을 적용하게 된다. 'SW사관학교 정글' 수료자 대부분이 주요 IT 기업에 입사했으며, 크래프톤 정글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개발자를 육성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KAIST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크래프톤 정글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크래프톤은 'SW사관학교 정글'의 핵심가치를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KAIST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KAIST 류석영 전산학부장은 "배움과 성장에 대한 열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정글의 문은 열려 있다"며, "수준 높은 교육 과정 개발 등 프로그램 전반에서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한 크래프톤 정글 원장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보유한 인재는 매우 부족해 기업들이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크래프톤 정글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를 양성해, 청년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1 14:55:0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