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제8대 양산시의회, 이종희 초대 의장 선출

제8대 양산시의회가 지난 1일 출범하며 4년간의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양산시의회 시의원들은 양산시장과 합동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제8대 양산시의회 원구성을 위해 6일간의 일정으로 제18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 주요 안건인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 이종희 의원, 부의장에 최선호 의원이 선출됐다. 의장으로 당선된 이종희 의원은 "제8대 양산시의회가 화합과 소통의 열린 의회,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품격 있는 의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는 19명의 의원들이 의원인사와 선서를 통해 36만 양산시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지역의 일꾼으로서 각오를 다졌다. 이종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발로 뛰는 의회가 되겠다"며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를 하되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4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하고, 이어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한다. 또 5, 6일 이틀간은 업무보고 특별위원회를 열어 양산시의 주요 사업 등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2022-07-04 15:28: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거창군에서 5박 6일간 농촌봉사활동

동아대학교는 학생들이 경상남도 거창군 12개 마을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농촌봉사활동(농활)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제55대 '동심' 총학생회 주관으로 지난달 27일부터 5박 6일간 진행된 이번 농활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대학생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및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농활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것이라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농산물 수확과 마을 정화, 마음건강 지원 활동 등을 통해 농가 인력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농촌 상황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아대는 2015년부터 거창군에서 농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인연으로 동아대와 거창군은 자매결연을 맺고 거창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동아대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이호승(기계공학과 4) 부총학생회장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단절된 농촌과 도시 사이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 것 같다"며 "학생들과 함께 땀 흘리며 대학생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아대 학생복지과는 이번 농활을 떠나기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항원검사 실시 등 방역수칙도 준수했다.

2022-07-04 15:28: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마산도서관·김해도서관, 월요일 시범 개관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부터 마산도서관, 김해도서관이 월요일에도 문을 여는 '월요일 개관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용자들이 언제나 다가갈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더불어 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도서관 환경을 만들고자 고민해왔다. 이에 직속 기관인 마산도서관, 김해도서관을 대상으로 월요일에도 상시 개방하기로 했다. 다만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은 쉰다.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25곳은 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마산도서관과 김해도서관을 상시 개방하면서 기존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과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과 더불어 상시 개방 도서관은 모두 4곳이 된다. 아울러 도서관자동화시스템(스마트도서관) 도입으로 미래형 도서관을 구축해 24시간 365일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도서관의 월요일 개방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월요일에도 도서관을 열어 지역민들에게 언제나 다가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용자를 위한 정보 서비스를 높이고자 다각적 방안을 마련해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5:27: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부울경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개최

동명대학교는 캠퍼스에서 오는 8, 9일 이틀간 '부산울산경남 청소년 Do-ing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진행한다.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인재 육성 동명대가 최근 선정된 교육부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의 하나로, 무료로 펼치는 오픈캠퍼스 행사다. 청소년들이 적성-진로-직업 탐사를 신명나게 할 수 있도록, 사상 처음 산학연 등 각계 협력형으로 시행한다. 직업탐색존, 진로탐색존, 스포츠레저존, 문화예술존 체험에서 드론특별체험, 캠퍼스투어, 참신한 포토이벤트와 특강 등에 이르는 수십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내 친구 마리모 ▲태양계 행성 열쇠고리 만들기 ▲F1태양광자동차 ▲미니공기청정기 제작 ▲철제우주인 우주탐사로봇 제작 ▲세팍타크로 공 만들기 ▲아르키메데스의 나선 ▲탄소는 다운 감성은 업 다육이 ▲먹이 먹는 병아리 오토마타 ▲낮에 보는 별 태양 ▲데굴데굴 롤링볼 ▲이동식 천체 투영관 등은 벌써 눈길을 끈다. 각 프로그램 기본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2시, 오후 2~4시다. 미스 부산울산경남 출신 동명대학교 홍보대사들이 진행을 지원한다. 동명대 명소(대학본부경영관1층·대학본부경영관 아래 분수대·바람개비 쉼터·거위의 꿈 연못·중앙도서관 2층 동명기념관·공대 분수대 등 6곳) 촬영이벤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반려동물협회, 삼진어묵, 호텔농심, 호텔아쿠아펠리스, 진삼가, 호두파야,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부산우유, 에어부산 등이 협찬한다. 곽옥금 입학홍보처장은 "동명대 오픈 캠퍼스를 통해 중고교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직업체험을 제공하고, 이들이 제대로 진로탐색과 직업관을 갖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4 15:27: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서울시와 '참신한 북 콘서트'

신한은행은 창업 4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참신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일 개최되는 '참신한 북 콘서트'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운영해 4만5000명이 찾았다. 서울시 문화명소가 된 '책 읽는 서울광장' 상반기를 결산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서울시와 신한은행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는 설명이다. 참신한 북 콘서트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김이나 작가, 옥상달빛, 이슬아 작가가 함께하는 북 토크와 이적, 볼빨간사춘기, 이무진, 소수빈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 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으로 ▲시청광장과 신한 캐릭터 이미지를 배경으로 촬영 가능한 '360 스튜디오' ▲페스티벌 로고와 쏠 익스플로러 캐릭터 등을 디지털 타투로 새길 수 있는 '감성 기록소' ▲밀박스와 신한 40주년 기념 굿즈 등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을 땡겨요 부스' 등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행사는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및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업 40주년을 맞이해 지금의 신한이 있게 해준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풍성한 프로그램과 공연 및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마음껏 즐기고 기운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5:26:2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신한 커리어업 1기 잡매칭 데이

신한은행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하고자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신한 커리어업 1기 잡매칭 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유스'에서 젊은 인재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의 잡매칭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4월 청년 구직자 75명을 '신한 커리어업 1기'로 선발해 ▲디자인 ▲영상 촬영 및 편집 ▲홍보 및 마케팅 총 3개 분야로 4주간 직무역량과 취업지원 교육을 제공했다. '신한 커리어업 1기 잡매칭 데이'는 직무역량과 취업지원 교육을 이수한 '신한 커리어업 1기'와 스타트업이 직접 만나 현장 면접 등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2주간 온라인으로도 잡매칭을 진행하고 특성화고 학생 대상 면접을 위한 취업 컨설팅과 모의 면접도 진행하는 등 구인·구직 활동 지원을 확대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꿈꾸는 청년 구직자와 젊고 유망한 인재를 원하는 스타트업이 힘차게 도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5:25:5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최대주주 자주 바뀐 상장사, 투자위험 높아"

금융감독원이 최대 주주가 자주 바뀌는 기업일수록 각종 악재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장사의 최대주주 변경 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년) 최대주주가 변경된 상장사는 501개사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상장사의 21.0% 비중이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코스닥시장이 366개사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117개사), 코넥스(18개사) 등이 뒤를 이었다. 최대주주 변경 횟수는 1회와 2회가 각각 368개사, 88개사로 집계됐다. 3회 이상 빈번하게 변경된 상장사는 45개사에 달했다. 문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들 회사 중 재무 상태가 부실한 회사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최대 주주가 3회 이상 변경된 기업의 주요 특징으로는 열악한 재무 상태,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와 횡령 및 배임, 유상증자 등이 있다. 최대 주주가 3회 이상 변경된 기업 45사 중 64.4%가 당기순손실, 28.9%가 자본 잠식에 빠져 있었다. 또한 22개사(48.9%)가 최대주주 변경 이후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됐고, 7개사(15.6%)는 상장 폐지됐다. 횡령·배임도 13개사(28.9%)에서 발생했다. 금감원은 최대주주 변경이 잦은 곳에 대한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들 상장사는 상장 폐지·횡령 등 투자 위험성이 높고, 주식 가치 하락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04 15:25:2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ESG경영 추진 가속화…ESG 위원회 신설

대우조선해양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최근 ESG 경영 혁신을 위해 이사회 내 전문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작년에 이어 통합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대우조선해양의 ESG위원회는 지난달 이사회 의결을 거쳐 출범했다. 동국대학교 교수 최경규 사외이사가 초대 위원장을 맡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나머지 사외이사 3명과 사내이사 1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ESG위원회는 ESG경영 추진을 위한 각종 전략과 계획 및 투자 등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또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 걸쳐 ESG경영 관련 주요 활동과 성과, 진행 상황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발족한 ESG추진단(단장 우제혁 조선소장 겸임)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전략부서를 '지속성장전략부'로 명칭 변경하여 ESG 전담 실무 부서로 두는 등 ESG위원회 의사결정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실행 체계도 강화하였다. 또 회사는 작년에 이어 2022년 통합보고서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내·외부 소통 연속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회사 내 '청년이사회'와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 회사의 ESG경영 접근 방식과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중심으로 내용을 실었다. 이번 보고서의 특징은 기후변화 대응 방안과 조선 산업 특성이 고려된 주요 이슈들을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ESG경영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체계적으로 담았다. 또, 회사의 주요 경영 성과를 ESG 관점으로 정량화한 팩트북을 새롭게 담아 이해관계자들의 정보 접근과 활용이 쉽도록 구성됐다. 새 보고서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최경규 대우조선해양 ESG위원장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대우조선해양 ESG경영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조선 산업 ESG경영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 하반기까지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실행 체계를 보완·강화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ESG경영 추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2-07-04 15:24: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어지는 與 지지율 하락세…이준석 대표 영향 있나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 지지율 역전을 허용한 여론조사 결과도 있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대선과 지방선거 결과와 달리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상황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일 발표한 6월 5주 차(6월 27일∼7월 1일, 전국 유권자 2514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민의힘 지지율은 43.5%였다. 지난주(6월 4주 차) 주간 집계 대비 1.3%포인트 내려간 수치다. 리얼미터가 조사해 발표한 5월 4주 차부터 6월 5주 차까지 국민의힘 지지율은 계속 내려간 것으로 확인된다. 50.8%(5월 4주 차)로 시작한 국민의힘 지지율은 49.8%(6월 1주 차), 47.3%(6월 2주 차), 46.8%(6월 3주 차), 44.8%(6월 4주 차)까지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실시해 같은 날 발표한 국민의힘 지지율(7월 1∼2일, 전국 유권자 1002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도 40.9%였다. 지난주(6월 24∼25일) 조사 대비 3.5%포인트 내려간 수치다. 앞서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6월 28∼29일, 전국 유권자 1030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민의힘 지지율은 41.9%였다. 민주당은 44.5%였다. 제1야당 지지율이 여당보다 높게 나타난 결과였다. 여당 지지율이 하락하는 원인은 다양하게 지목된다. 민생 경제 위기를 제대로 챙기지 않는 상황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당이 각종 특별위원회를 신설해 유류세나 금리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했지만,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고 질타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여기에 이준석 대표를 둘러싼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계파 갈등으로 내부 다툼만 이어지는 상황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 대표는 친윤(親윤석열)계 중심으로 이어지는 공세에 대해 적극적인 반박을 하고 있다. 당 중진인 정진석 의원과 이 대표는 공개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이 대표가 공개회의 전, 배현진 최고위원의 악수를 거부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당 내부에서는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이 대표를 꼽기도 한다. 이 대표 관련 문제로 당내 갈등을 이어가는 만큼 지지율까지 하락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다. 여기에 이 대표 문제를 다루는 당 윤리위가 중립적으로 대처하지 않아 지지율 하락이 되는 것이라는 반박도 있다. 하태경 의원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가운데 "지지율이 떨어지는 데 사실 이 대표 책임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이 대표 문제가 있더라도 윤리위가 (이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징계 절차를) 중립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것에 근본적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7-04 15:24:49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