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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빌리지, AI 기능 강화해 리뉴얼 오픈…초개인화 제품 추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이달 11일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유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환경에서 개별 소비자들의 요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만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아이빌리지가 이번 리뉴얼의 핵심으로 삼은 서비스는 '초개인화'다. 온라인몰 이용 고객의 대부분은 20~40대로 이들은 보편적인 상품이나 혜택보다는 개인의 취향과 맞춤 서비스를 중시한다. 에스아이빌리지는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별 고객에게 세밀하게 맞춘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스아이빌리지는 검색 패턴, 클릭, 구매, 관심 상품 등 개인의 행동 패턴을 자동 분석해 고객별로 맞춤형 혜택과 기획전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들의 메인 화면은 평소 자주 구매하거나 관심을 갖던 브랜드의 혜택과 기획전을 위주로 개별 구성돼 맞춤형 쇼핑 공간에서 편리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구매 이력이나 장바구니 내역을 기반으로 선호 브랜드, 추천 스타일, 유사 상품 추천, 함께 구매하기 좋은 제품 등 개인별 맞춤 추천 기능을 추가,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미지 검색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브랜드나 제품명을 모르더라도 즉석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갖고 있는 이미지를 올리면 해당 제품을 찾아주거나 그와 유사한 상품을 제안한다. '퍼프 소매' '브이넥' '레이스 톱' 등 패션 전문 용어나 검색어를 넣지 않아도 사진만으로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럭셔리, 패션, 골프 등 분야별 전문관을 한 눈에 보고 클릭할 수 있도록 메뉴를 배치하고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볼 수 있는 탐색 기능을 재정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이커머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취향을 면밀히 분석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수만개의 상품 중 관심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적중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판매자 중심이 아닌 고객 중심의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에스아이빌리지를 국내 최고의 럭셔리 플랫폼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0 10:52: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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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9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

의정부시의회는 8일 제31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여 제9대 의정부시의회를 이끌어갈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임시회에서 의장단 선거를 통해 의장 최정희 의원, 부의장 김현주 의원이 당선됐다. 상임위원장에는 자치행정위원장 김연균 의원, 도시·건설위원장 이계옥 의원, 운영위원장 김태은 의원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한편 3개 상임위원회는 ▲자치행정위원회 김연균(위원장), 권안나(부위원장), 조세일, 강선영, 김현채, 정미영 의원 등 6명 ▲도시·건설위원회 이계옥(위원장), 오범구(부위원장), 정진호, 김지호, 김태은, 김현주 의원 등 6명 ▲운영위원회 김태은(위원장), 강선영, 정미영, 권안나, 오범구 의원 등 5명이 선임됐다. 최정희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9대 시의회는 13명 의원의 화합을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며 새로운 변화의 장을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 구성을 마친 의정부시의회는 이달 제316회 임시회를 열고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2022-07-10 10:48: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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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7월 8일(금) 제9대 고양시의회 원 구성을 위한 제2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향후 2년간 고양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 부의장 및 5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이날 의장선거에서는 재적의원 34명 중 34명이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투표 결과 김영식 의원이 총 32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당선되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조현숙 의원이 투표 참여인원 34명 중 32표를 얻어 부의장에 당선되었다. 5개 상임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 문재호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송규근 의원, 환경경제위원장 손동숙 의원, 건설교통위원장 김해련 의원, 문화복지위원장 고부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단 선출 후 실시된 개원식에서 김영식 의장은 "사상초유 여야동수 의회라는 민심의 뜻을 받들어 협치와 상생을 의장역할의 기준으로 삼고 조화로운 의회 운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말했다. 또한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는 실행력 있는 의회, 시민의 다채로운 요구를 정책에 담아 실현하는 의회, 집행부와는 건강한 협력과 건전한 견제‧비판으로 힘의 균형을 이루는 의회가 되어 진정한 시민의 고양시를 만들겠다."라며"시민여러분께서도 고양특례시의회가 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양시의회는 제9대 전반기 원 구성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으며, 오는 7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제265회 임시회에서 고양시정의 첫 업무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2-07-10 10:48: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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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매일 최저가 모니터링' 굿프라이스 기획전 매출 쑥↑

GS프레시몰이 7월 1~8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에브리데이굿프라이스'(이하 굿프라이스) 기획전으로 선보인 30여종 상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0%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굿프라이스' 기획전은 GS프레시몰이 내놓은 '착한 가격' 정책 일환으로 도입된 행사다. 고객 리뷰, 별점 등을 따져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필수 식재료, 생필품 등으로 기획전 상품이 구성되며, 이 상품들은 하루 단위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된다. 굿프라이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 내놓은 '무항생제 신선란 대10구'의 가격은 정가 대비 35% 저렴하다. '국내산 무농약 콩나물500g'은 25% 할인된 가격이며 '팽이버섯 1봉'은 무려 반값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두부, 김치, 바나나 및 휴지 등도 기획전 상품에 포함돼 있으며, 최대 54%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GS프레시몰은 상품 이미지에 'Good Price'를 표기해 고객이 '굿프라이스' 기획전 상품임을 손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GS프레시몰은 '굿프라이스' 기획전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상시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며, 상품 규모 또한 현재의 3배 이상인 100여종까지 빠르게 확대해 갈 방침이다. 김보람 GS프레시몰 사업운영팀 매니저는 "에브리데이굿프라이스 기획전 상품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공급 물량을 기존 대비 최대 300%까지 증량해 갈 계획이다"며 "GS프레시몰의 착한 가격 정책을 필두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0 10:44: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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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케이디에프, ESG 경영 위한 MOU 체결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임상호 이사장과 친환경 바닥재 '유니데코(UNIDECO)' 브랜드를 생산하는 ㈜케이디에프 김영일 대표이사가 지속성장 가능한 ESG경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4차산업혁명 관련 협업 및 정보교류 ▲스마트팩토리 분야 활성화 협력 ▲최신 교육 및 정보교류 협력 ▲기타 기관간에 필요한 사항 등 4차산업혁명 분야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긴밀한 업무협력 체제 구축에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보다 해외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아오면서 해외 시장개척에 주력할 수 밖에 없었다"며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써 경쟁력있는 제품의 연구개발과 ESG경영을 동시에 추진해야하는 중요한 기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 기업은 시공할 때 본드가 필요없는 친환경 바닥재를 자랑한다. 기존 바닥재 시공에서는 접착제인 본드가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본드가 필요없는 끼움식 제품을 개발하면서 획기적 제품이란 평가를 듣고 있다. 신수호 유니데코기술연구소 과장은 "해외에서는 본드로 시공하는 제품은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데 착안해 개발하게 됐다"며 "오히려 시공과 철거가 손쉽고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강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이사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의 플랫폼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양 기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발빠른 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성장지원 등 ㈜케이디에프와의 상생 전략을 마련해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0 10:39: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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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車 14년째 숫자 그대로…건설기계 수급조절委 '존폐' 기로에

업계, '증차' 요구 목소리 높은데…수급조절위, 2년마다 '같은 결정' 윤 대통령 직속위 축소 강력 공언에 국토부장관도 '구조조정' 시사 레미콘업체·생산능력 10여년새 '훌쩍'…운반차는 '제자리' 불균형 업계 "수급조절委에 업계 대변자 없어, 중기중앙회 포함시켜야" 강조 레미콘 믹서트럭 숫자가 2009년부터 내년까지 무려 14년간 묶인 가운데 이를 결정하는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가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대폭 줄이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자체적으로 부처내 위원회 구조조정에 나서겠다고 강력하게 밝히면서다. 특히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수급조절위)의 경우 레미콘 제조사들의 레미콘 믹서트럭 '증차 요구'에도 14년째 같은 결정만 반복하고 있는데다, 1000개에 가까운 제조사를 대표하는 단체 또는 이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을 수급조절위에서 계속 배제하면서 업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 레미콘업계에 따르면 수급조절위는 지난해 7월 위원회를 열고 레미콘 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덤프트럭에 대해 내년 7월까지 신규등록을 제한하는 '2021년 건설기게 수급계획'을 의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레미콘 믹서트럭(믹서트럭)은 2009년 8월1일부터 내년 7월31일까지 같은 숫자를 유지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국토부의 건설기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 현재 레미콘 믹서트럭 등록대수는 총 2만6088대다. 레미콘업계가 수급조절위를 "유명무실하다"고 비판하는 근거는 이렇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레미콘조합연합)에 따르면 2009년 당시 711곳이었던 레미콘 제조사는 지난해엔 954개까지 늘었다. 이에 따라 생산능력도 이 기간 5억1038㎥에서 6억3162㎥로 크게 증가했다. 이들 기업과 계약한 믹서트럭은 2009년 당시 2만319대에서 지난해엔 2만188대로 소폭 늘어나는데 그쳤다. 12년 사이 업체수는 34.2%, 생산능력은 23.8% 각각 늘었지만 믹서트럭은 5.2% 느는데 그쳤다. 업계에선 정부가 허가를 내준 믹서트럭 약 2만6000대와 개별 레미콘 회사들과 계약한 지입차 약 2만대간 차이를 업체들이 부족시 하루씩 부르는 '용차' 또는 '일대차'로 추산하고 있다. 배조웅 레미콘조합연합회장은 "믹서트럭 증차가 14년째 이뤄지 않아 차량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운반비(1회당)는 2009년부터 올해 7월까지 110% 정도 올랐지만 같은 기간 건설사들이 올려준 레미콘 단가(㎥ 기준)는 50%도 채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 레미콘업체들의 경영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꼬집었다. 올해 6월 말 현재 전국 954개 레미콘업체 가운데 19개사(2%)는 중견기업이고 213개사는 중기업(22.3%), 그리고 나머지 722개사(75.6%)는 소기업이다. 배조웅 회장은 "국토부에 믹서트럭 수급제한을 해제해 줄 것을 그동안 수 차례 건의했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믹서트럭 수급제한 결정 장기화와 믹서트럭을 운반하는 사업자(기사)들의 운송제한 행위로 중소 레미콘업체의 매출 감소, 수주기회 박탈이 이어지고 특히 향후 ▲제3기 신도시 개발 ▲공공주도 3080정책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에 레미콘을 적기에 공급하지 못할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수급조절위가 2년에 한번씩 전문기관 연구용역→전문가 의견수렴→업계 간담회를 통해 '수급에 문제 없다'는 결정을 반복하고 있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나 광역시 등 주택건설이 집중된 지역은 40~50분 거리만 운행할 수 있는 믹서트럭 특성상 '절대 부족'할 수 밖에 없다는게 업계의 중론이다. 게다가 수급조절위가 국토부1차관을 위원장으로 해 국토부·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서울시·부산시·경기도 담당 고위공무원, 학계·노조·관련협회 관계자 등 15명으로 이뤄져있는 것도 레미콘업계에선 적잖이 불만이다. 정작 1000개에 가까운 레미콘업체들을 대변할 인물은 눈씻도 찾아봐도 없기 때문이다. 위원회에는 현재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관계자가 명단에 포함됐을 뿐 중견 레미콘사 단체인 한국레미콘공업협회나 중소 레미콘회사들이 모인 레미콘조합연합회는 빠졌다. 레미콘업계 관계자는 "믹서트럭 수급은 국토부가 결정하는데 믹서트럭 인허가는 또 지자체가 내주고 있는 등 제도가 이원화돼 있다. 중앙정부가 관여하는 레미콘차 수급 결정권도 지자체에게 넘겨야한다. 수도권 등은 트럭이 없어 구하지 못하는 등 지역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아울러 수급조절위를 존치한다면 업계 대표나 중소기업을 대변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같은 단체를 위원회에 반드시 포함시켜 균형을 맞춰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부 소관 65개 위원회 가운데 수급조절위를 포함해 24개 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5월 사이에 단 한차례도 회의를 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수급조절위는 지난 5월 2년의 임기를 끝낸 뒤 아직까지 위원회를 꾸리지 않은 상태다.

2022-07-10 10:3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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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7월 둘째 주 5748가구 분양

7월 둘째 주 전국 20개 단지에서 총 5748가구(일반분양 324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성사동 '원당역롯데캐슬스카이엘', 울산 울주군 상북면 'e편한세상서울산파크그란데', 경북 구미시 인의동 '구미인동하늘채디어반2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빌리브센트하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화포레나인천구월', 대구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대명센트럴2차' 등 10곳이 열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일원에서 '원당역롯데캐슬스카이엘'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36층, 11개동, 전용면적 35~84㎡, 총 1236가구 규모다. 이 중 629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세권이다. 인근에는 고양시청역(추진)이 계획돼 있으며 식사트램도 추진 중이다. 주변으로 대규모 아파트와 주거지가 밀집돼 있어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고 대형마트와 스타필드 등의 대형쇼핑몰 이용이 쉽다. 신세계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일원에서 '빌리브센트하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9층, 3개동, 전용면적 84~98㎡, 아파트 250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심석초·중·고교가 위치했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마석종합시장 등 쇼핑 시설이 반경 500m 이내에 있다. 각종 병·의원과 은행, 식당 등이 밀집된 마석역 상권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2-07-10 10:09:1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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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삼중고'… "디폴트 제외·당국 압박·수익 감소"

저축은행이 가파른 금리 상승기에도 '삼중고'로 시름에 잠겨 있다. 최근 예대마진이 크게 줄고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장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당국의 이자조정 압박까지 겹치며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졌다. ◆저축은행, 예대마진 빠르게 줄어 1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저축은행업계의 12개월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11%로 집계됐다. 지난 달 2.88% 였던 금리가 한달 새 0.23%포인트(p) 상승했다. 그럼에도 지난 3월말 기준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55억원) 줄어든 46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년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수익성 악화는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과 증가와 예대마진이 줄어든 탓이다. 저축은행의 1분기 이자비용은 5684억원으로 1년 전(3959억원) 보다 43.5% 늘어났다. 문제는 저축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지속적으로 줄었다는 점이다. 예대금리차는 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것으로 은행의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활용된다. 빠르게 오르는 금리 속도에 반해, 대출금리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저축은행의 예대마진이 빠르게 줄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저축은행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올해 1월 14.68%에서 지난 5월 14.51%까지 내려갔다. 이에 지난 5월 기준 저축은행의 예대마진은 한 달 새 0.41%p 줄었다. 특히 지난 2월 예대금리차는 6.65%를 나타내며 2009년 이후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저축은행, 300조 퇴직연금 시장서 제외 '우려' 여기에 저축은행은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수익을 얻기 어려워졌다.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이 디폴트옵션 적용 가능 상품에서 제외될 가능성까지 커졌기 때문이다. 디폴트옵션은 오는 12일부터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 도입되는 제도로,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선택한 상품으로 적립금을 자동 투자하도록 한다. 국내 퇴직연금 시장은 300조원에 육박한다. 실제로 디폴드옵션이 보편화 된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은 연평균 6~8%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는 벌써부터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나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한 32개 저축은행의 퇴직연금 수신 잔액은 지난해 3분기 기준 17조5819억원을 기록했다. 2년 전인 2019년 3분기(5조600억원) 대비 248%가 불어나며 저축은행은 퇴직연금 시장을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저축은행 상품은 고용부의 원리금 보장 상품의 디폴트옵션 승인 요건 가운데 상시 가입 요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해 제외됐다. 저축은행 상품은 퇴직연금감독규정상 1인당 한도가 5000만원까지 제한되어 있다. 저축은행이 디폴트옵션 상품을 구성할 때는 최대 3개 사의 상품까지만 추가할 수 있어, 최대 1억5000만원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저축은행 상품을 디폴트옵션 지정 가능 상품에서 완전히 제외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제약 요건으로 인해 저축은행 상품이 포함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업계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 압박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그동안 시중은행에 대해서도 '이자장사'를 비판해왔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의 예대마진 축소도 이어져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수신확보만으론 수익성을 확대하기 힘든 상황에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모색하기도 전에 금융당국의 규제까지 이어져 우려가 깊다"고 말했다.

2022-07-10 10:07: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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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경영개선·재창업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7월14일까지 1194개 모집…본인부담금 50% 포함 최대 4000만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오는 14일까지 '경영개선·재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194개사를 모집한다. 10일 소진공에 따르면 '경영개선·재창업 지원'은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위기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와 폐업 소상공인의 재창업을 지원한다. 지원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교육·컨설팅·자금을 패키지 형태로 구성하며 마지막 단계인 사업자금 지원은 본인부담금 50%를 포함해 최대 4000만원이다. 경영개선 지원은 ▲매출액 감소 ▲저신용 ▲최근 3년간 특별재난선포 ▲고용위기 등 경영위기 사유가 적합한 소상공인 중 경영개선 의지와 사업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올해부터는 경영위기 분석을 위한 사례학습 등 경영교육을 32시간으로 운영한다. 분야별(경영·투자·판매 등) 전문가그룹 컨설팅을 통한 진단·전략 수립 후 경영개선 이행전략 수행을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재창업 지원은 재창업 의지와 성공 가능성이 높은 폐업 소상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올해 7월5일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이 돼있지 않은 폐업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0 09:36: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