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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세이 마이 네임' 티저로 '업그레이드 입증'

그룹 ANS가 새롭게 꺼내놓을 세계가 살짝 베일을 벗었다. ANS엔터테인먼트는 6일 정오 ANS의 새로운 싱글 'Say My Nam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8인조로 재편, 색다른 매력을 품은 ANS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한 '8인조 ANS'의 모습. 새 멤버 제이와 해나의 합류를 알렸던 ANS는 멤버들은 개개인의 개성과 눈길을 사로잡는 명품 비주얼은 물론, 그룹으로서의 단단한 합을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귓가를 자극하는 'Say My Name'의 매력 역시 티저의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였다. 특히 동방신기, 레드벨벳 등 K-POP 최고의 히트곡들을 만든 작곡가 OLLIPOP, Hayley Aitken이 프로듀싱한 노래로 알려져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ANS엔터테인먼트는 "새 싱글 'Say My Name'은 ANS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새로운 멤버 합류를 통해 그동안의 ANS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만큼 'Say My Name'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NS는 지난해 9월 '붐붐(BOOM BOOM)'으로 데뷔한 매력 넘치는 걸그룹이다. '붐붐' 뿐만 아니라 프리 데뷔곡 'Wonderland'와 스페셜 싱글 'Lean on Me'를 통해서도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8인조'로 새로운 DNA를 장착한 ANS의 새로운 싱글 'Say My Name'은 오는 10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2020-01-06 13:57:41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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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6일 월요일 (음 12월 12일)

[쥐띠] 36년 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이 그립다. 4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60년 적의 적은 동지이니 힘을 모으자. 72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한 땅이 된다. 84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소띠] 37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준비. 49년 물 건너서 소식이 들려오니 마음이 즐겁다. 61년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처리. 73년 주변은 평온한데 혼자만 바쁘니 몸이 피곤. 85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리고 온다. [호랑이띠] 3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0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62년 동료와 협업으로 하던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74년 의외의 귀인이 옆에서 도움을 준다. 86년 자기주장만 되풀이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기억력 증진을 위해 노력을 하라. 51년 친구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63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다. 75년 무리가 따르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성과는 있다. 87년 작은것이라도 진중하게 여기자. [용띠] 40년 하나를 투자해서 열을 얻는 날. 52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64년 꽃은 아름다워도 열흘을 가지 못한다. 76년 변화의 좋은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처신. 88년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활로를 개척하자. [뱀띠] 41년 산책을 하며 여유를 즐겨라. 53년 남이 차린 밥상에 앉으려니 마음이 불편. 65년 자식이 재능이 많은데 지출도 크다. 77년 상사의 뜻에 따르는 것이 부담이 적다. 89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저절로 멀어진다. [말띠] 42년 거절을 하고 마음이 불편하다. 54년 돈을 빌려 줄때는 적선으로 생각하라. 66년 나보다 열배 나은 조상님이 자랑스럽다. 7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90년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마음은 들뜨고 외롭다. [양띠] 43년 한발 물러서서 세상을 바라보라. 55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자. 67년 작은 것이 큰 것이 되는 행운을 가져온다. 79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의 관심도 받는다. 91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원숭이띠] 44년 돈거래는 잘 살펴서 하자. 56년 격한 언쟁으로 서로가 피해만 본다. 68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80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9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닭띠] 45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을 챙겨라. 57년 지나친 욕심이 복을 차는 결과. 69년 쥐띠 용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81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을 보고 전진. 93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마음을 알릴 수 있다. [개띠] 46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58년 재테크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해 보자. 70년 기대만큼 노력도 많이 해야 한다. 82년 세상은 내 편이니 기죽지 말고 살자. 94년 안되는 일에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돼지띠] 47년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59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71년 문제를 찾을 수 없으니 정답도 없다. 83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95년 속이 훤히 드려다 보이는 거짓말에 속아준다.

2020-01-06 06:53: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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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의 시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나라의 국시(國是)가 유교로 바뀐 조선 시대에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신라 시대 때도 여자 임금이 있었다. 고려 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여성의 지위가 동등하다 못해 더 활발했었다는 문화적 증거들이 적지 않다.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소리는 암탉이 아닌 수탉이라고 하니 암탉이 울게 되는 것 자체가 드문 경우이다. 암탉을 여성에 비유하여 여자는 그저 남편을 내조하며 안 가장의 역할만 조용히 하라는 남성 우월주의 가부장적 사고의 극치라 본다. 더 나아가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 번씩 때려야 한다는 속담도 있다. 여자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어가면 팔자가 세다거나 첫 손님이 여자면 그날은 재수가 없다는 등의 얘기도 있다. 어느 집안 어른 중 한 분이었던 할머니는 같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새해 달력에 여자 사진이 있으면 아예 받지도 않았다.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 그래도 우리나라는 양반이다. 파키스탄으로 알고 있는데 그 나라는 아내가 말을 안 들으면 가볍게 때려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법이 있다는 것이다. 땅이 넓은 인도 역시 지방 곳곳에서는 아직도 신부의 결혼 지참금이 적다는 이유로 학대를 당한다. 억울하게 성폭력을 당해도 오히려 피해자로서 위로받기는커녕 집안의 명예에 먹칠했다며 남자 가족들에게 명예살인을 당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일어난다. 달이나 여러 행성에 우주를 쏘아 보내는 과학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사실 가부장적 사고와 전통 아래서 아버지들이 권위를 내세우지만 의외로 생활력이 약해 가계가 어려운 집이 한둘이 아니었다. 이럴 때 우리의 어머니들이 아니었다면 오늘날이 있을 수 있었을까? 젊은 청년들이 여성을 우대하는 정책들이 과도하다며 오히려 역차별의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단다. 격세지감을 느낀다.

2020-01-06 05:39: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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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外

◆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헬렌 레이저 지음/강은지 옮김/아날로그(글담) "요즘 젊은 애들은 힘든 일을 안 해봐서 그래", "쓸데없는 데 돈을 쓴다니까", "근성도 부족해" 지난 한 세기를 통틀어 가장 가난한 세대, 밀레니얼이 등장했다. 겨우 8명이 전 세계 부의 절반을 움켜쥐고 있는 세상 속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계약직 일자리에 내몰리게 된다. 적은 임금을 받으며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밀레니얼들이 사회주의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무려 자유주의의 수호자나 다름없던 서구에서 말이다. 우리는 '대안 우파'라는 이름이 붙은 불온한 극우주의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걸까. 책은 불평등이 심화될 때 사람들이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 보여준다. 밀레니얼을 위한 마르크스식 사회주의 안내서. 267쪽. 1만5000원. ◆한 권으로 백 권읽기 다니엘 최 지음/행복우물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겨울왕국II' 제작을 총괄 지휘한 제니퍼 리 CCO(Chief Creative Officer)는 성공 비결을 묻는 말에 "어린 시절 책으로 가득한 집에서 살았기 때문이었다"고 답했다.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40세 때 간암 판정을 받은 후 병원에 입원했던 3년간 무려 3000권의 책을 죽기 살기로 읽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게 됐다"고 고백한다. 빌 게이츠는 "하버드 졸업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독서습관"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 출간된 모든 도서 중 300종을 엄선해 25개 학문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528쪽. 1만4400원. ◆똥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진지하게 로즈 조지 지음/하인해 옮김/카라칼 굳게 닫힌 문 뒤에서만 일어나고 입 밖에 꺼낼 때는 조심스러우며 항상 완곡한 표현 뒤에 숨어 있는 인간의 행위는 무엇일까? 정답은 배변이다. 저널리스트 로즈 조지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렸다고 해서 모든 일이 끝난 게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똥에 대해 솔직하지 않으면 위생 문제를 논할 수 없고 화장실을 빼놓고선 인류의 평안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런던과 뉴욕의 하수도부터 남아공의 재래식 변소, 미국의 하수처리장을 거쳐 인도의 슬럼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가장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세계 곳곳의 분변의 현장을 탐험하는 책. 480쪽. 1만6800원.

2020-01-05 15:08:4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