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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대만 대학생 대상 객실승무원 체험 진행…글로벌 안전 의식 확산

티웨이항공이 대만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를 진행했다. 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의 항공 안전 및 서비스 직무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에서 동계 단기 연수 중에 티웨이항공을 방문했다. 티웨이항공 크루 클래스는 중국어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훈련센터 투어 및 회사소개, 안전 업무 특강, 객실 서비스 실습, 응급처치 훈련, 화재 대응훈련, 기내 비상 상황 체험, 비상 탈출 실습 등 전문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객실 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과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을 체험했다. 크루 클래스가 진행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는 우수한 훈련시설과 제반 조건을 바탕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 훈련 교관들은 응급처치, 항공 보안, 위험물, 승무원자원관리(CRM) 등 전문 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며 "외국어에도 능통한 객실 승무원도 많기에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크루 클래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02-05 14:22: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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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효과' 한국앤컴퍼니 지난해 매출 1조970억…영업이익률 23.1%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2023년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970억원과 영업이익 2530억원, 영업이익률 23.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0.1%, 영업이익 3.2%가 증가한 수치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그룹 전체 차원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프리미엄 성장 전략과 연구개발 투자가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에너지 솔루션 사업본부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드러내며 2023년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큰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상품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판매가 지속 증가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또 지주사로서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지분법 이익 증가 등 요인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세그먼트 확대, 슈퍼카 및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강화 등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올해는 AGM 배터리의 생산 및 판매를 지속 확대해 본원적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며 "리튬이온전지(LIB, Lithium Ion Battery) 개발 등 미래 신성장 동력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2-05 14:11: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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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디자인·편의사양 등 상품성 개선

아우디코리아가 A7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사양을 대거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 2.0L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합산 출력 367마력, 최대 합산 토크 51.0 ㎏·m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10㎞/h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5.8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5.7㎞/L로 측정됐다. 전기 모터 주행 시 전비는 3.0㎞/kWh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 외관은 새롭게 디자인된 싱글프레임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블랙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프런트범퍼, 리어범퍼, 디퓨저, 프런트그릴이 세련되고 우아한 차체 디자인에 한층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실내에는 내츄럴 볼케이노 그레이 인레이, 블랙 헤드라이닝,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이 적용되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후방에 탑재된 레이더 센서는 뒤에서 접근하는 물체를 인식할 경우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을 적용됐다. 실내에는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차 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탑재됐다. 아우디코리아는 모든 차량 구매 고객에게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까지 보장하는 '아우디 워런티'를 제공한다.

2024-02-05 14:06: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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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이사장 "외국인 근로자 역대 최대 16.5만명 도입 달성할 것"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7일까지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에서 필리핀 등 16개 고용허가제 송출국 기관장과 EPS센터 주재원 등을 초청해 'EPS센터-송출기관 미래지식포럼·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고용허가제 도입 쿼터가 역대 최대인 16만5000명에 달하는 만큼 원활한 사업 운영과 공고한 국외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PS센터는 중소기업에 16개국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해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2004년 시작돼 올해 20주년을 맞는 고용허가제 사업은 국내 일손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외국인 근로자(E-9)를 지원해, 국내 빈 일자리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10만148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했고, 제도 시행 이후 누적 96만1347명이 입국했다. 공단은 △한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 △선발 체계 고도화 △실시간 입국 정보 확인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미래지식포럼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적기 선발, 신속 도입, 권익 보호 등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논의한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16개 국가를 잇는 고용허가제 국내·외 관계자가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외국인 근로자 역대 최대 규모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EPS 미래지식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지속가능한 고용허가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05 14:0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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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근로자 가요제' 참가 신청 접수 … "일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

근로복지공단은 5일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대표 축제인 근로자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가요제는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축제 한마당으로, 올해 45주년을 맞이했다. 서울의 모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30대 김모씨는 "근로자 가요제 소식을 듣고 참가를 위해 6개월 동안 여가시간을 이용해 다시금 노래연습을 하기 시작했다"며 "20대 열정의 나로 돌아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근로자들의 흥과 끼의 축제 무대인 이번 근로자 가요제는 가요, 팝송, 성악, 민요 등 장르 구분 없이 참여 가능하며, 창작곡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가신청은 2월 29일까지 온라인(근로복지넷)을 통해 진행되며, 본선 경연은 4월 18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바쁜 일과 속에서도 꿈과 열정으로 끼를 한껏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근로자 문화 활성화를 통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근로자 가요제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넷 홈페이지를 참고하건, 공단(☎052-704-7331, 7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05 13:49: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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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고효율 태양광 모듈 '큐트론' 한국·유럽 동시 출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글로벌 태양광 고객들의 고도화되는 수요에 맞춰 고효율 모듈 '큐트론 G2' 시리즈를 한국과 유럽에 처음 출시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신제품 '큐트론 G2'(Q.TRON G2) 시리즈를 2월 한국과 유럽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지배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퍼크(PERC)' 셀·모듈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 데 이어 '탑콘(TOPCon)' 셀·모듈을 국내 기업 최초로 출시하게 된 것이다. 큐트론은 한화큐셀이 독자 개발한 탑콘 셀 제조 기술인 '퀸텀 네오(Q.ANTUM NEO)'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의 퍼크 셀보다 발전 효율을 약 1%p높였다. '퀸텀 네오'기술은 발전효율 극대화에 유리한 N타입 웨이퍼에 전하의 이동을 조절하는 얇은 산화막을 형성해 탑콘 셀을 제조하는 한화큐셀만의 기술이다. 이를 통해 큐트론 시리즈의 최대 출력은 630Wp(와트피크)로 같은 면적의 기존 모듈보다 약 25W(와트) 높였다. 큐트론은 초기 성능뿐 아니라, 장기 신뢰성과 내구성도 기존 및 타사제품보다 월등하다. 기존의 P타입 웨이퍼를 사용한 제품보다 효율 저하 현상이 개선됐고 제품 수명은 향상됐다. 큐트론의 효율 저하율은 업계 최저 수준인 연간 0.33%로, 타사의 N타입 탑콘 모듈의 평균치 0.4%보다 낮아 장기적으로 더 높은 발전량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은 "세계 최저 수준의 효율 저하율을 자랑하는 '큐트론 G2'는 발전사업자에게 장기적으로 높은 수입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한화큐셀은 앞으로도 국내 재생 에너지 수요에 맞춰 우수한 제품과 맞춤형 솔루션을 적극 공급하는 한편,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톱 티어 그린에너지 공급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2-05 13:45:0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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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협력사와 미래 모빌리티 시대 대응 나서

현대위아가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 공동 대응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2일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2024년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협력사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파트너십 데이는 현대위아가 주요 협력사 120곳과 함께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성장 방안을 나누는 자리다. 현대위아는 이번 파트너십 데이를 통해 협력사가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펀드를 확대 운영한다. 동반성장펀드는 금융기관 예치금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대출금액을 낮은 이자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78개사를 대상으로 운용했으며 올해는 수혜 협력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협력사의 안전 관리 강화에도 나선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올해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적용되는 상황에서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현대위아는 이에 협력사의 사업장과 제조 공정 상의 안전 리스크를 확인하고 개선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협력사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전문가를 파견해 향후 행정처리를 지원한다. 현대위아는 협력사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에도 나선다. 우선 협력사가 수출입 안전 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비용은 물론 컨설팅을 지원한다. 각종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참가비 및 체류비 지원에도 나선다. 현대위아는 이날 협력사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현대위아의 사업 전략과 모빌리티 기술 동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현재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통합 열관리 시스템'의 개발 성과와 향후 목표를 소개하고 협력사들이 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로봇을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 솔루션 전략도 자세히 소개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협력사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현대위아가 되도록 모든 임직원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5 13:42: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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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상습 임금체불에 무관용 대응… 상습 사업장에 '재감독' 신설

지난해 임금 체불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고의·상습 체불 기업에 대한 근로감독을 강화한다. 상습적 법 위반 사업장 대상 '재감독'을 신설하고, 임금 체불로 사회적 파장을 부른 사업장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근로감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근로감독 이후에도 상습적으로 법 위반이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존 정기·수시(기획)·특별 근로감독 외에 '재감독'을 근로감독 유형으로 신설해 근로감독 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근로감독 이후에도 법 위반 신고가 접수되면 재차 감독에 나서고, 고의·상습 법 위반이나 근로자의 건강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 등이 확인되면 시정명령 없이 즉시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피해 근로자 50명 이상, 피해 금액 10억원 이상이거나, 체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서는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원칙으로 하고, 체불에 대한 범정부적인 체계적 대응을 위해 관계부처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생존을 위협하는 임금체불', '공정가치를 훼손하는 차별과 모성보호', '일과 삶의 균형, 건강권을 해치는 장시간 근로', '노동3권을 침해하는 부당노동행위' 근절을 위한 4개 분야 집중 기획감독도 추진한다. 아울러 미래세대인 청년이 다수 일하면서 노무관리에 취약할 우려가 있는 IT(정보통신), 플랫폼 기업과 대형병원 등에 대한 기획감독도 연중 병행하기로 했다. 스포츠구단, 헬스장 등 그간 감독이 소홀했던 업종과 분야를 중심으로 릴레이 기획감독을 실시해 사각지대 최소화해 노동권을 촘촘히 보호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재직근로자의 익명제보를 토대로 한 기획감독을 실한다. 익명제보 기반 기획감독 대상은 작년 12월까지 운영한 익명제보센터에 접수된 165건에 대해 지난 1월부터 기획감독에 착수한 상태다. 소규모 기업과 약자보호를 위해 30인 미만 기업은 '청년', '여성', '외국인', '건설현장' 6대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민간 협·단체와 역할을 분담해 집중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30인 이상 기업에 대해서는 그간 계층별·분야별로 구분해 실시하던 정기감독을 '종합 예방점검'으로 확대 개편해 종합적인 예방과 자율개선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또 올해 근로감독이 종료된 사업장 약 1000곳에 대해 감독 과정의 적절성, 결과의 공정성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근로감독 국민평가제'를 도입한다. 이정식 장관은 "올해 우리의 목표는 공정·유연·활력·안전 등 노동시장의 4대 가치 확립을 통해 미래 세대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노동개혁을 완수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장의 노사법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엄정한 근로감독을 통해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05 13:14:0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