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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025 CSR 임팩트 보고서’ 첫 발간…AI 인재 1380명 양성

크래프톤은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정리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을 정리한 것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약 1380명의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발 교육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은 개발자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이 단기간 집중 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2기 과정이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 세 가지 과정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재난 대응,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원 참여형 기부 활동과 매칭그랜트 방식의 기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약 2000명의 임직원이 봉사, 멘토링,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게임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고려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회사는 향후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는 크래프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1 14:28: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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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스마트캠퍼스 앱 간편결제 서비스

iM뱅크는 자체 개발 대학 특화 플랫폼 'iM 유니즈 스마트캠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유니즈 페이(Pay)' 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iM유니즈 캠퍼스'는 협력 대학 소속 대학생들에 모바일학생증(신분증), 전자 출결, 성적·시간표와 같은 학사 관리에 필요한 메뉴를 제공하는 스마트 캠퍼스 앱이다. 교내 시설물 예약과 소모임, 채팅, 수강신청 등 편의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유니즈 페이'는 'iM유니즈 캠퍼스'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학 특화 결제 서비스다. 대학생의 일상 소비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로페이를 활용한 오프라인 QR 및 바코드 결제, 유페이 기반의 대중교통 결제 기능을 제공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iM뱅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생 전용 금융 상품, 이용 실적 기반 장학 혜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 대학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 혜택과 리워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iM뱅크 관계자는 "'iM유니즈 캠퍼스'를 이용하는 대학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없어 예산 절감 효과를, 학생은 앱 하나로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며 "대학 특화 금융 혜택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1 14:28:2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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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분당선 연장 예타 제외에 "광역교통망 필요" 강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2026년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사업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지난 10일 열린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이다.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이지만, 속도감 있는 행정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세교2지구 입주 본격화와 최근 세교3신도시 지정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며,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을 강조했다.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과 오산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 개선의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와 협의를 거쳐 2022년 국가철도공단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으며,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예타 조사 신청 후, 2025년 1월 재신청한 상태다. 오산시는 사업 필요성을 국토부 장관 및 차관, 철도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3지구를 포함한 오산 전역의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분당선 연장사업의 오산대역 연장 반영을 추진하겠다"며 "GTX-C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등 주요 광역·도시철도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27만 오산시민의 교통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14:2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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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 본격 추진… "서울 서남권 난방 수요 급증 대비"

한국남동발전이 서울 마곡지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동발전은 지난 6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협의회를 열고 건설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과 서울에너지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약 7600억원을 투입해 전기 285MW와 열 190Gcal/h 규모의 생산 설비를 갖춘 친환경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31년 6월이다. 이번 사업은 발전 공기업인 남동발전의 발전소 건설·운영 경험과 서울에너지공사의 지역 열 공급 역량을 결합한 공공 에너지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서울 서남권의 신규 주거·업무지구 확대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올해 금융자문사 선정과 정부 출자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주주협약 체결 및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7년 1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 서남권 지역의 난방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까지 지역난방보일러 등 긴급 설비를 우선 준공해 '난방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마곡지구 약 7만 가구와 400여 개 업무시설에 안정적인 지역난방과 전력이 공급될 전망이다. 양사는 이번 협의회 이후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를 직접 점검하며 부지 활용과 설비 배치 계획도 논의했다. 이영기 남동발전 부사장은 "분당 및 안산복합발전소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열병합 설비 운영 노하우와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집단에너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며 "서울 서남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11 14:18: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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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 직영정비센터 갈등 봉합…여전히 엇갈린 셈법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를 둘러싸고 노사 간 여전히 뒤숭숭한 분위기다. 한국GM이 지난 10일 합의문을 발표하면서 표면적으로는 갈등이 봉합된 모습이지만 회사와 노조는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노사간 마찰은 계속 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직영 정비센터 운영 문제를 두고 진행해 온 특별 협의를 통해 전국 9곳의 직영 정비센터 가운데 대전·전주·창원 등 3곳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노사가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절충안을 마련했지만 노조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구조조정을 일부 방어한것으로 평가한 반면 회사는 서비스 체계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실제 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국GM 직영정비 폐쇄 저지를 위한 투쟁은 일단락됐지만 GM의 악랄한 구조조정에 맞선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면 폐쇄를 막고 주요 거점의 정비 기능을 일부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도 "전국 9개 직영정비소를 온전히 지키지 못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회사는 "노조와 논의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와 관련한 의견 차이를 해소했다"며 향후 서비스센터 체제 새롭게 확립하겠다고 표현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직영 서비스센터는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명칭이 바뀐다.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확대 운영된다. 한국GM은 이 조직들이 고난도 진단과 첨단 기술 차량 대응,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전국 38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의 기술 지원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사 간 간극을 좁히는데 성공했지만 한국GM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완벽하게 마무리된 건 아니라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국GM은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인력을 대상을 희망퇴직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하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내수 시장 판매 부진이 장기화 되면서 구조조정을 통한 효율성을 확대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GM은 부평공장 내 유휴 자산과 활용도가 낮은 시설 및 토지 매각을 검토중이다. 노조는 "한국GM이 2018년 산업은행과 맺은 '10년 잔류 약속'이 종료되는 2028년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며 "강고한 투쟁으로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GM본사는 지난 2018년 한국 정부로부터 고용 유지를 위해 8100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받았다.

2026-03-11 14:11: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