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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년 연속 AHRI '퍼포먼스 어워드' 수상…제품군 7개로 확대

LG전자가 냉난방공조 솔루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올해에도 미국냉동공조협회(AHRI)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1953년 출범한 AHRI는 인증기관 인터텍 등을 통해 제조사별로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해 실제 성능과 사양이 부합하는지를 엄격하게 평가, 3년 연속 1차 성능평가를 통과하면 퍼포먼스 어워드를 시상하고 있다. 소비자 신뢰도 높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6년 연속으로 수상에 성공했다. 지난해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VRF) ▲공랭식 냉각시스템(ACCL) ▲수랭식 냉각시스템(WCCL) ▲소형 단일 냉난방기(USHP) ▲실내 팬 코일 에어컨 ▲상업용 일체형 냉난방기(PTHP) 등 6개 제품군에 이어 올해에는 ▲에너지 회수형 환기장치(ERV)로 확대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한 LG전자 에너지 회수형 환기장치(LG ERV)는 실내 공기를 바깥으로 배출하고 필터를 거친 깨끗한 외부 공기를 실내로 공급해 준다. 전열교환기를 탑재해 외부로 배출되는 공기의 열 손실을 대폭 줄여줘 냉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시스템 에어컨과 연동해 최적의 운전모드로 실내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LG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서 10년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앞선 공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내 공기를 더욱 쾌적하게 관리하면서 에너지는 아껴주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10: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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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 선봬

택배 서비스, 다양한 도착보장 서비스 포함…'무엇이든 오네' CJ대한통운이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를 론칭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펼치며 배송서비스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잇는 모든 배송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오네(O-NE)'는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CJ그룹의 'ONLYONE' 경영철학과 함께 판매자, 구매자 등 '모두를 위한 단 하나(ONE)의 배송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내가 주문한 상품이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오네!'라는 설렘과 기쁨도 내포하고 있다. 로고는 고객에게 다가오는 배송 박스를 형상화했으며, 혁신적인 첨단 물류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오네'는 CJ대한통운의 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도착보장 서비스를 포함하는 브랜드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반드시 도착하는 '내일 꼭! 오네', 내일 오전 7시 전 새벽에 받는 '새벽에 오네', 주문 당일에 받는 '오늘 오네' 서비스가 해당된다. 구매자가 일요일에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일요일 오네'도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인다. '오네'는 판매자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자가 제품 특성, 구매자 주문 패턴 등에 맞춰 익일, 새벽, 당일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배송서비스를 즉시 구현해 구매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날부터 유튜브, 네이버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오네'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다. 또 자사의 공식 디지털 채널과 고객앱, 배송차량, 박스 등 다양한 접점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신영수 택배·이커머스 부문 대표는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 론칭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 일상생활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배송서비스 수준도 더욱 높일 것"이라며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배송 시장을 선도하고 물류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6 09:41: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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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업 진단에 인공지능 기반 '비즈브레인' 도입

외부환경, 경영성과, 내부역량 등 분석…맞춤사업 연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진단 시스템 '비즈브레인'을 도입한다. 6일 중진공에 따르면 AI진단은 기업 데이터와 약 1000만건의 산업별 데이터를 AI가 자동 연동시켜 외부환경과 경영성과, 내부역량 등을 분석하고 맞춤사업을 연계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 비대면 진단에서 기업이 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빅데이터 분석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PC 웹 기반 진단에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진단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진단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기업맞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2개년 표준재무제표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AI진단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앱 '비즈브레인'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진단 신청 1분 이내에 약 14페이지의 진단보고서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중진공은 AI진단을 끝낸 기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진단보고서 상세 해석과 경영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화상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AI진단과 화상코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ESG(환경·사회·지배구조)진단기술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도 이사장은 "AI진단은 장소와 시간, 횟수에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스스로 기업 수준을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의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09:2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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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현장결제 서비스 시작

전국 시몬스 갤러리, 시몬스 맨션서 결제 가능 시몬스가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현장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6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를 통해 전국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에서 제품 구매시 결제를 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로 500만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 적립 혜택이 돌아간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금은 결제일 기준으로 다음달 말 자동 지급한다. 또 신한카드를 등록해 네이버페이로 50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추가로 2만5000 포인트가 적립돼 총 7만5000포인트가 쌓인다. 모든 네이버페이 사용자는 결제 완료 후 포인트 뽑기를 통해 랜덤으로 포인트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간편 현장 결제 혜택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몬스의 '2023 SS 웨딩 프로모션'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매트리스 최대 30% 이상 할인 ▲신제품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10% 할인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의 혜택들로 구성됐다. 한편, 전국에 있는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에선 시몬스가 선보이는 최대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2023-03-06 09:2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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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이마트와 협업…'우수 로컬상품 팝업스토어' 운영

19일까지 이마트 서울 용산점서 12개 품목 선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마트와 협업해 오는 19일까지 서울 용산 이마트에서 '우수 로컬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6일 소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두차례에 걸쳐 '우수 로컬상품 품평회'를 열고 지역 우수상품 12개 품목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품평회에서 선정된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상품 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기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마트에서 팝업스토어 대관과 판매수수료를 무상으로 제공해 유통 대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가치도 더했다.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우수 로컬상품 12개를 6개씩 2차례에 걸쳐 판매한다. 선보이는 상품은 ▲나드리 '쫄면 밀키트' ▲OKF '알로에베라킹 제로슈거' ▲코리아특산품협동조합 '표고버섯 뻥' ▲태창엔 '예민한 나래' ▲지니제이인터내셔널 '잇심플 밀쉐이크' ▲햇살바다 '붉은대게 육수다시' ▲대치주조 '아빠의 청춘(막걸리)' ▲피코엔텍 '키스립 코드레드487(숙취해소제)' ▲곳간 '빠삭어포튀김' ▲삼화식품공사 '삼화 척척척 양조 만능 간장' ▲에스엔푸드 '오트면 충분해' ▲아삭 '상온유통 유럽 엽채류'다. 다만 이마트 용산점의 의무휴무일인 12일은 쉰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우수 로컬상품 이마트 팝업스토어에선 우수 로컬 상품 품평회에서 수상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이마트와 상생협력해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06 08:17: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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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세들, 경영역량 '신사업'으로 증명하며 시장 공략 나서

국내 재계에 '3세 경영'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2세대 경영자들이 그룹의 주력 사업을 이끌어 가는 가운데 자녀들은 사장, 부사장, 대표이사, 사내이사 등에 속속 이름을 올리면서 승계구도를 공고히 해나가는 모양새다. 3세 경영자들은 그룹의 신사업을 도맡으면서 그룹의 성장을 이루고 이를 통해 경영 능력을 증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오너 3세'가 경영 일선에 나서는 모습들이 부각될 전망이다. 이달 22일 현대모비스는 주총을 열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가 3세로 정주영 창업주의 손자이자 정몽구 명예회장의 외아들이다. 한화그룹이 추진하는 '세 아들'의 3세 경영도 눈에 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은 태양광·석유화학 등 주력 사업을 이끌고 있다. 한화솔루션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그룹 김종희 창업주의 손자이자 김승연 회장의 장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28일 예정된 주총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안을 올릴 예정이다.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금융 사업에 주력하는 중이다. 한화그룹은 또 한화갤러리아를 한화솔루션에 합병된 지 2년 만에 다시 분리했다. 재계에선 한화그룹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부문 전략본부장에게 유통 부문 사업 승계 작업을 시작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3세 경영의 핵심은 '신사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선대가 이룬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하되 해당 사업군과 연계될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해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겠다는 목표가 뚜렷하다. 정기선 현대HD 사장은 신사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며 경영체제를 공고히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다. 정기선 사장은 현대가 3세로 정주영 창업주의 손자이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다. 이미 차기 총수로 유력하지만, 공격적인 신사업 투자 행보로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 사장은 자율운항 시스템과 수소 벨류체인 구축이라는 '두 축의 신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그룹 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선박 자율운항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아비커스(Avikus)'를 직접 챙기고 있다. 아비커스는 세계 최초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 상용화라는 성과를 거두며 정 사장의 경영 능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정 사장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았다.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직접 출연하고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가며 직원들과 소통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 밖에도 SK네트웍스의 경우는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을 필두로 3세 경영 시대를 알렸다. 최 사장은 SK 최종건 창업주의 차남인 최신원 전 회장의 장남으로 전기차 충전사업, 블록체인, 미래 신기술 투자 등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은둔형 오너'로 분류됐던 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시게미츠 사토시) 롯데케미칼 상무도 그룹의 신사업인 모빌리티·지속가능성 부분을 담당하며 경영 일선에서 활동할 전망이다. 재계 관계자는 "신사업의 성공적인 수익 달성으로 '오너가 승계 연착륙'을 이루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며 "젊은 오너들이 신사업을 안정적으로 끌어나가고, 앞세대와는 다르게 '소통 경영'을 잘 해낼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3-03-05 14:00: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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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34·A54, 삼성전자 중저가폰 라인업 15일 공개 전망

삼성전자가 차세대 중저가(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A34와 갤럭시A54을 공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4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정보기술(IT) 외신과 정보유출자(팁스터)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A34과 갤럭시A54가 글로벌 시장에서 15일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A34와 갤럭시A54 제품의 발표 여부와 일정이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A' 모델군은 삼성전자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A34과 A54는 각각 6.6인치·6.4인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가 적용된다. 8GB의 램(RAM)과 128GB 또는 256GB의 저장공간이 있을 예정이며, 마이크로SD 카드 탑재 가능 여부는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모델 모두 5000 밀리암페어(mAh)의 대용량 배터리에다 충전 속도는 25와트(W)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좌우하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경우, 갤럭시A54는 삼성전자 '엑시노스 1380'을 탑재하고, 갤럭시A34에는 대만 '미디어텍 MT6877V' 모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면카메라는 3200만 화소 렌즈가 들어간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의 기본 렌즈와 1200만 화소의 초광각 렌즈, 500만 화소의 망원 렌즈를 결합한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주변을 사각형 형태로 둘러싸서 '카메라섬'으로 불리는 '컨투어컷' 디자인 대신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오는 것) 현상을 줄인 '물방울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해 2월 '언팩 2023'에서 선보인 갤럭시 S23 시리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디자인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A 라인업 판매를 늘리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전망이다. 다니엘 아라우호 삼성전자 MX 사업부 상무는 지난 1월 열린'2022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저가 시장의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통해 역성장을 극복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폰아레나는 갤럭시A54 출고가를 530~550유로(약 73~76만원), 갤럭시A34 출고가를 410~430유로(약 57~59만원)로 예측했다.

2023-03-05 13:06: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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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포르투갈·덴마크 총리 만나 '경제협력' 강화 논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포르투칼과 덴마크 총리를 잇따라 만나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이 지난 3일 포르투갈 리스본 총리공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Antonio Luis Santos da Costa) 포르투갈 총리와 면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포르투갈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교섭 등이 논의됐다. 이번 면담에 한국측은 대통령 특사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조영무 주포르투갈 대사,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홍성화 유치사절단 위원이 참석했고, 포르투갈측은 코스타 총리, 안토니우 조제 다 코스타 실바 경제해양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최태원 회장은 한국과 포르투갈 간 협력 증진과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최태원 회장은 "포르투갈은 신재생에너지가 전력생산량의 54%를 차지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국인 만큼 에너지전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기대된다"면서 "향후 한-포르투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2030 부산엑스포는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논의하고 솔루션을 찾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다음 개최국에도 전수해 인류발전과 공동과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는 "포르투갈은 유럽과 남미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하여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포르투갈은 배터리 소재인 리튬이 풍부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가 많아서 이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과 배터리, 반도체, 그린 수소 등 분야에서의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최태원 회장은 같은 날 오후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덴마크 총리를 예방하고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형길 주덴마크 대사,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홍성화 유치사절단 위원이 함께 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도 덴마크 기업협회(Dansk Industri : DI) 고위 관계자와 별도 면담을 갖고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민간차원의 지지를 요청했다. 최태원 회장의 이번 유럽 3개국 대통령 특사방문은 스페인, 덴마크, 포르투갈 등 3개국 총리를 모두 만나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한국의 강한 의지를 전함과 동시에 이들 방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대한상의는 향후 방문국들과의 경제협력 위원회 개최 및 분야별 협력채널 가동을 통해 경협 아젠다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3-03-05 12:00: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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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아기유니콘' 발굴해 글로벌 진출 돕는다

업력 7년 이내 창업 기업 대상…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참여社도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유니콘을 꿈꾸는 '아기유니콘'을 발굴한다. 중기부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및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참여기업을 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유치 실적 20억~100억원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기술·사업성 평가, 전문평가단 심층 평가, 전문평가단·국민심사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선정 과정에서 해외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기업에 대해 가점 등을 부여해 우대한다. 선정기업에게는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 최대 3억원,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내 대학원에서 유학 중인 글로벌 인재들의 아기유니콘 취업 연계, 현지 대형 플랫폼과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해외 시장진출 지원, 클라우드 플랫폼과 협업을 통한 동반 진출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추가 지원책으로 아기유니콘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 기업 중 기업가치가 급성장한 기업을 추가 선별해 추가 지원하는 '아기유니콘+'도 추진해 아기유니콘이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혁신성, 성장성, 시장검증을 모두 갖춘 기업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인 기업 ▲지역 스타기업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보증심사를 거쳐 발표평가에서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의 공동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성장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트랙을 신설하고, 해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아기유니콘이 해당 트랙에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우대한다. 예비유니콘에게는 민간은행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VC 대상 IR 개최를 통한 투자 유치까지 지원한다. 또한, 예비유니콘의 원활한 자금 확보를 위해 특별 보증뿐만 아니라 정책금융기관의 추가 대출 및 투자를 연계하는 한편, 사업전환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등을 위해 M&A에 소요되는 자금도 함께 지원한다. '유니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를 통해 혁신성과 성장성 등을 보유한 유니콘 후보기업이 있으면 누구나 4월12일까지 중기부 누리집이나 K-유니콘 누리집에서 직접 추천할 수 있다.

2023-03-05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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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교통부 장관 기대 한몸에 받은 '블루오벌SK 켄터키', 북미 자동차 시장 정조준

미국 교통부 장관이 국내 배터리 기업 SK온과 미국의 완성차 기업 포드가 합작한 '블루오벌SK 켄터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일(현지시간) 프로젝트 현장을 찾은 피트 부티지지 (Pete Buttigieg) 미국 교통부 장관은 블루오벌SK 켄터키 배터리 생산 기지를 방문해 "첨단 제조시설"이라고 말했다. 부티지지 장관이 취임 후 국내 배터리 회사가 투자하는 프로젝트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미국 대통령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부티지지는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2021년 역대 최연소인 39세의 나이로 교통부 장관에 오른 인물이다. 취임 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 등 미국 전기차 시장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부티지지 장관은 이날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환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종한 블루오벌SK 대표, 리사 드레이크 포드 전기차 산업화 부사장 등 SK온·포드 관계자들과 제프 노엘 켄터키주 경제부 장관 등 주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부티지지 장관은 "완공되면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배터리 제조시설 중 하나가 된다"라며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단순히 공장을 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살림,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라 말했다. 이어 "켄터키주, SK, 포드와 같은 파트너들이 이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부티지지 장관이 방문한 '블루오벌SK 켄터키'는 628만㎡(190만평) 부지에 연산 43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 2기가 들어서는 곳으로 공식명칭은 '블루오벌SK 배터리 파크 (BlueOval SK Battery Park)'다. 총 규모 86GWh는 미국 단일 부지내 최대 배터리 생산 규모다. 이는 105KWh 배터리를 탑재한 포드의 전기 픽업트럭 'F-150 Lightning'을 연간 약 82만대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SK온과 포드는 북미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를 이끌겠다는 포부 아래 작년 7월 블루오벌SK를 출범시켰다. 양사는 총 114억 달러를 투자하여 미국 켄터키주 글렌데일과 테네시주 스탠튼 두 지역에서 배터리 공장 3개를 건설하고 총 129GWh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블루오벌SK 켄터키'는 작년 12월 기공식을 가졌지만 실제 착공은 하반기부터 이미 시작되어 부지 정지 작업 및 철골 공사가 현재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다. 1공장은 완공되면 설비 안정화 및 시운전, 제품 인증 과정을 거쳐 2025년에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2공장은 2026년에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포드·링컨 브랜드의 전기차 모델에 탑재된다. 블루오벌SK는 국내 배터리 생태계 확장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블루오벌SK 공장에 들어가는 장비 중 90% 이상은 한국산이다. SK온은 그동안 국내외 배터리 공장에서 사용하는 설비의 국산화 비중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SK온의 미국 자체 공장인 조지아 공장의 경우 한국산 장비 비중이 96%에 이른다. 한편 '블루오벌SK 켄터키'는 켄터키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민간 경제개발 프로젝트로 5,000명 이상의 인력이 고용될 전망이다. 최근 켄터키 도시 연합회 (Kentucky League of Cities)와 머레이 주립대학 (Murray State University)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블루오벌SK 켄터키'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연간 8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인력 교육을 위해 켄터키 캠퍼스에는 3,900㎡(1,180평) 규모의 '엘리자베스타운 커뮤니티&테크니컬 대학(Elizabethtown Community and Technical College, ECTC) 블루오벌SK 교육센터'도 들어선다. 2024년에 문을 열 이 시설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작업 시뮬레이션이나 품질/제조 프로세스 등을 교육한다.

2023-03-05 12:00:1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