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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자치구 1캠퍼스' 청년취업사관학교 전면 개편…AI 인재 1만명 키운다

서울 전 자치구에 1개씩, 총 25개 캠퍼스를 완성한 '청년취업사관학교'가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견인할 'AI 인재 양성 허브'로 새롭게 거듭난다. 미래 산업 흐름을 반영한 단계별 AI 직무 교육과 더불어 기업·공공기관 연계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이 실무 경험과 현장 대응 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 청년들이 실제 일자리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청년취업사관학교 2.0-1089(십중팔구) 프로젝트'를 11일 발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AI 전환이 가속화되고 IT를 넘어 CS·생산·마케팅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역량은 물론 실무경험을 갖춘 현장형 AI인재를 양성해 '십중팔구' 말 그대로 양질의 일자리에 80~90% 취업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인원도 올해 3300명에서 2030년 1만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빅테크 전담 캠퍼스 10개 조성 우선, AI 산업 현장수요에 대응 가능한 경쟁력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글로벌 빅테크 전담 캠퍼스'를 2030년까지 10개로 확대하고 '특화산업 거점 캠퍼스'도 운영해 한층 더 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빅테크 전담캠퍼스'는 올해 첫 도입해 ▲마포(Microsoft) ▲중구(Salesforce) ▲종로(Intel)에서 운영중이며 2026년 5개, 2030년에는 총 10개까지 확대한다. 엔비디아, 오라클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이 중급이상 심화 교육과정을 전담 운영하는 방식으로 SK, KT 등 국내 대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기반형 현장 실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교육의 질은 물론 채용까지 효율적으로 연계한다. 또한 서울의 신성장 혁신축을 중심으로 한 '특화산업 거점 캠퍼스' 5곳도 신규로 운영해 지역별 거점산업과 교육과정을 연계, 지역 수요에 맞는 특화된 AI 인재를 양성한다. 성북(바이오), 영등포(핀테크), 강남(로봇), 강서(창조), 동대문(뷰티패션)에서 운영 예정이다. 예를 들면 영등포캠퍼스에서 블록체인기반 금융서비스(핀테크), 강남 캠퍼스에서 로봇제어 융합 SW개발(로봇) 등의 강의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 AI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산·학·연 연계 고급인재 양성트랙'도 신설한다. 매년 20명을 선발해 연구, 학위 등 과정까지 지원한다. ■ 인턴십·자격증 취득 지원 기업·공공 맞춤형 인턴십 등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경험과 역량을 갖춘 AI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먼저, AI관련협회 회원사의 인력수요를 조사해 서울시 매력일자리와 연계한 '기업연계 인턴십'을 실시하고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펼친다. 또한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AI 분야'를 추가하는 등 서울시의 기존 일자리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시정연계 인턴십'은 교통, 인구 등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공공분야 AI 인재 수요를 적극 발굴해 매칭한다. 서울시 매력일자리 직무분야(공공형)에 AI 활용 분야를 신설하고 공공기관 근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 100명으로 시작해 2030년에는 연간 300명이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더 많은 청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평균 494㎡규모의 소형 캠퍼스 16개소를 2030년까지 1000㎡ 이상의 중·대형 캠퍼스로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또 대학과 협력해 '찾아가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도입하고, 대학이 보유한 첨단 장비와 우수 인력 등을 활용한 전문교육도 본격 실시한다. 다양한 교육커리큘럼과 방식으로 2030년에는 연간 AI 인재 1만명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2025-11-11 14:50: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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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호주 유아들, ‘함께 만든 숲 놀이터’ 같이 배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1일 여수 도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유아들이 생태환경과 디지털을 매개로 협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유아 2030교실' 수업을 선보였다. 이번 공개수업은 '2024 글로컬 대한민국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주목받은 전남의 미래수업 모델이 유아교육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로, 도내 유치원 교사, 학부모, 교육전문직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미래교육의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수업은 도원초병설유치원과 호주의 로즈유치원, 관기초병설유치원이 함께한 온라인 국제 공동수업으로,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숲 놀이터를 설계하고 공유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보여주었다. 수업은 유아의 놀이를 중심으로 생태환경교육과 디지털 활용, 국제 교류가 융합된 전남형 미래수업의 실현 사례로 주목받았다. 세 유치원은 '함께 만드는 숲 놀이터'를 주제로 그동안 호주 유아들과 함께 소통하며 준비한 자연물을 활용해 숲 놀이터를 꾸미고, 화상으로 연결된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는 유아 단계에서도 언어와 문화를 넘어 협력·공감·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수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도원초병설유치원은 지난 9월부터 호주 로즈유치원, 관기초병설유치원과 정기적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수업을 이어왔다. 이번 공개수업은 그간의 교류 활동이 결실을 맺은 자리로, 유아들이 세계 친구들과 함께 만든 '숲 놀이터'를 완성하며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나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세계 여러 교육기관과 협력해 유아교육 현장에서 '미래지향적 놀이 환경을 기반으로 한 생태환경·세계시민·다문화교육 등의 미래수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공동수업의 지속 운영을 위해 교원 간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치원별 교육활동 사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수업 혁신 사례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국제 공동수업은 유아들이 생태환경과 디지털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며 배우는 생생한 교육 현장이었다"며 "전남의 모든 유아가 자연을 사랑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2030교실은 올해 유아 51개, 초등 43개, 중등 39개 등 총 133개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공모를 통해 유아 30개, 초등 40개, 중등 40개 등 총 110개 내외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5-11-11 14:46: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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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근로자의 권익보호 및 보험료 부과의 형평성을 위해 11월 10일부터 12월 9일 한 달 동안 '건강보험 미가입 사업장 가입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사업장 적용 대상은 근로자(법인의 이사와 그 밖의 임원을 포함)를 1인 이상 고용한 사업장이다. 여기에는 상용근로자, 1개월 이상 근로하면서 월 8일 이상 근로하는 일용근로자, 1개월간 60시간 이상 단시간 근로자(장기요양기관 소속 요양보호사 포함)가 해당된다. 사업장 적용일은 사용자와 근로자간 고용관계 성립일이며, 근로자의 자격 취득일은 사업장에 사용(고용)된 날로 한다. 사업주는 근로자를 고용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건강보험 사업장 적용신고 및 직장가입자 자격 취득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 서류는 건강보험 사업장(기관)적용신고서, 직장가입자 자격취득신고서이며 4대사회보험 사이트/자료실/서식자료실에서 다운 가능하다. 신고방법은 지사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접수 및 4대사회보험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사항은 공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신고를 기피하는 경우 해당 사업장은 공단에서 직권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법 제 115조(벌칙) 및 제 119조(과태료)의 규정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025-11-11 14:45: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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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수소여객선이 고대 마한의 영산강 옛 뱃길을 되살린다

친환경 수소여객선이 영암군 일대,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린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특화 친환경 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과제로 2027년까지 총 40억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수소여객선 건조에 나선 것. 대불국가산단의 친환경 선박제조기업인 ㈜빈센, (유)이원마린, ㈜마스터볼트코리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여객선 건조는,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선도, 지역 조선산업 체질 개선, 생태역사문화 관광 활성화 등의 복합적 의미를 담고 있다. 전장 17m, 30인승, 25톤 규모의 완전 탄소 무 배출형으로 건조될 여객선에는, ㈜빈센이 독자 개발한 100kW급 수소연료전지. 70kW 추진모터 2기, 92kWh 배터리 4기가 탑재된다. 이 수소여객선은 영산강을 따라 나불도에서 시종면 마한문화공원까지를 오가며, 영산강 옛 뱃길을 복원하고, 마한의 심장이던 영암 지역의 역사문화유적도 재조명한다. 영암군은 여기에 영산강 수변 생태체험을 더해 '에너지 전환-역사문화관광-생태 체험'을 아우르는 새로운 지역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수소여객선 개발을 위해 ㈜빈센은 수소레저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객선 추진 시스템 공급과 설계, 기술자문을 맡고, 국산형 수소 선박 기술 고도화도 모색한다. (유)이원마린은 수소연료전지 여객선 건조를 담당하고, ㈜마스터볼트코리아는 선박 전기·배터리시스템 통합 관리·제어 플랫폼(SDK·EMS·PMS)을 개발하고, 전남테크노파크는 사업 운영 총괄, 영산강 항로 수십 측량, '친환경 소형선박 협의체' 구성 등에 나선다. 여객선 건조 첫해인 올해는 선박 개념 설계, 유체 해석, 폭발 및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구조물 조립, 해상 시운전, 선박 완성을 추진한다. 영암군은 수소여객선 건조 과정에 대학생 현장실습과 청년기술인 일자리 창출을 연결해, 지역에 관련 기술이 축적되도록 하고, 대불국가산단의 조선업을 친환경·스마트 산업으로 전환하는 모범사례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10월 수소여객선 디자인을 확정한 영암군은, ㈜빈센에 설계를 의뢰했고, 이달 11일에는 '수소여객선 제조 수행기관 실무회의'를 열어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기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건조될 수소여객선은 영암의 미래를 밝힐 다양한 가치를 집약하고 있다. 성공적 건조와 운영으로 산업과 관광, 일자리와 기술을 아우르는 혁신의 새모델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2025-11-11 14:45: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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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교육지원청 권역별 노무사 배치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련 사안에 대한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최초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편성해 권역별 1명씩 노무사 총 4명을 배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무사들은 권역별 4개 대표 교육지원청(수원, 고양, 구리·남양주, 화성·오산) 소속으로 근무 중인 지역을 포함해 권역별 관할 지역 학교에서 발생하는 노무 관련 업무를 맡는다. 주요 내용은 ▲노무 관련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 대응 ▲노무 관련 신고 사건 처리 ▲노무 관련 법령 해석 및 자문 ▲학교 노무 관련 갈등 예방을 위한 컨설팅 실시 등이다. 그동안 ▲주요 노동 사건의 지속적 발생 ▲노동조합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오해 및 각종 갈등 ▲도교육청 노무사 업무 과다로 인한 학교 현장 지원 한계 등이 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학교 구성원들의 노무 관련 업무를 권역별 대표 교육지원청에 소속을 둔 노무사들이 가까이에서 즉각적으로 지원해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노무 관련 갈등 중재 및 조정, 법령 해석 및 자문 등 업무 지원을 위해 전문인력을 배치한 만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5-11-11 13:58: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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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능대비 종합대책 마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음방지, 교통, 기상, 상수도 등 4개 분야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용인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1만 8454명이다. 이는 2024년(1만 6823명)보다 1631명 증가한 수치다. 시는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공사 소음 자제와 시험 당일 공사 중단을 요청했다. 또 각종 기계 장비도 사용 금지했다. 인근 아파트의 방송 송출 자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자동차 경주장 등 소음 유발시설의 운영시간 조정 등과 관련한 협조도 요청했다. 시는 또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용인경전철 운행을 자제하고 서행토록 조치했다. 시험장 주변은 수험생·감독관·학부모의 이동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시험일 2~3일 전부터 불법주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강설 등 돌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시험 당일 새벽 시간대 시험장 주변 도로에 제설제가 뿌려진다. 이와 함께 시는 시험장 내 급수시설의 상수도 배관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급수차량을 시험장 인근에 배치해 급수 장애 발생 시 즉시 대응토록 했다. 이상일 시장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만큼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세밀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수험생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13:37: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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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설운동장 노후 본부석 재건축 확정… 국비 포함 총 59억 투입

봉화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7년 넘게 사용된 공설운동장 본부석이 철거 후 재건축되며, 군민 체육활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90년대 중반 준공된 봉화 공설운동장 본부석의 구조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시설 현대화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59억 원으로, 국비 18억 원과 군비 41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의 핵심은 본부석 철거 및 재건축이다. 여기에 균열이나 부식 등으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시설의 보수·보강과 함께 노후 관람석 교체, 운영시설 현대화, 전기·음향·조명 등 주요 설비 개선이 포함됐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확충될 예정이다. 김찬우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에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2026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착공에 들어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주민의 체육 참여 활성화와 더불어 각종 행사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2025-11-11 13:36: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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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과정 운영 완료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상담자원봉사자와 멘토를 대상으로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감성 중심의 상담역량을 높였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상담자원봉사자 및 멘토 16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진행했다. 총 15시간에 걸쳐 운영된 이번 과정은 상담자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청소년과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전문 교육으로 구성됐다.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의 내면 세계에 다가가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자들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도록 설계됐다. 수료자는 향후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과정을 마친 한 상담자원봉사자는 "자격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 경험을 청소년과 나눠 따뜻한 치유의 상담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숙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교육가족과장)은 "그림책은 청소년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매개체"라며 "자격과정 운영을 통해 상담자들이 보다 쉽게 청소년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및 심리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은 전화, 방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11-11 13:36:0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