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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골드미스

혼밥족 혼술족이 대세라는 현대는 가족 간의 정(情)의 질서가 희박해진 것만은 사실인듯싶다. 벌써 몇 년도 더 된 것 같은데 가족의 개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빠지고 바로 직계 부모와 자식까지만 가족이라고 본다는 통계조사를 본 적이 있다. 차라리 애완견은 가족에 넣을지언정 조부모는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요즘 '1982년생 ooo'란 화제가 되는 영화가 있다고 한다. 환갑이 넘은 월광사 신도 한 분이 그 영화에 대해 말을 한다. " 원장님! 저는 딸이 보자고 해서 같이 갔는데 세상에 팔십 년생이면 저보다도 한 이십 년이 아래인데 어쩜 제 얘기랑 하나도 안 달라요?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 보고 사는 시대인 줄 알았는데 말이어요?". 아마도 영화의 주인공인 80년생 여성의 어머니가 최소한 50년대 출생자일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아들 선호 사상이 팽배한 당시의 시대상 속에서 어머니가 겪어온 길을 보면서 알게 모르게 자신도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살았을 것이다. 여성의 사회적 능력과 역할은 증가해가지만, 가정을 가진 주부의 역할과 워킹맘의 조화에서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직장을 놓았다. 자의식 충만한 팔십 년생은 발목 잡힌 여성으로서의 심한 모순 감에 빠졌을 것이다. 능력 있는 인간으로서의 자기 발전 욕구와 전통적 어머니와 아내로서의 여성의 역할에 대한 기대 속에서 심한 모순과 부조리를 겪는 현대 여성의 이야기라고 전해 들었다. 명리에서는 여자에게 관운이 강할 경우 그 관운이 남편에게 전해진다고 보았다. 따라서 관운이 좋은 여자는 훌륭한 남편을 만나는 것으로 자신의 관운이 대체된다고 본다. 전통시대에는 여자들은 사회활동을 하는 것보다 남편 잘 만나 사는 것을 복으로 여기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현대는 여성의 사회활동도 많고 직업인구도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골드 미스들이 많은 것이다.

2020-01-08 05:40: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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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대도서관, 병·아이 존재 알고도 내게 다가와"

유명 크리에이터 부부 윰댕과 대도서관이 MBC '휴면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가족사를 고백했다. 윰댕과 대도서관은 지난 2015년 결혼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윰댕은 인터넷 BJ 4대 여신으로 불렸고, 대도서관 역시 인기 게임 스트리머로 큰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 대도서관은 "결혼은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선택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사랑스럽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윰댕도 "남편 같은 사람이 많지 않다고 느낀다. 이렇게 순수하고 착하고 악의 없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남자는 다시는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윰댕이 이혼한 상태에 아이도 있었던 것. 윰댕은 "아이는 남자아이고, 지금은 초등학생이다"라며 "책임져야 할 사람이 많다 보니까 말할 수 없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또한 윰댕은 방송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도님은 제 병이나 아이의 존재를 다 알고도 제게 다가왔다. 처음에는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 게 두려워 밀어냈지만, 진심으로 저를 아껴주고 제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대도님에게 마음을 열게 됐다. 그 후로 결혼도 하게 되었고, 저는 아버지께 신장을 이식받아 건강도 되찾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저희는 아이를 어떻게 공개할지에 대해 많은 상의를 했다. 저희 모습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고, 최근 휴먼 다큐 프로그램을 찍게 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솔직한 이야기들과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될 것이라 판단하여,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드리게 됐다"고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020-01-07 21:33:3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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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리더 조성아, 메이크업 뷰티 드라마 '터치'특별 출연

지난 4일 K-뷰티 리더 조성아가 뷰티 트렌드 드라마 '터치'에 30주년을 기념해서 특별 출연했다. 드라마 '터치'는 국내 최초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조성아 대표를 오마주한 드라마로 패션잡지 '더블엑스' 화보 표지를 걸고 차정혁(주상욱 분)과 오시은(변정수 분)의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등장. 대결을 앞둔 오시은에게 이겨서 정상으로 올라올 것을 독려했다. 조성아 대표는 극중 라이벌 관계인 오시은과 차정혁을 키워낸 스승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주상욱 분)과 10년을 거치고도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 한수연(김보라 분)이 만나 다시 꿈을 찾아가고 뜨겁게 사랑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과 즐거움 가득한 스토리 안에 뷰티 관련 지식까지 담겨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 및 다양한 뷰티팁을 선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 메이크업계 시조새 조성아는 1989년을 시작으로 당대 유명 여배우들과 수많은 셀럽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해 오면서 '동안 메이크업', '물광 메이크업', '꿀광 메이크업' 등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뷰티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이슈가 되는 뷰티 아이콘을 탄생시킨 이미지 메이커이자 한국 최초의 메이크업 스타일리더의 이름을 알렸으며 최초의 하우스 뷰티 살롱 창시자, 홈쇼핑 유통을 개척한 최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최초'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K-뷰티의 선두주자로 지금껏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뷰티마스터 조성아는 메이크업은 단점을 가리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장점을 즐겁게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마인드 뷰티' 철학을 기반으로 조성아뷰티, 조성아TM, 조성아22, 16브랜드, 원더바스 5개 브랜드를 런칭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라는 강점을 갖고 현재 (주)CSA코스믹 대표이사로 대한민국 뷰티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K-뷰티 리더로서의 다양한 행보를 걷고 있다. 조성아뷰티는 이번 터치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파운데이션 시장을 개척한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을 콜라보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중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다수 기록하며, 시즌 1부터 누적 판매 수량 약 280만개, 홈쇼핑 방송 44회 매진하며 기록 갱신중인 독보적 상품이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메이크업 뷰티 드라마 와 대한민국 1세대 아티스트 브랜드인 조성아뷰티가 함께 함으로써 한류드라마 컨텐츠와 K-뷰티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홈쇼핑 유통에서 론칭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것이다." 며 "2020년 커머스 플랫폼과 뷰티 컨텐츠의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뷰티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성아뷰티는 국내 최초의 아티스트 브랜드로서 ㈜CSA코스믹 조성아 대표의 30년 노하우가 집약된 글로벌 뷰티 브랜드다. 현재 전세계 6,000여개의 매장에 입점됨과 동시에 홈쇼핑채널 누적매출만 3,400억원을 달성하며 연일 매진 기록과 실검 1위에 등극하는 등 트렌드를 이끌며 여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2020년에는 홈쇼핑 유통채널 확대와 E커머스 사업의 본격화, 그리고 글로벌 유통 거점 국가 확대로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2020-01-07 17:04:36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