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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 코스닥 상장 기념식 개최

큐알티가 코스닥에 상장됐다. 큐알티는 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상장 기념식을 진행했다. 큐알티는 국내 유일 반도체 개발칩 신뢰성 시험 및 종합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2014년 설립해 국내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반도체 신뢰성 시험 규격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반도체 장비 제조사, 종합반도체기업(IDM), 팹리스, 파운드리 등 관련 분야 내 약 1500개의 국내외 유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신뢰성 시험은 반도체가 고온다습한 조건이나 물리적 충격 등 극한 환경에서도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서, 큐알티는 불량 원인을 파악하는 종합분석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비 개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세계 최초 '소프트에러 검출 상용화 장비' 및 '5G 지능형 수명평가 장비'를 국책과제로 개발 중에 있다. 반도체가 최근 자율주행 등 신산업에도 활용되면서 신뢰성 시험 및 평가 장비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실적에서도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도 매출액은 약 705억 원, 영업이익은 약 186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2022년 반기 매출액은 약 304억 원, 영업이익은 약 82억 원으로 기록됐다. 영업이익률도 매년 꾸준히 증가해 올해 상반기만 26.9%를 달성했다. 큐알티는 공모 자금을 활용해 연구개발 인력을 증원하고, 기술평가 부문 장비를 추가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부 큐알티 대표는 "큐알티의 발전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해 주신 기관, 개인투자자 및 협력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큐알티는 지속 성장 경영에 중점을 두고, 기술력 고도화를 통한 미래 시장 선점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해 주주와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2 13:36: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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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청주공항 활성화로 지역 편의 기여"…내년 1월 청주~다낭 취항

티웨이항공이 내년 1월 청주-다낭 정기노선 취항을 통해 청주공항 국제선 하늘길 활성화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1월 11일 수요일 청주-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주 4회 정기편 운항에 돌입한다. 현재 국제선 운항 노선이 없는 청주공항 취항을 통해 공항 활성화를 돕고 지역 이용객들의 여행 편의 제고에 나선다. 청주-다낭 노선은 2020년 2월 이후 운항이 중단된 상태였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티웨이항공의 정기편 신규 취항으로 인근 지역민들이 청주공항을 통해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으로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4월 청주-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청주국제공항 운항을 시작했으며,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회복 움직임에 따라 국제선으로 노선 확대에 나선 것이다. 청주-다낭 노선은 오는 1월 11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하며, 2월 8일부터 3월 5일까지는 매일 1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설 연휴인 1월 20일과 23일에는 추가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 시각 기준 매주 수·목·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 청주공항을 출발, 다음 날 오전 12시 15분 다낭에 도착하며, 다낭에서는 매주 월·목·금·일요일 오전 1시 15분 출발해 오전 7시 30분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 인허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청주-다낭 노선의 항공권 예약은 2일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에서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청주공항을 베이스로 근무하는 신입 객실승무원을 채용했으며, 청주공항 내 조업 인력을 채용하고 케이터링 창고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노선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준비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팬데믹 기간 움츠렸던 청주공항 국제선 하늘길의 정상화를 돕고 지방공항 노선 경쟁력 확대를 위해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라며 "향후 청주공항 이용 지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국제선 운항 노선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02 12:07: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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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최근 10년간 항공기 사고·준사고 발생건수 '0'…"안전 최우선"

안병석 대표 "'안전운항'은 항공사 책무" 에어부산 국적사 중 유일하게 최근 10년간 단 한 건의 항공기 사고는 물론 준사고도 일으키지 않으며 완벽한 안전운항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장 안전한 항공사' 표창을 3차례(2011년·2016년·2021년) 수상한 바 있다. 2일 에어부산은 2012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항공편수가 10만 편 이상의 국적사 중 유일하게 항공기 사고·준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병석 대표는 "최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10년간의 무사고 실적은 안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철저히 지킨 결과"라며 "압도적으로 뛰어난 에어부산의 안전운항능력을 증명한 것이다"고 전했다. '항공기 사고'는 ▲승객의 사망·중상 또는 행방불명 ▲항공기의 중대한 손상·파손 또는 구조상의 고장 ▲항공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없거나 항공기에 접근이 불가능할 경우 등을 말하며 '항공기 준사고'는 항공기 사고 외 항공기 사고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 것을 뜻한다. 에어부산 측은 "창립 때부터 '안전'을 핵심 가치로 두고 승객들이 안심하고 항공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역량 강화에 매진해 왔다"며 "안병석 대표 취임 이후에는 안전 체계 확립과 안전 관련 제반 역량의 지속 강화를 통해 '가장 안전한 항공사'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부산은 이러한 경영 방침에 따라 안전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안전협의회'를 연 1~2회에서 분기별 실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달 말에는 항공기 사고 발생 시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항공기 사고 수습 종합훈련'과 '항공기 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에어부산은 운항이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전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원점에서 재진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안전관리시스템 목적에 대해 "항공기 사고 발생 원인의 상당 부분은 인간이 내는 인적 오류(휴먼 에러)인 점을 감안해, 인간의 안이하거나 잘못된 판단이 개입되는 것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구체화하여 시정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부품 및 시스템 레벨의 신뢰성 관리 강화를 통해 예방 정비에 주력하고, 운항 승무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 강화, 선제적 피로 관리를 통해 안전운항능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안 대표는 "안전 관련 제반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예방·훈련을 통해 '안전운항'이라는 항공사 책무를 완벽히 이행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안전운항능력과 우수한 서비스를 내세워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2:02: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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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청소년 진로 상담 프로그램 '진로쌤' 선보여

기아가 청소년 대상 미래 진로 탐색과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진로 상담 프로그램 '진로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단법인 드림커넥트가 주관하고 기아가 후원하는 진로쌤은 기아 청소년 진로 교육 사회 공헌 활동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의 4번째 프로그램이다. 인스파이어링 클래스는 진로 체험 기회와 정보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진로쌤은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진로쌤 채널을 통해 전국 진로 진학상담교사연합회의 교사들과 진로와 관련된 1:1 전화·문자 상담을 제공해 준다. 또한 교육부 커리어넷과 정보를 연동해 진학정보, 대입전형, 대외활동, 미래직업, 진로·학습 고민 등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챗봇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쌤을 이용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은 카카오톡에서 '드림커넥트 진로쌤'을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진로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기아는 12월 매주 수요일마다 임직원이 비대면으로 직접 참여하는 특별 진로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2 11:3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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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등 현대차그룹,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중남미 3개국 방문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남미 3개국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현대차그룹은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5박6일 동안 바하마, 파라과이, 칠레를 잇따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장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대통령과 총리 등 최정상급 인사를 두루 만나 실질적인 득표활동을 전개했다. 지난달 28일 파라과이 아순시온 대통령 궁에서 마리오 압도 대통령과 훌리오 세자르 아리올라 외교부 장관, 페드로 만꾸에조 페레즈 상공부 차관 등을 예방하고 부산에서 2030 세계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우인식 주파라과이 한국대사도 참석해 부산이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에 최적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26일에는 바하마 나소 총리실에서 필립 데이비스 총리와 알프레드 마이클 시어스 공공사업부 장관, 로다 잭슨 외교부 국장 등 바하마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하고 세계박람회 후보지로서 부산의 적합성을 알렸다. 다음날 칠레 산티아고의 경제부 청사를 방문해 살바토레 디 조반니 칠레 투자진흥청 유치본부장과 카를라 플로레스 투자진흥청 전무이사 등을 만나 부산 유치 활동을 이어갔다. 파라과이와 칠레는 지난 9월 말 현대차그룹 권역본부 차원의 방문에 이어 한달 만에 재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말 이수영 기아 중남미권역본부장과 박철연 현대차 중남미판매실장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각각 칠레와 파라과이를 방문한 바 있다. 장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최근 중남미 국가들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은 친환경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중심에 있음을 강조하고,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한 미래 협력의 시너지가 상담함을 설명했다. 부산세계박람회는 기후변화와 불평등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주제를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로 설정했다. 한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27~28일 체코와 슬로바키아를 연이어 방문해, 체코 페트르 피알라 총리와 슬로바키아 에두아르드 헤게르 총리를 예방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주제와 목표,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로서 한국과 부산의 경쟁력을 설명하며,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 역시 지난달 23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세르비아, 알바니아, 그리스 등 3개국을 방문, 유럽 지역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현대차그룹은 그룹 경영진이 글로벌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는 유치 지원 활동은 물론 그룹 차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 유치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내외 붐 조성을 위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현대차그룹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부산의 경쟁력과 미래비전 등을 담은 콘텐츠를 영문과 국문으로 제작해 지속 발행하고 있다.

2022-11-02 11:3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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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박차

LS그룹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지난 8월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LS 협력사 CEO 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요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사업전략 및 미래비전 공유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각 계열사에서 개별로 이루어지던 소통 간담회를 이번에는 그룹 차원으로 확대 실시했다. LS 명노현 사장을 비롯해 주력 계열사 CPO(최고구매책임자), 한미전선㈜(LS전선 협력사), ㈜성신산전(LS일렉트릭 협력사) 등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 명 사장은 "협력사는 벤더(Vendor)가 아닌 LS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동반성장하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고, 소통 행사를 정례화해 연 1~2회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LS그룹은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주요 계열사 별로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제품 개발, 판매 협력, 합작 투자 등을 진행하며 기술 나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네트워크 제품 전문 제조업체인 강원전자와 랜 케이블 테스트 기기를 개발하여 판매를 시작했다. 이 테스트 단말기에 케이블을 삽입하면 합선이나 배선 오류 등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고, 이상 여부를 LED를 통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셀프 테스트 및 원거리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전원 스위치 없이 단말기가 작동할 때만 전원이 공급되도록 하여 배터리 수명을 늘렸다. LS전선의 기술력과 강원전자의 시장정보 등이 개발 단계에서부터 시너지를 발휘해 제품 기능과 소비자 편의성을 모두 높일 수 있었고, 네트워크 공사 시 인건비와 공사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있다. 또 LS전선은 지난해 중소 케이블 제조업체인 익스팬텔과 국책과제를 공동 수행, 자동차 엔진용 산소 센서 케이블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얇고 일정한 두께를 유지해야 하는 데, 기존에는 주로 일본에서 수입했다. LS전선은 익스팬델에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품질 및 개발 엔지니어들을 파견해 품질관리시스템의 구축도 도왔다. 익스팬텔측은 "기존에는 통신 케이블 분야가 주력 사업이었으나 LS전선과 협업으로 자동차용 케이블 시장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은 2020년부터 약 100억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7월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LS일렉트릭은 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30억 원을 출연하고, 국내 중소기업 64곳을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LS일렉트릭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테크스퀘어(Tech Square) 기반 제조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공급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협력회사들의 핵심인재 육성과 정보화시스템 Infra 구축, 품질/생산성/개발 등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CE 클럽 제도를 운영 중이다. 매년 협력회사의 품질, 납기, 원가경쟁력, 동반성장 우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에이스 클럽 회원사를 선정하고, 이 회사들에게 차별화된 대금지급 조건을 비롯하여 생산성 향상 활동, 국내외 벤치마킹, 혁신 교류회 활동 등의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2013년부터 '동반성장 토크 콘서트'를 통해 1~3차 협력사에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도 듣고 있다. 또한 원산지확인서를 공급하는 협력회사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협력회사의 FTA 활용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모기업과 협력회사 양측이 함께 해외 동반성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LS MnM은 주력 제품인 전기동 생산 과정 중 제련 및 황산공장에서 발생하는 열(증기)을 온산공단 내 일부 기업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에너지절감과 수익창출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영으로 글로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경영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제련 공정 중 발생하는 열(증기)의 양은 연간 약 140만톤, 그 중 약70만톤은 공장 내 열(증기) 및 전기에너지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약70만톤은 열(증기)로 재가공해 인근에 위치한 에쓰오일, 한국제지 등에 공급을 하고 있다. LS엠트론은 국내 중소 작업기 생산 업체 웅진기계와 협력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LS엠트론은 지난 6월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웅진기계와 트랙터 작업기 생산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설립되는 합작법인의 이름은 '랜드솔루션(LAND SOLUTIONS)'으로 농업의 모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랜드솔루션은 김제 자유무역지역 내 15,500평 규모의 부지에 연 2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작업기 생산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LS엠트론은 트랙터 본체 판매 확대는 물론 작업기 공급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어 트랙터 사업 성장에 중요한 초석을 다지게 됐고, 웅진기계는 그동안 쌓아온 작업기의 제조 및 생산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성장과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한 LS엠트론은 지난해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제조 산업 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연구개발과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동 기술지원을 골자로 한 'Go Together 사업' 을 진행하고 있다. LS엠트론과 생기원은 올해 트랙터 전자유압 기능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을 협력사에 전파해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LPG 전문기업 E1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27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며 상생과 화합의 미래지향적 노경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회사 고객인 LPG충전소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 교육팀을 운영하며 컨설팅 및 순회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충전소 경영인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여 대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2 10:59: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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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베트남 진출 韓 스타트업 멘토 '베트남실리콘밸리(VSV) 캐피탈' 송승구 대표

삼성종합기술원서 7년간 美 실리콘밸리 법인장하며 세상 변화 체험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한·미 오가며 활동하다 베트남서 '제2의 인생' 송 대표 "'역지사지' 중요…사람·문화 이해 후 해외사업 시작해야" 창업진흥원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사업 멘토하며 후배들 조언 역할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한국의 창업기업을 도와주는 것이 나의 보람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로 베트남 생활이 7년 밖엔 되질 않았지만 현지에 처음 진출하려는 이들에게는 나의 7년 경험은 최신 버전이 될 것이다. 특히 나는 직접 사업을 하다 쓴맛을 본 경험도 갖고 있지 않느냐.(웃음)" 베트남에서 기회를 노리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 역할하겠다고 나선 베트남실리콘밸리(VSV)캐피탈 송승구 대표(사진)의 말이다. 2015년 당시 호랑이를 잡기위해 호랑이 굴을 들어가야겠다며 홀연히 베트남으로 간 송승구 대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단 2주만에 호기롭게 투자를 했다. 하지만 결과는 처절했다. 두번의 실패를 안겨준 아이템 중 하나는 병원사업이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은행에서 돈 한번 빌려보질 않았다. 사업을 해도 내 돈으로만 하자고 마음먹었다. 베트남에서 그렇게 접근한 것 중 하나가 병원사업이었다. 현지인들이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아예 한국에서 의사를 데려와 베트남 현지에 병원을 직접 차리는 것이 아이템이었다. 결과는 뻔했다. 내가 병원일을 해본 경험이 없다보니 문제가 생겨도 해결하질 못했다. 베트남에서 시도했던 두번의 사업은 그렇게 다 말아먹었다. 망했다는 말이 맞다." 쓴 맛을 보고나니 친구의 말이 들렸다. "베트남 친구가 그러더라. 왜 한국사람들이 베트남에서 실패를 많이 하는지 아느냐고 말이다.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다 성공하는데 한국 사람은 (자신이)한번도 해보질 않은 일을 베트남에서 하더라는 것이다. 꼭 내 이야기 같았다. 자살골을 넣은 셈이다." 송 대표는 고등학교 2학년때인 76년 당시 해외로 유학을 가 한국과는 오랫동안 떨어져 살았다. 93년에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종합기술원에 취직을 하고서야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렇다보니 70~80년대 대한민국은 그에겐 없었다. "영화를 보다 잠깐 잠든 것처럼 한국이 변화하는 모습을 접하질 못했다. 2013년 어느날 베트남에 가서 버스를 탔는데 (70년대 한국처럼)차장이 교통비를 받더라. 또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물건을 줄 때 두손으로 공손하게 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잊고 있었던 한국의 모습을 베트남에서 만난 것이다.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베트남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송 대표는 아내와 함께 짐을 싸 베트남으로 떠났다. 하지만 베트남에서의 사업 경험은 아팠다. 문제의 본질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 것이 오판이었다. 포기할 순 없었다. 돈 잃고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그는 베트남에서 약 2년을 그냥 보냈다. 그는 "아내가 큰 힘이 됐다. 사업 망했다고 바가지 긁지 않고(웃음) 많이 격려해줬다. 내가 베트남에서 재기해 활동을 시작한 것은 아내의 힘이 컸다"고 전했다. 국제변호사인 송 대표의 아내는 현재 BD Law라는 베트남 로펌에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을 도와주는 업무를 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사업을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그냥 살아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초기 투자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기간 동안 현지 사람들을 이해하고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베트남에 간지 2주만에 투자를 했다 쓴 맛을 본 그의 뼈 있는 말이다 물론 그에게 '그냥 2년'은 무작정 쉬는 시간만은 아니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했던 그의 경력이 소문나면서 부르는 곳이 많았다. 각종 투자행사에 참가하거나 투자를 위한 심사를 해달라는 일도 잦았다. 그렇게 활동을 하던 와중에 '베트남실리콘밸리(VSV)'를 운명처럼 만났다. "VSV 설립에 참여한 인사들은 베트남의 미래를 위해 스타트업들을 키워야한다고 틈만 나면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생각이 열린 사람들이었다. 베트남에도 미국과 같은 실리콘밸리를 만들어야한다는게 그들의 생각이었다. 그러자 정부가 너희들이 아예 전략을 짜서 가져오라고 했다. 그 국책과제명이 'VSV'였다. 그 중심엔 벤처캐피탈(VC)이 있어야하고 엑셀러레이터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 VSV가 지금은 내가 몸담고 있는 법인명이 됐다." 송 대표는 VSV측으로부터 정식 멤버 제안을 받은 뒤 한술 더 떠서 아예 자신도 투자금을 대고 파트너로 일하겠다고 전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제너럴 파트너(General Partner)로 VSV캐피탈에서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공교롭게도 '실리콘밸리'라는 단어가 그를 계속 따라다닌 셈이 됐다. 송 대표는 유학 후 입사한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처음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지사장을 맡았다. 7년간을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했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후 사표를 던지고 무작정 다시 찾은 곳도 실리콘밸리였다. "실리콘밸리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세상이 빠르게 바뀌는 모습을 직접 지켜봤다. 인터넷 세상을 주도하는 기업들의 태동도 현지에서 눈으로 확인했다. VC업무도 경험할 수 있었다. 회사를 떠나 다시 실리콘밸리로 간 것도 VC를 하고 싶어서였다." 베트남실리콘밸리 캐피탈 대표 명함을 들고 송 대표는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펀드 결성을 주도하고 있다. 첫 1호 펀드에만 230만 달러가 모였다. 베트남에서 4번째로 큰 배달앱 '로십(LOSHIP)'을 운영하고 있는 로지(Lozi)도 1호 펀드로 투자했다. 그는 한국 창업진흥원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사업 멘토 역할도 하고 있다. 송 대표는 "베트남에서 한국 사람이 돈만 벌어가면 가만히 놔두겠느냐. 베트남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또 베트남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들과 공생할 수 있어야한다. 남북으로 긴 베트남은 하노이와 호치민이 굉장히 멀다. 두 도시의 성격도 차이가 커 사업에 따라 선택지도 달라야 한다. 예를 들면 규제를 만들고 도장을 찍는 도시는 하노이다. 소비재는 호치민이 어울린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인건비가 이들 도시보다 저렴한 다낭이 유리하다. 베트남이라고 다 같은 베트남이 아니다." 7년간 베트남에 있으면서 송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자성어는 '역지사지(易地思之)'다.

2022-11-02 10:3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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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지역 中企 11곳 인니 진출 돕는다

서울시와 '인도네시아 수출지원 사전 온라인 B2B 상담회' 진행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시와 2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인도네시아 수출지원 사전 온라인 B2B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서울지역 11개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서울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출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했다. 상담회에는 바이오웰스팜(화장품), 도담아이(생활용품), 마이홈쇼핑(유아용품), 그라운드(생활용품) 등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 11개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 23개사의 바이어 25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하며 전시임차·장치공사·통역원 등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는다. 상담회에 참석한 트레이드웨이브 전지만 대표는 "소비재전에 참가하기에 앞서 현지 바이어와 사전 B2B 상담을 통해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 수출계약까지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 장윤성 서울지역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성장시장"이라며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지원해 성공적인 판로 개척과 기업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2 10:30:48 김승호 기자