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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학부모 대상 응급상황대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에어부산이 지역 학부모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올바른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알려주기 위해 지난 7일부터 3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지난 11월부터 한 달간 본사 소재지 인근인 명지동 학부모 카페인 '명지에코맘'을 통해 모집한 43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어부산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응급처치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 확대 및 지역민 응급상황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에어부산 사옥 응급처치실습장에서 캐빈 승무원 안전 교관이 직접 진행하며 참여 학부모들은 ▲심폐소생술 중요성 및 기본 절차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 ▲119 신고 및 심정지 예방 ▲기도 폐쇄 대처법 등의 교육을 받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지역민들이 쉽고 정확하게 응급상황대처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여 지역민의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 2019년 2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정식 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후 ▲지역 영유아 부모 ▲병동 자원봉사자 ▲강서구 소재 초등학교 어머니회 ▲지역 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총 130여 명의 지역민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및 기도 폐쇄 대처법, 심정지 예방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2-12-08 13:01: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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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KLM그룹, SBTi 탄소 감축 목표 승인 획득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탈(脫)탄소화 목표가 '과학기반 탄소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SBTi'는 파리기후변화 협정 이행을 위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절감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다.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유상톤킬로미터(RTK)당 항공 연료의 생산, 공급,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료 전 과정 탄소 배출량(WtW)을 오는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3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SBTi에 제출한 바 있다. SBTi는 이 목표가 지구 기온 상승 폭을 섭씨 2도 이내로 제한하고자 하는 파리협정 목적 달성 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지속가능한 여정' 프로그램의 세 가지 주요 전략인 신형 항공기 도입,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사용 확대, 운항 효율성 제고를 기반으로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매년 2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신형 항공기 비중을 오는 2028년까지 64%로 확대한다. 또한 2030년까지 전 항공편의 SAF 혼합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네스테, DG퓨얼즈와 총 160만t의 SAF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 SAF는 일반 화석 연료 대비 연료의 수명주기 동안 탄소 배출량을 평균 80%까지 감축시킨다. 이와 함께, 연료 소비를 줄이는 최적 항로 설정 등 항공기 운항 효율성 향상에도 힘쓴다. 벤자민 스미스 에어프랑스-KLM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SBTi 승인을 계기로 보다 과학적인 탄소 감축 전략 실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여정' 프로그램을 필두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8 12:59: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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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한국ESG기준원 평가 3년 연속 종합 '등급 A'

HMM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결과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한국거래소 산하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상장사 974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받은 HMM은 올해 한국ESG기준원이 평가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상향·강화함에 따라 등급이 하락한 기업이 많았음에도 전년과 같은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특히 3가지 분야 중 환경 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는데, 이는 단 9개 회사만 부여받아 상위 1% 기업에 이를 정도다. 최고등급인 S등급 기업은 없었다. 환경 분야의 A+ 등급은 그동안 HMM이 글로벌 수준에 발맞춰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물류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됐다. HMM은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후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에 2008년 대비 약 57%를 감축한 데 이어, 2030년까지 약 70%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연료 기반의 선박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국내 친환경 연료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대체연료 관련 협의체에 적극 참여 중이다. HMM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아가겠다"며 "특히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해운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M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연합체인 '세계 벤치마킹 연합'(WBA)은 "HMM이 주요 선사들 중 탄소배출 감축에 가장 앞장선 해운사"라고 평가했다. WBA는 전세계 90개 운송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지표를 평가했으며, HMM을 탄소저감 항목에서 해운업계 1위로 선정했다.

2022-12-08 12:56: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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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프리미엄이코노미'로 인기몰이...2019년보다 이용객 2배 증가

제주항공이 2019년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비즈라이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이 올해 비즈라이트 탑승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까지 11개월간 5700여 명이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했다. 국제선 운항이 늘면서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노선별로 보면 올 들어 지난 11월까지 인천~클락/마닐라 노선에서 3000여 명이 탑승해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1400여 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제주항공은 '비즈라이트' 인기 요인으로 넓은 좌석 간격과 무료 수하물 15kg 추가 제공 등 다양한 비행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점을 꼽았다. 특히 운항거리가 상대적으로 긴 노선에서 편리한 여행을 원하는 40~50대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제주항공의 '비즈라이트'는 기존 189석의 좌석 배치를 174석으로 줄여 12석을 복도를 사이에 두고 기존 '3-3'형태로 배열했던 좌석을 '2-2'형태로 바꾸고, 좌석 간격도 현재 30인치~31인치보다 넓은 41인치로 늘렸다. 또 ▲전용 카운터 우선 체크인 ▲사전 좌석 지정 ▲무료 수하물 30kg 및 우선 수하물 제공 ▲기내식과 음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보유 항공기 중 4대의 항공기에서 '비즈라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부산~도쿄(나리타) ▲인천~오사카 ▲인천~클락 ▲인천~마닐라 ▲인천/부산~치앙마이 ▲부산~싱가포르 노선 등에서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이 내년 도입할 예정인 차세대 항공기 B737-8에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항공업계에서는 '비즈라이트'와 같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에 대해 상업성 잠재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항공협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평방미터(㎡)당 수익이 가장 높은 클래스로 평가되고 있다. 이코노미 좌석 대비 33%, 비즈니스 좌석 대비 6%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분석됐고, 코로나19 이후 프리미엄 좌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12-08 12:52: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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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안전 제일"…무재해 900일 달성

SK인천석유화학은 적극적인 사고예방 활동과 임직원 안전의식 제고 노력을 통해 무재해 6배수(900일)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무재해 1배수는 조업 중 인체 상해사고가 없는 150일 간을 뜻한다. 이번 무재해 6배수 달성은 지난 2020년 6월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900일 동안 SK인천석유화학 소속 구성원들이 인체 상해사고를 당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지난 9월 말부터 약 40일 동안 실시된 정기 대보수 기간에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 관리를 통해 무재해 기간을 지속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모든 순간에 안전을 더하다'라는 안전 비전 아래 구성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Safety Golden Rules(안전 철칙)'를 수립해 실천 중이며, 작업 유형별 세부 안전지침을 정해 위반시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 안전원칙으로 강력한 실천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소통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작업과정에서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경험과 안전사고 유발 의심 사례를 퇴근 전 구성원 간 공유하는 '퇴근 톡 사이다'와 '안전 썰바이벌' 등 각종 안심 소통 프로그램을 협력사와 함께 운영 중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밖에 협력사 구성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 2018년부터 국내 최초로 '협력사 무재해 포상제도'를 시행했으며, 작업 환경에 문제가 있거나 위협요소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누구나 즉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협력사 작업중지권'도 도입했다. SK인천석유화학 이규호 SHE(안전·보건·환경) Tech실장은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일하는 구성원의 노력 덕분에 무재해 6배수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안전한 공장 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2:48: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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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 직접하는 라방? 파주 광탄전통시장 '티키타카 라이브커머스' 성료

다양한 상품 저렴한 가격에 판매…호응 높아 밀키트 제품 개발로 지속적으로 방송 예고 경기 파주 광탄 전통시장 상인들이 '티키타카 라이브커머스'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8일 소상공인업계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상인양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파주시청, 광탄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등이 지원했다. '티키타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디지털시대에 맞춰 기존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매방식에 새롭게 도전했다. 광탄 전통시장 안에 설치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총 10차례에 걸쳐 방송을 진행했다. 시장떡, 참기름, 축산물, 밀키트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라이브 방송이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상인들이 직접 진행하는 방식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광탄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이시화 단장은 "전통시장의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디지털 시대에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은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만큼 상인들과 함께 다양한 도전을 이어나가 디지털상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광탄 전통시장은 ▲디지털상인양성 ▲밀키트제품개발 ▲네이버스토어장보기 등 디지털전통시장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고 온라인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2022-12-08 11:5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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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친환경 인증 획득…업계 최초

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업계 처음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P-OLED와 프리미엄 LTPS LCD 패널로 스위스 SGS '에코 프로덕트'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에코 프로덕트는 제품 생산부터 사용,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글로벌 환경 규제를 준수하고 유해물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에 부여된다. LG디스플레이는 소비전력과 유해물질 저감 모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인증에 성공했다. P-OLED는 유기물 소자 발광 효율 개선을 통해 기존 대비 소비전력을 약 39% 줄였고, 업계 최저 수준의 소비전력과 무게로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 전기차에 적용될 경우 주행거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도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엄 LTPS LCD는 액정 투과율을 개선해 소비전력과 제품 두께를 기존 제품 대비 각각 17%, 7.5% 줄였고, 백라이트의 부품 수를 줄여 자원 효율성도 높였다. P-OLED와 프리미엄 LTPS LCD 모두 유럽연합(EU)이 제정한 '유해물질 제한 지침'(RoHS)을 준수하고 있으며, P-OLED의 경우 아토피 등 새집증후군 유발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Total VOC)의 방출량이 SGS의 친환경 인증 기준치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 김병훈 오토제품개발2담당은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 기술인 P-OLED와 LTPS LCD에 친환경 기술까지 더해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8 11:22:5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