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울진군, 2026년 ‘올해의 책’ 선정 추진…군민 투표로 3개 분야 확정

울진군이 2026년을 대표할 한 권을 군민 투표로 결정한다. 울진군은 독서를 매개로 토론과 공감을 확산하는 지역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결과를 연중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군민 참여 방식으로 '2026 울진군 올해의 책'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사업은 단순 추천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후보 도서는 주민 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로 추렸다. 일반 분야에는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 ▲시한부 ▲파도의 아이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모모로 구성했다. 어린이 분야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언제나 다정 죽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무영이가 사라졌다를 후보로 제시했다. 주민투표는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참여는 울진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3월 초 발표한다. 선정 도서는 군청과 도서관이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행사에 활용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 스스로 참여해 울진을 대표할 책을 고르는 과정이야말로 독서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울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선정 과정은 지역 독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책을 중심으로 한 소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2 15:05:0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시동...일자리로 여는 자립의 길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지난 10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형일자리와 복지일자리 참여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은 근무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기본교육에서는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직장 내 안전수칙과 참여자의 권리와 역할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운영한다.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갑삼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자리에 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각 배치기관에서 정해진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실질적인 사회참여를 이어가게 된다.

2026-02-12 15:04:5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기업·단체 기부 잇따라…지역 나눔문화 확산

영덕군 지역사회에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과 단체가 성금과 물품을 잇달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300만 원 상당의 라면 225박스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된다. 정기 후원을 이어온 단체의 참여도 계속됐다. 영리회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반올림피자는 50만 원을 전달했다. 영덕군 전문건설협회는 300만 원을 보탰다.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도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청년 농업인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영덕군 4-H 연합회는 11일 10kg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실천을 위한 결정이었다. 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4-H 연합회는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원 활동에 나섰다.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25가구를 방문해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등 명절 식재료와 죽, 통조림 등 간편식품이 담겼다. 지역 봉사자들이 만든 명절 음식도 포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영해면위원회가 기부한 김 세트도 함께 전달됐다. 권도혁 영해면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만수 민간위원장님과 위원들께서 매년 명절마다 꾸러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작은 기쁨이 쌓여 큰 행복이 되듯이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협의체의 활동이 지역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면서 공동체 기반 복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민간 중심의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2-12 15:04:4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이호범 부군수, 농축산업 현장 방문 점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하우스 농가인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이에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축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2 15:04:2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기업 및 투자금융 권역 7개 해외점포장들과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월 해외점포장 화상회의를 통해 2026년을 손익중심 글로벌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수익성 강화와 AX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 등 3대 전략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점과 해외점포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IB 및 프로젝트금융 부서장들도 참여했다. NH농협은행은 권역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 CIB권역(뉴욕, 홍콩, 런던, 시드니)은 우량 IB여신 딜소싱, 아시아지역 역외금융 등 투자금융을 추진하고, 기업금융권역(하노이, 북경, 노이다)은 국내외 연계영업 강화 및 인프라 개발 기회를 찾는다. 또한 국제금융의 중심지에 위치한 홍콩지점과 런던지점은 당행의 외화자금중계 허브 역할을 강화한다. 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글로벌사업이 농협은행의 핵심 수익축으로 자리잡기 위해 권역별 맞춤 사업모델과 실질적 수익창출 역량이 중요하다"며 "올해를 손익 중심 글로벌 경영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성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2 15:04:10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고흥관광택시로 편리하고 즐겁게 고흥을 여행하세요!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운영 중인 '고흥관광택시'가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전문 기사와 함께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소규모·개별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고 고흥 곳곳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추천코스를 기반으로 하되 이용객이 희망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일정 구성이 가능하며, 관광지 관람 시간 동안 차량이 대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고흥관광택시는 ▲분청문화박물관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우주발사전망대 ▲쑥섬 ▲거금대교 등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목적과 체류 시간에 따라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시간 기준 6만 원이며, 시간 초과 시 30분당 1만 원이 추가된다. 관람 대기시간은 이용 시간에 포함되며,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는 별도다. 예약은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관광택시는 관광객이 더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연계 관광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교통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고흥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5:03: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바이버, 론칭 3년 5개월 만에 명품시계 거래액 3000억 돌파

두나무 자회사인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서비스 론칭 3년 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바이버는 최근 2년간 월간 취급 상품 수와 방문자 수, 월 거래액이 모두 4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계 단일 카테고리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장은 '테크 기반 커머스' 전략이 주효했다. 바이버는 지난해 AI 기반 대화형 컨시어지 '바이버 원'과 딥러닝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이버 AI 렌즈'를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철저한 정품 검수 시스템을 통해 론칭 이후 '가품 이슈 0건'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신뢰도를 구축했다. 거래 포트폴리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롤렉스, 파텍 필립, 까르띠에 등 21개 이상 브랜드의 다양한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최고가 1억8000만원대 하이엔드 모델부터 75만원대 입문용 모델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온·오프라인 연계도 강화했다. 바이버는 기존 압구정 쇼룸에 이어 지난 10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쇼룸을 내세우며 고객 접점을 늘렸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단기간에 누적 거래액 3000억 원을 달성한 것은 고객 신뢰와 기술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명품시계 거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2 15:03:08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